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멀리 대전까지 여러 친구들이 다녀 왔다.
2006.10.29 02:44:06 (*.13.4.5)
내 눈에는 행복한 시어머니가 제일 먼저 들어오네~~~(x7)
축하해요. 새신랑, 새색씨, 또 시어머니.
사진은 정말 좋은것이여~~~ 이렇게 한 눈에 다 보고 한번에 모든 사람 다 만나보니..
선민선생, 수고했구려.
근데 얘네들은 세월을 거꾸로 사는거니?
3년전에 본 얼굴들인데 다들 더 젊어졌으니 우찌 된 셈인고?
형기는 더욱 반갑구나.
정기 소식은 아무데도 없으니 너무 궁금한데...........잘 있는거겠지?
보고싶다고 전해주어.
축하해요. 새신랑, 새색씨, 또 시어머니.
사진은 정말 좋은것이여~~~ 이렇게 한 눈에 다 보고 한번에 모든 사람 다 만나보니..
선민선생, 수고했구려.
근데 얘네들은 세월을 거꾸로 사는거니?
3년전에 본 얼굴들인데 다들 더 젊어졌으니 우찌 된 셈인고?
형기는 더욱 반갑구나.
정기 소식은 아무데도 없으니 너무 궁금한데...........잘 있는거겠지?
보고싶다고 전해주어.
2006.10.30 07:18:11 (*.25.84.249)
지난주 김 현자 셋째 아들 결혼 소식 읽었는데 이번엔 둘째 아들 결혼식 사진이라......
두 아들 한꺼번에 치웠남???신랑 신부 가 아주 훤하게 생겼구만.
친구네 경사에 두팔 걷어부치고 [산넘고 물견너]축하 하는 친구애[사랑]가
참으로 보기 좋구만.내 딸 결혼때도 이렇게 올거지?
두 아들 한꺼번에 치웠남???신랑 신부 가 아주 훤하게 생겼구만.
친구네 경사에 두팔 걷어부치고 [산넘고 물견너]축하 하는 친구애[사랑]가
참으로 보기 좋구만.내 딸 결혼때도 이렇게 올거지?
이형기,이인숙은 고속철로
강동희,류옥희,박영희,김정숙,한선민 우리는 한차로
오늘 정숙이가 친절한 기사로 옥희가 안내자로 애썼음.
아침 9시반에 집을 나서 밤10시에 집에 돌아와
울 친구들 다 파김치가 되었을 것임.
대전 가는길, 서울 올러오는길 얼마나 길이 밀리는지
정숙,옥희 너무나 많이 수고했음.
돌아오는 길에 죽전에서 영희가 묵비빔밥을 사 주어 맛있게 먹고
오랫만에 친구들 웃으며 다음 순서 ~~~합창얘기를 많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