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친구들아 우리 대상 탓어 ! 상금도 50만원타고..
지금도 흥분되고 어리둥절하고 어찌 할 바를 모르겠는데..
많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모든 결실을 맺는 이 가을에 풍요롭고, 알찬 수확을 얻어
부자가 된 농부의 심정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단장: 영분이, 지휘자 :묘숙이, 장소와 먹을것을 준비해준: 형옥이
어려운 일 열심히 도와준: 선민이, 그리고 참석한 모든 친구들에게
저희 임원진이 정말 감사드립니다.
회 장: 윤 숙자
부회장: 조 규정
총 무: 박 영희
참석자: 김 영분, 임 묘숙, 유 옥희, 조 규정, 한 영순, 강 동희, 오 혜숙, 박 인숙, 송 미선
권 성희, 우 정화, 고 형옥, 한 선민, 박 영희, 이 정우, 김 창희, 김 현자, 김 경애
김 정숙, 이 경숙, 신 혜선, 최 용옥, 노 미란, 심 길자, 계 순경, 윤 혜경, 김 정숙(일산)
김 영선, 이 형기, 이 인숙, 한 영옥, 이 재선, 이 정임, 이 인하(미국) (34명)
2006.11.26 13:49:49 (*.238.80.100)
어젠 정말 멋진 11월의 밤이었습니다
행사에 열심히 참석해 고운 화음 이루어준 친구들
12월 9일 동창모임에서 다시 한번 노래를 부르려합니다
준비물 :악보 ,무대의상.
행사에 열심히 참석해 고운 화음 이루어준 친구들
12월 9일 동창모임에서 다시 한번 노래를 부르려합니다
준비물 :악보 ,무대의상.
2006.11.27 13:22:43 (*.217.134.189)
선배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고우시고 멋지셨어요.
실은 이방에 들어오기가 조금 떨려서 망설였는데
지엄하신^^ 6회 김춘자 선배님의 분부로 부탁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언니가 목요일 출국 예정이던 일정을 사정상
금요일 오후 3시 대한항공 017편으로 변경하셨다고해요.
혹여 목요일에 공항에 배웅나오실 분들이 계실까봐
걱정 많이 하시더라구요. 지금 컴을 하실수 없는 형편이라...
선배님들 더욱 더 건강시고 행복하세요.(:l)
실은 이방에 들어오기가 조금 떨려서 망설였는데
지엄하신^^ 6회 김춘자 선배님의 분부로 부탁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언니가 목요일 출국 예정이던 일정을 사정상
금요일 오후 3시 대한항공 017편으로 변경하셨다고해요.
혹여 목요일에 공항에 배웅나오실 분들이 계실까봐
걱정 많이 하시더라구요. 지금 컴을 하실수 없는 형편이라...
선배님들 더욱 더 건강시고 행복하세요.(:l)
2006.11.27 15:29:59 (*.41.34.221)
기여코 큰 일을 저질러시고 말았군요!!
그랑쁘리인 대상을 수상 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3동 친구분 여러분들이
재능이 뛰어나고 단결력이 있다는 것을 만 천하가 다 아시지만
쟁쟁한 후배들을 따돌리고 대상을 차지 하신것은 참으로 경하 할 일입니다
축하 드립니다!!(:f)(:f)(:f)(:^)(:^)
그랑쁘리인 대상을 수상 하셨다니 축하 드립니다!!
3동 친구분 여러분들이
재능이 뛰어나고 단결력이 있다는 것을 만 천하가 다 아시지만
쟁쟁한 후배들을 따돌리고 대상을 차지 하신것은 참으로 경하 할 일입니다
축하 드립니다!!(:f)(:f)(:f)(:^)(:^)
2006.11.27 17:41:11 (*.28.52.231)
선배님들! 축하드려요!
그리고 울언니 빨리 피곤이 회복되시길---,
참 고형옥 선배님 혹시 구월동 새한 유치원 원장님 아니신가요? 저 신동호 엄마입니다. 그 신동호가 지금 중위로 근무하고 있답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 분홍 브라우스 예뻤어요.
그리고 울언니 빨리 피곤이 회복되시길---,
참 고형옥 선배님 혹시 구월동 새한 유치원 원장님 아니신가요? 저 신동호 엄마입니다. 그 신동호가 지금 중위로 근무하고 있답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 분홍 브라우스 예뻤어요.
