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친구들 !!!
선후배들 !!!
옆집 친구들 !!!
해외 영희, 호문, 영환, 요즘 잠잠한 종심, 인하
동상 춘자, 영자 시노기, 수니를 비롯하여
추석 명절을 모두모두 해피하게 보내시기를...
2006.10.04 15:23:58 (*.68.185.110)
선민언니 ~
추석 연휴에 영화구경도 하시고 유적지에도 가신다 하니
따라 가고 싶은 마음이드네요.
여기 카나다도 9일이 추수감사절이라 연휴이지요.
추석명절하고 함께 맞물려 있어 제대로 명절 분위기랍니다.
떡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민 언니 그리고 3동 언니들
가족 사랑 넘치는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u)(:f)(:g)(:^)(:d)
추석 연휴에 영화구경도 하시고 유적지에도 가신다 하니
따라 가고 싶은 마음이드네요.
여기 카나다도 9일이 추수감사절이라 연휴이지요.
추석명절하고 함께 맞물려 있어 제대로 명절 분위기랍니다.
떡 맛있게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민 언니 그리고 3동 언니들
가족 사랑 넘치는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u)(:f)(:g)(:^)(:d)
2006.10.04 17:25:40 (*.102.227.239)
한선민선배님~~~~
추석을 맞아서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울러 3회선배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얌마이니올림;;;;;;;;^^

추석을 맞아서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울러 3회선배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얌마이니올림;;;;;;;;^^

2006.10.05 03:31:44 (*.212.84.138)
선민아~~~
지난해도 너가 작품같은 떡을 올려서 잘 먹었는데~~~
올해 또 수고를 했네~~~
잘 먹고 하차한다~~~
이니 후배 위에 사진이 어디멘지 가을이 무르 익는구먼 ~~~ 아! 가고픈 친구들이 10000 은 고향이여~~~
모두들 즐거운 추석 지내길~~~
수니야 너도 송편을 나 모양 사 먹겠지~~~ 모두 안녕
지난해도 너가 작품같은 떡을 올려서 잘 먹었는데~~~
올해 또 수고를 했네~~~
잘 먹고 하차한다~~~
이니 후배 위에 사진이 어디멘지 가을이 무르 익는구먼 ~~~ 아! 가고픈 친구들이 10000 은 고향이여~~~
모두들 즐거운 추석 지내길~~~
수니야 너도 송편을 나 모양 사 먹겠지~~~ 모두 안녕
2006.10.05 04:43:17 (*.118.229.220)
성님!!
정말 입안에서 군침이 도네요~~
달콤한 깨소금이 잔뜩 들어있는 송편~~~~
음~~ 정말 먹고 싶어요.
그리고 모여 앉아 송편 빚는 거 고것도 그리워요.
내가 한과를 참 좋아하는데 여기에는 한과가 한국서 오는 것이네
오래 되어서 전내가 나고 옛날의 그 맛이 아닌 것 같아요.
할머니께서 직접 만들어주시던 그 약과와 과질.......
이렇게 먹을 것이 풍부한 나라에서 살면서도 한국에 갈 생각을 하니
먹고 싶은 것이 그렇게 많으네요.
아마 고향의 맛 향수 뭐 그런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애요.
이번에 한국에 가면 3회언니들하고 토속적인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아니 맛 볼 수 있는 곳에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성님이 주선 해 주실꺼죠????
정말 입안에서 군침이 도네요~~
달콤한 깨소금이 잔뜩 들어있는 송편~~~~
음~~ 정말 먹고 싶어요.
그리고 모여 앉아 송편 빚는 거 고것도 그리워요.
내가 한과를 참 좋아하는데 여기에는 한과가 한국서 오는 것이네
오래 되어서 전내가 나고 옛날의 그 맛이 아닌 것 같아요.
할머니께서 직접 만들어주시던 그 약과와 과질.......
이렇게 먹을 것이 풍부한 나라에서 살면서도 한국에 갈 생각을 하니
먹고 싶은 것이 그렇게 많으네요.
아마 고향의 맛 향수 뭐 그런 것 때문에 그런 것 같애요.
이번에 한국에 가면 3회언니들하고 토속적인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아니 맛 볼 수 있는 곳에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성님이 주선 해 주실꺼죠????
