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그리운 60 에 3동 친구들아!
이번 나성 화갑잔치 모임에 주소 발췌를 하면서 주로 (:t) 교환으로 그리운 목소리를 접하게 되였어
난 이미 버지니아 김숙자가 보내준 앨범을 카피해서 받아 놓았기에 (:t)할때 얼굴을 한번 보니깐
대화에 훨신 가까웠고 나를 금방 알아보는 친구들은 더욱 훨신 대화가 쉬웠지만 아직도 전화한 내가
누군지 모르는 가운데 오는 친구들도 있단다 그것은 그만큼 그리움에 엉겨 있었던 외국생활에 한면이지
하루 하루 그날을 기다리면서 추진하는 후배들에 (:t)도 많지만 특별히 못 온다고 했다가 온다는 (:t)를 받는 내맘은
그리도 뛰는지~~~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져한다 오늘은 내가 울었던심경을 전하고져 한다
내게 이맬이왔다 제목 " 이 말을 해야하나"
가만히 있다가 나타나야 하나 아니면 그냥 나타나지 말고 말까 고민이 된다만 송 호문이가 여러번 (:t)
해주어 가만히 있기가 죄스러워서 이글을 쓴다면서 결론은 뱅기표를 사서 우리들 만날 생각에
설렌다고 하는데 그만 내가 눈물이 주루루 딱 세방울 흐르더라구 누구냐 ! 바로 브라질 조 영희 아니겠어
그간 영희에게 여러번 전화를 했었으나 연결이 않되였고 홈에도 소식이 끊기고 영희는 내가
이번 나성 화갑잔치 모임에 주소 발췌를 하면서 주로 (:t) 교환으로 그리운 목소리를 접하게 되였어
난 이미 버지니아 김숙자가 보내준 앨범을 카피해서 받아 놓았기에 (:t)할때 얼굴을 한번 보니깐
대화에 훨신 가까웠고 나를 금방 알아보는 친구들은 더욱 훨신 대화가 쉬웠지만 아직도 전화한 내가
누군지 모르는 가운데 오는 친구들도 있단다 그것은 그만큼 그리움에 엉겨 있었던 외국생활에 한면이지
하루 하루 그날을 기다리면서 추진하는 후배들에 (:t)도 많지만 특별히 못 온다고 했다가 온다는 (:t)를 받는 내맘은
그리도 뛰는지~~~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져한다 오늘은 내가 울었던심경을 전하고져 한다
내게 이맬이왔다 제목 " 이 말을 해야하나"
가만히 있다가 나타나야 하나 아니면 그냥 나타나지 말고 말까 고민이 된다만 송 호문이가 여러번 (:t)
해주어 가만히 있기가 죄스러워서 이글을 쓴다면서 결론은 뱅기표를 사서 우리들 만날 생각에
설렌다고 하는데 그만 내가 눈물이 주루루 딱 세방울 흐르더라구 누구냐 ! 바로 브라질 조 영희 아니겠어
그간 영희에게 여러번 전화를 했었으나 연결이 않되였고 홈에도 소식이 끊기고 영희는 내가
2007.01.11 22:26:34 (*.236.154.231)
호문아~~
애 쓰는것 보니 능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궁금했던 조영희가 드디어 아메리카 땅에 뜬다니
이제 무사함에 안도의 숨을 쉬면서 건재한 얼굴이 보고싶어 지누나!~`
부디 보람된시간갖고
즐거움 속에 못 나눈 우정 찐하게 나누도록 하거라!~~
영희 소식에 눈이 번쩍 뜨여지는것 같다!(x11)
애 쓰는것 보니 능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궁금했던 조영희가 드디어 아메리카 땅에 뜬다니
이제 무사함에 안도의 숨을 쉬면서 건재한 얼굴이 보고싶어 지누나!~`
부디 보람된시간갖고
즐거움 속에 못 나눈 우정 찐하게 나누도록 하거라!~~
영희 소식에 눈이 번쩍 뜨여지는것 같다!(x11)
2007.01.12 00:59:08 (*.70.89.14)
호문아!
대단하다.
그리고 그 끈기에 감탄한다.
역시 반갑다.친구야!
나오는 프로를 진행하는 것 이상이네.
고맙다.
영희야!
미서니와 내가 목놓아 부르고 호문 계속 전화하고
미서니 말처럼 눈에 번쩍 뜨이면서 눈물이 난다.
호문아!
영희야!
많은 친구들!
또 동문들!
또 보고픈 춘자!
영환!
만나서 서로 얼싸안고
우정을 나누며 좋은 시간 되기를......
영희야!
너무 놀래키지마!
미서니와 나 그간 슬펐어(흑흑흑)
대단하다.
그리고 그 끈기에 감탄한다.
역시 반갑다.친구야!
나오는 프로를 진행하는 것 이상이네.
고맙다.
영희야!
미서니와 내가 목놓아 부르고 호문 계속 전화하고
미서니 말처럼 눈에 번쩍 뜨이면서 눈물이 난다.
호문아!
영희야!
많은 친구들!
또 동문들!
또 보고픈 춘자!
영환!
만나서 서로 얼싸안고
우정을 나누며 좋은 시간 되기를......
영희야!
너무 놀래키지마!
미서니와 나 그간 슬펐어(흑흑흑)
2007.01.12 15:55:14 (*.113.179.159)
호문언니!!
정말 대단하세요!!
그렇게 가정알 사업 다 제쳐놓고 친구들 찾아 3만리가 아니라 만만리......
정말 호무ㅡㄴ이언니의 그 정렬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정날 수고하셨어요.
형부한테 혼날까봐 걱정되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그렇게 가정알 사업 다 제쳐놓고 친구들 찾아 3만리가 아니라 만만리......
정말 호무ㅡㄴ이언니의 그 정렬에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정날 수고하셨어요.
형부한테 혼날까봐 걱정되어요~~
2007.01.13 09:31:37 (*.102.131.141)
호문선배님~~~10000 이 화이팅이예요!!!!
멋진 호문선배님!!!!(:l)(:l)(:l)(:l)(:l)(:l)(:l)(:l)
(선배님버전이 너무 재밌어서 따라 해 봤어요.ㅋㅋㅋ)
멋진 호문선배님!!!!(:l)(:l)(:l)(:l)(:l)(:l)(:l)(:l)
(선배님버전이 너무 재밌어서 따라 해 봤어요.ㅋㅋㅋ)
2007.01.13 10:18:21 (*.212.60.50)
미서니 섬미니 독일 종심이 격려에 고맙다~~~
거기에 후배들 병숙이 춘자 인희까지 ~~~
조금전 마지막으로3기 44명에 명단이 보내졌어~~~
아쉬운것은 외국에 있다는데 연결이 않되는 친구들이지 ~~~
모두에게 하늘같은 (:l)(:l)(:l) 을 보내며 오늘은 20000 안녕들 ~~~
거기에 후배들 병숙이 춘자 인희까지 ~~~
조금전 마지막으로3기 44명에 명단이 보내졌어~~~
아쉬운것은 외국에 있다는데 연결이 않되는 친구들이지 ~~~
모두에게 하늘같은 (:l)(:l)(:l) 을 보내며 오늘은 20000 안녕들 ~~~
인일 3기 선배님들의 아름답고 끈끈한 사랑의 모임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