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지금 이 곳은 낮 12시 30분이니
그 곳은 밤 8시 30분일텐데
너희들의 즐겁고 흥겨운 송년 파티가
한창 무르익어 가고 있으리라.
이번에도 마음으로 참석하며
그리운 친구들의 얼굴 하나 하나 그려보고 있지.
모두 모두에게 돌아오는 기쁜 성탄과
축복의 새해 2007년 맞이하기 바라며
사랑의 안부 전하련다.
언제나 생생하고 재미있게 그려주는
선민이의 송년 파티 후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단다.
그 곳은 밤 8시 30분일텐데
너희들의 즐겁고 흥겨운 송년 파티가
한창 무르익어 가고 있으리라.
이번에도 마음으로 참석하며
그리운 친구들의 얼굴 하나 하나 그려보고 있지.
모두 모두에게 돌아오는 기쁜 성탄과
축복의 새해 2007년 맞이하기 바라며
사랑의 안부 전하련다.
언제나 생생하고 재미있게 그려주는
선민이의 송년 파티 후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단다.
2006.12.10 06:01:03 (*.232.27.25)
호문아, 반갑다.
과부 심정 과부가 알아 준다더니
너나 나나 멀리서 고향 친구들을
그리워 해야 하는 처지구나.
.
미국에 살고 있는 너희들은 여러 면에서
활약이 큰 모양인데 여기 독일에선 그렇질 못하고
누가 어디서 살고 있는지도 모르며 살고 있지.
누군가 인일 동산에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어.
1월 20일에 있다는 미국의 3회 환갑 나성 모임에
유감이도 갈 수 없게 되는구나.
좀 일찍 알았으면 생각해볼 수 있었을텐데.
왜냐하면 1월 17일부터 일주간의 에집트
나일강 유람 여행을 11월에 예약해 놓았거든.
언젠가 그 곳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게되길 기대해 본다.
호문아, 주소,전화,메일 주소등 이메일로 보낼께.
과부 심정 과부가 알아 준다더니
너나 나나 멀리서 고향 친구들을
그리워 해야 하는 처지구나.
.
미국에 살고 있는 너희들은 여러 면에서
활약이 큰 모양인데 여기 독일에선 그렇질 못하고
누가 어디서 살고 있는지도 모르며 살고 있지.
누군가 인일 동산에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어.
1월 20일에 있다는 미국의 3회 환갑 나성 모임에
유감이도 갈 수 없게 되는구나.
좀 일찍 알았으면 생각해볼 수 있었을텐데.
왜냐하면 1월 17일부터 일주간의 에집트
나일강 유람 여행을 11월에 예약해 놓았거든.
언젠가 그 곳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있게되길 기대해 본다.
호문아, 주소,전화,메일 주소등 이메일로 보낼께.
2006.12.10 11:52:55 (*.82.134.134)
호문 종심아 오래간만이다.
어제 결혼식과 송년회를 못가서 섭섭하구나.
회장단과 선민 반장의 수고함에 감사 감사한단다.
홍콩에서 인터넷을하니 웃음이나네
나도 분홍색 옷을 입고 푸른 열매를 불러야 되는데 아쉽다 아쉬워
어제 결혼식과 송년회를 못가서 섭섭하구나.
회장단과 선민 반장의 수고함에 감사 감사한단다.
홍콩에서 인터넷을하니 웃음이나네
나도 분홍색 옷을 입고 푸른 열매를 불러야 되는데 아쉽다 아쉬워
2006.12.12 04:54:27 (*.212.63.217)
종심아! 내년도 있고 이제 3동이 일년에 한번은 해외에서 만나자고 이번에 모임 추진 하면서
사이 사이 야기가 오고 갔고 온타리오[ 카나다], 최영희가 모두들 놀러 오라고 했어~~~
영순아 여기 강 옥숙이가 [ 노스 케롤라니아] 너 얘기 하더군 이번에 옥숙이도 오거던~~~
넌 홍콩에 있다구? 이번 에 나성에 올수 없는지 ? 지난번에 너 온다고 했다가 그만 못왔지~~~
인숙아 옥숙이가 너하구 전화 교환 했다고 하더군~~~ 영희 말데로 컴으로 휘리릭 오대양 육대주
친구들과 대화하니 세상은 조타 모두들 이조은 세상 건강하게 즐기길 조타 !! 조아!! 안녕들
사이 사이 야기가 오고 갔고 온타리오[ 카나다], 최영희가 모두들 놀러 오라고 했어~~~
영순아 여기 강 옥숙이가 [ 노스 케롤라니아] 너 얘기 하더군 이번에 옥숙이도 오거던~~~
넌 홍콩에 있다구? 이번 에 나성에 올수 없는지 ? 지난번에 너 온다고 했다가 그만 못왔지~~~
인숙아 옥숙이가 너하구 전화 교환 했다고 하더군~~~ 영희 말데로 컴으로 휘리릭 오대양 육대주
친구들과 대화하니 세상은 조타 모두들 이조은 세상 건강하게 즐기길 조타 !! 조아!! 안녕들
2006.12.12 11:20:24 (*.130.106.7)
호문아 수고한데이
너야말로 언제한국오나
옥숙이 소춘이 모인다는데 영순아 너도 합류하기를
옥숙아
내이메일 친구들과주고받은거 한동안 안써먹었더니 통째로 없어졌어
그리구 내가 사용할줄모르나봐
시험중이라는 너의글은 들어왔는데..
