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친구들 !!!
즐거운 성탄을 보내시기를 ~ ~ ~
2006.12.23 07:46:09 (*.236.154.231)
책임강 강한 선미나~~
일년동안 방장 맡아 얼마나 수고가 많았니?
불꺼질까봐 노심초사!~~~
그럴때마다 남의일 같지 않은 마음은 왜일까?~~~
올한해도 이일 저일 다 치루면서
즐겁고 무사한 3동 잘 지켜냈다!
선미나~~
따로 망년회 못해도 우리 새해에는
더 싱싱한 3동을 가꿔 나가 보자꾸나!~~
즐겁고 행복한 성탄 맞이 하거래이~~
일년동안 방장 맡아 얼마나 수고가 많았니?
불꺼질까봐 노심초사!~~~
그럴때마다 남의일 같지 않은 마음은 왜일까?~~~
올한해도 이일 저일 다 치루면서
즐겁고 무사한 3동 잘 지켜냈다!
선미나~~
따로 망년회 못해도 우리 새해에는
더 싱싱한 3동을 가꿔 나가 보자꾸나!~~
즐겁고 행복한 성탄 맞이 하거래이~~

2006.12.23 21:38:39 (*.102.133.71)
3회 선배님들과 이웃선배님들~~~~~
건강하시구요,
내년에도 도란도란 정답게 지내시는 모습으로
저희들을 즐겁게 해 주세요!!!
지난 여름,그리고 춘자선배님과의 모임에서
선배님들을 뵙고 얼마나 행복했었는지요~~~
아주아주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건강하시구요,
내년에도 도란도란 정답게 지내시는 모습으로
저희들을 즐겁게 해 주세요!!!
지난 여름,그리고 춘자선배님과의 모임에서
선배님들을 뵙고 얼마나 행복했었는지요~~~
아주아주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2006.12.24 19:29:34 (*.70.89.235)
얌마 인희야!(선민 버젼.....사랑스런 인희의 애칭)
붉은 반짝이는 카드를 받고
우리 3방 언니들이 다 고마웠을끼야.
그래 맞다 맞어(박수치며.......미서니가)
미서니가 그러하대.
착한 그리고 마음이 다 바쁜 우리 3방 언니들 아이겐나?
그리하야 내가 그대에게 대표로 글을 쓰노라.
가끔씩 니북 사투리가 튀어 나와도 이해는 하기야.
집안 식구들 출신이 그러다 보니 그렇타네.
오늘 교회에 다녀 오면서
지금 온 나라가 총체적으로 어지러운 이때
경제 전문가 아니
아이큐 높은 사람 아니
지큐가 높은 사람 (잔머리 잘 굴리는 사람) 아니
모두 다 아니고
지혜로운 사람을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이때!
지혜로운 사람은 누굴까?
"옹고집 부리지 않고 겸손하고 편견을 버리고 정직한 좋은 지도자는 없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는데
내년에는 좋은 지도자를 만나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네.
얌마 인희야!
가끔씩 좋은 글에
멋진 사진에 정말로 고맙데이!!!
붉은 반짝이는 카드를 받고
우리 3방 언니들이 다 고마웠을끼야.
그래 맞다 맞어(박수치며.......미서니가)
미서니가 그러하대.
착한 그리고 마음이 다 바쁜 우리 3방 언니들 아이겐나?
그리하야 내가 그대에게 대표로 글을 쓰노라.
가끔씩 니북 사투리가 튀어 나와도 이해는 하기야.
집안 식구들 출신이 그러다 보니 그렇타네.
오늘 교회에 다녀 오면서
지금 온 나라가 총체적으로 어지러운 이때
경제 전문가 아니
아이큐 높은 사람 아니
지큐가 높은 사람 (잔머리 잘 굴리는 사람) 아니
모두 다 아니고
지혜로운 사람을
우리나라에서 필요한 이때!
지혜로운 사람은 누굴까?
"옹고집 부리지 않고 겸손하고 편견을 버리고 정직한 좋은 지도자는 없을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보았는데
내년에는 좋은 지도자를 만나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네.
얌마 인희야!
가끔씩 좋은 글에
멋진 사진에 정말로 고맙데이!!!
2006.12.24 20:09:39 (*.102.134.110)
한선민선배님~~~
저두 아버님이 황해도가 고향이어서
이북사투리를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선배님의 그 말투가 무척 반갑고
어떨 땐 눈물날 정도로 그립고 좋답니다.
맞아요~~~
지혜와 명철이 있고 겸손하며 정직한 분이
우리나라를 이끌었음 좋겠어요...
저희들이 합심해서 믿는 종교를 갖고
기도를 많이 해야할 것 같아요.
아유~~~~
제가 좋은 글을 쓰다니요...
오히려 이 방의 좋은 글로 늘 감동을 받는걸요.
때로는 재미로 인해 웃음두요~~~~
늘 감사하지요!!!!
샬롬!!!!
한선민선배님~~~늘 고맙습니다.^^

저두 아버님이 황해도가 고향이어서
이북사투리를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선배님의 그 말투가 무척 반갑고
어떨 땐 눈물날 정도로 그립고 좋답니다.
맞아요~~~
지혜와 명철이 있고 겸손하며 정직한 분이
우리나라를 이끌었음 좋겠어요...
저희들이 합심해서 믿는 종교를 갖고
기도를 많이 해야할 것 같아요.
아유~~~~
제가 좋은 글을 쓰다니요...
오히려 이 방의 좋은 글로 늘 감동을 받는걸요.
때로는 재미로 인해 웃음두요~~~~
늘 감사하지요!!!!
샬롬!!!!
한선민선배님~~~늘 고맙습니다.^^

2006.12.25 00:58:30 (*.12.21.69)
선민언니, 지가요 개성에서 났슈우~~
태어난지 두 달도 안 돼서 피난을 인천으로 왔데요.
송월동에서 살다가 전동으로 이사해서 살았어요.
웬지 이북소릴 들으면 고향사람들 만난 것 같아요.
고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도.
3동에 들르면 웬지 푸근하고 정감이 가네요.
언니랑 미선언니랑 형오기언니를 비롯해서
지가 아는 언니들이 젤 많은 기수라서 그런가봐요.
많은 좋은 글 읽고 쉬어가면서
음악도 들을 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
3기언니들 모두를 사랑해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넘치도록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오는 2007년에는
더 많은 웃음과 행운이 깃드시길 빌면서...



