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수아 민석이 사진
2006.12.25 16:01:26 (*.12.21.69)
언니, 손자,손녀 증말 예쁘다!!!
부러워라.
언닌 하루종일 손자손녀 보면서 얼마나 즐거우실까???
더 젊어지시겠네요.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바라면서

부러워라.
언닌 하루종일 손자손녀 보면서 얼마나 즐거우실까???
더 젊어지시겠네요.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바라면서

2006.12.26 08:32:10 (*.90.225.25)
인숙아
손녀딸 너무 너무 예쁘다
알프스 산의 소녀 같네
가만히 들여다 보니 네 모습이 보인다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왜 인제 공개 하는지!
즐거운 성탄과 더 나은 소망의 2007년의 한해를 맞이 하기를(:y)
3기친구들아,안녕? 다 잘들 있지? 요즘 얼마나들 바쁘니?
이 곳을 통해 너희들의 소식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어
내년에는 더 많은 감사거리가 풍성 하기를 기도할께
샬롬
손녀딸 너무 너무 예쁘다
알프스 산의 소녀 같네
가만히 들여다 보니 네 모습이 보인다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왜 인제 공개 하는지!
즐거운 성탄과 더 나은 소망의 2007년의 한해를 맞이 하기를(:y)
3기친구들아,안녕? 다 잘들 있지? 요즘 얼마나들 바쁘니?
이 곳을 통해 너희들의 소식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어
내년에는 더 많은 감사거리가 풍성 하기를 기도할께
샬롬
2006.12.26 08:59:49 (*.70.89.235)
인수가!!!
크리스마스에 아기천사 방문이네
구웃 (:y)(:y)(:y)
병수가!
늘 든든하데이 (:7)(:f)(:f)(:f)(:f)(:f)(:f)(:f)(:8)
크리스마스에 아기천사 방문이네
구웃 (:y)(:y)(:y)
병수가!
늘 든든하데이 (:7)(:f)(:f)(:f)(:f)(:f)(:f)(:f)(:8)
2006.12.26 09:48:29 (*.130.106.7)
광숙후배
요즘 퇴직해서 한가하겠네
수고하였으니 이제부터 무얼할지 생각만해도 행복하겠네
자주 만날수록 정이드네 그려
병숙아
내 모습이 아니고 며눌과 아들의 합작일테지
나의 팔불출이 자랑은 대물림을 하네 그려
지난번 귀여운네손주들 사진도 잘봤단다
너도 자주올려서 근황을 알려주어
선민아
손녀딸 아주 많이컷겠네
사진올려봐
말하는거 끝내주지?
우리 민석이는
"엄마가 혼내니까 내가 요로케 슐프자나" 시적으로 표현을해요
이제 세돌이 돌아오는데 한살차이나는 동생을 아주 편안하게 안고있는모습이 환상이고 엄마의 보디가드가되어 모든심부름을 다한단다
요즘 퇴직해서 한가하겠네
수고하였으니 이제부터 무얼할지 생각만해도 행복하겠네
자주 만날수록 정이드네 그려
병숙아
내 모습이 아니고 며눌과 아들의 합작일테지
나의 팔불출이 자랑은 대물림을 하네 그려
지난번 귀여운네손주들 사진도 잘봤단다
너도 자주올려서 근황을 알려주어
선민아
손녀딸 아주 많이컷겠네
사진올려봐
말하는거 끝내주지?
우리 민석이는
"엄마가 혼내니까 내가 요로케 슐프자나" 시적으로 표현을해요
이제 세돌이 돌아오는데 한살차이나는 동생을 아주 편안하게 안고있는모습이 환상이고 엄마의 보디가드가되어 모든심부름을 다한단다
2006.12.26 15:35:47 (*.148.4.137)
광숙후배!
시간이 있어 컴에서 자주 만나
늘 보는 사람처럼 편안하고 정이 들어 울 가족 같네.
언제 한번 봅시다.
병숙아!
보고싶다.
지난번 만날껄
경희가 날짜 잡으러 했거늘~ ~ ~
새해에 복 많이 받고 온 가족 건강 하시길.
인수가!
우리 애긴 20개월 말은 다 통한다
할아버지의 유전인자를 많이 받은것 같아.
씩씩하고 건강하고 목소리 크고 활달한 성격이 꼭 할아버지 모습이야!
누구 무릎에도 안 앉는데 꼭 할아버지 무릎에만 앉고 할아버지를 아주 좋아해
참 둘이 서로 아주 좋아해.
백일 돌때 예쁘던 모습이 이젠 딴 모습이 되었어
내년 3월이 두돌이니 그땐 말도 잘 하겠지?
시간이 있어 컴에서 자주 만나
늘 보는 사람처럼 편안하고 정이 들어 울 가족 같네.
언제 한번 봅시다.
병숙아!
보고싶다.
지난번 만날껄
경희가 날짜 잡으러 했거늘~ ~ ~
새해에 복 많이 받고 온 가족 건강 하시길.
인수가!
우리 애긴 20개월 말은 다 통한다
할아버지의 유전인자를 많이 받은것 같아.
씩씩하고 건강하고 목소리 크고 활달한 성격이 꼭 할아버지 모습이야!
누구 무릎에도 안 앉는데 꼭 할아버지 무릎에만 앉고 할아버지를 아주 좋아해
참 둘이 서로 아주 좋아해.
백일 돌때 예쁘던 모습이 이젠 딴 모습이 되었어
내년 3월이 두돌이니 그땐 말도 잘 하겠지?
2006.12.27 03:37:28 (*.90.225.25)
아기들이 말 배우듯이 어른 들이 말을 배우면
아마 우리 모두 영어에 도통 했을거야
몇년 씩이나 배웠잖니?!
나는 말이야 처음 미국에 와서 어떤 미국 사람이 " 너 어느 나라에서 왔냐?"
라고 미끄러지고 굴러가는 소리로 물어 보는데
식은땀을 흘리며 'PARDON ME?" 만 찾다가
그사람이 저만치 가고 나서야 깨달았을때 씁쓸하던 기억이나네
내가 얼마 있으면 한국에 나갈꺼야
이사를 하거던 , 조금 복잡하고 처음 하는 거라 다 안정이 되면
연락 할려고 했어
하여간 정신이 들면 연락할께
고마워 인숙아, 선민아 그리고 보고 싶은 친구들아
샬롬(x11)(x7)
아마 우리 모두 영어에 도통 했을거야
몇년 씩이나 배웠잖니?!
나는 말이야 처음 미국에 와서 어떤 미국 사람이 " 너 어느 나라에서 왔냐?"
라고 미끄러지고 굴러가는 소리로 물어 보는데
식은땀을 흘리며 'PARDON ME?" 만 찾다가
그사람이 저만치 가고 나서야 깨달았을때 씁쓸하던 기억이나네
내가 얼마 있으면 한국에 나갈꺼야
이사를 하거던 , 조금 복잡하고 처음 하는 거라 다 안정이 되면
연락 할려고 했어
하여간 정신이 들면 연락할께
고마워 인숙아, 선민아 그리고 보고 싶은 친구들아
샬롬(x11)(x7)
사진 올리는법 배웠다
사진을 컴에 저장하는건 무지 어려울까.. 다음번 숙제
여러부운!!!
즐거운 성탄절 잘 보내시고 다사다난 했던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기쁨이 넘치는 건강한 날들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