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우리들의 제일 바쁜 친구 형오기(애칭)!
오늘 막내딸네 예쁜 공주가 태어 났습니다.
큰딸네 승규!
작은딸네 예쁜 공주!
형오기 명실공히 할머니네
잘 생긴 아빠와 예쁜엄마 사이의 아기라
무척 귀엽고 예쁘다나? (형오기 버젼)
축하 축하합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주세요. (:7)(:aa)(:aa)(:aa)(:aa)(:ab)(:ab)(:aa)(:aa)(:aa)(:aa)(:f)(:f)(:f)(:g)(:g)(:g)(:8)
오늘 막내딸네 예쁜 공주가 태어 났습니다.
큰딸네 승규!
작은딸네 예쁜 공주!
형오기 명실공히 할머니네
잘 생긴 아빠와 예쁜엄마 사이의 아기라
무척 귀엽고 예쁘다나? (형오기 버젼)
축하 축하합니다.
아가야!
건강하게 잘 자라주세요. (:7)(:aa)(:aa)(:aa)(:aa)(:ab)(:ab)(:aa)(:aa)(:aa)(:aa)(:f)(:f)(:f)(:g)(:g)(:g)(:8)
2007.01.10 09:50:14 (*.121.5.95)

형옥언니, 축하 드립니다.
그나저나 또 얼마나 바빠지실까?
이러다가 형옥언니 얼굴 잊어버릴까봐 쫌 걱정이 되네요..::$
2007.01.10 10:34:10 (*.246.204.254)
형옥언니, 저도 축하드려요
꼬물꼬물 핑크빛 공주보며
대견하시겠어요
건강하고 이쁜 아가로 커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선민 선배님께도 새해 인사드릴께요
돼지띠 올해,
공들이시는 사업, 좋은 결실 주렁주렁 맺으시기를
그리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넘치시기를
바라옵니다.
광희언니께도 새해인사,
사진마다 점점 예뻐지시던데
쉬지말고 계속 우아하고 예뻐지는 모습 뵙기를 원합니다. ㅎㅎㅎ,
가족들 건강하게 알콩달콩 행복하셔요.
꼬물꼬물 핑크빛 공주보며
대견하시겠어요
건강하고 이쁜 아가로 커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선민 선배님께도 새해 인사드릴께요
돼지띠 올해,
공들이시는 사업, 좋은 결실 주렁주렁 맺으시기를
그리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넘치시기를
바라옵니다.
광희언니께도 새해인사,
사진마다 점점 예뻐지시던데
쉬지말고 계속 우아하고 예뻐지는 모습 뵙기를 원합니다. ㅎㅎㅎ,
가족들 건강하게 알콩달콩 행복하셔요.
2007.01.10 18:24:58 (*.232.60.150)
형옥아, 축하해.
작은딸 결혼 사진에서
딸의 눈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그 딸의 딸이니 얼마나 더 이쁠까?
더구나 황금돼지 해에
세상의 빛을 보았으니
곱으로 축복이네.
작은딸 결혼 사진에서
딸의 눈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그 딸의 딸이니 얼마나 더 이쁠까?
더구나 황금돼지 해에
세상의 빛을 보았으니
곱으로 축복이네.
2007.01.10 20:25:31 (*.12.21.69)
형오기언니 축하드려요.
공주가 태어났으니 온 집안이 더 환하겠네요???
물론 순산 했지요?
언니가 더 바빠지시겠지만, 봄날 모임에 얼굴 좀 보여주셔요.
언니 뵌지 정말 오래 되었어요.
손녀 보신 언니 다시 한 번 추카추카드려요.(:f)(:f)(:f)
.
공주가 태어났으니 온 집안이 더 환하겠네요???
물론 순산 했지요?
언니가 더 바빠지시겠지만, 봄날 모임에 얼굴 좀 보여주셔요.
언니 뵌지 정말 오래 되었어요.
손녀 보신 언니 다시 한 번 추카추카드려요.(:f)(:f)(:f)
.
2007.01.10 21:45:43 (*.236.154.231)
숙제 다한 형오가~~~
축하한다!~~
결혼해서 이내 아기 임신해서 무사히 공주님 탄생시켰으니
이보다 큰 축복이 어디 있겠느뇨!~~
아가는 건강히 무럭무럭 지혜롭게 잘자라기를.....
형오기와 딸도 몸조리 잘하며 건강 하기를 빌어본다.