2006.11.27 21:41:25 (*.154.160.75)
9회 최영순 후배님,
맞아요. 제가 바로 그 유치원장 했던 고형옥이랍니다. 반갑습니다.
어느새 세월이 흘러 그 귀엽고 총명하던 신동호가 중위가 되어 근무하고 있다니
흐뭇하고 대견하고... (x1)(x1)
그리고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네요. ㅎㅎㅎ
동호 어머니와 제가 선후배 사이였던 것을 그때는 몰랐었군요. ㅋㅋ
강명희 후배님,
합창제 덕분에 우리 3기가 모처럼 분홍 블라우스도 입어보고
친구들과 한목소리가 되어보는 행복을 누렸는데
게다가 대상까지 받게되어 기쁘고 즐겁고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 후배님들께 송구하기도 했답니다.
축하해주시는 후배님들, 이웃집 장양국님께
합창에 참여한 3기 중의 한 사람으로서
고마운 인사 꾸~벅 올립니다. (:w)
맞아요. 제가 바로 그 유치원장 했던 고형옥이랍니다. 반갑습니다.
어느새 세월이 흘러 그 귀엽고 총명하던 신동호가 중위가 되어 근무하고 있다니
흐뭇하고 대견하고... (x1)(x1)
그리고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네요. ㅎㅎㅎ
동호 어머니와 제가 선후배 사이였던 것을 그때는 몰랐었군요. ㅋㅋ
강명희 후배님,
합창제 덕분에 우리 3기가 모처럼 분홍 블라우스도 입어보고
친구들과 한목소리가 되어보는 행복을 누렸는데
게다가 대상까지 받게되어 기쁘고 즐겁고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 후배님들께 송구하기도 했답니다.
축하해주시는 후배님들, 이웃집 장양국님께
합창에 참여한 3기 중의 한 사람으로서
고마운 인사 꾸~벅 올립니다. (:w)
2006.11.28 17:29:51 (*.183.209.207)
그 많은 온니들 중
왜 형오기 온니와 미션이 온니 만 눈에 뜨이는지.....;:)
3기 온니들의 합창제 준비과정부터
눈 여겨 보았던 동생으로써 대상은
당연한 것 이었죠.
분홍색 장미가 활짝 핀듯~
부드러운 선율~
무대위에서의 매너~ (:y)
악보사이의 꽃 한송이~(:y)
인일 뺏지~(:y)(그걸 보는 순간 눈시울이...::´()
끝나는 순간 ~"인일 3기 쨩"(x3) 저절로 입이 벌어지는 순간이었죠.(x18)
"온니들은 합창제를 즐기시는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바로 우리들이 바라는 이슈이니까요(x8)
온니들이 화합을 다지셔서 모범을 보이시니
후배들에게 훌륭한 귀감이 되었습니다
온니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그 기개를 이으셔서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w)
왜 형오기 온니와 미션이 온니 만 눈에 뜨이는지.....;:)
3기 온니들의 합창제 준비과정부터
눈 여겨 보았던 동생으로써 대상은
당연한 것 이었죠.
분홍색 장미가 활짝 핀듯~
부드러운 선율~
무대위에서의 매너~ (:y)
악보사이의 꽃 한송이~(:y)
인일 뺏지~(:y)(그걸 보는 순간 눈시울이...::´()
끝나는 순간 ~"인일 3기 쨩"(x3) 저절로 입이 벌어지는 순간이었죠.(x18)
"온니들은 합창제를 즐기시는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바로 우리들이 바라는 이슈이니까요(x8)
온니들이 화합을 다지셔서 모범을 보이시니
후배들에게 훌륭한 귀감이 되었습니다
온니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그 기개를 이으셔서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나날을 보내시길 바랍니다.(:w)
2006.11.30 09:38:37 (*.114.55.97)
어~쿠 ! 큰일날번했네 ~~~!
송미선 선배님 께서 동문 게시판에 첫번째로 글 올리셨길레 급하게 축하말씀 드렸는데 3기 선배님들 기수난에 들어와 축하 드리는것을 잊었군요 .
아름다운 인일합창제에 3기 선배님들의 대상을 축하드립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너무 휼륭한 행사였습니다.
인일의 행사라기보다는 인천의 행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같아요 .
어느 연예 기획에서 이토록 재미나게 하겠어요 ~~~~~ !!!!!!!! 이허설도없이 바로 진행한 행사인데 어찌 그리 잘들하시는지요 !!! 감탄에 감탄을 더합니다.
