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춘자 언니가 이미 올려 놓으신 사진 외에 몇장 더 올려 드려요
어줍쟎은 사진 솜씨지만 3동 언니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찍었어요
2007.02.10 02:12:10 (*.180.103.198)
우리 동창들 사진으로라도 보니 너무 반갑다. 홈페이지가 있는것조차도 모르고 있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들어와보니 참으로 친구들 활발한 활동을 보여 주니 너무 반갑고 고맙다. 특히 조영희는 내 짝이었는데... 기억하고 있을까? 고등학교 졸업후 한번도 소식을 접하지 못해서 궁금했는데... 사진으로 봐도 알겠다... 너무 너무 반갑다.(:f)
2007.02.11 18:00:50 (*.70.89.75)
송명순아!!!
너무 너무 반갑다.
이렇케 나타나고 이곳에 글도 써 주고 고마워.
자긴 동창회에 얼굴을 잘 안 내밀어 나도 아리송송하다.
사진 보면 금방 기억은 나겠지만
자기 주소가 화성으로 나왔는데 맞는가?
전화좀 걸어 볼려는데 송미선 전화번호로 오타가 됐네.
이곳에 전화번호 알려주지.
곤란하면 내번호 010-2712-2379 로 알려 주던지?
미국사는가?
하여간 고맙고 반가워.
다음부턴 동창회에도 꼭 나오도록......
난 말이없고 무뚝뚝하니 친구교제도 별로 없는 친구였는데....
순복음교회 10년 다니며 성경학교 성경대학 다니고 한달에 한번씩
오산리 기도원에도 다니곤 했는데
기도원에서 우연히 정희숙 동창을 만나기도 했네.
"교구 차속에서 혹시 정희숙씨 아니예요"
"난 한선민인데 인일여고 동창 같아서" 하며
학교 졸업후 2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후라......
그후 구역장으로 봉사하며 친절 사교성 대인관계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은
모습이 곳곳에 묻어 나는 친구란다.
지금은 바뻐서 사무실앞에 사랑의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지만
홈피에 자주 얼굴 보이고 연락 주도록~~~~~
글구 제일 친한 친구들은 누군교???
너무 너무 반갑다.
이렇케 나타나고 이곳에 글도 써 주고 고마워.
자긴 동창회에 얼굴을 잘 안 내밀어 나도 아리송송하다.
사진 보면 금방 기억은 나겠지만
자기 주소가 화성으로 나왔는데 맞는가?
전화좀 걸어 볼려는데 송미선 전화번호로 오타가 됐네.
이곳에 전화번호 알려주지.
곤란하면 내번호 010-2712-2379 로 알려 주던지?
미국사는가?
하여간 고맙고 반가워.
다음부턴 동창회에도 꼭 나오도록......
난 말이없고 무뚝뚝하니 친구교제도 별로 없는 친구였는데....
순복음교회 10년 다니며 성경학교 성경대학 다니고 한달에 한번씩
오산리 기도원에도 다니곤 했는데
기도원에서 우연히 정희숙 동창을 만나기도 했네.
"교구 차속에서 혹시 정희숙씨 아니예요"
"난 한선민인데 인일여고 동창 같아서" 하며
학교 졸업후 2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후라......
그후 구역장으로 봉사하며 친절 사교성 대인관계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은
모습이 곳곳에 묻어 나는 친구란다.
지금은 바뻐서 사무실앞에 사랑의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하지만
홈피에 자주 얼굴 보이고 연락 주도록~~~~~
글구 제일 친한 친구들은 누군교???
실력 부족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