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가운 친구들아 안녕!
민병숙이야
지난10월14일 미국에 왔어

내가 한국에 있을 동안에 딸네 식구들이
왔었어 (사위,딸, 손녀, 손자)
그래서 바빳어

그렇지 않았으면 더 너희들을 만날
기회가 잇엇을텐데----

만날수록 너희들과의 정이 새록 새록
드는 것 같애

우리는 하나님과의 교제도 중요하고
사람들과의 교제도 중요한 것 같애

그러니까 하나님과의 교제만 으로도충분한
아담에게 "안되겠다 내가 COMPANION을
만들어 주어야 겠다(나의 해석)"
해서 이브를 만드신 거 같애

어쨌든 너희들 만나 마음이 젊어 진것 같아 고마워
샬롬  휴스턴에서 민 병숙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