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드디어 축제의 날이 임박 했군요
장미동산의 선후배의 축제 마당에
결전이니 화이팅!! 건승!! 따위는 너무나 진부한 말로 느껴져
축하 합니다!!
라고 인사만 드립니다
더구나 3동 친구분들이
이번 참가 기수론 최고참 기수라니 선배로서 맏언니로서 후배들을 격려하고
모범을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황홀하기만 합니다
그러하니 결과에 대해선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모여서 준비하는 모습만으로 후배들에게 큰 격려가 되고 모범이 되었다고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3동 여러분께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y)(:y)(:f)(:f)(:^)(:b)
2006.11.23 11:00:44 (*.4.220.218)
양구기 아저씨~~
넉넉한 품새 만큼이나
우리 3동에 각별한 애정을 갖으시며 격려해주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울 3동 벗들은 얌전하고 살림 잘하는 전형적인 현모양처들이라
겉으로 내놓고 감사의 인사를 못올리고 있지만
마음속으론 미서니 보다 더 감사하고 있을꺼예요~~
마음 같아선
옆동네 신사양반들 초대하여
우리 3기 뽐내고 노래 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고
후배들에게 옆동네 벗들까지 응원왔다고 그 우정도 자랑 하고 싶은데...
외부 인사 초대가 전혀 없다고 하네여~~
애석 하기 짝이 없어요~~
항상 우리 3동에 군불지펴 따뜻한 온기 불어 넣어 주시구
각별한 우정 보여 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따끈한 차 보내 드리니
옆동네 벗들과 나눠 드세요~~

넉넉한 품새 만큼이나
우리 3동에 각별한 애정을 갖으시며 격려해주심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울 3동 벗들은 얌전하고 살림 잘하는 전형적인 현모양처들이라
겉으로 내놓고 감사의 인사를 못올리고 있지만
마음속으론 미서니 보다 더 감사하고 있을꺼예요~~
마음 같아선
옆동네 신사양반들 초대하여
우리 3기 뽐내고 노래 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고
후배들에게 옆동네 벗들까지 응원왔다고 그 우정도 자랑 하고 싶은데...
외부 인사 초대가 전혀 없다고 하네여~~
애석 하기 짝이 없어요~~
항상 우리 3동에 군불지펴 따뜻한 온기 불어 넣어 주시구
각별한 우정 보여 주심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따끈한 차 보내 드리니
옆동네 벗들과 나눠 드세요~~

2006.11.23 16:53:43 (*.18.145.187)
역시 양구기는 똑똑한 녀석인가 봅니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 읊는다"던데 "인터넷 1년이면 마당쇠가 신사가 되"는군요.
그저 장작이나 패고 밥이나 축내던 마당쇠 녀석이
고상하신 마님들이 기거하시면서 품위있는 풍류를 즐기시는 정원의 향기가 좋아서 허락도 내려주시지 아니했음에도
멋대로 제발로 들어와서는 한 두해 잡일을 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배우며 분위기를 익히더니
이젠 어엿하게 예의 범절을 차릴 줄도 알게 되는 인간이 되었기에 녀석의 후견인인 여리기의 마음도 흡족합니다.
그렇습니다.
양구기가 인사드린 것 처럼 멋지면서도 맛갈스러운 모습들을 이번 축제에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그저 참여하는 것에만 의미를 두시면 좀 심심하니까 얼마 남지않은 기간이나마 더욱 분발하셔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대 선배이기 때문에 인사치례의 요식 포상을 받기보다는 당당한 실력으로 입상하시면 두고 두고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인생은 누구나한테서 인정받는 자랑스러움을 보여줄 때가 더 아름다우니까요.
3기 친구 여러분 화려하게 비상하세요.
홧팅!!!!!!!!!!!!!!!!!
"서당개 3년이면 풍월 읊는다"던데 "인터넷 1년이면 마당쇠가 신사가 되"는군요.
그저 장작이나 패고 밥이나 축내던 마당쇠 녀석이
고상하신 마님들이 기거하시면서 품위있는 풍류를 즐기시는 정원의 향기가 좋아서 허락도 내려주시지 아니했음에도
멋대로 제발로 들어와서는 한 두해 잡일을 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것을 배우며 분위기를 익히더니
이젠 어엿하게 예의 범절을 차릴 줄도 알게 되는 인간이 되었기에 녀석의 후견인인 여리기의 마음도 흡족합니다.
그렇습니다.
