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고,
멀리 가고 싶으면 둘이 같이 가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의 송년 모임을 사랑하는 울 친구들이 점점 많아 지네.
땡초 회장님은 가정의 기쁜 일이
규정 부회장은 해외에 가느라
영희는 가정의 바쁜일로
본의 아니게 친구들이랑 많이 전화하는 홍복, 아니 행운(?)을 얻고,
선물 준비 하느라 바쁘고
머리속은 늘 친구들이 많이 와서 즐거운 모임이 되길 바랐네.
합창대회를 끝내고 해외 출타중인 친구들이 많아서 35명이 참석했지만
분위기는 화기애애하고 후꾼후꾼 했네.
미란이의 애국가를 시작으로 모교소식, 합창대회 소식을 전하고
지휘자 묘숙이는 없었지만
멋진 의상을 입고 지휘자 없이 다시 한번 정식으로 공연을 했네.
어쩜 고래 똑똑하고 예쁘노???
육십이 아깝다. 오십으로 하자. 생각이 드네.
합창대회 참석하지 못한 친구덜(미선이 버전)도 흐뭇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박수도 많이 받았네.
아아~~~
이 공연 조영희, 종심, 호문, 영환, 병숙 등등 해외 친구덜도 보아야 되는데 아쉽다.
1000회 축제 울 친구들 상품타고 (미서니, 형오기, 인수기, 재서니, 영분, 혜선)
내년 봄 해외 여행 회장단에게 일임하고
영분단장의 재치있는 사회로 폭소를 내뿜는 게임과 웃음소리!
울 친구들은 총명도 하셔라!
게임도 그리 잘 하네~~~~~
올해는 선물도 그리 푸짐한지...
땡초회장의 갓 짜온 참기름 두병씩
규정부 회장의 예쁜 수건 5장씩이나
전 부회장 정숙이가 가져온 맛있는 김
혜경의 루즈 외 언제나 협찬하는 약간 요상스런 고것
영희가 고급스런 소품들
이향방선생님의 귀한 중국차와 글라스 1점 아마 영분이가 뽑혔지?
또 야시시하게 예쁜 아름다운 의상(꽃가마 협찬) 영희가 받았지?
안목은 탁월했지?
문자, 광선은 동창회의 기틀을 잘 준비한 공로로 멋진 공연복도 받고
( 암 속으론 받고 싶었을께야 !)
용옥이가 노부모님을 모시어 선물 받고
창희가 행운상을 탓지 아마
오늘 못 온 친구덜 정말 아쉬웠을 것이네.
작년에 낙엽줄이 많았지만
올해는 한 명도 없었네
한마음 한뜻이 되어
"발해물에 번쩍이는 ~~~~~~"
교가제창을 하며 막이 내립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다면, 친절한 말을 해라~~~~
아아~~~~
이 말처럼 울 친구들
항상 친절한 말 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고
다음에 자주 자주 만납시다.
참석자 명단
윤숙자, 박영희, 김문자, 김암이, 박광선,이재선, 김정숙,김정숙(일산), 신혜선,이경희 김창희 백순영
김영선, 오혜숙, 박인숙, 성정순, 노미란 윤혜경, 송미선, 고형옥, 김영분, 이형기, 이인숙, 백무자, 이향순
이재선(평택), 계순경, 심길자, 손경애, 김화숙, 한선민, 이정임 정희숙, 이혜경 최용옥등 35 명
(:7)(:f)(:f)(:f)(:f)(:f)(:f)(:f)(:8)
2006.12.11 13:20:11 (*.232.3.229)
선민아
아! 아쉽다. 정말 아쉽다구!
그 많은 상픔들!
난 언제나 한번 타볼련가?
미선아,
네 글 읽으면서 내 숨이 가쁘고
진짬 날 지경이다.
그래도 즐거웠다니 나도 즐겁고
무엇보다 네가 살아 있다는것에
다행이고 고맙고 반갑고...해.
아! 아쉽다. 정말 아쉽다구!
그 많은 상픔들!
난 언제나 한번 타볼련가?
미선아,
네 글 읽으면서 내 숨이 가쁘고
진짬 날 지경이다.
그래도 즐거웠다니 나도 즐겁고
무엇보다 네가 살아 있다는것에
다행이고 고맙고 반갑고...해.
2006.12.11 15:08:17 (*.108.17.2)
3기 언니들 모임을
항상 강남에서 하시니까
이사하기 전엔 저의 집하고도
바로 옆이라 가보고 싶더라구요,
제가 아는 언니들이 젤 많으셔서 그런가봐요.
그러나 저도 눈치가 있어서
절대 못 가지요.
미선언니,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 많은 선물 제가 들어들릴걸 그랬어요.
그럼 저한테도 떨어지는
뭔가가 있었을텐데....
언니들의 그 환하고 밝은 표정, 젊음이
지금 이대로~~~~~~
계속 이어지시길 바랄게요.
모두모두 건강들 하셔요.


