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윤숙자, 박영희, 김문자, 김암이, 박광선,
박성애, 김정숙,김정숙(일산), 신혜선,이경희
오혜숙, 주금숙,,박인숙, 한영옥, 성정순,
윤혜경, 송미선, 장봉순, 고형옥, 김영분,
이형기, 이인숙, 김현자, 백무자, 이재선(평택)
계순경, 심길자, 안만훈, 손경애, 한시자
윤정인, 김화숙, 김창희, 한선민, 이정임
정희숙, 이혜경, 이재선
현재 37명
***** 복장....합창복(입고오기) + "푸른 열매"악보 *****
또 누가 오는지 알려주길......(010-2712-2379)
회장님은 고소한 것 준비하고
부회장은 아주 귀한 것 준비하고
전임 부회장(김정숙) 아주 고소하고 맛있는 고것 협찬 준비하고
총무 영희는 1000회축제에 울 친구들 상품 준비하고
난 게임 퀴즈 상품 준비 완료 했음.
울 친구들이 기쁜 마음으로 많이 참석하는 것이
회장단 도와 주는 것이니께니 많이들 오시게나!!! (:f)(:f)(:f)(:f)(:f)(:f)(:f)(:7)(:t)(:8)(:f)(:f)(:f)(:f)(:f)(:f)(:f)
박성애, 김정숙,김정숙(일산), 신혜선,이경희
오혜숙, 주금숙,,박인숙, 한영옥, 성정순,
윤혜경, 송미선, 장봉순, 고형옥, 김영분,
이형기, 이인숙, 김현자, 백무자, 이재선(평택)
계순경, 심길자, 안만훈, 손경애, 한시자
윤정인, 김화숙, 김창희, 한선민, 이정임
정희숙, 이혜경, 이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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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가 오는지 알려주길......(010-2712-2379)
회장님은 고소한 것 준비하고
부회장은 아주 귀한 것 준비하고
전임 부회장(김정숙) 아주 고소하고 맛있는 고것 협찬 준비하고
총무 영희는 1000회축제에 울 친구들 상품 준비하고
난 게임 퀴즈 상품 준비 완료 했음.
울 친구들이 기쁜 마음으로 많이 참석하는 것이
회장단 도와 주는 것이니께니 많이들 오시게나!!! (:f)(:f)(:f)(:f)(:f)(:f)(:f)(:7)(:t)(:8)(:f)(:f)(:f)(:f)(:f)(:f)(:f)
2006.12.08 08:56:57 (*.108.134.8)
선민성님!
내가 어제 성님이 올린 주소를 분명히 봤는데 위디로 갔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인하언니가 건강진단결과가 문제가 있어서 한국에 도로 가셨다는데
무슨일이예요???
저하고 몇일전에 통화할 때 아무 말 안 하셔'ㅅ는데.......
내가 어제 성님이 올린 주소를 분명히 봤는데 위디로 갔는지 찾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인하언니가 건강진단결과가 문제가 있어서 한국에 도로 가셨다는데
무슨일이예요???
저하고 몇일전에 통화할 때 아무 말 안 하셔'ㅅ는데.......
2006.12.08 16:09:37 (*.148.4.137)
호문아!
정우 말이 나라 안밖으로 애쓴다나?
그말이 웃으워 한참을 웃었네
주소록을 보완을 해서 미국 친구들에게 수첩을 주어야 될텐데....
춘자동생아!
아직 피곤할텐데 부지런하게 여기저기 글쓰고 다니네.
나의 주소는 메일로 사진 3장과 함께 보냈는데.
너무 부지런하지 말고 우선 푹 쉬게나.
일요일날 만났던 모든 분들 모두 즐거웠다고 ~~~~~~
동생 팬이 너무 너무 많은게 탈이네.
인하도 별일은 아닌가벼.....
정우 말이 나라 안밖으로 애쓴다나?
그말이 웃으워 한참을 웃었네
주소록을 보완을 해서 미국 친구들에게 수첩을 주어야 될텐데....
춘자동생아!
아직 피곤할텐데 부지런하게 여기저기 글쓰고 다니네.
나의 주소는 메일로 사진 3장과 함께 보냈는데.
너무 부지런하지 말고 우선 푹 쉬게나.
일요일날 만났던 모든 분들 모두 즐거웠다고 ~~~~~~
동생 팬이 너무 너무 많은게 탈이네.
인하도 별일은 아닌가벼.....
2006.12.09 04:25:10 (*.108.134.8)
성님!
네~~ 찾았어요.
제가 지금 정신이 없어요.
아침마다 눈 떠서 여기가 어딘가???해요.
화장실 방향을 잘 못 잡아요~~
우리 남편이 내가 화장실방향을 못 찾아 왔다갔다하니까
"여보!! 여기 당신 남편이 있으니 이거 당신 안방이야!!!"하면서
화장실까지 손잡고 안내해 주는 거 있죠??
원래 제가 안경 안 쓰고 잘 못 보는데다 너무 이 호텔 저 호텔에서 자서
헷갈려요~~~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이틀, 롯데호텔에서 하루, 정외숙회장네 집에서 하루,
제주도 고모네집에서 하루, 아미가호텔에서 하루, 양평 펜션에서 하루......
이러구 돌아 다녔으니 말예요~~~
빨리 꿈에서 깨어나와 일상생활에 빨리 적응해야하는데 좀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선배님들!!
평안들 하세요~~
왜 영분언니는 안 보이시나요??
어제 제가 영분언니전화번호인줄 알고 전화했더니
고형옥 선배님댁이더라구요??
영분언니에게 할 말 있는데......
선민언니가 영분언니 전화번호 좀 주실래요???
네~~ 찾았어요.
제가 지금 정신이 없어요.
아침마다 눈 떠서 여기가 어딘가???해요.
화장실 방향을 잘 못 잡아요~~
우리 남편이 내가 화장실방향을 못 찾아 왔다갔다하니까
"여보!! 여기 당신 남편이 있으니 이거 당신 안방이야!!!"하면서
화장실까지 손잡고 안내해 주는 거 있죠??
원래 제가 안경 안 쓰고 잘 못 보는데다 너무 이 호텔 저 호텔에서 자서
헷갈려요~~~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이틀, 롯데호텔에서 하루, 정외숙회장네 집에서 하루,
제주도 고모네집에서 하루, 아미가호텔에서 하루, 양평 펜션에서 하루......
이러구 돌아 다녔으니 말예요~~~
빨리 꿈에서 깨어나와 일상생활에 빨리 적응해야하는데 좀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선배님들!!
평안들 하세요~~
왜 영분언니는 안 보이시나요??
어제 제가 영분언니전화번호인줄 알고 전화했더니
고형옥 선배님댁이더라구요??
영분언니에게 할 말 있는데......
선민언니가 영분언니 전화번호 좀 주실래요???
내가 1130 에 날짜를 빼고 올렸어~~~
2007년 1월 20일 오후 6시라고 올려주길 ~~~
난 버지니아 김 숙자가 우리 3동 앨범을 카피해서 보내 주어서 ~~~
아리달달하게 몰라던 3동 얼굴들을 사이 사이 그 앨범을 드려다 보면서 그리워 한단다~~~
오늘 또 위에 이름을 보고 앨범 들쳐야 겠지? 여러가지로 수고한다 섬미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