2006.10.05 05:37:04 (*.1.207.139)
추석이라니까 나도 떡 좀 샀네.
지금 우물우물 먹으면서 컴앞에 앉아있다네.
그런데 손에 참기름이 묻어서 일일이 닦아가면서 .......
내가 먹는 떡은 윗그림, 맨 왼쪽것.........단팥으로 소를 넣은거야.
너무 단듯도싶지만
............맛있어. 냠~냠~ ::)
마음으로는 선민이가 보낸걸로 알고 먹고있다.
그런데
선민이하고 춘자하고 성님, 아우하니까 마치 동서지간 같다. 하하하 ::d::d::d
순희, 추수감사절 잘 지내.
춘자, 한국가게되어서 너무 좋지? 시간은 짧고 욕망은 길으니....ㅋㅋ.....시간배려 잘 해서 알뜰히 잘 지내기를...
호문이, 얌마이니.........상상속에서나마 단풍놀이나 가자꾸나. 저 위 사진같은 장소로.....(:f)
지금 우물우물 먹으면서 컴앞에 앉아있다네.
그런데 손에 참기름이 묻어서 일일이 닦아가면서 .......
내가 먹는 떡은 윗그림, 맨 왼쪽것.........단팥으로 소를 넣은거야.
너무 단듯도싶지만
............맛있어. 냠~냠~ ::)
마음으로는 선민이가 보낸걸로 알고 먹고있다.
그런데
선민이하고 춘자하고 성님, 아우하니까 마치 동서지간 같다. 하하하 ::d::d::d
순희, 추수감사절 잘 지내.
춘자, 한국가게되어서 너무 좋지? 시간은 짧고 욕망은 길으니....ㅋㅋ.....시간배려 잘 해서 알뜰히 잘 지내기를...
호문이, 얌마이니.........상상속에서나마 단풍놀이나 가자꾸나. 저 위 사진같은 장소로.....(:f)
2006.10.05 11:10:53 (*.194.13.195)
난 진료소 문은 열어놓았지만,
오는 사람은 굴비나 떡 가져다주는 손길밖에
없구나.....
선민아!
수정과 마시고 싶네 떡과함께 ...
궁합이 잘 맞는 우리의 전통음식들이 점점 귀하고
그리워 지는구나....
멀리있는 그리구 정겨운 친구와 후배들
영희, 호문, 순희, 춘자,그리구 인희
불러봤습니다....
추석 자~알 보내세요.... (:l)(:l)(:l)
오는 사람은 굴비나 떡 가져다주는 손길밖에
없구나.....
선민아!
수정과 마시고 싶네 떡과함께 ...
궁합이 잘 맞는 우리의 전통음식들이 점점 귀하고
그리워 지는구나....
멀리있는 그리구 정겨운 친구와 후배들
영희, 호문, 순희, 춘자,그리구 인희
불러봤습니다....
추석 자~알 보내세요.... (:l)(:l)(:l)
2006.10.06 01:38:29 (*.70.89.16)
수니(미서니 버젼)야!!!
3동은 다 가족 같지?
해외 지부에서 글 잘 보고 수니네 기수에서도 잘 보고 있네.
고향같은 그리움을 자주 느끼네.
얌마 이니야!!!
미서니한테 똑똑하단 얘긴 들었지만
문화적인 박식함을 많이 선사 해 주어 고맙네.
그 단풍진 곳은 어디멜까?
호문아!
10000 이 라고 쓴 것을 볼때마다 웃음짓게 만드네~~~~~~~
자주 얼굴 보여줘 늘 반갑당께.
춘자동상아!
토속적인 한국의 맛이라~~~~~
물론 주선 해 봄세.
동상 시간이 문제지???
좋기로는 우리 윤회장님 댁인데 멀어서 아쉽지.
항상 든든한 나의 친구 영희야!
이달 마지막 토욜에는 오산댁 김현자네 아들 결혼식이 있고
12월 첫째 토욜에는 얼굴 말갛고 예쁜 김경애네 아들
결혼식이 있고 그 다음주에는 동창회가 있을 예정이야.
물론 그 사이에 합창제와 춘자에게 울 친구들이
저녁 사주는 모임도 있지만 사진 잘 찍어 신속하게
궁금증 해소 되도록 노력할께.