항상 강남에서 하시니까
이사하기 전엔 저의 집하고도
바로 옆이라 가보고 싶더라구요,
제가 아는 언니들이 젤 많으셔서 그런가봐요.
그러나 저도 눈치가 있어서
절대 못 가지요.
미선언니,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그 많은 선물 제가 들어들릴걸 그랬어요.
그럼 저한테도 떨어지는
뭔가가 있었을텐데....
언니들의 그 환하고 밝은 표정, 젊음이
지금 이대로~~~~~~
계속 이어지시길 바랄게요.
모두모두 건강들 하셔요.


2006.12.11 16:27:37 (*.121.5.95)
미선언니가 차를 뒤집어 타신 순간에 제가 전화를 했죠? ㅋㅋㅋ
얼마나 황당하셨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옥언니 헷갈리신게 며칠 안됐는데, 또.....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러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10)(x10)(x10)(x10)(x10)
얼마나 황당하셨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옥언니 헷갈리신게 며칠 안됐는데, 또.....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러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10)(x10)(x10)(x10)(x10)
2006.12.11 20:38:01 (*.148.4.137)
미서나!
그랬다고
우야노???
종심아!
종심오면 동창회 한번 해야 겠다.
광숙아!
메리 크리스마스에 마음이 흥분되네.
그 안에 볼 기회 있을까?
광희야!
야 임마 미서니 형오기 당황에 ....ㅋㅋㅋㅋㅋㅋㅋ가 나오냐?
짜아식 기분 나쁘게시리 놀리나?
언제 얼굴 한번 보세.
알았지,
"하 이" 라고
음 그래야지.
그랬다고
우야노???
종심아!
종심오면 동창회 한번 해야 겠다.
광숙아!
메리 크리스마스에 마음이 흥분되네.
그 안에 볼 기회 있을까?
광희야!
야 임마 미서니 형오기 당황에 ....ㅋㅋㅋㅋㅋㅋㅋ가 나오냐?
짜아식 기분 나쁘게시리 놀리나?
언제 얼굴 한번 보세.
알았지,
"하 이" 라고
음 그래야지.
2006.12.12 11:45:07 (*.236.201.130)
땡초회장~~
영희총무~~
선민방장~~
영분단장~~(이제로 부터 영원한 단장으로추대됩니다)
그대들!~~~
숙제 끝낸것 처럼 홀가분하지?(x8)
덕분에 우리3기 중생들 억수로 즐거웠었슈~~
복 많이많이 받을꺼구만요~~
미서니가 따라주는 위로의 잔 받으시고
보다 즐겁고 활기찬 3기를위하여
더욱더 애써주시구려~~
아자!~~ 아자!!~~ 홧팅!!!!~~~~~~~~~~
영희총무~~
선민방장~~
영분단장~~(이제로 부터 영원한 단장으로추대됩니다)
그대들!~~~
숙제 끝낸것 처럼 홀가분하지?(x8)
덕분에 우리3기 중생들 억수로 즐거웠었슈~~
복 많이많이 받을꺼구만요~~
미서니가 따라주는 위로의 잔 받으시고
보다 즐겁고 활기찬 3기를위하여
더욱더 애써주시구려~~
아자!~~ 아자!!~~ 홧팅!!!!~~~~~~~~~~

2006.12.12 12:03:50 (*.236.201.130)
종심아~~
송년모임에 함께하지 못함이 노냥 애석하구나~~
언제 때 맞춰 귀국하면 좋으련만.....
내년에도 송념모임 같이하긴 글렀으니......
그래도 그곳 크리스마스 축제는 대단하니
즐겁게 지내기 바란다!
본광장에 들어서 있을 크리스마스 장식품 상점 사진보며
종심이를 그려본단다!
종심아~~
미서니 살아있음을 고마워 하는 종심아~~
카프치노 커피 마시며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란다~~

