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6.11.16 07:27:05 (*.118.229.220)
미선언니!!
안녕하세요??
3회선배님들이 많이 모여서 연습했나보죠??
타이틀이 "합창제"이니만큼 전 3회선배님들이
선곡한 "푸른열매"가 아주 신선하고 여성합창으로
아주 깔끔하고 화음도 잘 되는 곡이라서 참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특볗이 그 곡은 교회에서 성가곡으로 많이 불려지기 때문에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은 대개는 다 알거예요.
전 3회언니들이 음악성이 있는 노래를 택해서 넘 자랑스러워요.
미선언니도 잘 할 수 있을거예요.
이제 정말 몇일 남지 않았네요.
가서 미선언니도 뵙게 되겠지요??
벌써부터 많이 설레입니다.
안녕하세요??
3회선배님들이 많이 모여서 연습했나보죠??
타이틀이 "합창제"이니만큼 전 3회선배님들이
선곡한 "푸른열매"가 아주 신선하고 여성합창으로
아주 깔끔하고 화음도 잘 되는 곡이라서 참 좋다고 생각했었어요.
특볗이 그 곡은 교회에서 성가곡으로 많이 불려지기 때문에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은 대개는 다 알거예요.
전 3회언니들이 음악성이 있는 노래를 택해서 넘 자랑스러워요.
미선언니도 잘 할 수 있을거예요.
이제 정말 몇일 남지 않았네요.
가서 미선언니도 뵙게 되겠지요??
벌써부터 많이 설레입니다.
2006.11.16 09:01:02 (*.70.89.191)
우리 친구들 모두 바쁠텐데, 어제 너무너무 수고들 많았어 !!!
우리의 카리스마 단장 영분!
멀리 구미에서 올라와, 전부 식사도 사주고 격려해 준 뗑초 숙자 회장님!
감기가 좀 덜 나아 고생하면서도, 친구 전부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한 규정 부회장!
합창일로 고심해 더욱 날씬해진 영희 총무!
성악가로 어쩜 그리 잘 지도할 수 있나 묘숙이!
군불지피느라 바쁜 미서니!
가게 언니 한 분 엄니가 돌아 가셔서, 엄청 바쁜 중에 참석한 형오기!
"추우면 나가기 싫어" 하던 고상틱한 인수기!
항상 협조 잘해줘 고마운 옥희!
엘토를 어찌 그리 잘 하노 영순, 혜숙이!
한복이 썩 잘 어울렸던 그윽한 여인 경희!
노모 돌보면서도 연습 열심인 정화!
전임 회장이라 항상 헤아려 주는 동희!
일산인데도 일찍 온 성희!
합창복를 빌려와 직접 싸이즈를 체크하고
다시 갖다 준다하여 주도면밀하다(?) 소릴 들은 선미니!
모두모두 고맙고 반가운 친구들아!
다음 형오기네 모일 때 보기로 하고
연습 많이 하시길~~~
우리의 카리스마 단장 영분!
멀리 구미에서 올라와, 전부 식사도 사주고 격려해 준 뗑초 숙자 회장님!
감기가 좀 덜 나아 고생하면서도, 친구 전부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한 규정 부회장!
합창일로 고심해 더욱 날씬해진 영희 총무!
성악가로 어쩜 그리 잘 지도할 수 있나 묘숙이!
군불지피느라 바쁜 미서니!
가게 언니 한 분 엄니가 돌아 가셔서, 엄청 바쁜 중에 참석한 형오기!
"추우면 나가기 싫어" 하던 고상틱한 인수기!
항상 협조 잘해줘 고마운 옥희!
엘토를 어찌 그리 잘 하노 영순, 혜숙이!
한복이 썩 잘 어울렸던 그윽한 여인 경희!
노모 돌보면서도 연습 열심인 정화!
전임 회장이라 항상 헤아려 주는 동희!
일산인데도 일찍 온 성희!
합창복를 빌려와 직접 싸이즈를 체크하고
다시 갖다 준다하여 주도면밀하다(?) 소릴 들은 선미니!
모두모두 고맙고 반가운 친구들아!
다음 형오기네 모일 때 보기로 하고
연습 많이 하시길~~~
2006.11.16 11:09:17 (*.4.221.52)
광희야~~
이방 저방 다니며 군불지피고 독려 하는
바쁜 마음 내 잘 알고 있단다.
