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우리  대상 탓어 !  상금도 50만원타고..
지금도 흥분되고 어리둥절하고 어찌 할 바를 모르겠는데..
많은 친구들의 도움으로, 모든 결실을 맺는 이 가을에 풍요롭고, 알찬 수확을 얻어
부자가 된 농부의 심정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단장: 영분이, 지휘자 :묘숙이, 장소와 먹을것을 준비해준: 형옥이
어려운 일 열심히 도와준: 선민이, 그리고 참석한 모든 친구들에게
저희 임원진이 정말 감사드립니다.


                                       회   장: 윤 숙자
                                       부회장: 조 규정
                                       총   무: 박 영희

참석자: 김 영분, 임 묘숙, 유 옥희, 조 규정, 한 영순, 강 동희, 오 혜숙, 박 인숙, 송 미선
           권 성희, 우 정화, 고 형옥, 한 선민, 박 영희, 이 정우, 김 창희, 김 현자, 김 경애
           김 정숙, 이 경숙, 신 혜선, 최 용옥, 노 미란, 심 길자, 계 순경, 윤 혜경, 김 정숙(일산)
           김 영선, 이 형기, 이 인숙, 한 영옥, 이 재선, 이 정임, 이 인하(미국) (3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