양구기가 인사드린 것 처럼 멋지면서도 맛갈스러운 모습들을 이번 축제에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그저 참여하는 것에만 의미를 두시면 좀 심심하니까 얼마 남지않은 기간이나마 더욱 분발하셔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대 선배이기 때문에 인사치례의 요식 포상을 받기보다는 당당한 실력으로 입상하시면 두고 두고 역사에 남을 것입니다.
인생은 누구나한테서 인정받는 자랑스러움을 보여줄 때가 더 아름다우니까요.
3기 친구 여러분 화려하게 비상하세요.
홧팅!!!!!!!!!!!!!!!!!
2006.11.24 11:46:18 (*.41.34.221)
여리기가 화가 났구먼!!
자긴 생각도 못한 것을 이 마당쇠가 하니 마음 한구석 켕기는 데가 있나 보구나
3동에서 자네가 제일 인기가 있다고 착각하시는가 본데....
천만에!! 만만에!! 말씀일세(x9)(x9)
미선씨 말쌈대로
다리 정갱이가 오실오실 춥고 따스한 온기가 온 몸으로 그리워질 때
손발을 아랫목에 집어 넣어 따스함이 느껴지도록
군불을 열심히 때고 있는 마당쇠가 3동 마님들의 짱 이라는걸 어찌 모르시나???
자네처럼 썬 한 바카스를 한 추럭분을 대령한다 해도
이 마당쇠의 군불 한테는 어림도 없다네
무시기?? 서당개 3년...
원래 나가 개 띠니 개 운운은 맞다만 요새 개는 학원에서 3개월이면 공부 마스터 한다고 하더라
후견인 노릇 할려면 세상 돌아가는 것 알고나 하여라(x18)(x18)
자긴 생각도 못한 것을 이 마당쇠가 하니 마음 한구석 켕기는 데가 있나 보구나
3동에서 자네가 제일 인기가 있다고 착각하시는가 본데....
천만에!! 만만에!! 말씀일세(x9)(x9)
미선씨 말쌈대로
다리 정갱이가 오실오실 춥고 따스한 온기가 온 몸으로 그리워질 때
손발을 아랫목에 집어 넣어 따스함이 느껴지도록
군불을 열심히 때고 있는 마당쇠가 3동 마님들의 짱 이라는걸 어찌 모르시나???
자네처럼 썬 한 바카스를 한 추럭분을 대령한다 해도
이 마당쇠의 군불 한테는 어림도 없다네
무시기?? 서당개 3년...
원래 나가 개 띠니 개 운운은 맞다만 요새 개는 학원에서 3개월이면 공부 마스터 한다고 하더라
후견인 노릇 할려면 세상 돌아가는 것 알고나 하여라(x18)(x18)
2006.11.25 02:00:02 (*.4.219.5)
여리기박사님과 장국님이 티각태각하시는 모습보면
왜 정겨워 보이는걸까요?
아마 저변에 고이 간직하고계신 끈끈한 우정 때문이겠죠?
미서닌
그런 우정을 갖고있는 사람을 무진장 부러워 한답니다.
왜냐면?~~
하루아침에 쌓아진것이 아니란걸 알지요~~
난 맨날 애들과 친교를 활발히 나누는것 같아도
나의 진정한 친구는 누구일까?
또한 나에게 친구라고 불러줄 벗은 과연 있을까?
혼자 나에게 물어본답니다.
그동안 베풀고 나눈 우정이 척박한 나를 혼자서 꾸짖기도 하구요.....
그래서 요사이에는 조금 종교적으로 심취해 볼려하는데
그것두 잘 안되네요.
좀 순진하구 단순하여 어린이 맘같아야되는데
설픈 미천한 지식과 머리에 들어찬 고정관념들이 방해가 되네요~~
부러운 맘에 쓸데없는 소리만 한것같구먼요.
그런데 강태기 아저신 요새 도 닦으시남요?
도통 뵈올길이 없으니??~~
우리 3동이 쪽 가라앉을때 명곡 감상실 열어주어 우리를 기쁘게한 공을 잊을수가 없는데요.....
응원가라도 올려주시면 우리사기가 분기탱천하여 인일 합창제에 두각을 나타낼텐데.......
여리기박사님 장국님께서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열심히 잘하여 좋은소식 올리겠습니다.(8)(8)(8)(:i)(8)(:*)(8)(8)
왜 정겨워 보이는걸까요?
아마 저변에 고이 간직하고계신 끈끈한 우정 때문이겠죠?
미서닌
그런 우정을 갖고있는 사람을 무진장 부러워 한답니다.
왜냐면?~~
하루아침에 쌓아진것이 아니란걸 알지요~~
난 맨날 애들과 친교를 활발히 나누는것 같아도
나의 진정한 친구는 누구일까?
