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일시:11월 8일 (수) 11시
장소: 이촌동 충신교회
4호선 이촌역 하차 10분 거리
친구들아 !
많이 참석해 주세요
인천 서울 합심해서 친구끼리 독려 해 주세요.
점심은 합창연습후 단체로 대접합니다.
회 장 : 윤 숙 자
부 회 장 : 조 규 정
총 무 : 박 영 희
단 장 : 김 영 분
2006.11.03 11:38:14 (*.4.220.96)
3동 친구들아~~
난 땡초회장이랑 영희랑 영분이랑 묘숙이가 애쓰는것 보면
마음이 쨘해지면서 아퍼~~
모두들 나름대루 바쁘지만 나만큼은 안바쁠것 같구나!
그래두 바쁜뜸 쪼개어 함께하는 마음은 참 숭고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해~~
우린 노래실력은 비록 부족하더라도
함께하는 모습을 후배에게 보여 주었으면 좋겠어
그러니 집에서두 노래연습 시간나면 컴켜놓고 해보고 마지막 연습때는 모두 함께 많이 모이기루하자!
애쓰는 선민방장~~
그리고 정신없이 바쁘고 피곤할 형옥아 고맙다!!~~
복 많이 받을껴!!!~~~~
(8)(8)(8)(8)(8)(8)(:l)(8)(8)(8)(8)(8)(8)
난 땡초회장이랑 영희랑 영분이랑 묘숙이가 애쓰는것 보면
마음이 쨘해지면서 아퍼~~
모두들 나름대루 바쁘지만 나만큼은 안바쁠것 같구나!
그래두 바쁜뜸 쪼개어 함께하는 마음은 참 숭고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해~~
우린 노래실력은 비록 부족하더라도
함께하는 모습을 후배에게 보여 주었으면 좋겠어
그러니 집에서두 노래연습 시간나면 컴켜놓고 해보고 마지막 연습때는 모두 함께 많이 모이기루하자!
애쓰는 선민방장~~
그리고 정신없이 바쁘고 피곤할 형옥아 고맙다!!~~
복 많이 받을껴!!!~~~~

2006.11.05 10:55:25 (*.4.219.103)

영희야~~
오늘 아침먹구 커피 한잔 마시구
올려준 악보보고 혼자서 열심히 노래 연습했어~~
덕분에 소화도 잘 되는듯 하다.
이렇게 편히 악보보고 노래 들으며 연습할수 있게 해준 영희야~~ 땡초!!~~~
그런데 무엇보다도 악보 그가사 글씨가 큰것이 아주 맘에 들던걸.....(8)(:6)(8)(:c)(:ac)
2006.11.07 00:20:22 (*.70.89.191)
멀리서 응원해 주고 격려해 주는 춘자동생!
항상 뜨겁게 그리고 열심인 브라질 영희!
늘 우리에게 독려 해 주는 미서니!
고마운 울 칭구들!
수욜 많이 오시게나.
그래야 영분단장 기분이 좀 업*^*
아니면 눈치 좀 보일것 같네.
박성애!
신혜선!
자기네 옷들도 마추었시여.
성애도 혜선처럼 연습 많이 하기여!
항상 뜨겁게 그리고 열심인 브라질 영희!
늘 우리에게 독려 해 주는 미서니!
고마운 울 칭구들!
수욜 많이 오시게나.
그래야 영분단장 기분이 좀 업*^*
아니면 눈치 좀 보일것 같네.
박성애!
신혜선!
자기네 옷들도 마추었시여.
성애도 혜선처럼 연습 많이 하기여!
2006.11.07 19:50:47 (*.238.87.181)
어렵네!::´(::´(::´(
그렇게들 바뻐???::(::(
난 어쩌라고.....::$::$::$
11월8일 연습안함 아니 못함
몸꼴이 말이 아니네~~~~~~~~~벌러덩!!!
그렇게들 바뻐???::(::(
난 어쩌라고.....::$::$::$
11월8일 연습안함 아니 못함
몸꼴이 말이 아니네~~~~~~~~~벌러덩!!!
2006.11.07 23:42:20 (*.148.4.142)
영분단장!
어찌된 기야요!
나와 총무영희 목 쉬게 부르짓는데.....
너무나 참석인원 적어 연기~~~~~
우야 해.
울 친구들아!