영희 땜시 열심이 더 생기는 것 같아.
오늘은 갑자기 김화숙 목소리가 그리워 전화 한번 했네.
많이 건강해 밝은 목소리야.
3동은 다 가족 같지?
해외 지부에서 글 잘 보고 수니네 기수에서도 잘 보고 있네.
고향같은 그리움을 자주 느끼네.
얌마 이니야!!!
미서니한테 똑똑하단 얘긴 들었지만
문화적인 박식함을 많이 선사 해 주어 고맙네.
그 단풍진 곳은 어디멜까?
호문아!
10000 이 라고 쓴 것을 볼때마다 웃음짓게 만드네~~~~~~~
자주 얼굴 보여줘 늘 반갑당께.
춘자동상아!
토속적인 한국의 맛이라~~~~~
물론 주선 해 봄세.
동상 시간이 문제지???
좋기로는 우리 윤회장님 댁인데 멀어서 아쉽지.
항상 든든한 나의 친구 영희야!
이달 마지막 토욜에는 오산댁 김현자네 아들 결혼식이 있고
12월 첫째 토욜에는 얼굴 말갛고 예쁜 김경애네 아들
결혼식이 있고 그 다음주에는 동창회가 있을 예정이야.
물론 그 사이에 합창제와 춘자에게 울 친구들이
저녁 사주는 모임도 있지만 사진 잘 찍어 신속하게
궁금증 해소 되도록 노력할께.
영희 땜시 열심이 더 생기는 것 같아.
오늘은 갑자기 김화숙 목소리가 그리워 전화 한번 했네.
많이 건강해 밝은 목소리야.
2006.10.06 02:01:15 (*.70.89.16)
정우야!!!
반찬없을때 굴비 먹는 수준 높은 곳에서 사는
정우야!
입맛이 없을땐 정우랑 한자리에 앉아 그곳 맑고 신선한
청정 안마도 음식이 최고일세!
신선한 게찜도 생각나네.
우린 올해도 긴 추석에 아들네 가족은 처가에 보내고.
우리 유빈인 처가에서 11번째 아기인데 그놈이 벌써 (19개월)
얘들을 무척 좋아하고 유치원 다니는 이모네 언니
졸졸 따라 다니며 놀고 애비 휴대폰 꼭 눌러 히히히~~~하며
벌써 내게 전화 한단다.
전화 일찍 끈으면 슬피 울어 비위 마추게 하고
난 귀여울 따름인데 친 할아버진 입을 못 다물고 있고.
정우야!
얘기 돌 사진 많이 찍어 올려줘.속히 돌아오지.
그렇지?
반찬없을때 굴비 먹는 수준 높은 곳에서 사는
정우야!
입맛이 없을땐 정우랑 한자리에 앉아 그곳 맑고 신선한
청정 안마도 음식이 최고일세!
신선한 게찜도 생각나네.
우린 올해도 긴 추석에 아들네 가족은 처가에 보내고.
우리 유빈인 처가에서 11번째 아기인데 그놈이 벌써 (19개월)
얘들을 무척 좋아하고 유치원 다니는 이모네 언니
졸졸 따라 다니며 놀고 애비 휴대폰 꼭 눌러 히히히~~~하며
벌써 내게 전화 한단다.
전화 일찍 끈으면 슬피 울어 비위 마추게 하고
난 귀여울 따름인데 친 할아버진 입을 못 다물고 있고.
정우야!
얘기 돌 사진 많이 찍어 올려줘.속히 돌아오지.
그렇지?
2006.10.06 03:39:48 (*.118.229.220)
선민성님!!
영희언니가 우리가 성님 동상하니까 동서지간 같다고 하시니
촌수가 상당히 복잡해 지네요~~
우리 남편이 형부보다 더 나이가 많을 것 같은데
그럼 내가 성님이 될 것 같은데요???
정우언니!!
굴비 먹고 싶어요~~~~~~
참기름 발라서 숯불에 구은 진짜 굴비요~~~~
영희언니가 우리가 성님 동상하니까 동서지간 같다고 하시니
촌수가 상당히 복잡해 지네요~~
우리 남편이 형부보다 더 나이가 많을 것 같은데
그럼 내가 성님이 될 것 같은데요???
