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l)3동 벗들아~~
우리3동에 터주대감 노릇은 누가 뭐래도
브라질 영희가 해야될까부다.
영희가 원래 인일 홈피 초창기부터 꾿꾿이 지켜와
그나마 홈피가 자리잡는데 결정적인 초석 열활을 함은
자타가 다 공인하는것은 말 할 필요도 없고.....
봐라!~~
영희가 잠시 잠수타며 내공 닦을적에
선민방장과 미서니가 들콩 달콩 애달며 불밝힐 때보다
영희가 다시 쨘~~!하고 나타나 불밝히기 시작하니
우리3동이
빨간불이 이곳저곳 불야성을 이루어
마치 홍콩의 야경처럼 호화롭게 보이지 않니?~~
그리하여
새삼 영희의 존재가치가 급부상되니
어찌 영희를 터주대감으로 모시는데
감히 토를 달 친구들이 어디 있겠는가?
이제 팔월 한가위 연휴도 끝나고
다시 일상사로 복귀한 우리들~~
솟뚜껑 운전수 노릇 변함없이 할것이고
아직까지 며느리 노릇 새빠지게 하는 벗들도 있을테고
아들 딸 시집보내고 어깨에 지워진 짐 벗어났다고 해방된 민족 외치다
혹달고 나타난 출가한 자녀들 때문에 가로늦게 손주손녀 보느라
고생하며 기진하는 벗들도 있을것이고
지금쯤 팔자좋게 해외루 여행다니며
인생의 즐거움을 구가하는 벗들도 있을테고
한켠에선 너무 혹사한 육체가 이말 저말 시키며 괴롭혀 병원으로 약방으로
순례하고 있는 벗들도 있을테고.....
그래도 변함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어느덧 한해를 마감하는 년말 모임 준비도 회장단에서는 해야될테고
더구나 인일 동문들의 축제인 합창제는 슬슬 코 앞으로 다가와
우리 3동도 비장(?)한 각오로 1등고지를 향해 준비 해야되고
이래저래 마음이 바빠지게 생겼네~~
이럴때
우리의 터주대감 영희가 곁에 있으면
좀이나 신나게 신바람 불어 넣어 줄 것인데....
오호 통제라!
그래도 지구 저편 끝에서 끊임없는 성원으로 기를 보내는 영희를 생각하여
우리3동 벗들은 심기일전하여
한마음으로 김영분 단장 중심으로 똘 똘 뭉쳐
합창제 준비에 몰두해야 될줄로 생각한다!
우선은 참석 인원의 동원이 급선무이니
서로 서로 독려하여 많이 참석해야 됨이
마땅하고 옳은 일인줄로 생각되는바
나 미서니는
합창제에는 꼭 참석한다는 변을
장황하게 긴글로 3동 벗들에게 알리는 바이다!~~~
2006.10.13 22:38:00 (*.106.64.61)
존경하는 미선씨!!
합창축제에 즈음하여 3동 친구분들 연습은 하고 있습니까?????
이 마당쇠는 그것이 제일 긍금하여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x18)(x18)
응원을 가야 할찌 말아야 할찌 그것두 고민이고요(x9)(x9)
합창축제에 즈음하여 3동 친구분들 연습은 하고 있습니까?????
이 마당쇠는 그것이 제일 긍금하여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x18)(x18)
응원을 가야 할찌 말아야 할찌 그것두 고민이고요(x9)(x9)
2006.10.14 00:32:44 (*.4.221.10)
아이쿠!~~
장국님~~
이렇게 깊은 관심 갖어 주심이 얼마나 고맙고 황송한지요....
우덜 3동은 정중동의 자세로 전열을 정비하여 합창제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월욜날 서울에서 시동이 걸려
구미에서 올라온 땡초회장이 포문을 열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천에서 서울에서 연습하는 노래가 천지를 진동하지 않을까요.ㅎㅎㅎ
우덜 연습할때
간식거리 들고 응원오시면 그 누가 말리겠습니까?