lovepory@naver.com <7년간같이살았든 지금은 이세상에 있을지 잘모르는 나의 강아지뽀리야>
너야말로 언제한국오나
옥숙이 소춘이 모인다는데 영순아 너도 합류하기를
옥숙아
내이메일 친구들과주고받은거 한동안 안써먹었더니 통째로 없어졌어
그리구 내가 사용할줄모르나봐
시험중이라는 너의글은 들어왔는데..
lovepory@naver.com <7년간같이살았든 지금은 이세상에 있을지 잘모르는 나의 강아지뽀리야>
2006.12.12 11:22:38 (*.82.134.134)
호문아 정말 좋은 세상이구나
5박6일이 눈 깜짝 지나갔구나 오늘 5시에 집에 간단다
옥숙이도 온다고 명신이도 보고 싶은데
어찌 할지는 집에가서 생각하여야 할 것같다.
인숙아 너도 미국에가라
아이들이 항상 노트북을 켜놓으니까
큰 아이는 회사에가고 작은 아이하고 하루종일 다니다가 저녁에 큰 아이 만나서 놀지
처음 과 달리 좀 적응이되네 어려운 중국 지명은 저녘마다 아이들에게 시험본단다.
아이들이 엽기레
어찌 그리도 안 외어질까? 슲퍼라
안녕 서울서 만나자
5박6일이 눈 깜짝 지나갔구나 오늘 5시에 집에 간단다
옥숙이도 온다고 명신이도 보고 싶은데
어찌 할지는 집에가서 생각하여야 할 것같다.
인숙아 너도 미국에가라
아이들이 항상 노트북을 켜놓으니까
큰 아이는 회사에가고 작은 아이하고 하루종일 다니다가 저녁에 큰 아이 만나서 놀지
처음 과 달리 좀 적응이되네 어려운 중국 지명은 저녘마다 아이들에게 시험본단다.
아이들이 엽기레
어찌 그리도 안 외어질까? 슲퍼라
안녕 서울서 만나자
2006.12.13 10:51:10 (*.212.63.217)
영순아 ~~~ 인숙아 ~~~
오늘 또 실로 40여년만에 금곡동 김 혜경이하고(:t) 긴 통화를 하게 되었어 ~~~
테네시에서 살고 헤경이는 나를 금방 알아 보기에 대화가 쉬웠고 거기에 컴을 아주 잘하더군~~~
그래서 우리 인일 홈 주소를 주었는데 글쎄 헤경이가 들어 올려나 기대 하면서 ~~~
한국에 부모님 건강하게 살아 계신다는 소식~~~
그리고 우리 3동을 위하여 환갑상을 받게 해 준다고 동문회장이 전화가 왔었어 ~~~
모두 나성으로 ~~~ 상 받으러 오시라 ~~~안녕
오늘 또 실로 40여년만에 금곡동 김 혜경이하고(:t) 긴 통화를 하게 되었어 ~~~
테네시에서 살고 헤경이는 나를 금방 알아 보기에 대화가 쉬웠고 거기에 컴을 아주 잘하더군~~~
그래서 우리 인일 홈 주소를 주었는데 글쎄 헤경이가 들어 올려나 기대 하면서 ~~~
한국에 부모님 건강하게 살아 계신다는 소식~~~
그리고 우리 3동을 위하여 환갑상을 받게 해 준다고 동문회장이 전화가 왔었어 ~~~
모두 나성으로 ~~~ 상 받으러 오시라 ~~~안녕
2006.12.13 16:22:46 (*.130.106.7)
호문아
보고싶고 가고싶단다
더늙기전에 푹파진 드레스도 입어보고 보고싶은 친구들과 어깨동무하고 사진도 찍어보고..