송년모임에 함께하지 못함이 노냥 애석하구나~~
언제 때 맞춰 귀국하면 좋으련만.....
내년에도 송념모임 같이하긴 글렀으니......
그래도 그곳 크리스마스 축제는 대단하니
즐겁게 지내기 바란다!
본광장에 들어서 있을 크리스마스 장식품 상점 사진보며
종심이를 그려본단다!
종심아~~
미서니 살아있음을 고마워 하는 종심아~~
카프치노 커피 마시며
즐거운 하루 보내길 바란다~~

2006.12.12 12:32:29 (*.136.147.54)
송년행사를 뜻깊게치른 3기 여러분 축하합니다.
이번 우리동기 송년모임에서 우리의 정도령이 동기회장으로 추대 되었읍니다.
그동안 3기 여러분과의 유대를 돈독히한 탓(?)이었는지도 ^^
마니마니 신임 정규일 회장에게 축하를 부탁 드립니다.
이번 우리동기 송년모임에서 우리의 정도령이 동기회장으로 추대 되었읍니다.
그동안 3기 여러분과의 유대를 돈독히한 탓(?)이었는지도 ^^
마니마니 신임 정규일 회장에게 축하를 부탁 드립니다.
2006.12.12 13:26:29 (*.148.4.137)
광택씨!!!
정도령께서 그 유명한 제인 1013에 동기회장님이 되셨다고요???
우아 축하합니다.
정규일 회장님!!!
축하 그리고 또 축하합니다.
우리 친구들이 정도령님 아니 정회장님 팬이 많아서 좋겠수다래!
멋지고 슬기롭게 잘 하시길 바랍니다.
정도령께서 그 유명한 제인 1013에 동기회장님이 되셨다고요???
우아 축하합니다.
정규일 회장님!!!
축하 그리고 또 축하합니다.
우리 친구들이 정도령님 아니 정회장님 팬이 많아서 좋겠수다래!
멋지고 슬기롭게 잘 하시길 바랍니다.
2006.12.12 18:15:39 (*.79.164.111)
우리 3기 !!!
애써준 동기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보낸다.
해를 거듭할 수록, 새록새록 정이 생기네.
만남이 이렇게 고마울 수가.......
회외 팀들도,
국내 동기들도,
늘 끊임없이 만남이 이루어 져서,
<현명하게 나이듦을, 가꾸어 나가자.>
종심아, 오랜만이다.
많은 여행을 통해서,농익은 인생담을 들려주렴.
건강하도록............
3기들!!!
우리 모두,
건강해서, 정 깊은 눈길을 나누자꾸나.
화이팅!!!
애써준 동기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보낸다.
해를 거듭할 수록, 새록새록 정이 생기네.
만남이 이렇게 고마울 수가.......
회외 팀들도,
국내 동기들도,
늘 끊임없이 만남이 이루어 져서,
<현명하게 나이듦을, 가꾸어 나가자.>
종심아, 오랜만이다.
많은 여행을 통해서,농익은 인생담을 들려주렴.
건강하도록............
3기들!!!
우리 모두,
건강해서, 정 깊은 눈길을 나누자꾸나.
화이팅!!!
2006.12.12 21:53:59 (*.236.201.130)
정도령님----------->정회장님 으로~~~~
축하!!
축하!!~~~
제인 1013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축하!!
축하!!~~~
제인 1013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2006.12.12 22:24:03 (*.236.201.130)
무자야~~
그날 우덜 만남이 고마웠어??~~~
우린 무자가 함께 함이 고마웠는데.....
간만에 올려 준글 보니 반갑고 고맙고.......
크리스 마스도 가까이 오는데
세상의 모든 기쁨 다 누리거라!!~~~~

그날 우덜 만남이 고마웠어??~~~
우린 무자가 함께 함이 고마웠는데.....
간만에 올려 준글 보니 반갑고 고맙고.......
크리스 마스도 가까이 오는데
세상의 모든 기쁨 다 누리거라!!~~~~

2006.12.13 11:34:40 (*.153.209.11)
정도령에서 정회장으로 될려니까 쑥스럽네요.
정도령이 더 좋았었는데요.
축하해 주시니 대단히 감사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정도령이 더 좋았었는데요.
축하해 주시니 대단히 감사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2006.12.13 22:22:22 (*.4.226.232)
눈팅하는 벗들아~~
친절한 미서니가 정회장님이 정도령이셨던 시절
사진 올린다.
바로 이 남자분이 정회장님이시란다!
우리3기 찍사로 한때 발바닥에 불이 난적도 있으셨던
고마운 분이시란다!