연습후 따끈한 차라도 대접해 주시겠다면 더 더욱 응원오심을 누가 마다 하겠습니까?
고민 마시고 선민방장에게 응원의 멧세지 보내주세요~~
앗!!
여리기 박사님의 션한 박카스가 생각납니다.
요즘 어쩐일인지 여리기 박사님이 도통 아니 보이시니 슬슬 걱정도 되네요.
이 가을 옆집 신사분들께 안부 전해주세요~~
늘 감사한 마음 갖고 지낸답니다. (:c)(:d)(:b)(:g)(:g)(8)
장국님~~
이렇게 깊은 관심 갖어 주심이 얼마나 고맙고 황송한지요....
우덜 3동은 정중동의 자세로 전열을 정비하여 합창제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월욜날 서울에서 시동이 걸려
구미에서 올라온 땡초회장이 포문을 열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천에서 서울에서 연습하는 노래가 천지를 진동하지 않을까요.ㅎㅎㅎ
우덜 연습할때
간식거리 들고 응원오시면 그 누가 말리겠습니까?
연습후 따끈한 차라도 대접해 주시겠다면 더 더욱 응원오심을 누가 마다 하겠습니까?
고민 마시고 선민방장에게 응원의 멧세지 보내주세요~~
앗!!
여리기 박사님의 션한 박카스가 생각납니다.
요즘 어쩐일인지 여리기 박사님이 도통 아니 보이시니 슬슬 걱정도 되네요.
이 가을 옆집 신사분들께 안부 전해주세요~~
늘 감사한 마음 갖고 지낸답니다. (:c)(:d)(:b)(:g)(:g)(8)
2006.10.18 00:17:43 (*.70.89.191)
미서나!
응원해 주시는 마당쇠 양구기님!
여리기 박사님은 잠잠하신데 가을 타시는 것은 아니시죠.
택님은 또 왜 조용하세요?
정도령님은 무고 하시지요?
재화님은 사업차 바쁘시지요?
저희들 궁금하지 않케 소식 좀 주세요?
응원해 주시는 마당쇠 양구기님!
여리기 박사님은 잠잠하신데 가을 타시는 것은 아니시죠.
택님은 또 왜 조용하세요?
정도령님은 무고 하시지요?
재화님은 사업차 바쁘시지요?
저희들 궁금하지 않케 소식 좀 주세요?
2006.10.18 05:03:50 (*.1.209.88)
미선아. 합창제에 즈음하여 조영희를 그리워한다~~~라는 제목.
너무 과분해용~~~ ::$ 고마워용~~~(:w)
그런데 내가 거기 없음이 너희들에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아마도 너희가 몰라서 그러리라.
박자, 음정.......불협화음.........아마 몽땅 나로부터 발생할지도 모르거든?
그래도 굳이 한가지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아마도
선동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은 해 본다마는
또
내 선동에 빠져들 사람은 또 어디 있겠나싶기도 하구.....
어쨌거나 내가 거기 있었다면
아무리 밀어내도 그여이 무대위로 올라가기는 했을거야. 그치? 하하하 (x18)
너무 과분해용~~~ ::$ 고마워용~~~(:w)
그런데 내가 거기 없음이 너희들에게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아마도 너희가 몰라서 그러리라.
박자, 음정.......불협화음.........아마 몽땅 나로부터 발생할지도 모르거든?
그래도 굳이 한가지 역할을 할 수 있다면?
아마도
선동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은 해 본다마는
또
내 선동에 빠져들 사람은 또 어디 있겠나싶기도 하구.....
어쨌거나 내가 거기 있었다면
아무리 밀어내도 그여이 무대위로 올라가기는 했을거야. 그치? 하하하 (x18)
2006.10.18 10:21:58 (*.41.34.221)
미선씨!!
선민씨!!
그리고 영희씨!!
다들 안녕하시죠??
