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을 회상하기에 딱 알맞는 하루에요, 정말.
선배님 염려하여주시는대로
저도 이곳 시골서 잘 지내고 있어요.
지난 합창제에는 꼭 가고 싶었는데
많이 아쉬웠구요,
선배님 건재하신 모습 늘 뵈면서
감탄하고 늘 배우고 그래요.
오늘 이곳 안성에도 눈이 많이 쌓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