맨날 생기는것 없이 애만 쓰고
누가 광희의 수고로움을 다 알아 줄까나???~~~`(x15)::$
이 언니가 조금이라도 알아주니 위안 받거래이~~;:)
맨날 땡큐다!
마담 춘자~~
그댈 만날 생각하면 마음이 설렌다오~~
*인일 합창제* 란
전 기수 동문들이 마음을 모아 하나가되어 즐거운 만남을 갖어 보자는거로 알고있는데
우리 모범생 3기들 왈
"그러면 무엇 때문에 합창제를 굳이 하냐?
그냥 '인일의밤' '인일 송년 제'하면 될것 아니냐? "
라는 말을 들을때
"맞어 !~~ 맞어!~~"
정말 합창제에 닥 맞는 노래를 선곡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니깐~~
우리 3기의 깊고 모범적인 생각을
심사위원들은 성적 멕이는데 참작해 주면 좋을것 같은데.....
마담 춘자~~
우리들 마음 잘 읽은것 같아
땡큐 때려망치야!~~~~;:)(8)(8)(:f)(8)(8)
이방 저방 다니며 군불지피고 독려 하는
바쁜 마음 내 잘 알고 있단다.
맨날 생기는것 없이 애만 쓰고
누가 광희의 수고로움을 다 알아 줄까나???~~~`(x15)::$
이 언니가 조금이라도 알아주니 위안 받거래이~~;:)
맨날 땡큐다!
마담 춘자~~
그댈 만날 생각하면 마음이 설렌다오~~
*인일 합창제* 란
전 기수 동문들이 마음을 모아 하나가되어 즐거운 만남을 갖어 보자는거로 알고있는데
우리 모범생 3기들 왈
"그러면 무엇 때문에 합창제를 굳이 하냐?
그냥 '인일의밤' '인일 송년 제'하면 될것 아니냐? "
라는 말을 들을때
"맞어 !~~ 맞어!~~"
정말 합창제에 닥 맞는 노래를 선곡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니깐~~
우리 3기의 깊고 모범적인 생각을
심사위원들은 성적 멕이는데 참작해 주면 좋을것 같은데.....
마담 춘자~~
우리들 마음 잘 읽은것 같아
땡큐 때려망치야!~~~~;:)(8)(8)(:f)(8)(8)
2006.11.16 22:50:38 (*.4.219.53)
광희야~~
모범생 언니들 고상함에
으메~~~@#$% 기죽어~~(x23)
하지 말거래이~~
니들 어린것들 재롱에 언니들 회춘하니께로
부디 합창제에 언니들에게 즐거움 한껏 안겨주기 바란데이~~~~;:)
모범생 언니들 고상함에
으메~~~@#$% 기죽어~~(x23)
하지 말거래이~~
니들 어린것들 재롱에 언니들 회춘하니께로
부디 합창제에 언니들에게 즐거움 한껏 안겨주기 바란데이~~~~;:)
2006.11.17 04:44:07 (*.118.229.220)
미선이언니!!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아니, 이거 인간 김춘자가 이렇게 와들와들 떨리다니.........
아주 존심이 많이 상하네요~~~
우리 3회선배님들이 아무쪼록 절 좀 이쁘게 봐 주세요.
박수도 좀 많이 쳐 주시고 무슨소리인지 잘 모르는 소리를 해도
내깐에 웃길려고 하는소린 줄 아시고 그냥 대따 웃어주시와요~~~~~
부탁드려요~~~
3회선배님들이 웃는 바람잡이 노릇을 좀 해 주시와요.
이번에 네가 공식적으로는 3회선배님들하고만 만나고 온답니다.
제겐 3회선배님들이 아주 귀한분들 이시거든요??
3회선배님들과 만나는 일요일에는 행사가 다~ 끝난 후니까
제가 아주 편한 마음으로 맘껏 까불면서
선배님들의 기쁨조가 되어 드릴 수 있을거예요.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아니, 이거 인간 김춘자가 이렇게 와들와들 떨리다니.........
아주 존심이 많이 상하네요~~~
우리 3회선배님들이 아무쪼록 절 좀 이쁘게 봐 주세요.