축하한다!~~
결혼해서 이내 아기 임신해서 무사히 공주님 탄생시켰으니
이보다 큰 축복이 어디 있겠느뇨!~~
아가는 건강히 무럭무럭 지혜롭게 잘자라기를.....
형오기와 딸도 몸조리 잘하며 건강 하기를 빌어본다.
2007.01.11 10:52:14 (*.194.13.195)
형옥아 !!
축하한다...
손주가 몇..?
총 2명 ?
기쁘긴 하다만, 할머니 되는게 좀...
가는세월 어쩌겠냐마는, 늙는것도 감사해야 된다느니,
말 하지만서두,
암튼 아가들은 예쁜것,
사랑많이 받고 자란아이는 사랑도 많이 줄 수 있고,
사랑먹고 자라도록 많이 주자, (:^)
축하한다...
손주가 몇..?
총 2명 ?
기쁘긴 하다만, 할머니 되는게 좀...
가는세월 어쩌겠냐마는, 늙는것도 감사해야 된다느니,
말 하지만서두,
암튼 아가들은 예쁜것,
사랑많이 받고 자란아이는 사랑도 많이 줄 수 있고,
사랑먹고 자라도록 많이 주자, (:^)
2007.01.11 17:12:17 (*.18.145.225)
고 형옥님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손주를 다시 보시게 되었다니 축하드립니다.
한창 바쁘시겠네요.
근데요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약국에 손주들 감기때문에 오시는 할머님들이 계신데
많은 분들이 당신들의 건강에 문제가 왔다고, 올지 모르겠다고 걱정들 하십디다.
귀엽고 이쁘고 곁에 두고 싶으시더라도
형옥님 건강도 살피시면서 돌보아 주세요.
그리고
늦었습니다만 3동 모든 친구분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손주를 다시 보시게 되었다니 축하드립니다.
한창 바쁘시겠네요.
근데요
조심을 하셔야 합니다.
약국에 손주들 감기때문에 오시는 할머님들이 계신데
많은 분들이 당신들의 건강에 문제가 왔다고, 올지 모르겠다고 걱정들 하십디다.
귀엽고 이쁘고 곁에 두고 싶으시더라도
형옥님 건강도 살피시면서 돌보아 주세요.
그리고
늦었습니다만 3동 모든 친구분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7.01.12 14:06:47 (*.41.34.221)
형옥씨!
새해에 들어 예뿐 공주를 보신걸 축하드립니다
요새는 아이를 생산 했다 하면 그 부모가 애국자로 보여저
주위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데 당사자인 할머니로서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어제 동기들 점심 모임에서 손주을 돌보다가 손목뼈가 부러져 고생한다는
어느 친구 옆지기 얘기를 듣고 할배 할멈 건강도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예비 할배 일적에 아령으로 팔 힘을 길러 할배 역할을 무사히? 했다는
용잼이 얘기를 듣고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나도 그래서 아령으로 팔 힘을 기르 요량으로 아령 운동을 시작 했답니다(x18)(x18)
그동안 손주 얘기만 나오면
형옥씨 앞에선 한없이 작아 지는 존재 였는데
나도 8월 이면 할배로 신분 상승이 있을것 같군요(x18)(x18)
살 얼음 판을 걷는 기분이라면 너무 과장된 표현 같으나
제대로 된 할빼가 되고 싶은 마음 간절 하답니다
다시 한번 예뿐 공주 할머니 되신걸 축하합니다
2007.01.13 19:04:27 (*.192.194.11)
오랫만에 들렀다가 즐거운 소식에 축하드립니다. 초록이 동색이라던데
할머니에서 손녀까지 대를 이어 예쁘겠지요. 고달프지만 귀찮다가도 돌아서면
보고픈 걸 어쩌겠습니까. 새끼한테 요랫더라면 대접 받고도 남았을 거란 얘기를
듣는 것이 우리 할배들의 공통점이지요. 암튼 거듭 축하드립니다.
양국아! 제대로 되고 안된 할배가 어디 따로 있다더냐?
살다 보니까 어느새 할배가 되는 걸 뭐 그리 호들갑스레 간절히 기다리지 말거래이.
그리고 할배는 신분 상승이 아니라 진짜 마당쇠로 신분 전락하는 거란다. 겪어봐라 ㅉㅉㅉ
할머니에서 손녀까지 대를 이어 예쁘겠지요. 고달프지만 귀찮다가도 돌아서면
보고픈 걸 어쩌겠습니까. 새끼한테 요랫더라면 대접 받고도 남았을 거란 얘기를
듣는 것이 우리 할배들의 공통점이지요. 암튼 거듭 축하드립니다.