다음 모일땐 아무리 바뻐도 만사 제치고
모여 합심합시다.
나도 쌍춘년이라 생업이 무척 바쁘지만 꼭 참석하지
미서니래 바뻐도 매일 연습하지.
형오기래 무진장 바뻐도 연습하지.
수욜 온다고 했는데.....
아 참!
다음 모임땐 꼭`~~~~~~~함께 합시다.
사랑하는 친구들!!!
내가 그대들!
모두모두 믿겠어요.
회장단에게 구박받는 친구들 있으면
난 안 말려 줄꺼야!
(영분단장 속상하게 해 나도 약간 삐짐)
어찌된 기야요!
나와 총무영희 목 쉬게 부르짓는데.....
너무나 참석인원 적어 연기~~~~~
우야 해.
울 친구들아!
다음 모일땐 아무리 바뻐도 만사 제치고
모여 합심합시다.
나도 쌍춘년이라 생업이 무척 바쁘지만 꼭 참석하지
미서니래 바뻐도 매일 연습하지.
형오기래 무진장 바뻐도 연습하지.
수욜 온다고 했는데.....
아 참!
다음 모임땐 꼭`~~~~~~~함께 합시다.
사랑하는 친구들!!!
내가 그대들!
모두모두 믿겠어요.
회장단에게 구박받는 친구들 있으면
난 안 말려 줄꺼야!
(영분단장 속상하게 해 나도 약간 삐짐)
2006.11.08 05:36:38 (*.118.229.220)
3회선배님들!!
기운내세요!!!!
영분언니!!
많이 힘 드시죠??
사람들은 많이 못 모이고, 원하는 만큼의 음악이 안 만들어지니........
힘내세요!!!!!!
참 좋은 곡을 선정하셨던데......
기운내세요!!!!
영분언니!!
많이 힘 드시죠??
사람들은 많이 못 모이고, 원하는 만큼의 음악이 안 만들어지니........
힘내세요!!!!!!
참 좋은 곡을 선정하셨던데......
2006.11.08 09:33:37 (*.118.229.220)
선민성님!
이 미주에서 이 후배를 응원하는 차원에서 어느 3회선배님께서
합창제에 참석하신다 하옵니다.
이곳에서 홈피에 올린 악보로 노래연습은 하고 거기가서
한번 최종연습하고 무대에 사신답니다.
여기서 14일에 떠나시니까 거기에 16일 아침에 도착하실것입니다.
누구시냐구요???????
알리지 말라시네요~~~
난 말하고 싶어죽겠는데.........
아이구~~~
신 나 죽겠어요~~~(x1)(x1)(x1)(x2)(x2)
이 미주에서 이 후배를 응원하는 차원에서 어느 3회선배님께서
합창제에 참석하신다 하옵니다.
이곳에서 홈피에 올린 악보로 노래연습은 하고 거기가서
한번 최종연습하고 무대에 사신답니다.
여기서 14일에 떠나시니까 거기에 16일 아침에 도착하실것입니다.
누구시냐구요???????
알리지 말라시네요~~~
난 말하고 싶어죽겠는데.........
아이구~~~
신 나 죽겠어요~~~(x1)(x1)(x1)(x2)(x2)
2006.11.09 15:45:31 (*.148.4.142)
춘자아우야!!!
어찌 이 기쁜 소식을 전한당가???
누굴까?
스릴을 느낄려면 알라고 하진 말아야지.
아~~~~~
누가 이리 관심이 대단하고 의리가 짱 이란 말인가.
반갑다
친구야!
이 프로에 나가는 기분일쎄.
친구야!
그대 복 많이 받을껴!(미서니 버젼)
춘자 좋은 소식 전해줘 고마우이.
글구 박하향 나는 오빠 약속 받아 놓았당께
단체로는 수줍어서 못 만나고 조용하게
둘이서 혹은 넷이서 만나기로.....
확실하게 부탁을 완수함.
어찌 이 기쁜 소식을 전한당가???
누굴까?
스릴을 느낄려면 알라고 하진 말아야지.
아~~~~~
누가 이리 관심이 대단하고 의리가 짱 이란 말인가.
반갑다
친구야!
이 프로에 나가는 기분일쎄.
친구야!
그대 복 많이 받을껴!(미서니 버젼)
춘자 좋은 소식 전해줘 고마우이.