정우언니!!
굴비 먹고 싶어요~~~~~~
참기름 발라서 숯불에 구은 진짜 굴비요~~~~
2006.10.06 08:43:10 (*.26.38.74)
남편이 나이가 많아서 춘자가 성님이 되는 경우? (x18)
우리 남편도 나이가 많아서 그런 경우가 자주 생기는데
나는
나름대로 촌수계산 방법을 터득했다고 생각한단다.
즉 나는
남자들 촌수는 남자들끼리 따지도록 냅두고
여자들 촌수는 여자들끼리 따로 독립해서 매긴단다. (나 혼자 속 마음으로...)
남녀 서로 다른 서열로 위계질서를 흐트리지않고 지내니까
별로 아니꼬와하는 사람 없더라.
친척들간에도 굳이 웃사람노릇 하려하지 않으니까 그런대로 마찰이 없었던거 같애.
참기름 발라 숯불에 구운 진짜 굴비~~~~~~~나도 군침 도네. (x14)
우리 남편도 나이가 많아서 그런 경우가 자주 생기는데
나는
나름대로 촌수계산 방법을 터득했다고 생각한단다.
즉 나는
남자들 촌수는 남자들끼리 따지도록 냅두고
여자들 촌수는 여자들끼리 따로 독립해서 매긴단다. (나 혼자 속 마음으로...)
남녀 서로 다른 서열로 위계질서를 흐트리지않고 지내니까
별로 아니꼬와하는 사람 없더라.
친척들간에도 굳이 웃사람노릇 하려하지 않으니까 그런대로 마찰이 없었던거 같애.
참기름 발라 숯불에 구운 진짜 굴비~~~~~~~나도 군침 도네. (x14)
2006.10.07 07:55:58 (*.55.94.153)
선민언니가 올려주신 송편이 너무 맛있게 생겼네요.
내년에는 미국에서 송편만드는 날을 마련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정우언니도 안녕하시지요?
호문언니 친구들과 의논하여 한번 놀러 갈게요.
추석 잘 보내세요.
외로워 하시지 말고요. 건강하세요.
브라질 영희언니
추석 어떻게 보내세요?
어제 이곳에서는 추석전야제 했어요.
송편은 없었지만 낚지국수 시켜놓고 맛있게 먹었어요.
내년에는 미국에서 송편만드는 날을 마련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정우언니도 안녕하시지요?
호문언니 친구들과 의논하여 한번 놀러 갈게요.
추석 잘 보내세요.
외로워 하시지 말고요. 건강하세요.
브라질 영희언니
추석 어떻게 보내세요?
어제 이곳에서는 추석전야제 했어요.
송편은 없었지만 낚지국수 시켜놓고 맛있게 먹었어요.
2006.10.07 09:12:37 (*.212.84.138)
금발 에 제니 영자후배~~~
물어 볼것 10000은데 차일 피일 그리고 혼자 뛰니깐 시간이 허락치 않네~~~
날 잡아 (:t)할께 눈팅은 하니깐(x8)~~~
놀러 온다고 우기는 피할것 알았지~~~
안녕
물어 볼것 10000은데 차일 피일 그리고 혼자 뛰니깐 시간이 허락치 않네~~~
날 잡아 (:t)할께 눈팅은 하니깐(x8)~~~
놀러 온다고 우기는 피할것 알았지~~~
안녕
2006.10.07 19:34:44 (*.235.101.29)
3동 언니들 ~~
추석 잘 보내셨지요?
항상 소녀처럼 맑고 고운 사연이 그득한 3동에 오랜만에 문후 여쭈옵니다.
점점 더 젊어지고 이뻐지소서. ^^*
선민언니 ~
꽃가마 배너가 없어졌네요.
언니한테 전화하고 싶었는데....
제가 언니 명함을 어디 두었는지 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요.
요기다가 전화번호 좀 올려주시와요. 네? (:f)
추석 잘 보내셨지요?
항상 소녀처럼 맑고 고운 사연이 그득한 3동에 오랜만에 문후 여쭈옵니다.
점점 더 젊어지고 이뻐지소서. ^^*
선민언니 ~
꽃가마 배너가 없어졌네요.
언니한테 전화하고 싶었는데....
제가 언니 명함을 어디 두었는지 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요.