친절한 미서니가 정회장님이 정도령이셨던 시절
사진 올린다.
바로 이 남자분이 정회장님이시란다!
우리3기 찍사로 한때 발바닥에 불이 난적도 있으셨던
고마운 분이시란다!
2006.12.14 04:15:59 (*.212.63.217)
미서나!
정도령이 혹시나 나성 모임에 오셔서 우리 3동 환갑 상 받는것 (:p) 터트려 주셨으면 하는 ~~~
상상을 했어 ~~~ 넌 올수 없니? 그리고 도령님이 아니라 정회장이라고 ~~~ 안녕
정도령이 혹시나 나성 모임에 오셔서 우리 3동 환갑 상 받는것 (:p) 터트려 주셨으면 하는 ~~~
상상을 했어 ~~~ 넌 올수 없니? 그리고 도령님이 아니라 정회장이라고 ~~~ 안녕
2006.12.14 13:09:15 (*.18.145.199)
정 규일!!!!
제인 1013의 회장님 되신 것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햐~~~~~~~~~
요런 호사를 하게 될 줄 당사자인 규일이가 꿈에서나 상상해 보았을까?
Home ground 에서보다 훨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네.
쟁쟁한 분들로부터 축하를 받으시고....
그야말로 꽃밭에서 노시네.
요로분 ~~~
한 쪽 구석에서 한숨과 눈물과 회한으로 가슴 쓸어내리는 가여운 중생이 있사옵니다.
요전에 어느 가까운 친구가
평소에 마당쇠의 됨됨이와,
인일 홈피 특히 3동에서의 행동거지를 보고서는
앞으로 제인 1013의 동기회장으로의 재목감이라 여기고 올 송년회에서 회장으로 강추 할 요량으로
은근히 저한테 양구기의 의향을 떠 볼 것을 의뢰하길래 제가 한 번 시도해 보았답니다.
일언지하에 거절을 당하였지요.
자기는 강남모임 하나 주관하는데에도 벅차다고 하면서요.
어리석고 세상 물정 모르는 여리기는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즉시 포기하였지 뭡니까.
아마 우리의 돌쇠 마당쇠는 이리도 정 도령이 환대를 받을 줄 몰랐겠지요.
이젠 버스 떠났으니 어쩌겠습니까.
어쩜 2년후 차기 회장을 노리고 있지나 않을까 여겨지는군요.
그 때에는 어떤 여성분과 찍은 시진을 올렸으면 좋을까 벌써부터 고르고 있지나 않으려나
아님 이제부터 근사하신 분들과의 얼굴찍기에 그냥 들이댈지도 모르것네요.
이 친구 은근히 용의주도한 면이 있답니다. ㅋㅋㅋㅋ
제인 1013의 회장님 되신 것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햐~~~~~~~~~
요런 호사를 하게 될 줄 당사자인 규일이가 꿈에서나 상상해 보았을까?
Home ground 에서보다 훨 열렬한 환영을 받으시네.
쟁쟁한 분들로부터 축하를 받으시고....
그야말로 꽃밭에서 노시네.
요로분 ~~~
한 쪽 구석에서 한숨과 눈물과 회한으로 가슴 쓸어내리는 가여운 중생이 있사옵니다.
요전에 어느 가까운 친구가
평소에 마당쇠의 됨됨이와,
인일 홈피 특히 3동에서의 행동거지를 보고서는
앞으로 제인 1013의 동기회장으로의 재목감이라 여기고 올 송년회에서 회장으로 강추 할 요량으로
은근히 저한테 양구기의 의향을 떠 볼 것을 의뢰하길래 제가 한 번 시도해 보았답니다.
일언지하에 거절을 당하였지요.
자기는 강남모임 하나 주관하는데에도 벅차다고 하면서요.
어리석고 세상 물정 모르는 여리기는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즉시 포기하였지 뭡니까.
아마 우리의 돌쇠 마당쇠는 이리도 정 도령이 환대를 받을 줄 몰랐겠지요.
이젠 버스 떠났으니 어쩌겠습니까.
어쩜 2년후 차기 회장을 노리고 있지나 않을까 여겨지는군요.
그 때에는 어떤 여성분과 찍은 시진을 올렸으면 좋을까 벌써부터 고르고 있지나 않으려나
아님 이제부터 근사하신 분들과의 얼굴찍기에 그냥 들이댈지도 모르것네요.
이 친구 은근히 용의주도한 면이 있답니다. ㅋㅋㅋㅋ
2006.12.15 08:37:05 (*.102.137.14)
이 곳 3회방은 늘 잔잔한 아름다움이 있어요...
심지어 남자선배님들까지요^^ㅎㅎㅎ
그래서 와서 글을 읽고 있노라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머금어지곤 한답니다.
정감어린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아주 귀하구요....
사진을 보아도 3회선배님들을 두 번이나 뵈었던 영광으로 인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어요...후후훗^**^
송년회도 잘 마치시고 (사진으로 다 감상했거든요.특히 선물이 탐났음.ㅋㅋㅋ)
이웃집은 저희들과 친분이 두터운 정선배님이 회장도 되시고~~~~
늦었지만 축하할 일이 많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오순도순 정답게 지내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고 갑니다.
위의 댓글도 잼나게 잘 읽었어요...샬롬!!!!

