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새해인사 올립니다

2007.01.01 17:59:50 (*.232.19.65)
영분아,미선아,또한 모든 친구들에게
정해년 새해 아침 인사 전한다.
모두 모두에게 특히, 황금 돼지띠들에게
행운과 축복의 한 해 되길 바라고 있다.
미선아,
오랫만에 듣는 멜로디가
희망에 넘치는구나.
새해 아침에 아주 어울려.
정해년 새해 아침 인사 전한다.
모두 모두에게 특히, 황금 돼지띠들에게
행운과 축복의 한 해 되길 바라고 있다.
미선아,
오랫만에 듣는 멜로디가
희망에 넘치는구나.
새해 아침에 아주 어울려.
2007.01.04 23:44:51 (*.70.89.235)
사랑하는 친구들!!!
영분 멋진 사진에 "친구들이여 새해인사 올립니다"
희망의 속삭임 음악에 마음까지도 새해 정해년은
종심의 말처럼 축복의해, 행복의 해, 건강의 해가 될것입니다.
미서니,
잠잠한 조영희(내가 뭘 잘못 했나?)
딸 기쁜일로 바쁜 땡초 숙자회장!
미국 딸래미네 집에간 규정!
요즘 바뻐서 더욱 날씬해진 총무영희!
광선,문자,형오기 인수기,학장님 성애,재서니,혜선 무자 창희등등
많은 우리의 사랑하는 홈피 친구들!
희망이 넘치는 새해에 얼굴 많이 보여 주세요.
영분 멋진 사진에 "친구들이여 새해인사 올립니다"
희망의 속삭임 음악에 마음까지도 새해 정해년은
종심의 말처럼 축복의해, 행복의 해, 건강의 해가 될것입니다.
미서니,
잠잠한 조영희(내가 뭘 잘못 했나?)
딸 기쁜일로 바쁜 땡초 숙자회장!
미국 딸래미네 집에간 규정!
요즘 바뻐서 더욱 날씬해진 총무영희!
광선,문자,형오기 인수기,학장님 성애,재서니,혜선 무자 창희등등
많은 우리의 사랑하는 홈피 친구들!
희망이 넘치는 새해에 얼굴 많이 보여 주세요.
2007.01.05 05:27:32 (*.212.69.130)
영분아 ~~~ 여기서 또 인사를 받고 모두들 고맙다
헌데 규정이 미국에 왔다고 허면 우리 인일 나성 모임에 오면 좋컸네만
지금 어디에 있을까 ? 그리고 영희 또 전화 때려 주어야겠지 안녕
헌데 규정이 미국에 왔다고 허면 우리 인일 나성 모임에 오면 좋컸네만
지금 어디에 있을까 ? 그리고 영희 또 전화 때려 주어야겠지 안녕
2007.01.05 20:04:59 (*.238.89.234)
호문여사!
그대의 넘치는 활력을 올해에도 우리에게 나누어 주소서