요기다가 전화번호 좀 올려주시와요. 네? (:f)
2006.10.07 23:53:45 (*.70.89.16)
광택씨!!!
요기 댓글 쓰신 분들은 아마 투표는 다 했을 거구먼요!
추석은 잘 보내셨죠?
춘자 동상아!
추석은 잘 보냈능교???
또 뭔소리 하는 기여!
자기와 난 성님 동상이고 (고향이 갵은 니북이고 죽으면 가는곳이 갵은고로)
그리됐는 기고, 자기는 또 우리 3동의 동상이고 우리 3동은 모두 성님이지???
안 그런교?
때론 세련된 언니보다 구식인 성님이 훨씬 정겨울 때가 있지.
고론거 아이가?
옹졸하고 쪼잔한 난(좋게 말하자면 분명하고 성실....헤헤 자화자찬)
든든한 나의 친구 영희로 말미암아 좋게 전염이 돼서 고래됐음.
난 스케일 크고 대담한 그리고 멋진 춘자가
나와는 돕는 배필처럼 상반 되기에 오히려 멋졌음.
울 냄편 만나면 형부 하던가?
집사님 해던가?
난 자기네 아빠 만나면 장로님 하면 됐지.
뭔 복잡하게 촌수 따지나?
그리 하기여^^*
반가운 영자래!
구면이고 글 잘쓰고 해외지부 잘 가꾸어
자주 보면서 많이 웃고 있네.
여기도 자주 자주 놀러 오시라여!
춘선이래!
작가께서 다 놀러오고
극찬의 얘기도 해주고
"점점 더 젊어지고 이뻐지소서^^*
요래 썬스티브한 말쌈을 하는고~~~~~
자기 멋쟁이(정우 버젼).
우리기수엔
"동안 특히 사진빨로 동안"
영환, 브라질 영희, 못따라가지
우리 기수의 뛰어난 사진작가 미서니, 형오기,
또 쪼개 근처가는 난 모델이(영환, 영희) 외국 있어서 우덜 (미서니버젼)을 슬프게 하네.
귀국 하는날 많이 촬영하지.
특히 울 친구덜은 할미냄새가 아직은 안 나는게 특징이야!
내만 그럴까?
아니야! 아니야! 말못해!
노래말처럼
그러나 말할께~~~~~
왜냐구?
모두 다 맴이 젊으니께니.
춘선아!
왜 말이 삼천포로 빠졌당가?
언제 얼굴 한번 보세.
봄날 해외지부 등등 춘선 글은 늘 읽고 있어.
010-2712-2379
언제 서울 올 때 연락 한번 해.
요기 댓글 쓰신 분들은 아마 투표는 다 했을 거구먼요!
추석은 잘 보내셨죠?
춘자 동상아!
추석은 잘 보냈능교???
또 뭔소리 하는 기여!
자기와 난 성님 동상이고 (고향이 갵은 니북이고 죽으면 가는곳이 갵은고로)
그리됐는 기고, 자기는 또 우리 3동의 동상이고 우리 3동은 모두 성님이지???
안 그런교?
때론 세련된 언니보다 구식인 성님이 훨씬 정겨울 때가 있지.
고론거 아이가?
옹졸하고 쪼잔한 난(좋게 말하자면 분명하고 성실....헤헤 자화자찬)
든든한 나의 친구 영희로 말미암아 좋게 전염이 돼서 고래됐음.
난 스케일 크고 대담한 그리고 멋진 춘자가
나와는 돕는 배필처럼 상반 되기에 오히려 멋졌음.
울 냄편 만나면 형부 하던가?
집사님 해던가?
난 자기네 아빠 만나면 장로님 하면 됐지.
뭔 복잡하게 촌수 따지나?
그리 하기여^^*
반가운 영자래!
구면이고 글 잘쓰고 해외지부 잘 가꾸어
자주 보면서 많이 웃고 있네.
여기도 자주 자주 놀러 오시라여!
춘선이래!
작가께서 다 놀러오고
극찬의 얘기도 해주고
"점점 더 젊어지고 이뻐지소서^^*
요래 썬스티브한 말쌈을 하는고~~~~~
자기 멋쟁이(정우 버젼).
