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Anne Murray
2006.12.23 01:12:09 (*.70.89.235)
광택씨!
음악에 취해 혼자 크리스마스 기분이 납니다.
음악 캄사!
땡초!!!
미서나!
우리 미서니 마마래 얼른 메리 크리스마스 분위기 잡아주고
혜선 말처럼 젊어서 부터 컴 했으면 큰일 낼 사람이네 그려!
항상 그 끼와 정열에 내래 탄복을 하지만 울 친구들 에게도
전염이 됐으면 ~ ~ ~ 좋겠네.
부라질 영희!
호문 종심 영환 인하 병숙 옥숙 남숙 또 모든 외국 친구들!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음악에 취해 혼자 크리스마스 기분이 납니다.
음악 캄사!
땡초!!!
미서나!
우리 미서니 마마래 얼른 메리 크리스마스 분위기 잡아주고
혜선 말처럼 젊어서 부터 컴 했으면 큰일 낼 사람이네 그려!
항상 그 끼와 정열에 내래 탄복을 하지만 울 친구들 에게도
전염이 됐으면 ~ ~ ~ 좋겠네.
부라질 영희!
호문 종심 영환 인하 병숙 옥숙 남숙 또 모든 외국 친구들!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2006.12.23 05:33:22 (*.118.224.96)
성님!!
나두 여기 있어요~~
광택오라버니!!
음악 참 좋네요~~
크리스마스에 음악에배 보시죠??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나두 여기 있어요~~
광택오라버니!!
음악 참 좋네요~~
크리스마스에 음악에배 보시죠??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2006.12.23 12:23:02 (*.70.89.235)
사랑하는 동생(춘자)아!
음악을 들으며 또 신앙을 생각하면
늘 사랑하는 아우가 생각나네 그려.
"나두 여기 있어요" 라는 씩씩한 동생
그곳에서도 얼마나 사랑을 받을까?
아니 이곳에 있다면 나랑 사업 좀 같이 해보자.
나와는 정반대의 성격으로 서로 보완 해 주고 좋겠다.
최진사댁 셋째 도령처럼 진취적인 아우와
차분하고 조용조용 설득력 있는 내 성격과
마음이 합친다면 환상의 콤비인데 아쉽다 하며(속으로)
그대를 더욱 아끼게 됐네.
춘자동상아!
우린 음악예배는 아니고 본 예배만 드리네.
그대들 부영,신오기,영자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음악을 들으며 또 신앙을 생각하면
늘 사랑하는 아우가 생각나네 그려.
"나두 여기 있어요" 라는 씩씩한 동생
그곳에서도 얼마나 사랑을 받을까?
아니 이곳에 있다면 나랑 사업 좀 같이 해보자.
나와는 정반대의 성격으로 서로 보완 해 주고 좋겠다.
최진사댁 셋째 도령처럼 진취적인 아우와
차분하고 조용조용 설득력 있는 내 성격과
마음이 합친다면 환상의 콤비인데 아쉽다 하며(속으로)
그대를 더욱 아끼게 됐네.
춘자동상아!
우린 음악예배는 아니고 본 예배만 드리네.
그대들 부영,신오기,영자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2006.12.23 16:43:31 (*.18.145.214)
일년전 이맘때쯤 우리의 강태기군이 올려주었던 노래이군요.
참 세월 빠름니다.
올해도 또 이 곡을 올려주고, 강태기군 착한 녀석입니다 그쵸?
조금전 양구기군한테서 전화가 왔답니다.
뭐하느냐
얼른 가서 인사드리지 않고서.
이왕이면 강태기가 올린 글에 들어가서 하라고.
그래서 이렇게 여러분에게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양구기도 참 좋은 녀석입니다 그쵸?
여러분
즐거운 크리스마스 맞이 하십시오.
참 세월 빠름니다.
올해도 또 이 곡을 올려주고, 강태기군 착한 녀석입니다 그쵸?
조금전 양구기군한테서 전화가 왔답니다.
뭐하느냐
얼른 가서 인사드리지 않고서.
이왕이면 강태기가 올린 글에 들어가서 하라고.
그래서 이렇게 여러분에게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양구기도 참 좋은 녀석입니다 그쵸?
여러분
즐거운 크리스마스 맞이 하십시오.
모두 기쁜날 행복한날인 성탄절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