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안녕하세요?
저는 11회 미주동창회장 김영란입니다. 워낙 숫기가 없어서 다른 기수의 방을 기웃거리는 것이 처음입니다. 송호문 선배님과 개인 메일과 통화는 많이 했는데 이렇게 많은 3기 동문들을 세계만방에서 오시게 만들었으니 한 알의 밀알이 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립니다.
우선 드레스를 원하시는 분들은 저나, 부회장, 또는 총무께 연락주세요. 텍사스에 사시는 김영환 선배님께서 사이즈 4의 당당한? 드레스를 주문하셨습니다. 그런데 되도록 가슴둘레와 허리둘레를 말씀해 주세요. 같은 사이즈라도 이부분이 고려되어야 한답니다. 저는 562-881-5149, 부회장 김성매(213-200-8011), 총무 이용숙(562-691-1317)입니다. 없더라도 메세지 남겨주세요. 혹 마음에 안드실 지도 모르니 본인 것이 있으시면 비상용으로 가져오셔도 안심이지요.
당일 2007년 1월 20일(토요일)에는 낮 12시부터 check in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찍 오셔서 목욕재계하시고 단장하시와요.
다시한번 멀리멀리서 오시기로 큰 결심하신 3회 선배님들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참 나성의 윤순현 선배님으로부터 연락 받았어요. 송호문 선배님 다른 분들 전화번호와 연락처를 저에게 이메일 해주세요. 저도 전화 한 번 드리고 싶어서요. 감사 또 감사
저는 11회 미주동창회장 김영란입니다. 워낙 숫기가 없어서 다른 기수의 방을 기웃거리는 것이 처음입니다. 송호문 선배님과 개인 메일과 통화는 많이 했는데 이렇게 많은 3기 동문들을 세계만방에서 오시게 만들었으니 한 알의 밀알이 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립니다.
우선 드레스를 원하시는 분들은 저나, 부회장, 또는 총무께 연락주세요. 텍사스에 사시는 김영환 선배님께서 사이즈 4의 당당한? 드레스를 주문하셨습니다. 그런데 되도록 가슴둘레와 허리둘레를 말씀해 주세요. 같은 사이즈라도 이부분이 고려되어야 한답니다. 저는 562-881-5149, 부회장 김성매(213-200-8011), 총무 이용숙(562-691-1317)입니다. 없더라도 메세지 남겨주세요. 혹 마음에 안드실 지도 모르니 본인 것이 있으시면 비상용으로 가져오셔도 안심이지요.
당일 2007년 1월 20일(토요일)에는 낮 12시부터 check in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찍 오셔서 목욕재계하시고 단장하시와요.
다시한번 멀리멀리서 오시기로 큰 결심하신 3회 선배님들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참 나성의 윤순현 선배님으로부터 연락 받았어요. 송호문 선배님 다른 분들 전화번호와 연락처를 저에게 이메일 해주세요. 저도 전화 한 번 드리고 싶어서요. 감사 또 감사
2006.12.11 20:48:44 (*.148.4.137)
11기 미주동창회장(김영란)
여러가지로 애쓰는 구려!
서글서글한 호문 울 친구가 아마 잘 도울걸세.
이번에 이곳에서 갈사람은 곧 바로 신청을 받아 신경 좀 써 볼께
아마 없는지?
지원자가 안 나타나네.
여러가지로 애쓰는 구려!
서글서글한 호문 울 친구가 아마 잘 도울걸세.
이번에 이곳에서 갈사람은 곧 바로 신청을 받아 신경 좀 써 볼께
아마 없는지?
지원자가 안 나타나네.
2006.12.12 04:38:25 (*.212.63.217)
영란 후배 3동 수고는 내가 할테니 ~~~
한 친구를 오게 할려면 최소한 3번에 전화가 오고 가야하고 거기에 뱅기 예약이 끝나면
흥분해서 또 전화하고 난요즘 전화 달구 있네려 어제 한명또 늘었어~~~ 하와이 김 종대 현재 10명일세 !
내가 자는 친구 깨우는가 하면 자는 나를 깨우는 등 거기에 우표 없이 보내서 돌아오는 안내장등 숨 가쁘게 !!!
섬미나 나 (:t)에 요즘 빠져 있어 ~~~ 이번에 누군가 한국에 3회들이 왔으면 ~~~~ 안녕
한 친구를 오게 할려면 최소한 3번에 전화가 오고 가야하고 거기에 뱅기 예약이 끝나면
흥분해서 또 전화하고 난요즘 전화 달구 있네려 어제 한명또 늘었어~~~ 하와이 김 종대 현재 10명일세 !
내가 자는 친구 깨우는가 하면 자는 나를 깨우는 등 거기에 우표 없이 보내서 돌아오는 안내장등 숨 가쁘게 !!!
섬미나 나 (:t)에 요즘 빠져 있어 ~~~ 이번에 누군가 한국에 3회들이 왔으면 ~~~~ 안녕
2006.12.20 02:42:31 (*.129.167.40)
잠시 바빠 자릴 비우는 동안 내 옷 싸이즈까지?
영란회장 드레스 잘 받았어요.고마워요.
옷은 기차게 잘 맞는데...문제는 상체 부분이 도무지 부실혀, 아니 부실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응께
이 환갑할매가 워떠케 입겠는가,고민이 시작됐네.
내가 좀 촌스럽걸랑.호문아 어떡혀?그위에 세타를 걸칠까나?
이 방면에 취미나 특기가 있는 친구들의 고견을 듣고자 하네.
영란회장 드레스 잘 받았어요.고마워요.
옷은 기차게 잘 맞는데...문제는 상체 부분이 도무지 부실혀, 아니 부실 정도가 아니라 아예 없응께
이 환갑할매가 워떠케 입겠는가,고민이 시작됐네.
내가 좀 촌스럽걸랑.호문아 어떡혀?그위에 세타를 걸칠까나?
이 방면에 취미나 특기가 있는 친구들의 고견을 듣고자 하네.
2006.12.20 15:52:36 (*.148.4.137)
영환아!
3일전에 전화받고 반가웠당께.
자기같이 예쁜 사람이 고론 말씀을 한당가?
작년 사진 보니 땡초회장 숄이 너무 멋지던데......
세타 노오!
숄 예스!
노숄 예스!
멋진 모습 기대할께!!!
3일전에 전화받고 반가웠당께.
자기같이 예쁜 사람이 고론 말씀을 한당가?
작년 사진 보니 땡초회장 숄이 너무 멋지던데......
세타 노오!
숄 예스!
노숄 예스!
멋진 모습 기대할께!!!
근데 4 사이즈면 1,2,3 이 큰 쪽인가? 5,6,7....이 큰 쪽 인가?
여기선 44.55.66.... 이렇게 숫자가 따블로 나가면서 커지는데... 참고로 나는.... 휴~ 숫자가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