양국아! 제대로 되고 안된 할배가 어디 따로 있다더냐?
살다 보니까 어느새 할배가 되는 걸 뭐 그리 호들갑스레 간절히 기다리지 말거래이.
그리고 할배는 신분 상승이 아니라 진짜 마당쇠로 신분 전락하는 거란다. 겪어봐라 ㅉㅉㅉ
2007.01.14 10:23:01 (*.212.59.190)
여기오니 옆집 할배 목소리도 들리는것 같고 활기가 20000 하니
우리 3동이 1013과 누구네 손주 손녀가 더 건강한가 ~~~ 분주들 하겠네요 ~~~
차칸 할매됨을 추카한다 나에 소꼽친구 형오가 그리고 특별히 돼지들 안녕
우리 3동이 1013과 누구네 손주 손녀가 더 건강한가 ~~~ 분주들 하겠네요 ~~~
차칸 할매됨을 추카한다 나에 소꼽친구 형오가 그리고 특별히 돼지들 안녕
2007.01.15 14:20:30 (*.41.34.221)
호문씨 안녕 하셨어요?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동기들이 환갑이라 그 행사에도 바쁘신것 같군요
우리가 어릴적엔 환갑잔치가 참으로 성대한 잔치였고 당사자도
떳떳이 축하를 받고 즐거워 했으나 요사이는 환갑이 단지 숫자에
불과한 것으로 여겨져 집안에서도 생일 이상으로 생각지 않게 돼
본인도 참으로 쑥스러워하는 세태가 돼 버렷습니다
3동 친구분들 올해로 환갑을 맞아하는 모든 분들 한테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춘자네!!
새해 복 많아 받아요!!
그리고 엘에이 3천사도 복 많이 받기 바랍니다
작년에 춘자네를 만나고 나의 감회를 멋있게 전하려 했으나 차일 피일 하다가
해를 넘기게 됐군요
요새는 ㅇ ㅈ ㅎ오빠가 시간이 나는지 친구들 모임에서 자주 얼굴을 보게 되고
모임마다 비용 일체를 쏘니 동기들 간에도 인기가 짱인 셈이지요
그러면서 하는말 이제는 나이 들어 가면서 친구들 만나는 것이 제일 마음이 편하다나??
아무튼 사업 하면서 친구들 한테 시간을 내는 것은 어느정도 사업에 기반을 닦은 걸로 봐
옆에서 보는 친구들도 흐뭇한 마음입니다
어느 모임에서 ㅇ ㅈ ㅎ가 춘자네가 미국으로 돌아가 많이 아파했다는 얘기를 들려 줄때
철의 여인 아니 텅스텐으로 마든 여인 이라도 몸저 눕지 않을 수가 없지 하고 생각하면서
춘자네의 그 다이나믹한 모습을 떠 올렸습니다
춘자네를 연예인으로 치면는 이 금희와 김추자를 합성한 것으로 생각 했었는데....
춘자네가 한국 방문후 ㅇ ㅈ ㅎ가 여동생으로 부터 코가 꿘 모양입니다(x18)(x18)
아마도 웬만한 선물 가지고는 여동생 입을 막기가 역부족일 것 같습니다(x9)(x9)
일생 동안 여동생 한테 휘둘릴 생각을 하면 나두 마음이 메어집니다(x15)(x17)
내가 이 을 하는 것은 춘자네가 덩달아 마음 아파 하라는 것이 아니고
학창시절 여동생을 왜 사로 잡지 못해 후환을 만들었나 하는 것입니다(x18)(x18)
내가 시방 년초 부터 소설을 자꾸 쓰고 있네!!
춘자네!!
가내에 행운이 깃들기를!!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동기들이 환갑이라 그 행사에도 바쁘신것 같군요
우리가 어릴적엔 환갑잔치가 참으로 성대한 잔치였고 당사자도
떳떳이 축하를 받고 즐거워 했으나 요사이는 환갑이 단지 숫자에
불과한 것으로 여겨져 집안에서도 생일 이상으로 생각지 않게 돼
본인도 참으로 쑥스러워하는 세태가 돼 버렷습니다
3동 친구분들 올해로 환갑을 맞아하는 모든 분들 한테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춘자네!!
새해 복 많아 받아요!!
