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우리 모두에게
2006.12.31 12:13:37 (*.236.154.231)
영분아~~
내컴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하라는대루 해두 이상한 글자만 드고 .......
무진 궁금한데 몬지 모르지만
좋은 메세지에 나두 힘입어
내년 황금 돼지해엔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네~~(:ac)(:ab)(:f)
내컴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네~`
하라는대루 해두 이상한 글자만 드고 .......
무진 궁금한데 몬지 모르지만
좋은 메세지에 나두 힘입어
내년 황금 돼지해엔 좋은일만 있으면 좋겠네~~(:ac)(:ab)(:f)
2006.12.31 23:22:36 (*.113.179.159)
영분언니!
어제 우리 둘째 아들 대니가 뉴욕에서 와서
진수성찬으로 대접했더니 너무 피곤하여
저녁 9시부터 잤더니 새벽 5시20분에 잠이 깨졌어요.
이 한해를 보내면서 이렇게 귀하고 좋은 글을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며 좋은 교훈을 받게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적은것을 가지고도 기뻐하며 감사하는 부유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이 적은것으로 많은 사람들을 부요하게 하고 싶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애쓰고 힘쓰다 현재를 희생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기보다는
현재의 주어진 삶에 충실하며 감사하는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래 노후대책을 위해 무리하여 일하다,
죽을병이 걸려 모은 것 다 잃어버리고 둘레의 사람들을 아프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겠습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말에 조심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을 용서하면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영분언니!
난 웬지 영분언니가 참 좋아요~~
지난번에 가서 좀 뵙고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새해에도 남을 많이 배려하며, 나누는 삶을 살아서
언니 둘레의 사람들에게 그 분의 향기를 날리며 사는
복된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자는 새벽 이른 시간에 이렇게 좋은 글을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새해에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우리 둘째 아들 대니가 뉴욕에서 와서
진수성찬으로 대접했더니 너무 피곤하여
저녁 9시부터 잤더니 새벽 5시20분에 잠이 깨졌어요.
이 한해를 보내면서 이렇게 귀하고 좋은 글을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며 좋은 교훈을 받게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적은것을 가지고도 기뻐하며 감사하는 부유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또한 이 적은것으로 많은 사람들을 부요하게 하고 싶습니다.
미래를 위해서 애쓰고 힘쓰다 현재를 희생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기보다는
현재의 주어진 삶에 충실하며 감사하는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래 노후대책을 위해 무리하여 일하다,
죽을병이 걸려 모은 것 다 잃어버리고 둘레의 사람들을 아프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겠습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말에 조심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을 용서하면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겠습니다.
영분언니!
난 웬지 영분언니가 참 좋아요~~
지난번에 가서 좀 뵙고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새해에도 남을 많이 배려하며, 나누는 삶을 살아서
언니 둘레의 사람들에게 그 분의 향기를 날리며 사는
복된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자는 새벽 이른 시간에 이렇게 좋은 글을 읽으며
나 자신을 돌아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새해에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많이 받으세요!!!!.
2006.12.31 23:48:42 (*.235.51.170)
춘자님!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새해인사로 보냅니다

새해에도
늘 그랬듯이
주님의 은총이 그대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새해인사로 보냅니다

새해에도
늘 그랬듯이
주님의 은총이 그대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영분, 고마워~~~
3동 친구들아,
2006년에 우리 모두가 시시때때로 함께하였다는 것!
그것을 생각하면 너무나 기쁘고 고맙고 행복해.
그리고 이웃 신사분들께도 감사드려요.
우리 3동에 늘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어주시고
좋은 음악도 들려주시고
즐거운 웃음을 선사해주셨지요.
우리 3동을 종종 찾아주신 후배님들께도 고마움을 전해요.
일일이 댓글 못쓰고는 했지만
눈팅 하면서 늘 고맙고 반갑고 흐뭇했었지요. (:l)
영분이가 한 해의 끝에 보내준 좋은 메세지에 힘입어
형옥이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더불어 행복하고 즐거운 저의 마음도 전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l)(:l)(:l)(:l)(:l)(: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