항상 건강하고
근데 ....요번 미주 모임엔 누구누구 오는데?????::o::o::o
그대의 넘치는 활력을 올해에도 우리에게 나누어 주소서

항상 건강하고
근데 ....요번 미주 모임엔 누구누구 오는데?????::o::o::o
2007.01.06 08:55:40 (*.102.136.253)
제가 좋아하는 방~~~3회!!!!
한 번 뵙고 명동에서 걸어보고 싶은 영분선배님!!!
복 많이 받으세요!!!
분홍색의 환한 웃음이 기억에 많이 각인이 되고 있지요.
늘 잔잔하고 아름다운 선민선배님!!!
선배님의 그런 모습 배우고 싶답니다.
미선선배님과 종심선배님~~~
정겨운 두 분의 우정이 너무 예뻐서 아주 좋아요.
송호문선배님~~~
씨애틀에 갈 기회가 되면 찾아뵙겠습니다.
제 동생의 딸이 거기서 공부하거든요.
씨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을 보면서
씨애틀을 동경했다지요~~~~
선배님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한 번 뵙고 명동에서 걸어보고 싶은 영분선배님!!!
복 많이 받으세요!!!
분홍색의 환한 웃음이 기억에 많이 각인이 되고 있지요.
늘 잔잔하고 아름다운 선민선배님!!!
선배님의 그런 모습 배우고 싶답니다.
미선선배님과 종심선배님~~~
정겨운 두 분의 우정이 너무 예뻐서 아주 좋아요.
송호문선배님~~~
씨애틀에 갈 기회가 되면 찾아뵙겠습니다.
제 동생의 딸이 거기서 공부하거든요.
씨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을 보면서
씨애틀을 동경했다지요~~~~
선배님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2007.01.06 10:14:05 (*.212.53.224)
강 옥숙, 김 선화 ,김 숙자 ,김 영환, 김 용숙,김 종대, 김 혜경, 송 호문, 유 경임, 유 은효, 윤 순현, 윤 현숙
이복순, 이인하, 이 정분, 이 희본, 장소춘[콰테말라] ,이 정구 ,이연실 오늘집계 19명 이중 13명은 뱅기로 오고
6명은 현지에서 서로 못 알아 볼까봐 내가 입구에서 명찰 달구 있을려구 ㅎㅎㅎ 흥분이지~~~ 영분아~~~
드레스는 이미 배달이 되었고 오늘 나성에 거주하는 선후배들이 모여서 나머지 드레스를 받아서 교통 정리
하면서 식사들 한다고 전화가 왔거던~~~ 분위기는 마냥 무르 익고 있는 중이야 ~~~
헌데 영분아 너 못오니 ? 한국에서 아무도 없으니 증말 아쉬워서 말이야~~~
그리고 인희후배 여름철이 좋으니까 참고로 하길 그리고 14 우 인숙이가 2시간 거리에 살고 있지 안녕들
이복순, 이인하, 이 정분, 이 희본, 장소춘[콰테말라] ,이 정구 ,이연실 오늘집계 19명 이중 13명은 뱅기로 오고
6명은 현지에서 서로 못 알아 볼까봐 내가 입구에서 명찰 달구 있을려구 ㅎㅎㅎ 흥분이지~~~ 영분아~~~
드레스는 이미 배달이 되었고 오늘 나성에 거주하는 선후배들이 모여서 나머지 드레스를 받아서 교통 정리
하면서 식사들 한다고 전화가 왔거던~~~ 분위기는 마냥 무르 익고 있는 중이야 ~~~
헌데 영분아 너 못오니 ? 한국에서 아무도 없으니 증말 아쉬워서 말이야~~~
그리고 인희후배 여름철이 좋으니까 참고로 하길 그리고 14 우 인숙이가 2시간 거리에 살고 있지 안녕들
2007.01.06 13:58:41 (*.238.90.202)
열 아홉이라고(x3)(x3)(x3)
우와! 호문이 실력 대단하군(x2)(x2)(x2)
몇몇은 얼굴이 잘 안 떠오르네(x7)(x7)(x7)
사진 많이 박아서 올려 줄꺼지?(x11)(x11)(x11)
잼나게들 놀고 비행기 전세 내서 이리로 날아 오렴(x18)(x18)(x18)
우와! 호문이 실력 대단하군(x2)(x2)(x2)
몇몇은 얼굴이 잘 안 떠오르네(x7)(x7)(x7)
사진 많이 박아서 올려 줄꺼지?(x11)(x11)(x11)
잼나게들 놀고 비행기 전세 내서 이리로 날아 오렴(x18)(x18)(x18)
2007.01.07 05:50:38 (*.212.77.224)
나도 이름 석자로는 금방 떠 오르질 않아서~~~
버지니아 김 숙자에게 앨범을 카피해서 내게 보내 주게끔하곤 ~~~
이름과 얼굴을 먼저 확인후 전화를 하니깐 나는 얼굴을 떠 올리며 전화를 하니 감을
콱 잡지만 받는쪽으 아리 달달(x7)(x7)(x7)
하여 오는 친구들 중에선 아직 전화한 내가 누군지 모른체 오는 친구도 있어(x18)(x18)(x18) 안녕
버지니아 김 숙자에게 앨범을 카피해서 내게 보내 주게끔하곤 ~~~
이름과 얼굴을 먼저 확인후 전화를 하니깐 나는 얼굴을 떠 올리며 전화를 하니 감을
콱 잡지만 받는쪽으 아리 달달(x7)(x7)(x7)
하여 오는 친구들 중에선 아직 전화한 내가 누군지 모른체 오는 친구도 있어(x18)(x18)(x18) 안녕
2007.01.08 01:35:59 (*.113.179.159)
호문언니!!!!
언니는 눈만 뜨면 전화통 잡으시죠???
아니, 주무시면서도........
영분언니!!!!
쯔거하고 그거 할거예요~~
알았죠???
언니는 눈만 뜨면 전화통 잡으시죠???
아니, 주무시면서도........
영분언니!!!!
쯔거하고 그거 할거예요~~
알았죠???
그리고 이웃집 신사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원하시는 모든일 이루어 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