그리고 엘에이 3천사도 복 많이 받기 바랍니다
작년에 춘자네를 만나고 나의 감회를 멋있게 전하려 했으나 차일 피일 하다가
해를 넘기게 됐군요
요새는 ㅇ ㅈ ㅎ오빠가 시간이 나는지 친구들 모임에서 자주 얼굴을 보게 되고
모임마다 비용 일체를 쏘니 동기들 간에도 인기가 짱인 셈이지요
그러면서 하는말 이제는 나이 들어 가면서 친구들 만나는 것이 제일 마음이 편하다나??
아무튼 사업 하면서 친구들 한테 시간을 내는 것은 어느정도 사업에 기반을 닦은 걸로 봐
옆에서 보는 친구들도 흐뭇한 마음입니다
어느 모임에서 ㅇ ㅈ ㅎ가 춘자네가 미국으로 돌아가 많이 아파했다는 얘기를 들려 줄때
철의 여인 아니 텅스텐으로 마든 여인 이라도 몸저 눕지 않을 수가 없지 하고 생각하면서
춘자네의 그 다이나믹한 모습을 떠 올렸습니다
춘자네를 연예인으로 치면는 이 금희와 김추자를 합성한 것으로 생각 했었는데....
춘자네가 한국 방문후 ㅇ ㅈ ㅎ가 여동생으로 부터 코가 꿘 모양입니다(x18)(x18)
아마도 웬만한 선물 가지고는 여동생 입을 막기가 역부족일 것 같습니다(x9)(x9)
일생 동안 여동생 한테 휘둘릴 생각을 하면 나두 마음이 메어집니다(x15)(x17)
내가 이 을 하는 것은 춘자네가 덩달아 마음 아파 하라는 것이 아니고
학창시절 여동생을 왜 사로 잡지 못해 후환을 만들었나 하는 것입니다(x18)(x18)
내가 시방 년초 부터 소설을 자꾸 쓰고 있네!!
춘자네!!
가내에 행운이 깃들기를!!
2007.01.15 14:27:30 (*.41.34.221)
용점이가 그동안 컴이 고장나 아무데도 출입 아니 하다가
며칠전 컴을 고쳐서 첫번째 출입이 인일 동산이군요
용잼아!!
그 동안 침묵 했던 몫까지 열심히 하거라!!
2007.01.15 16:46:11 (*.17.9.196)
형옥언니, 예쁜 손녀딸 보신것 축하드립니다.
할머니 되신것은 조금 안어울리는데
할머니기분은 조금 섭하시겠지만
예쁜 공주가 재롱필것을 생각하시면
마냥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언니,
경험담 이다음에 잘 갈켜 주세요...

할머니 되신것은 조금 안어울리는데
할머니기분은 조금 섭하시겠지만
예쁜 공주가 재롱필것을 생각하시면
마냥 행복하실것 같습니다.
언니,
경험담 이다음에 잘 갈켜 주세요...

2007.01.16 12:02:13 (*.113.179.159)
장국오라버니!!
정말 오랫만이예요~~
구수한 입가의 웃음과 인덕 있어 보이는 좋은 인상,
지금도 기억속에 남아 있습니다.
ㅈㅎ오빠가 사업이 기반을 잡으셔서 그렇게 동기들에게
대접을 잘 하신다니 너무 기쁘네요.
남을 대접하는것은 돈만 있다고 다 하는것도 아니더라구요.
남을 섬기는 후덕항 마음이 없이는 안 되지요.
ㅈㅎ오빠의 어머니가 아주 마음이 크신 여장부셨답니다.
요즘 감기가 지독하게 걸려서 아주 많이 힘들어하고 있답니다.
오랫간만에 긴~댓글로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ㅈㅎ오빠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정말 오랫만이예요~~
구수한 입가의 웃음과 인덕 있어 보이는 좋은 인상,
지금도 기억속에 남아 있습니다.
ㅈㅎ오빠가 사업이 기반을 잡으셔서 그렇게 동기들에게
대접을 잘 하신다니 너무 기쁘네요.
남을 대접하는것은 돈만 있다고 다 하는것도 아니더라구요.
남을 섬기는 후덕항 마음이 없이는 안 되지요.
ㅈㅎ오빠의 어머니가 아주 마음이 크신 여장부셨답니다.
요즘 감기가 지독하게 걸려서 아주 많이 힘들어하고 있답니다.
오랫간만에 긴~댓글로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ㅈㅎ오빠에게도 안부 전해 주세요.
2007.01.16 12:04:49 (*.113.179.159)
주용점선배님!