박수도 좀 많이 쳐 주시고 무슨소리인지 잘 모르는 소리를 해도
내깐에 웃길려고 하는소린 줄 아시고 그냥 대따 웃어주시와요~~~~~
부탁드려요~~~
3회선배님들이 웃는 바람잡이 노릇을 좀 해 주시와요.
이번에 네가 공식적으로는 3회선배님들하고만 만나고 온답니다.
제겐 3회선배님들이 아주 귀한분들 이시거든요??
3회선배님들과 만나는 일요일에는 행사가 다~ 끝난 후니까
제가 아주 편한 마음으로 맘껏 까불면서
선배님들의 기쁨조가 되어 드릴 수 있을거예요.
2006.11.17 06:56:49 (*.154.146.60)
3동 대선배님들 안녕하셔여(:l)
아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4동 우리방에서 한참 들뜬 노래를 틀어놓고
왔다리갔다리하다가 선배님들방에 들어오니
마음이 가라앉네여..
미선언니가 계획하시던거 우리방에서..그리하기로 했나봐여..
내게도 시간이 허락되기를 기도해여..
선배님들 모습도 오랜만에 뵙고프고해여~~~~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하신 언니들....
아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14동 우리방에서 한참 들뜬 노래를 틀어놓고
왔다리갔다리하다가 선배님들방에 들어오니
마음이 가라앉네여..
미선언니가 계획하시던거 우리방에서..그리하기로 했나봐여..
내게도 시간이 허락되기를 기도해여..
선배님들 모습도 오랜만에 뵙고프고해여~~~~
항상 건강하시고 따뜻하신 언니들....
2006.11.17 13:01:59 (*.130.106.7)
구름한점없는 ....조용한과수원(8)(8)(8)
소리없이 맑은시내흘러가는데(8)(8)(8)
목욕탕에서 큰소리로 불러보는데 깨진소리가 나오니 어쩌누?
그러게 난 사양한다니까 오라하구...
영분이의 품이넓어서 많이 모여서 좋구나
내가 전화했으면 그리 많이 나오겠어?
묘숙이 정말 정말 해학적이다 매력만점
오랜만에 사심없이 마음껏웃었지롱
안나오면 후회할번했다
왜 무엇때문에 그렇게들<큰글짜> 멋진거야!!!
나만빼놓구
흑흑흑
소리없이 맑은시내흘러가는데(8)(8)(8)
목욕탕에서 큰소리로 불러보는데 깨진소리가 나오니 어쩌누?
그러게 난 사양한다니까 오라하구...
영분이의 품이넓어서 많이 모여서 좋구나
내가 전화했으면 그리 많이 나오겠어?
묘숙이 정말 정말 해학적이다 매력만점
오랜만에 사심없이 마음껏웃었지롱
안나오면 후회할번했다
왜 무엇때문에 그렇게들<큰글짜> 멋진거야!!!
나만빼놓구
흑흑흑
2006.11.17 17:29:27 (*.238.89.162)
우리 멋진 친구들!
그날 무진장 고맙고 감사하고...
그래서 다시 한번 힘차게 함게 노래할 벗들의 이름을 불러보리라
윤숙자. 조규정. 박영희. 한선민. 임묘숙. 송미선. 윤혜경. 고형옥. 김창희. 김영분. 김현자. 이정우. 이인하.
김경애. 심길자. 신혜선. 계순경. 김정숙 (서울). 류옥희. 박인숙. 강동희. 이경숙. 노미란. 한영순. 이경희..
우정화. 최용옥. 권성희. 오혜숙. 김정숙 (일산). 한영옥. 이재선(작은). 이인숙. 이형기. 김영선.
지금까지는 서른다섯명
하지만 나의 조그마한 소망은 50명 채우기
벗들아! 어떻게 좀 안 되겠니?
그날 무진장 고맙고 감사하고...
그래서 다시 한번 힘차게 함게 노래할 벗들의 이름을 불러보리라
윤숙자. 조규정. 박영희. 한선민. 임묘숙. 송미선. 윤혜경. 고형옥. 김창희. 김영분. 김현자. 이정우. 이인하.
김경애. 심길자. 신혜선. 계순경. 김정숙 (서울). 류옥희. 박인숙. 강동희. 이경숙. 노미란. 한영순. 이경희..
우정화. 최용옥. 권성희. 오혜숙. 김정숙 (일산). 한영옥. 이재선(작은). 이인숙. 이형기. 김영선.