우리기수엔
"동안 특히 사진빨로 동안"
영환, 브라질 영희, 못따라가지
우리 기수의 뛰어난 사진작가 미서니, 형오기,
또 쪼개 근처가는 난 모델이(영환, 영희) 외국 있어서 우덜 (미서니버젼)을 슬프게 하네.
귀국 하는날 많이 촬영하지.
특히 울 친구덜은 할미냄새가 아직은 안 나는게 특징이야!
내만 그럴까?
아니야! 아니야! 말못해!
노래말처럼
그러나 말할께~~~~~
왜냐구?
모두 다 맴이 젊으니께니.
춘선아!
왜 말이 삼천포로 빠졌당가?
언제 얼굴 한번 보세.
봄날 해외지부 등등 춘선 글은 늘 읽고 있어.
010-2712-2379
언제 서울 올 때 연락 한번 해.
2006.10.08 05:36:36 (*.118.229.220)
성님들!!
추석명절 잘 지내셨이요???
이 곳 미국도 어제 둥근 보름달이 떴더라구요~~~
어제는 금요 기도회가 있어 교회에 가서 우리 교우님들과
우리집에서 따 가지고 간 감을 나눠 먹었지요.
오늘 우리집에서 추석잔치를 하루 늦었지만 하려고 해요.
송편도 맞추고 밤도 찌고 대추나무에서 대추도 좀 따고
감나무에서 감도 좀 따고 콩나물밥해서 오늘밤 신나게 성도교제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 이민생활이 다들 외롭지요.
가끔 이렇게 모여서 먹고 웃고 얘기하며 향수도 달래고 고달픈 이민생활을 털어놓는답니다.
LA는 언제나 봄날같은 곳이어서 계절을 느낄 수 없다고들 하는데
요즘 우리집에는 감나무에 감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했고
우리집 들어가는 입구에 가로수에 조금씩 단풍이 들기 시작하네요.
이렇게 홈피에 들어오기 전에는 가을인지 추석인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홈피에 들어오니 가을이라고 코스모스길도 보여주고
추석이라고 송편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을 올려주니 가을을 정말
실감하며 산답니다.
선민성님!!!
성님은 영원한 성님이십니다.
이제 곧 가서 3회선배님들 뵙고 절 올리겠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호문언니!!
언니도 함께 갈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추석명절 잘 지내셨이요???
이 곳 미국도 어제 둥근 보름달이 떴더라구요~~~
어제는 금요 기도회가 있어 교회에 가서 우리 교우님들과
우리집에서 따 가지고 간 감을 나눠 먹었지요.
오늘 우리집에서 추석잔치를 하루 늦었지만 하려고 해요.
송편도 맞추고 밤도 찌고 대추나무에서 대추도 좀 따고
감나무에서 감도 좀 따고 콩나물밥해서 오늘밤 신나게 성도교제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 이민생활이 다들 외롭지요.
가끔 이렇게 모여서 먹고 웃고 얘기하며 향수도 달래고 고달픈 이민생활을 털어놓는답니다.
LA는 언제나 봄날같은 곳이어서 계절을 느낄 수 없다고들 하는데
요즘 우리집에는 감나무에 감이 노랗게 물들기 시작했고
우리집 들어가는 입구에 가로수에 조금씩 단풍이 들기 시작하네요.
이렇게 홈피에 들어오기 전에는 가을인지 추석인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홈피에 들어오니 가을이라고 코스모스길도 보여주고
추석이라고 송편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을 올려주니 가을을 정말
실감하며 산답니다.
선민성님!!!
성님은 영원한 성님이십니다.
이제 곧 가서 3회선배님들 뵙고 절 올리겠습니다~~~~
건강들 하시길~~~~~
호문언니!!
언니도 함께 갈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2006.10.10 00:05:54 (*.70.89.16)
춘자동상아!!!
긴 중추절도 지나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왔네.
우리 시엄니 계실땐 음식 만드는것 좋아하던 난
푸짐하게 전부치고 삼색나물 만들고 막내 며느리이던 난
형님댁 시엄니께 똑같이 만들어 갖어다 드리면 나는 좀 피곤하더라도
온 가족이 화목하게 지내곤 했는데
울 시엄니 안계시고
내가 대장이 되니께니 그때가 무척 그리워.
