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시끌벅적 합창제 준비와 그 개막소식이 있도록 영희언니가 통 소식이 없으시네요.
멀리서 같이 동참하시는 마음으로 노래연습을 하시리라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오늘인지 아니면 지난 5일인지 신혜선 선배님께서 영희언니의 생일을 기억하셨는데, 맞나요?
안 맞으면 어때요? 언니의 생일을 기억하려는 마음을 받아주세요.
영희언니,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생일 축하해요 - 이소라
2006.12.08 16:31:47 (*.148.4.137)
광희야!
요래 아주 예쁜 아리송송 영희 사진 올려 줘서
이소라의 "생일 축하해요"
넘넘 고마우이
영희가 기뻐하겠다
영희야!!!
생일 축하해.
이곳은 아직은 영환 말처럼 미역국 잡채 너비아니 등등을
해 먹는데......
영환아!
기쁘게 사는 소식 들리니
나도 기쁘넹(형오기 버젼).
요래 아주 예쁜 아리송송 영희 사진 올려 줘서
이소라의 "생일 축하해요"
넘넘 고마우이
영희가 기뻐하겠다
영희야!!!
생일 축하해.
이곳은 아직은 영환 말처럼 미역국 잡채 너비아니 등등을
해 먹는데......
영환아!
기쁘게 사는 소식 들리니
나도 기쁘넹(형오기 버젼).
2006.12.09 02:55:24 (*.102.136.231)
조영희선배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선배님 덕택에 저도 내후년 5월즈음에
싼티아고 데 컴퍼스텔라를 가 보려고
기도와 걷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중앙역과 걸어서 2000리 나의 싼티아고~~~~
잘 기억하고 있으며 늘 감사드립니다.
샬롬!!!!

선배님 덕택에 저도 내후년 5월즈음에
싼티아고 데 컴퍼스텔라를 가 보려고
기도와 걷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중앙역과 걸어서 2000리 나의 싼티아고~~~~
잘 기억하고 있으며 늘 감사드립니다.
샬롬!!!!

미역국은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