3동의 창은 참으로 요상한 것인지?? 불이 꺼졌다가도 다시 살아 나고 해서
생명력이 무척이나 질깁니다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여리기의 침묵은 아마도 큰것을 잉태하기 위한 침묵 같고요
깡태기는 관심 사항과 시야가 딴곳에 정착하는 관계로 시간과 관심을 이곳에
배려 할 여력이 없나 봅니다 한마디로 용량이 꽉 차서 여력이 없는 것이죠(x9)(x9)
졍도령은 갈곳이 많아서 하루에도 모임에 몇탕씩 뛰어야 하니 코피 터질 지경이지요(x18)(x18)
재화 사장은 이곳 3동에 나타나는 바람에 10월 17일(화) 동기들 저녁모임에 나타나
저녁을 크게 쐈습니다 사실 이재화 동기는 2달전에 친구들 모임에 참석하여 저녁을 사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만...
마담 춘자네!!
어제 재화 오라버니와의 만남에서 춘자네의 약점을 쫌 캘 요량으로
재화 한테 여러군데를 찔러 봐도 바위 같은 재화 오라버니 잎은 열리지 않더군
그래도 왕건이는 못건졌어도 부서기는 건졌으니
이 마당쇠 보고 구엽다느니?? 시동상이 몇이니?? 하는 말은 하지 말도록...(x18)(x18)
나가 무슨 말하는지 이해 가지요??(x9)(x9)
선민씨!!
그리고 영희씨!!
다들 안녕하시죠??
3동의 창은 참으로 요상한 것인지?? 불이 꺼졌다가도 다시 살아 나고 해서
생명력이 무척이나 질깁니다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관심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여리기의 침묵은 아마도 큰것을 잉태하기 위한 침묵 같고요
깡태기는 관심 사항과 시야가 딴곳에 정착하는 관계로 시간과 관심을 이곳에
배려 할 여력이 없나 봅니다 한마디로 용량이 꽉 차서 여력이 없는 것이죠(x9)(x9)
졍도령은 갈곳이 많아서 하루에도 모임에 몇탕씩 뛰어야 하니 코피 터질 지경이지요(x18)(x18)
재화 사장은 이곳 3동에 나타나는 바람에 10월 17일(화) 동기들 저녁모임에 나타나
저녁을 크게 쐈습니다 사실 이재화 동기는 2달전에 친구들 모임에 참석하여 저녁을 사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만...
마담 춘자네!!
어제 재화 오라버니와의 만남에서 춘자네의 약점을 쫌 캘 요량으로
재화 한테 여러군데를 찔러 봐도 바위 같은 재화 오라버니 잎은 열리지 않더군
그래도 왕건이는 못건졌어도 부서기는 건졌으니
이 마당쇠 보고 구엽다느니?? 시동상이 몇이니?? 하는 말은 하지 말도록...(x18)(x18)
나가 무슨 말하는지 이해 가지요??(x9)(x9)
2006.10.19 04:54:02 (*.42.22.5)
네에~~ 덕분에 안녕히 잘 있습니다. 땡초입니다.
3동의 불씨가 참으로 요상하다구요? 맞습니다.
원래
꺼지지않는 불씨란 활활 탈 수가 없는거 아닐까요?
화롯불처럼 은근하면서 꺼지지않는 불이 아마도 우리 3동의 불이 아닌가합니다.
때로는 좀 갑갑하지만서두.........
마담 춘자를 맞이하면서
별로 대단치는 않지만 그래도~~ 좀 도움이 될만한~~ 약간의 비장의 무기를 마련하신 모양이네요. ㅎㅎㅎ
부디 아름다운 재회 (재화씨하고)
부드러운 만남 (장국씨하고)............이 되시기를 어리버리는 기원하겠습니다.
춘자야. 오라버니들한테 너무 충격을 드리면 안 될 것이야~~~~ ::p
3동의 불씨가 참으로 요상하다구요? 맞습니다.
원래
꺼지지않는 불씨란 활활 탈 수가 없는거 아닐까요?