또한 나에게 친구라고 불러줄 벗은 과연 있을까?
혼자 나에게 물어본답니다.
그동안 베풀고 나눈 우정이 척박한 나를 혼자서 꾸짖기도 하구요.....
그래서 요사이에는 조금 종교적으로 심취해 볼려하는데
그것두 잘 안되네요.
좀 순진하구 단순하여 어린이 맘같아야되는데
설픈 미천한 지식과 머리에 들어찬 고정관념들이 방해가 되네요~~
부러운 맘에 쓸데없는 소리만 한것같구먼요.
그런데 강태기 아저신 요새 도 닦으시남요?
도통 뵈올길이 없으니??~~
우리 3동이 쪽 가라앉을때 명곡 감상실 열어주어 우리를 기쁘게한 공을 잊을수가 없는데요.....
응원가라도 올려주시면 우리사기가 분기탱천하여 인일 합창제에 두각을 나타낼텐데.......
여리기박사님 장국님께서 응원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오늘 열심히 잘하여 좋은소식 올리겠습니다.(8)(8)(8)(:i)(8)(:*)(8)(8)
2006.11.25 12:43:59 (*.18.145.187)
오늘은 유난히도 귀가 간지러워 한참을 긁적거렸습니다만
언제나 반가운 미선님의 따뜻한 글과 함께
또한 항상 여리기를 갈구는 맛으로 살고 있는 장국이의 투정이 여전히 함께 하였군요.
양구기
자네 말씀이 오랜만에 지당하시군.
내 일찌기 이 인일동산에 입문을 하면서 초기의 그 열화같은 환영에 어리석은 마음으로
'아하 이 환대는 모르긴 몰라도 아마 3년은 가리라' 하고 자만하였다네.
근데 물불가리지 않고 들이대는 마당쇠의 출연 이후로는 여리기에 대한 관심의 확연한 하강세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네.
그 기세가 얼마나 매서웠던지 난방을 켜 놓아도 여기 저기에서 스며드는 겨울 찬바람처럼 나의 가슴을 얼어붙게 하고 있구만.
이보시게 친구여
3동 마님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그대의 그 군불을 40년지기 가련한 이 몸에게도 따스하게 지펴주지 않으려나.
화를 낼 여력도 없고 인기 운운은 더구나 언감생심, 그저 당신의 後見만을 바랄 뿐일세.
(요녀석!!!! 내년 따스한 날까지 살아만 있어다오. 땡볕 아래서 군불지피기가 그리 녹록할 줄 아느냐?)
미서니님
봄날처럼 따스한 기운을 인일동산에 쏫아 내고 있으신 활화산같은 미선님!!!
여기 저기에 수많은 좋은 글들과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멋진 그림들을 보여주시는 미선님이
갑짜기 친구가, 동료가 없다고 우울해 하시면 외털박이인 여리기는 어디가서 위안을 받아야 하나요.
가끔은 여리기도 그리 생각을 하곤 할 때가 있지요.
목숨걸고 찾아 줄, 단 한 명의 친구가 있을까?
결론은 이렇습디다.
"너나 잘 해"
하지만 미선님은 인일홈피에 얼마나 좋으신 분들을 만나고 계신지 볼 때마다 여리기는 너무나 부럽습디다.
틀림없이 미선님에게는 진정한 친구나 선,후배들이 넘쳐나실 겁니다.
더구나 장국이라는 충복이 눈치없이 그저 사시사철 따스한 군불을 지펴드리겠다
광나는 허연머리의 녀석은 풍악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
뭐 이 정도면 행복한 인생 아니실련지요.
하긴 여리기도 소식적에는 이글거리는 태양이 3개나 주위에 있곤 하였습니다.
그 찬란하게 빛나던 3光들이 어디로 사그라지고
엉뚱한 군불만이 엉덩이를 모질게 지지고 있군요.
그러나 모두 다 정겨운 친구들인데, 행복을 준 분들인데 미워할 수 있나요, 그냥 고맙지요 뭐.
지금은 미선님의 온화하고 포근한 따스함메 한없이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당장, 잔불이라도 남아 있을 우리 강태기를 쑤셔 볼께요. 아름다운 불꽃을 태울 수 있도록....
이히히히
강태기군 지금 설것이 하고 있더군요.
마님께서 이틀 후에 뱅기 타고 어딘가를 날아가신다네요.
그래서 미리 미리 주방일 예행 연습하고 있답니다.
녀석 마트에 가서 냉동된 대구탕꺼리 일주일치나 사오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
마님이 가자고 그러신답니다.