춘자의 기막힌 개그를 들으며 속시원히 웃어도보고.,
그리움을 가득 실어보내마.
미국비자가 만기가 넘었데
다시 신청하기는 해야겠는데..
보고싶고 가고싶단다
더늙기전에 푹파진 드레스도 입어보고 보고싶은 친구들과 어깨동무하고 사진도 찍어보고..
춘자의 기막힌 개그를 들으며 속시원히 웃어도보고.,
그리움을 가득 실어보내마.
미국비자가 만기가 넘었데
다시 신청하기는 해야겠는데..
2006.12.14 03:53:57 (*.212.63.217)
인숙아 ~~
시간은 흐르고 머리는 흐려지고 ~~~
주저 말고 82 비자 갱신하길 ~~~
또 한명이 늘었어 이 종분이가 부부 동반으로 오신다나~~~
어제밤엔 앨범에 몇명인가하고 세어보니 3동 졸업생이 296명이더군~~~
이 순자가 3명이나 되더군 그래서 여기 미국 이순자가 어느 이 순자인가 오늘 확인하는
전화를 해야 되거던 현재 내가 확인한것만도 40여명이 해외에 나와 있거던 ~~~
환갑은 나성에서 ~~~ 후배들이 리무진으로 모신다니~~~
드레스에 레드 카펫을 밟아 보도록 탈렌트들 모양 ~~~
인숙아 넌 스타일 짱일텐데~~~ 안녕
시간은 흐르고 머리는 흐려지고 ~~~
주저 말고 82 비자 갱신하길 ~~~
또 한명이 늘었어 이 종분이가 부부 동반으로 오신다나~~~
어제밤엔 앨범에 몇명인가하고 세어보니 3동 졸업생이 296명이더군~~~
이 순자가 3명이나 되더군 그래서 여기 미국 이순자가 어느 이 순자인가 오늘 확인하는
전화를 해야 되거던 현재 내가 확인한것만도 40여명이 해외에 나와 있거던 ~~~
환갑은 나성에서 ~~~ 후배들이 리무진으로 모신다니~~~
드레스에 레드 카펫을 밟아 보도록 탈렌트들 모양 ~~~
인숙아 넌 스타일 짱일텐데~~~ 안녕
2006.12.14 17:25:00 (*.130.106.7)
여기는 죽으면 리무진탈수있다고 하데
현대 아산병원에 장레할때 리무진에다 관을 넣어서 태워 간데나?
나는 차를 잘모르지만
호문아 수고많이 한다
현대 아산병원에 장레할때 리무진에다 관을 넣어서 태워 간데나?
나는 차를 잘모르지만
호문아 수고많이 한다
2006.12.15 05:27:56 (*.212.81.46)
인숙아 ~~~ 한국도 10000 이 변했구나 76년도에 여기서 한국분 장례식장에 갔는데
시신에 화장을 하곤 상체를 문상객들에게 보이는것이야 그리고 최고에 차를 타고 가는것이지
이제 한국도 시신을 보이는것도 따라하겠지 ? 오늘 금곡동 김 혜경 [현제 테네스 낙스빌이라는데 사는]
우리 동기들 전화 번호를 달라고 해서 몇게 주는 가운데 너것도 주었어 혹 전화 할지도~~~~
말마 자꾸 자꾸 해외 친구들이 늘어서 오늘째 44명에 육박했어 증말 10000 이들 나 와 있지? 안녕
시신에 화장을 하곤 상체를 문상객들에게 보이는것이야 그리고 최고에 차를 타고 가는것이지
이제 한국도 시신을 보이는것도 따라하겠지 ? 오늘 금곡동 김 혜경 [현제 테네스 낙스빌이라는데 사는]
우리 동기들 전화 번호를 달라고 해서 몇게 주는 가운데 너것도 주었어 혹 전화 할지도~~~~
말마 자꾸 자꾸 해외 친구들이 늘어서 오늘째 44명에 육박했어 증말 10000 이들 나 와 있지? 안녕
너와 난 멀리서 그리워 하다가 그만(x15)
이번 우리 나성 모임에 너에 얼굴을 자주 떠 올리게 되더군~~~
1월 20 모임이 있는것은 물론 알고 있지 ? 혹 올수 있을까 상상~~~
헌데 너에 주소, 전화, e mail을 여기 올려 줄수 있는지~~~
아니면 내 맬은 kimhomun@hotmail 이야 여기에 올려 주어도 되고 ~~~
여기서라도 만나서 반갑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