그땐 그걸 몰랐지.
좀 귀찮기도 했지만 도리론 꼭 했지.
울 엄니는 맛있는것 골고루 사오는 날 무척 사랑하셨는데
나는 울 며눌에게 나는 바쁜 몸이고 너도 바쁜 몸이니
우린 서로 잘하진 못해도 피차 중간만 가자 했거든
명절만 되면 얼른 처가에 보내주고 .
여자들 명절 증후군 하지만 그때가 좋은 때인데......
외국에선 늘 향수가 있을것 같아.
홈피로 가까워진 선후배, 또 고마운 여러분들!
외국 친구들도 이곳 눈팅은 많이 한다네.
춘자 동생아!!!
자긴 역시 " 영원한 동상" 이다.
보고 싶으니 만나면 무척 반가울 것 같네.
홈피로 만난 연옥 동기 춘선도 만나니
무척 반갑고 사랑스럽더라고!
호문아!
언제 동창회 때 맞춰 서울 와.
긴 중추절도 지나고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왔네.
우리 시엄니 계실땐 음식 만드는것 좋아하던 난
푸짐하게 전부치고 삼색나물 만들고 막내 며느리이던 난
형님댁 시엄니께 똑같이 만들어 갖어다 드리면 나는 좀 피곤하더라도
온 가족이 화목하게 지내곤 했는데
울 시엄니 안계시고
내가 대장이 되니께니 그때가 무척 그리워.
그땐 그걸 몰랐지.
좀 귀찮기도 했지만 도리론 꼭 했지.
울 엄니는 맛있는것 골고루 사오는 날 무척 사랑하셨는데
나는 울 며눌에게 나는 바쁜 몸이고 너도 바쁜 몸이니
우린 서로 잘하진 못해도 피차 중간만 가자 했거든
명절만 되면 얼른 처가에 보내주고 .
여자들 명절 증후군 하지만 그때가 좋은 때인데......
외국에선 늘 향수가 있을것 같아.
홈피로 가까워진 선후배, 또 고마운 여러분들!
외국 친구들도 이곳 눈팅은 많이 한다네.
춘자 동생아!!!
자긴 역시 " 영원한 동상" 이다.
보고 싶으니 만나면 무척 반가울 것 같네.
홈피로 만난 연옥 동기 춘선도 만나니
무척 반갑고 사랑스럽더라고!
호문아!
언제 동창회 때 맞춰 서울 와.
2006.10.11 06:10:57 (*.212.84.215)
선민아 알았어 최대한 노력중~~~~
춘자 후배 가발 갖고 가라는 내용 내가 올렸는데 대답이 없네 내가 이번에 댓글 두번 째나 후배에게
확인하는걸세 자유 게시판에 쪽집게 카운셀링에 내가 올린 댓글을 떠나기전에 꼭 읽고 갈것~~~
안녕들
춘자 후배 가발 갖고 가라는 내용 내가 올렸는데 대답이 없네 내가 이번에 댓글 두번 째나 후배에게
확인하는걸세 자유 게시판에 쪽집게 카운셀링에 내가 올린 댓글을 떠나기전에 꼭 읽고 갈것~~~
안녕들
2006.10.13 10:11:54 (*.212.84.215)
여기다 다시 올릴것 같으면 대강 내용은~~~
가발 칼라훌 한것으로 몇게 갖구가서 사이 사이 무대에서 분위기 봐서
즉석에서 갈아 쓰면섬 내가 시켯다고 함시렁 ㅎㅎㅎ
빨강 가발 쓸땐 빨강머리 앤이되구~~~
노랑 가발 쓸땐 금발에 제니가 되구 [10 영자같이]~~~
흰 가발 쓸땐 아버지 부시 대통령 영부인 바브라 여사[백 여우가 되는]~~~
그런 연출 ~~~ 내가 두두리구 혼자 엄청 웃었네 ~~~ 그짓하는 재롱을 상상만하구~~~
가발 스폰서는 내가할께~~~ 그리구 기사를 하이어 해서라두 비데오로 찍어올것!!!