그 나이에 그렇게 고은 미성을 가지신 것 놀랬습니다.
우리 담에 또 만나면 한번 멋있는 곳으로 Duet해 보도록해요~~
그 나이에 그렇게 고은 미성을 가지신 것 놀랬습니다.
우리 담에 또 만나면 한번 멋있는 곳으로 Duet해 보도록해요~~
2007.01.16 12:30:54 (*.154.160.75)
주용점님,
제 손녀딸 태어남을 축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해보셔서 아시겠지만....아기 돌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저절로 솟아나는 사랑의 힘으로 즐겁고 잼나기도 하지요. ㅋㅋ (x8)
호문아,
그곳에서 있을 파티 준비에 얼마나 바쁘신감?
나도 참여하고픈 마음 굴뚝 같았으나
집안에 요런 일들이 있어서 그냥 꾹 참고 멀리서 열리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파티를 마음으로 성원만 하기로 했단다.
그곳 소식 기다릴게 종종 올려주기 바라고
큰 일을 추진하는 그대의 손에 큰 복이 가득 넘치길 빈다. (:g)
춘자 후배님,
지금 감기 중이시라고요?
에구~~ 어서 나으시기 바라고요,
용점 선생님이랑 멋진 뚜엣 지금도 귀에 생생하답니다.
훗날 또 그런 멋진 이중창 들어볼 기회가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연오기 후배님,
손녀 태어남을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유.
내가 외손자 키우는 재미로 만 5년을 즐겁게 잘 지냈는데
이제 외손녀 자라는 것 보며 또 한 세월을 재미나게 살게 되었네요. ㅎㅎㅎ(x18)
네 경험으로는요, 할매가 되는 것이 그리 서운한 일이 아니었구요,
마음이 많이 커지는 것 같고 세상에 거칠 것이 없는 자유로움이 느껴지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해도 될 것 같은 그런 넉넉함이 생겨나는 것 같았답니다.
우리 동기들은 물론, 선후배님들과 이웃 신사분들께서도
손주 자랑, 손주 키우는 재미를 올려주시면 많이들 공감할 것 같네요.
(:f)(:aa)(:f)(:aa)(:f)(:aa)(:f)(:aa)(:f)(:aa)(:f)(:f)(:aa)(:f)(:aa)(:f)(:aa)(:f)
제 손녀딸 태어남을 축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해보셔서 아시겠지만....아기 돌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저절로 솟아나는 사랑의 힘으로 즐겁고 잼나기도 하지요. ㅋㅋ (x8)
호문아,
그곳에서 있을 파티 준비에 얼마나 바쁘신감?
나도 참여하고픈 마음 굴뚝 같았으나
집안에 요런 일들이 있어서 그냥 꾹 참고 멀리서 열리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파티를 마음으로 성원만 하기로 했단다.
그곳 소식 기다릴게 종종 올려주기 바라고
큰 일을 추진하는 그대의 손에 큰 복이 가득 넘치길 빈다. (:g)
춘자 후배님,
지금 감기 중이시라고요?
에구~~ 어서 나으시기 바라고요,
용점 선생님이랑 멋진 뚜엣 지금도 귀에 생생하답니다.
훗날 또 그런 멋진 이중창 들어볼 기회가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연오기 후배님,
손녀 태어남을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유.
내가 외손자 키우는 재미로 만 5년을 즐겁게 잘 지냈는데
이제 외손녀 자라는 것 보며 또 한 세월을 재미나게 살게 되었네요. ㅎㅎㅎ(x18)
네 경험으로는요, 할매가 되는 것이 그리 서운한 일이 아니었구요,
마음이 많이 커지는 것 같고 세상에 거칠 것이 없는 자유로움이 느껴지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다 사랑해도 될 것 같은 그런 넉넉함이 생겨나는 것 같았답니다.
우리 동기들은 물론, 선후배님들과 이웃 신사분들께서도
손주 자랑, 손주 키우는 재미를 올려주시면 많이들 공감할 것 같네요.
(:f)(:aa)(:f)(:aa)(:f)(:aa)(:f)(:aa)(:f)(:aa)(:f)(:f)(:aa)(:f)(:aa)(:f)(:aa)(:f)
축하해유.
고놈 얼마나 귀여울까?
상상만 해도 우리도 다 기쁘고 귀엽고 즐거운데....
엄마 아빠도~~ 온가족 특히 좀 있으면 승규가 제일 좋아할것 같네.
보고 싶으네.
아가야!
까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