화롯불처럼 은근하면서 꺼지지않는 불이 아마도 우리 3동의 불이 아닌가합니다.
때로는 좀 갑갑하지만서두.........
마담 춘자를 맞이하면서
별로 대단치는 않지만 그래도~~ 좀 도움이 될만한~~ 약간의 비장의 무기를 마련하신 모양이네요. ㅎㅎㅎ
부디 아름다운 재회 (재화씨하고)
부드러운 만남 (장국씨하고)............이 되시기를 어리버리는 기원하겠습니다.
춘자야. 오라버니들한테 너무 충격을 드리면 안 될 것이야~~~~ ::p
2006.10.19 23:33:02 (*.113.179.159)
영희언니!!
소인 묵묵히 침묵을 지키겠나이다.
어린 소녀가 어찌 감히 대선배님들 틈에 끼어............
재화오빠를 뵙게 되어 얼마나 기쁘고 마음 설레이는 지 모르겠습니다.
재화오빠는 수줍어서 합창제에도 3회선배님들과의 만남에도 못 나오시겠답니다.
은밀히 살짝 어떻게 만나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될런 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 3방에도 좀 자주 오셔서 안부인사정도는 하고 지내시면 좋으련만........
장국오라버니~~~~~~
하고싶은 말은 제가 있는데요~~
말 잘 못 했다가 또 무슨 봉변을 당할까 후사가 두려워 잠잠히 있겠나이다.
요번에 가면 다른 건 못 해도 3회선배님들과 함께 제고 10회선배님들은
꼭 한번 마나뵙고 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워낙 여정이 타이트하게 짜져서 틈 내기가 참 힘들겠지만
꼭 3회선배님들과 이웃분들과는 함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툐요일에 행사 끝나고 일요일 저녁쯤이면 좋을 듯 싶은데요~~~
저는 미국으로 화요일에는 돌아오려고 합니다.
짧은 여정에 여행까지는 할 수가 없을 것 같고, 여행은 다음으로 미루고
행사후 몇날 쉬었다 돌아 와 다시 생업에 종사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가서 뵙도록 하죠.
선민성님!!
그리 아시고 자리 좀 마련해 주시와요.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너무 많고 함께 어디 가자는 사람도 많은데
다~ 할 수 없을 바에는 그냥 일찍 돌아오려고 합니다.
어디든 나와 함께 다니는 내 남편을 혼자 두고 가는 것도 맴이 편칠 않고
영감님 너무 오래 혼자 두고 갔다가 우울증이라도 걸리면 내가 나중에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서요~~~~
모든 생각과 정열을 합창제에 쏟으려고 합니다.
3회선배님들은 곡 선태도 아주 수준급으로 하셨고 또 영분언니가 잘 지도 할 것이니
기대가 아주 큽니다.
선배님들 아무쫅 건강하세요~~~
소인 묵묵히 침묵을 지키겠나이다.
어린 소녀가 어찌 감히 대선배님들 틈에 끼어............
재화오빠를 뵙게 되어 얼마나 기쁘고 마음 설레이는 지 모르겠습니다.
재화오빠는 수줍어서 합창제에도 3회선배님들과의 만남에도 못 나오시겠답니다.
은밀히 살짝 어떻게 만나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될런 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 3방에도 좀 자주 오셔서 안부인사정도는 하고 지내시면 좋으련만........
장국오라버니~~~~~~
하고싶은 말은 제가 있는데요~~
말 잘 못 했다가 또 무슨 봉변을 당할까 후사가 두려워 잠잠히 있겠나이다.
요번에 가면 다른 건 못 해도 3회선배님들과 함께 제고 10회선배님들은
꼭 한번 마나뵙고 오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워낙 여정이 타이트하게 짜져서 틈 내기가 참 힘들겠지만
꼭 3회선배님들과 이웃분들과는 함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툐요일에 행사 끝나고 일요일 저녁쯤이면 좋을 듯 싶은데요~~~
저는 미국으로 화요일에는 돌아오려고 합니다.