지금까지는 서른다섯명
하지만 나의 조그마한 소망은 50명 채우기
벗들아! 어떻게 좀 안 되겠니?
2006.11.17 22:29:10 (*.113.179.159)
영분언니!!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사람 모은 거 그거 정말 힘 들지요.언니가 덕을 많이 쌓았네요~~~
정말 장하세요.
짝짝짝!!!

정말 애 많이 쓰셨어요.
사람 모은 거 그거 정말 힘 들지요.언니가 덕을 많이 쌓았네요~~~
정말 장하세요.
짝짝짝!!!

2006.11.18 00:40:47 (*.4.220.2)
마담 춘자~~~
하루하루 다가오는 합창제날에 잔뜩 긴장하고 있는게로구먼....
한 카리스마하는 마담 춘자가 떨고있다니?????~~
우리 전기수 동문들이 모두 얍!!!~~~하고 기를 모아 보낼테니
염려는 지금 이 시간부터 뚝 ! 접으시라우~~
물론 우덜 모두가 춘자 이쁘게 보면서 사랑 많이 줄테니
우리 3기 언니들 이쁘게 봐주려므나~~
아픈다리 이끌고 손주보다말고 팽겨치고 온 할미들~~
시어른 친정 노부모 간병하다 뛰어온 그 정성~~
온갖 즐거운 약속 꼭 지켜야할 약속 마다하고 함께한 그 노력~~
생업도 접어놓고 미친듯이 달려온 열정적인 성의를 생각하면
참으로 가상타 아니할수 없다!
그러니 마담춘자~~
사회볼때 특별히 우리3기 소개할때
아주 감동적인 멋진멘트를 해주면 좋을것 같애~~
이밤도 늦었는데 따끈한 차한잔보내니
떨지말고 몸녹여 편안한 마음갖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래~~~

하루하루 다가오는 합창제날에 잔뜩 긴장하고 있는게로구먼....
한 카리스마하는 마담 춘자가 떨고있다니?????~~
우리 전기수 동문들이 모두 얍!!!~~~하고 기를 모아 보낼테니
염려는 지금 이 시간부터 뚝 ! 접으시라우~~
물론 우덜 모두가 춘자 이쁘게 보면서 사랑 많이 줄테니
우리 3기 언니들 이쁘게 봐주려므나~~
아픈다리 이끌고 손주보다말고 팽겨치고 온 할미들~~
시어른 친정 노부모 간병하다 뛰어온 그 정성~~
온갖 즐거운 약속 꼭 지켜야할 약속 마다하고 함께한 그 노력~~
생업도 접어놓고 미친듯이 달려온 열정적인 성의를 생각하면
참으로 가상타 아니할수 없다!
그러니 마담춘자~~
사회볼때 특별히 우리3기 소개할때
아주 감동적인 멋진멘트를 해주면 좋을것 같애~~
이밤도 늦었는데 따끈한 차한잔보내니
떨지말고 몸녹여 편안한 마음갖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래~~~

2006.11.18 00:47:18 (*.4.220.2)
인애야~~
정말 오랫만이로구나!~~
그동안 건강히 잘 지냈는지?
그러지 않아도 14기가 합창연습 안하고 잠잠한것 같아 내심 걱정하였는데
아주 기발한 곡으로 좌중을 압도할것 같구나~~
모두 마음모아 즐거운 시간 갖길바라구....
항상 누군가가 앞장서서 희생함이 있어야
일이 잘 치뤄진다는것을 잘 알고있지않니?
바쁜가운데에도 인애의 참석을 언니는 고대한단다.
합창제날 볼수있길 바래~~(:x)(8)(:x)(8)(:x)(8)(:x)(8)(:x)(8)(:x)(8)(:f)(:l)
정말 오랫만이로구나!~~
그동안 건강히 잘 지냈는지?
그러지 않아도 14기가 합창연습 안하고 잠잠한것 같아 내심 걱정하였는데
아주 기발한 곡으로 좌중을 압도할것 같구나~~
모두 마음모아 즐거운 시간 갖길바라구....
항상 누군가가 앞장서서 희생함이 있어야
일이 잘 치뤄진다는것을 잘 알고있지않니?
바쁜가운데에도 인애의 참석을 언니는 고대한단다.