글구 박하향 나는 오빠 약속 받아 놓았당께
단체로는 수줍어서 못 만나고 조용하게
둘이서 혹은 넷이서 만나기로.....
확실하게 부탁을 완수함.
2006.11.10 04:05:29 (*.118.229.220)
성님이래 이제서야 윗글을 봤습네까???
내래 요즘 이 선배님땜에 살맛이 납네다.
겁많고 수줍음이 많은 이 후배를 위해서
응원차원에서 가신다는 거 아닙니까????
합창에도 꽤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박하사탕 오빠야를 설득하셨습네까??
사람 맘을 녹이는 기술이 대단하십네다.
좌우당간에 몹씨 흥분되고 가슴 가득히
화~한 박하향이 내 마음을 상쾌하고 행복하게 하네요~~~
이제 하루하루 가까와 오는 그 날을 위해 건강을 잘 유지해야겠습니다.
성님!!
이 부족한 후배를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세요.
모든사람들을 기쁘고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도록........
3회선배님들은 주일날(26일)오후에 만나뵈면 좋겠습니다.
토요일 행사가 끝나고 그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묵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일날 아침 제일교회(가능하다면)에서 예배를 보고
그 후에 제가 서울로 가서 잠실에 있는 롯데호텔로 가서 체크인 할 예정입니다.
그날 밤은 내 친구와 함께 그 호텔에서 지내고 그 다음날 1박2일로 가까운 곳에
하루 여행을 다녀와서 화요일 저녁에 제주도레 저휘 고모님을 뵈러갔다
목요일(저녁7시30분)비행기로 떠나려고 합니다.
정말 너무도 짧은 여정이어서 보고픈 분들을 다 보지 못하고 오게 되어
많이 섭섭하지만, 이번엔 합창제를 계획에 없었던 것을 갑자기 하게 되어
이렇게 짧은 여정 스케쥴밖엔 잡질 못했습니다.
죄송하고 많이 아쉽습니다.
또 기회가 있겠지요~~~
제가 금요일 아침6시10분에 대한항공으로 도착하여 정외숙 총회장네 집에
그 날은 묵게 되니 정외숙회장에게 연락하면 저와 연락이 될 것 입니다.
핸드폰 번호는 (017) 738-0010 입니다.
내래 요즘 이 선배님땜에 살맛이 납네다.
겁많고 수줍음이 많은 이 후배를 위해서
응원차원에서 가신다는 거 아닙니까????
합창에도 꽤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박하사탕 오빠야를 설득하셨습네까??
사람 맘을 녹이는 기술이 대단하십네다.
좌우당간에 몹씨 흥분되고 가슴 가득히
화~한 박하향이 내 마음을 상쾌하고 행복하게 하네요~~~
이제 하루하루 가까와 오는 그 날을 위해 건강을 잘 유지해야겠습니다.
성님!!
이 부족한 후배를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세요.
모든사람들을 기쁘고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도록........
3회선배님들은 주일날(26일)오후에 만나뵈면 좋겠습니다.
토요일 행사가 끝나고 그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묵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일날 아침 제일교회(가능하다면)에서 예배를 보고
그 후에 제가 서울로 가서 잠실에 있는 롯데호텔로 가서 체크인 할 예정입니다.
그날 밤은 내 친구와 함께 그 호텔에서 지내고 그 다음날 1박2일로 가까운 곳에
하루 여행을 다녀와서 화요일 저녁에 제주도레 저휘 고모님을 뵈러갔다
목요일(저녁7시30분)비행기로 떠나려고 합니다.
정말 너무도 짧은 여정이어서 보고픈 분들을 다 보지 못하고 오게 되어
많이 섭섭하지만, 이번엔 합창제를 계획에 없었던 것을 갑자기 하게 되어
이렇게 짧은 여정 스케쥴밖엔 잡질 못했습니다.
죄송하고 많이 아쉽습니다.
또 기회가 있겠지요~~~
제가 금요일 아침6시10분에 대한항공으로 도착하여 정외숙 총회장네 집에
그 날은 묵게 되니 정외숙회장에게 연락하면 저와 연락이 될 것 입니다.
핸드폰 번호는 (017) 738-0010 입니다.
전 성님사진을 첨 보았습니다.
이젠 가서 알아보고 인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3회 선배님들이 이렇게 모범을 보여주시니 후배들도 분발할 거예요.
3회선배님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