짧은 여정에 여행까지는 할 수가 없을 것 같고, 여행은 다음으로 미루고
행사후 몇날 쉬었다 돌아 와 다시 생업에 종사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가서 뵙도록 하죠.
선민성님!!
그리 아시고 자리 좀 마련해 주시와요.
만나고 싶은 사람들도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너무 많고 함께 어디 가자는 사람도 많은데
다~ 할 수 없을 바에는 그냥 일찍 돌아오려고 합니다.
어디든 나와 함께 다니는 내 남편을 혼자 두고 가는 것도 맴이 편칠 않고
영감님 너무 오래 혼자 두고 갔다가 우울증이라도 걸리면 내가 나중에
감당하기 힘들 것 같아서요~~~~
모든 생각과 정열을 합창제에 쏟으려고 합니다.
3회선배님들은 곡 선태도 아주 수준급으로 하셨고 또 영분언니가 잘 지도 할 것이니
기대가 아주 큽니다.
선배님들 아무쫅 건강하세요~~~
2006.10.21 10:49:23 (*.4.221.169)
(:l)영희야~~
형오기 말쌈이 우덜이 상 받으면 졸때루 안된다고 하데~`::$
고저 후배들 에게 모범보이는 차원에서 무대에 서기만 하믄 된다네~~
동창회에 한 마음되는 고 자체가 중요하다는 거룩한 말쌈에
특별상 운운하던 내코가 쏙 빠졌다는것 아니니???
그런데 형오기 말쌈은 생각하믄 할쑤록 지당하다는걱!~~
우덜은 참가하는 올림픽 정신만 계승하면 된다카이
영희의 참가의 변은
분명 한자리 비워서 영희의 혼이라도 날라와 노래부르게 할것이고
영희총무에게 졸라서 무대의상 영희것 마련해 노라고 해야것다!
영희야~`
먼곳에있는 그대에게 (:l)을 보내노라~~
형오기 말쌈이 우덜이 상 받으면 졸때루 안된다고 하데~`::$
고저 후배들 에게 모범보이는 차원에서 무대에 서기만 하믄 된다네~~
동창회에 한 마음되는 고 자체가 중요하다는 거룩한 말쌈에
특별상 운운하던 내코가 쏙 빠졌다는것 아니니???
그런데 형오기 말쌈은 생각하믄 할쑤록 지당하다는걱!~~
우덜은 참가하는 올림픽 정신만 계승하면 된다카이
영희의 참가의 변은
분명 한자리 비워서 영희의 혼이라도 날라와 노래부르게 할것이고
영희총무에게 졸라서 무대의상 영희것 마련해 노라고 해야것다!
영희야~`
먼곳에있는 그대에게 (:l)을 보내노라~~
2006.10.22 03:22:18 (*.1.180.90)
상을 받으면 절대루 안 될 이유야 굳이 있겠느냐만
꼭 상을 받으려는 마음으로만 참가를 하면 안된다는 의미가 아닐까?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다.............나도 한표.
그 의견에 찬성이라구.
이래서 또 모처럼 여럿이 모여서 노래도 좀 해보고.........신선하지않니?
꼭 상을 받으려는 마음으로만 참가를 하면 안된다는 의미가 아닐까?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다.............나도 한표.
그 의견에 찬성이라구.
이래서 또 모처럼 여럿이 모여서 노래도 좀 해보고.........신선하지않니?
2006.10.22 14:50:06 (*.70.89.191)
영희야!
영희말대로 이 나이에 노래도 좀 해 보고
음치친구덜은 조용하게 입만 뻥긋 뻥긋 불러보고
잘 하는 친군 멋지게 불러보고
얼마나 신선하고 좋은가?
춘자아우야!
일요일 저녁이면 서울이 괞찮을까?
영희말대로 이 나이에 노래도 좀 해 보고
음치친구덜은 조용하게 입만 뻥긋 뻥긋 불러보고
잘 하는 친군 멋지게 불러보고
얼마나 신선하고 좋은가?