아마 그 작품은 불럭 버스터가 되어 후배 가문에 내려야 할것 같구먼~~~
청구서는 원가에다 우송료만 차지하길 하고 나니 더욱 웃음이~~~
후배 이거 정말 잼이지? ㅎㅎㅎ ㅋㅋㅋ ~~~
너무 웃었으니 페드 대령 하렸다 ㅎㅎㅎ ㅋㅋㅋ ~~~(x18)(x18)(x18) 안녕
가발 칼라훌 한것으로 몇게 갖구가서 사이 사이 무대에서 분위기 봐서
즉석에서 갈아 쓰면섬 내가 시켯다고 함시렁 ㅎㅎㅎ
빨강 가발 쓸땐 빨강머리 앤이되구~~~
노랑 가발 쓸땐 금발에 제니가 되구 [10 영자같이]~~~
흰 가발 쓸땐 아버지 부시 대통령 영부인 바브라 여사[백 여우가 되는]~~~
그런 연출 ~~~ 내가 두두리구 혼자 엄청 웃었네 ~~~ 그짓하는 재롱을 상상만하구~~~
가발 스폰서는 내가할께~~~ 그리구 기사를 하이어 해서라두 비데오로 찍어올것!!!
아마 그 작품은 불럭 버스터가 되어 후배 가문에 내려야 할것 같구먼~~~
청구서는 원가에다 우송료만 차지하길 하고 나니 더욱 웃음이~~~
후배 이거 정말 잼이지? ㅎㅎㅎ ㅋㅋㅋ ~~~
너무 웃었으니 페드 대령 하렸다 ㅎㅎㅎ ㅋㅋㅋ ~~~(x18)(x18)(x18) 안녕
2006.10.13 10:21:47 (*.212.84.215)
후배 못 찿았다기에 혹 날라갔나하구 위에것 올리구 확인을하니 그데로 있네
자유 게시판에 2863 에 아홉번째 댓글이구면 안녕
자유 게시판에 2863 에 아홉번째 댓글이구면 안녕
2006.10.14 07:29:14 (*.118.229.220)
광택오라버니!!
재화오빠하고 재회할 수 있도록 주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화오빠의 댓글이 거기 있는 지 몰랐었어요.
썅큐 베리망치!!!!
호문언니!!!!
디게 재미있는데 요로코로 다 발포를 해 부러서 힛트 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 영자랑 부영이랑 영숙이랑 씨애틀에 한번 갈 계획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때 호문언니를 완전히 자뿌러지시게 해 드릴게요~~~~
언니에게도 제가 아주 기똥 찬 가발 하나 갖다 드릴게요.
이번 주일날 내일 모래 우리 교회에서 큰 행사가 있어서
성가, 음식, 강사대접, 꽃꽂이등 맡은 일들이 많아서
온통 머리속에 그 준비로 가득 차 있어서 지금은 다른 생각은 못 해요.
나이 들수록 한번에 한가지씩 밖에 못 하겠어요.
주일 지난 후 이 방에 다시 들리겠습니다.
재화오빠하고 재회할 수 있도록 주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화오빠의 댓글이 거기 있는 지 몰랐었어요.
썅큐 베리망치!!!!
호문언니!!!!
디게 재미있는데 요로코로 다 발포를 해 부러서 힛트 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 영자랑 부영이랑 영숙이랑 씨애틀에 한번 갈 계획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때 호문언니를 완전히 자뿌러지시게 해 드릴게요~~~~
언니에게도 제가 아주 기똥 찬 가발 하나 갖다 드릴게요.
이번 주일날 내일 모래 우리 교회에서 큰 행사가 있어서
성가, 음식, 강사대접, 꽃꽂이등 맡은 일들이 많아서
온통 머리속에 그 준비로 가득 차 있어서 지금은 다른 생각은 못 해요.
나이 들수록 한번에 한가지씩 밖에 못 하겠어요.
주일 지난 후 이 방에 다시 들리겠습니다.
친구들아 !!!
홈피를 통해 추석 명절에 두루두루 건강하고 즐겁고
재미있게 보내고 추석후에 얼굴 보여 주세요 .
울 친구들은 모두 다 기라성같이 똑똑하고 반듯하여
보는 내가 마음 든든 하다오!
난 울 짝꿍하고 둘이서 모처럼 연휴에 영화구경도 가고
유적지도 보러 갈 참이야!
며칠후에 기쁜 얼굴로 웃으면서 만납시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