태어난지 두 달도 안 돼서 피난을 인천으로 왔데요.
송월동에서 살다가 전동으로 이사해서 살았어요.
웬지 이북소릴 들으면 고향사람들 만난 것 같아요.
고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도.
3동에 들르면 웬지 푸근하고 정감이 가네요.
언니랑 미선언니랑 형오기언니를 비롯해서
지가 아는 언니들이 젤 많은 기수라서 그런가봐요.
많은 좋은 글 읽고 쉬어가면서
음악도 들을 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
3기언니들 모두를 사랑해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넘치도록 은총 많이 받으시고
오는 2007년에는
더 많은 웃음과 행운이 깃드시길 빌면서...



2006.12.26 15:44:41 (*.148.4.137)
광숙후배야!
3동이 푸근하고 정감이 간다니 울 친구들도 다 좋아하겠네.
언제 부모님 고향 이북 모여~~~~ 하면 많이 모일것 같으네.
도란 도란 얘기 많이 해 주고, 항상 고맙고
언제 또 만나 얘기 좀 하세.
3동이 푸근하고 정감이 간다니 울 친구들도 다 좋아하겠네.
언제 부모님 고향 이북 모여~~~~ 하면 많이 모일것 같으네.
도란 도란 얘기 많이 해 주고, 항상 고맙고
언제 또 만나 얘기 좀 하세.
2006.12.28 05:00:49 (*.116.230.155)
선민언니!!
성탄절은 잘 보내셨어요?
이 한해에도 어니를 도우시고 함께하신 그 분께서
새해에도 하시는 모든일위에 축복하시어 번창하시고,
특별히 건강에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성탄절은 잘 보내셨어요?
이 한해에도 어니를 도우시고 함께하신 그 분께서
새해에도 하시는 모든일위에 축복하시어 번창하시고,
특별히 건강에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06.12.30 01:38:01 (*.70.89.235)
보고싶은 춘자 동생아!
성탄절도 잘 보내고 오늘 내일 이틀만 지나면 새해가 오네.
축복의 메세지를 보내서 많이 많이 고마워
해외지부 또 동문광장을 통해서도
모든 사연들은(동생) 다 잘 읽고 있네.
28일에는 그분 지난번에 우리에게 대접한 답례로
내친구와 맛있는 양념 갈비로 송년 대접도 하고
성의로 귀한 선물도 드렸네.
그러니 마음이 편하네.
아우랑 오늘 이곳에 있으면 좋은데 했다네.
얼마나 추운지 아주 날씨가 매섭드라고.
춘자동생아!
내년은 더욱 장로님 세아들 또 한나까지 온 가족
건강하고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사업도 크게 번창하고.
성탄절도 잘 보내고 오늘 내일 이틀만 지나면 새해가 오네.
축복의 메세지를 보내서 많이 많이 고마워
해외지부 또 동문광장을 통해서도
모든 사연들은(동생) 다 잘 읽고 있네.
28일에는 그분 지난번에 우리에게 대접한 답례로
내친구와 맛있는 양념 갈비로 송년 대접도 하고
성의로 귀한 선물도 드렸네.
그러니 마음이 편하네.
아우랑 오늘 이곳에 있으면 좋은데 했다네.
얼마나 추운지 아주 날씨가 매섭드라고.
춘자동생아!
내년은 더욱 장로님 세아들 또 한나까지 온 가족
건강하고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사업도 크게 번창하고.
우리가 무척 바뻤네.
봄에 경주로 1박 2일 여행가고 땡초 회장님이 맛있는 것 먹여주고
5월에 1000회 축제 공고하고 7월3일에 춘자 아우래
"선배님들 실례합니다. 안에 아무도 안 계십니까???"
하며 씩씩하게 들어와 울 친구들과 다 친해지고
형오기 처녀 시절 예쁜 사진 올려 달라며 용감하게 나의 신혼모습도 올리고
추석에 주거니 받거니 춘자와 성님 동생하며 "죽으면 우린 같은곳에 간다"
했더니 친구왈 "같은 묘지 사놨나?"
하는 웃지 못할 얘기를 다 들어보고 그 이야기로 재미 있었다는 전화도 받았네.
10월 11일에 합창대회 1차 준비 모임도 갖고
합창대회에 영분단장, 묘숙지휘자 잘 지도해 대상도 타고
모두 다 아침에 나와 피곤하고 지치고 저녁때는 눈이 충혈 되고 그랬지?
특히 길자!
영분단장의 목소리
"얘들아! 우리 챔피온 먹었다 "소리도 듣고
또 12월에 들어 동창회를 하며 다시 합창복을 입고 "푸른 열매"를 불렀지.
즐겁고 많은 선물도 타고 고소한 냄새에 취하기도 하고.
숙자회장, 규정부회장, 영희총무 전부회장 정숙 많이 애썼지?
.............................
그리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왔네.
울 친구들!
모두 모두 즐겁고 기쁘게 보내시길~~~~~~
또 다아 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