심지어 남자선배님들까지요^^ㅎㅎㅎ
그래서 와서 글을 읽고 있노라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머금어지곤 한답니다.
정감어린 선배님들의 이야기가 아주 귀하구요....
사진을 보아도 3회선배님들을 두 번이나 뵈었던 영광으로 인해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어요...후후훗^**^
송년회도 잘 마치시고 (사진으로 다 감상했거든요.특히 선물이 탐났음.ㅋㅋㅋ)
이웃집은 저희들과 친분이 두터운 정선배님이 회장도 되시고~~~~
늦었지만 축하할 일이 많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오순도순 정답게 지내시는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고 갑니다.
위의 댓글도 잼나게 잘 읽었어요...샬롬!!!!

2006.12.15 22:59:40 (*.4.226.232)
인희 놀러 왔구나!~~~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거실이 매우 훈훈하고 정겨워 보이네~~
언니네 방에 자주 놀러오렴~~
젊은 기 받아 회춘하게.....ㅎㅎㅎ
열익이 박사님~~
올해
그리고 다음번에 그리고 그다음번에
우리 장미동산 3동 6반 학생들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내일 부터 추워진다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거실이 매우 훈훈하고 정겨워 보이네~~
언니네 방에 자주 놀러오렴~~
젊은 기 받아 회춘하게.....ㅎㅎㅎ
열익이 박사님~~
올해
그리고 다음번에 그리고 그다음번에
우리 장미동산 3동 6반 학생들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내일 부터 추워진다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2006.12.16 04:08:32 (*.118.224.96)
먼저 3회선배님들 그렇게 오붓하게 송년파티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3회선배님들이 단합도 제일 잘 되시고 얼굴도 제일 이쁘시고
마음도 제일 이쁘시고 무엇보다도 모두들 서로 사랑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지난번에 땡초선배님 못 뵈고 와서 참 섭섭했는데, 여기서 뵙네요~~~
더욱 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도령님"이라고 부르기가 좀 버릇없는 것 같았는데,
정규일회장님!!이라 부르니 너무 좋으네요~~
노랑저고리에서 저더러"춘자야!! 춘자야!!"하셨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그날 사진 찍어주시고 또 올려 주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맡으신일 잘 감당하시어 전무후무한 회장님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3회선배님들이 단합도 제일 잘 되시고 얼굴도 제일 이쁘시고
마음도 제일 이쁘시고 무엇보다도 모두들 서로 사랑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요~~~
지난번에 땡초선배님 못 뵈고 와서 참 섭섭했는데, 여기서 뵙네요~~~
더욱 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정도령님"이라고 부르기가 좀 버릇없는 것 같았는데,
정규일회장님!!이라 부르니 너무 좋으네요~~
노랑저고리에서 저더러"춘자야!! 춘자야!!"하셨는데.........
너무 감사했어요.
그날 사진 찍어주시고 또 올려 주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맡으신일 잘 감당하시어 전무후무한 회장님 되시길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웬 선물이 그리도 많은지??~~~~~
낮에 봄날 동생들 한테 받은 선물과 책 한보따리
송년모임에서 받은 선물 또 한보따리
카메라든 빽
사고로 중간에 정지된 만원전철~~
진종일 3탕이나 뛴 빡빡한 일정
치매 초기 증상으로 전철 꺼구로 타 합정역에서
빠구 오라이~~~!
덕분에 향순인 역삼역에서 나 기다리기 수십분~~~
오메!~~(x3)숨찬것!~~~
그래도 즐거운 하루였다!(:ac)(:i)(:g)(: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