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야~~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종종 보니 아주 먼곳에 있는것 같지 않구나!~~
뭍에 나와 즐거운 시간 보내는 네모습이 보기 좋다~~
멏년전 고창 선운사 갔을때 평지길 냇가 따라 들어가는 절입구 부터 편안하고 좋았다.
그 곳 나무들은 세월의 풍상을 혼자 짊어졌는지 뒤틀린 모습이 때론 조형적으로 보이더구나.
그곳 절마당에서 줏어온 조갑지 만한 돌 한개가 우리집 찻장에 있는데
보는사람마다 다른 모양으로보이나 본데
나는 고생대 소라 껍질 처럼 보이거든~~
그런데 우리 며눌은 해골같이 보인다고해서 으악!~~~(x14)(x14) 놀란적이 있단다.
그곳 복분자 농장 그리고 맛난 복분자술~~
정우만남 관광단 모집하라구
선민방장 옆구리 긁어야할가보다~~~~
2007.01.20 04:06:08 (*.116.235.116)
6김춘자
저우언니는 아무리 봐도
무인도섬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이쁜 들꽃같애요~~
2007.01.20 22:07:03 (*.148.4.137)
3.한선민
정우야
미셔나!
춘자 아우야!
지난 토욜 1박2일로
금산 인삼농장 복분자술 담그는 딸기 농장에 다녀오며
5월쯤엔 정우네 단체로 갔다 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네.
한번 시도해 봅시다.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종종 보니 아주 먼곳에 있는것 같지 않구나!~~
뭍에 나와 즐거운 시간 보내는 네모습이 보기 좋다~~
멏년전 고창 선운사 갔을때 평지길 냇가 따라 들어가는 절입구 부터 편안하고 좋았다.
그 곳 나무들은 세월의 풍상을 혼자 짊어졌는지 뒤틀린 모습이 때론 조형적으로 보이더구나.
그곳 절마당에서 줏어온 조갑지 만한 돌 한개가 우리집 찻장에 있는데
보는사람마다 다른 모양으로보이나 본데
나는 고생대 소라 껍질 처럼 보이거든~~
그런데 우리 며눌은 해골같이 보인다고해서 으악!~~~(x14)(x14) 놀란적이 있단다.
그곳 복분자 농장 그리고 맛난 복분자술~~
정우만남 관광단 모집하라구
선민방장 옆구리 긁어야할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