윤혜경선배님을 비롯한 선배님들께서 지난 26 일 격조있는자리에 저희같은 쎄까만 후배를 불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배님들과의 어려운 자리인데 어여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혜경 선배님 늦은 시간에 인천까지 편하게 올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형옥선배님과 윤혜경선배님 두분들께서 인천까지 오시는 동안 재미있는 사람살아가는 흥미진진한 경험담,
특히 사막 여행 경험등 쉽게 경험할수없는 칠흙같이 어두운곳에서 숙소를 찾느라애쓰신 상황은 차후 저에게 그와 비슷한 여행경험이 주어진다면 많은 도움이 될수도있는 말씀이라 정신이 퍼득나게 들리더군요
늦은 밤 사막도로를 운행하던 경험담을 너무 리얼하게 해주셔서 인천까지오는동안 바로 그순간이 사막여행
하는 순간으로 착각할정도로 흥미진진하였습니다.
고 형옥 선배님은 처음 뵙는데도 아주 편안하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송미선 선배님 께서 동문 게시판에 첫번째로 글 올리셨길레 급하게 축하말씀 드렸는데 3기 선배님들 기수난에 들어와 축하 드리는것을 잊었군요 .
아름다운 인일합창제에 3기 선배님들의 대상을 축하드립니다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너무 휼륭한 행사였습니다.
인일의 행사라기보다는 인천의 행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같아요 .
어느 연예 기획에서 이토록 재미나게 하겠어요 ~~~~~ !!!!!!!! 이허설도없이 바로 진행한 행사인데 어찌 그리 잘들하시는지요 !!! 감탄에 감탄을 더합니다.
윤혜경선배님을 비롯한 선배님들께서 지난 26 일 격조있는자리에 저희같은 쎄까만 후배를 불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선배님들과의 어려운 자리인데 어여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혜경 선배님 늦은 시간에 인천까지 편하게 올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형옥선배님과 윤혜경선배님 두분들께서 인천까지 오시는 동안 재미있는 사람살아가는 흥미진진한 경험담,
특히 사막 여행 경험등 쉽게 경험할수없는 칠흙같이 어두운곳에서 숙소를 찾느라애쓰신 상황은 차후 저에게 그와 비슷한 여행경험이 주어진다면 많은 도움이 될수도있는 말씀이라 정신이 퍼득나게 들리더군요
늦은 밤 사막도로를 운행하던 경험담을 너무 리얼하게 해주셔서 인천까지오는동안 바로 그순간이 사막여행
하는 순간으로 착각할정도로 흥미진진하였습니다.
고 형옥 선배님은 처음 뵙는데도 아주 편안하게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06.12.01 20:20:46 (*.235.90.12)
3기 선배님들 대상 축하드립니다.
전 합창제 소식을 매일 보면서도 축하글 올릴 생각을 이제야 했어요.
무슨 정신인지 참 ........
미선언니, 형옥언니, 묘숙언니. 영분언니. 선민언니! 제가 아는 언니들이 이렇게 많다니까요.
너무 멋지시고 자랑스럽습니다.
전 합창제 소식을 매일 보면서도 축하글 올릴 생각을 이제야 했어요.
무슨 정신인지 참 ........
미선언니, 형옥언니, 묘숙언니. 영분언니. 선민언니! 제가 아는 언니들이 이렇게 많다니까요.
너무 멋지시고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모로 애썼다.
기쁘고 반가운 일로 못 참석한 숙자회장은 궁금해 전화와서
참피온은 우리의 것이라고 알렸고.
영분단장 몸살 안 났을까?
자주 참석 못하던 이재선, 이정님이 와서
추첨으로 귀하고 큰 선물 받았고,
정우!
안마도에서 귀하고 싱싱한 굴 먹여 주고,
마음 따듯한 형오기 맛있는 점심 멕여주고,
그래서 고운소리 더 나온 것 같으네~~~..
성악가 묘숙이 지도 잘해 주고
노환으로 부모님 편찮으신데도 늘 함께 동참한 옥희
바쁜중에도 항상 같이하는 천사표 혜선
작품 사진 많이 찍었을 사진작가 미선
그외 모두 다 고마운 울 친구들!
모두 모두 고마워요!
* 우리 3기들의 여러 예쁜 모습을 포토 갤러리에 많이 올려 놨으니,
친구들아!!!
예쁘게 많이 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