춘자아우야!
일요일 저녁이면 서울이 괞찮을까?
2006.10.23 00:15:04 (*.113.179.159)
성님!
편안하셨나요?
요즘 교회에 큰 행사를 치루고 나서 조금 몸살이 났었어요.
네! 주일날 오후면 좋을 것 같아요.
주일날 밤엔 강남에 있는 "롯데호텔"에서 쉬려고 해요.
그러니 서울이 좋겠는데요.
정말 너무 짧은 여정이어서 만나고 싶은 분들을 다 만나지 못 하고 올것 같아요.
제주도에 고모님이 한 분 계시는데 2주전에 고모부가 세상을 떠나셨어요.
그래 고모님도 만나뵈어야 할 것 같은데...........
선민성님이 재하오빠를 3회선배님들 모이는 자리에 좀 오시도록 해 보세요.
오늘 아침 이곳 엘에이도 아주 쌀쌀하네요.
감기가 걸려서 기침이 많이 나는데 오늘 성가대에 꼭 참석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선배님들!
모두들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편안하셨나요?
요즘 교회에 큰 행사를 치루고 나서 조금 몸살이 났었어요.
네! 주일날 오후면 좋을 것 같아요.
주일날 밤엔 강남에 있는 "롯데호텔"에서 쉬려고 해요.
그러니 서울이 좋겠는데요.
정말 너무 짧은 여정이어서 만나고 싶은 분들을 다 만나지 못 하고 올것 같아요.
제주도에 고모님이 한 분 계시는데 2주전에 고모부가 세상을 떠나셨어요.
그래 고모님도 만나뵈어야 할 것 같은데...........
선민성님이 재하오빠를 3회선배님들 모이는 자리에 좀 오시도록 해 보세요.
오늘 아침 이곳 엘에이도 아주 쌀쌀하네요.
감기가 걸려서 기침이 많이 나는데 오늘 성가대에 꼭 참석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선배님들!
모두들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06.10.24 00:13:47 (*.70.89.191)
영희야!
울 친구들의 아우 춘자동생 많은 격려해 주어
울 친구들 모두 모두 멋쟁이!
춘자아우야!
모두 다 알고 찾기 쉬운 강남역 한정식 집으로 정해 놓을께.
일요일 저녁 5시 30분경(가약속)
글구 임무완수!!!
오늘 박하향 같은분!
일본에 출장 다녀 온후 11월 초에 만나기로 약속했음.
그 날엔 꼭 만나도록 예비 약속 하는데~ 순수하셔서.
나와 한참을 함께 웃었네.
속내를 잘 들어내지 안는 것이
또 수줍움 타는 것이 나와 비슷한것 처럼 느낌.
친하면 얘기 잘 하는점도
어떤 일이 있어도 누구힘 안 빌리고 다이렉트로 동상
즐겁게 해 주고 싶었음
춘자 아우야!
큰 프로젝트에 누가 안 되도록 건강, 감기 곱배기로 조심하거래이.
울 친구들의 아우 춘자동생 많은 격려해 주어
울 친구들 모두 모두 멋쟁이!
춘자아우야!
모두 다 알고 찾기 쉬운 강남역 한정식 집으로 정해 놓을께.
일요일 저녁 5시 30분경(가약속)
글구 임무완수!!!
오늘 박하향 같은분!
일본에 출장 다녀 온후 11월 초에 만나기로 약속했음.
그 날엔 꼭 만나도록 예비 약속 하는데~ 순수하셔서.
나와 한참을 함께 웃었네.
속내를 잘 들어내지 안는 것이
또 수줍움 타는 것이 나와 비슷한것 처럼 느낌.
친하면 얘기 잘 하는점도
어떤 일이 있어도 누구힘 안 빌리고 다이렉트로 동상
즐겁게 해 주고 싶었음
춘자 아우야!
큰 프로젝트에 누가 안 되도록 건강, 감기 곱배기로 조심하거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