합창제날 볼수있길 바래~~(:x)(8)(:x)(8)(:x)(8)(:x)(8)(:x)(8)(:x)(8)(:f)(:l)
2006.11.18 07:12:42 (*.118.229.220)
자상하신 미선이언니!
긴장해서인 가 마음이 좀 추웠었는데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나니 아주 맘이 따뜻해졌어요~~
3회선배님들이 솔선수범하시어 그 어려운 처지에서도
열심히 모여서 연습하신 것 점수에 많이 참조해야지요~~~
어젯밤엔 짐을 늦게까지 꾸렸습니다,
이젠 정말 실감이 나네요~~~
아~~~
그리운 우리 선배님들!!
이쁜 후배들!!
모두 다~ 많이 많이 보고싶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긴장해서인 가 마음이 좀 추웠었는데
따뜻한 커피를 마시고나니 아주 맘이 따뜻해졌어요~~
3회선배님들이 솔선수범하시어 그 어려운 처지에서도
열심히 모여서 연습하신 것 점수에 많이 참조해야지요~~~
어젯밤엔 짐을 늦게까지 꾸렸습니다,
이젠 정말 실감이 나네요~~~
아~~~
그리운 우리 선배님들!!
이쁜 후배들!!
모두 다~ 많이 많이 보고싶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2006.11.19 08:58:39 (*.112.75.35)
http://music.cein.or.kr/songmodule/%B0%A1%C3%A2%B8%F0%B5%E2/%C7%AA%B8%A5%BF%AD%B8%C5.swf
우리들이 부를 합창곡 푸른열매 악보와노래 다시 퍼다 올린다.
어제 몇몊 벗들이 영희가 올린 악보 어떻게 찾냐고 전화가 왔어~~
제대로 노래 연습들 하였는지??
동희야~~
선민아~~
여기 노래 주소에 클릭하면 노래가 뜬단다.
오늘도 시간나면 연습 많이 하거래이~~
다른 3기 벗들도 노래연습 시간나면 하거래이~~
우리들이 부를 합창곡 푸른열매 악보와노래 다시 퍼다 올린다.
어제 몇몊 벗들이 영희가 올린 악보 어떻게 찾냐고 전화가 왔어~~
제대로 노래 연습들 하였는지??
동희야~~
선민아~~
여기 노래 주소에 클릭하면 노래가 뜬단다.
오늘도 시간나면 연습 많이 하거래이~~
다른 3기 벗들도 노래연습 시간나면 하거래이~~
2006.11.19 13:39:22 (*.12.21.69)
오랜만에 인사드려요.꾸벅ㄲㄲ
역시 3기 언니들 화이팅!!!
음악이 넘넘 좋고, 수준있어요.
어머어마한 숫자에 다시 한 번 놀랬어요.
영분단장님의 파워가 역시나(:y)(:y)(:y)
구미에서 올라오신 땡초회장님도 뵙고 싶어요.
그 멀리서 연습차, 친구들 만나고자 올라오셨으니 그 성의가 정말 대단하셔라.
그 날의 영광이 3기언니들에게 뜸뿍 가길 빌게요.
형옥이언니, 혜경언니,선민언니, 미선언니........ 모두들 대단하십니다.
지독한 감기조심하시고, 그 날 뵙겠어요.
역시 3기 언니들 화이팅!!!
음악이 넘넘 좋고, 수준있어요.
어머어마한 숫자에 다시 한 번 놀랬어요.
영분단장님의 파워가 역시나(:y)(:y)(:y)
구미에서 올라오신 땡초회장님도 뵙고 싶어요.
그 멀리서 연습차, 친구들 만나고자 올라오셨으니 그 성의가 정말 대단하셔라.
그 날의 영광이 3기언니들에게 뜸뿍 가길 빌게요.
형옥이언니, 혜경언니,선민언니, 미선언니........ 모두들 대단하십니다.
지독한 감기조심하시고, 그 날 뵙겠어요.
<챙견을 하지 말자!
입 다물고 참석이나 해서 머릿수나 채우자는 생각을 했었거든....>ㅋㅋㅋㅋㅋ(x10)
입만 뻐끔거리고 계실꺼죠?
마이크를 미선언니 입 앞에다 대야쥐~~(x10)(x10)(x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