"김기사 !!! 운전해~~~~~~~~"
언제나 반가운 미선님의 따뜻한 글과 함께
또한 항상 여리기를 갈구는 맛으로 살고 있는 장국이의 투정이 여전히 함께 하였군요.
양구기
자네 말씀이 오랜만에 지당하시군.
내 일찌기 이 인일동산에 입문을 하면서 초기의 그 열화같은 환영에 어리석은 마음으로
'아하 이 환대는 모르긴 몰라도 아마 3년은 가리라' 하고 자만하였다네.
근데 물불가리지 않고 들이대는 마당쇠의 출연 이후로는 여리기에 대한 관심의 확연한 하강세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네.
그 기세가 얼마나 매서웠던지 난방을 켜 놓아도 여기 저기에서 스며드는 겨울 찬바람처럼 나의 가슴을 얼어붙게 하고 있구만.
이보시게 친구여
3동 마님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그대의 그 군불을 40년지기 가련한 이 몸에게도 따스하게 지펴주지 않으려나.
화를 낼 여력도 없고 인기 운운은 더구나 언감생심, 그저 당신의 後見만을 바랄 뿐일세.
(요녀석!!!! 내년 따스한 날까지 살아만 있어다오. 땡볕 아래서 군불지피기가 그리 녹록할 줄 아느냐?)
미서니님
봄날처럼 따스한 기운을 인일동산에 쏫아 내고 있으신 활화산같은 미선님!!!
여기 저기에 수많은 좋은 글들과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멋진 그림들을 보여주시는 미선님이
갑짜기 친구가, 동료가 없다고 우울해 하시면 외털박이인 여리기는 어디가서 위안을 받아야 하나요.
가끔은 여리기도 그리 생각을 하곤 할 때가 있지요.
목숨걸고 찾아 줄, 단 한 명의 친구가 있을까?
결론은 이렇습디다.
"너나 잘 해"
하지만 미선님은 인일홈피에 얼마나 좋으신 분들을 만나고 계신지 볼 때마다 여리기는 너무나 부럽습디다.
틀림없이 미선님에게는 진정한 친구나 선,후배들이 넘쳐나실 겁니다.
더구나 장국이라는 충복이 눈치없이 그저 사시사철 따스한 군불을 지펴드리겠다
광나는 허연머리의 녀석은 풍악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
뭐 이 정도면 행복한 인생 아니실련지요.
하긴 여리기도 소식적에는 이글거리는 태양이 3개나 주위에 있곤 하였습니다.
그 찬란하게 빛나던 3光들이 어디로 사그라지고
엉뚱한 군불만이 엉덩이를 모질게 지지고 있군요.
그러나 모두 다 정겨운 친구들인데, 행복을 준 분들인데 미워할 수 있나요, 그냥 고맙지요 뭐.
지금은 미선님의 온화하고 포근한 따스함메 한없이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당장, 잔불이라도 남아 있을 우리 강태기를 쑤셔 볼께요. 아름다운 불꽃을 태울 수 있도록....
이히히히
강태기군 지금 설것이 하고 있더군요.
마님께서 이틀 후에 뱅기 타고 어딘가를 날아가신다네요.
그래서 미리 미리 주방일 예행 연습하고 있답니다.
녀석 마트에 가서 냉동된 대구탕꺼리 일주일치나 사오는 것 아닌지 모르겠네.
마님이 가자고 그러신답니다.
"김기사 !!! 운전해~~~~~~~~"
이리 축하해 주시에 감사하당께요.
어쨋든 성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
또 전화로 격려해 주시는 많은분들!
울 영분단장에서 힘을 실어주어 모든 친구들 많이 고맙고
오늘도 연습 많이 한다는 이정님, 정옥순 인천 친구들!
울 미서니 마마의 연락을 받고 기뻤시여!
합류해 주어 고맙고 연습은 많이들 하세요.
구미에서 매일 격려해 주는 우리 땡초 회장님!.
노심초사 걱정하는 규정!
신경써 더욱 날씬해진 영희!
인천친구들 독려하는 매력에 애교에 상까지 넘보는 미서니!
요새 잠잠한 광선!
심사위원이시라 조용하시지~~~~~~~ 이해해요.
조영희가 짜잔 나오길 울 친구들 다 기둘리고 있응께
속히 나오길......
정우야!
날씨가 좋아야 되는데~~~~~
인하 왔능교?
형오가 그날 애 좀 쓰시우
혜선 연습은 완벽하게 할것 같고.
등등
양구기님 인사에 나도 울 친구들께 격려차 인사드립니다. (:f)(:f)(:f)(:f)(:f)(:f)(:f)(:aa)(:aa)(:y)(:a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