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모두들 안녕? 급히안녕.(호문버전)
2006.09.18 18:12:15 (*.142.89.86)
정우누나, 오랫만입니다.
비지니스가 마무리 단계라 눈꼬뜰새없이 바쁘군요...거기에 따른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할수없을 정도입니다.
100%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x1)
일하다보니 역시 건강이 최고더군요...
계속 산보하시고 건강 축적하고 계세요 정우누나, 파이팅!!!(x18)
_2.gif)
비지니스가 마무리 단계라 눈꼬뜰새없이 바쁘군요...거기에 따른 스트레스는 말로 표현할수없을 정도입니다.
100%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x1)
일하다보니 역시 건강이 최고더군요...
계속 산보하시고 건강 축적하고 계세요 정우누나, 파이팅!!!(x18)
_2.gif)
2006.09.19 00:34:43 (*.70.89.16)
정우야!!!
무화가 열매 오늘 자세히 보았네
옥희가 언제 우리 안마도 한번 가 보자는데
동창회때 진지하게 상의한다.
흥복아우!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무화가 열매 오늘 자세히 보았네
옥희가 언제 우리 안마도 한번 가 보자는데
동창회때 진지하게 상의한다.
흥복아우!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2006.09.19 13:12:02 (*.4.219.15)
정우야~~
사진과 함께 반가운 너의 소식이.....
전번에 제대로 밥대접 못하구 보내서 마음이 걸렸었는데.....
10월에 만나서 회포 풀자꾸나.
그때 재선이 에게도 너무너무 미안했었구.....
재선이에겐 미리 연락해서 좀더 일찍 만나자꾸나!
정우야~~
우리 엄마네 집 마당에 큰 무화과 나무가 있는데
해마다 얼마나 풍성하게 열매가 달리는지
가끔 엄마가 따다주시곤한단다.
어제도 게장과 무화과 열매 갖고 가게에 오셨다 가셨어.
무화과 보니 네 생각이 많이 나구....
게장 보니 안마도 에서 먹던 싱싱한 게찜 생각나구.....(:l)

사진과 함께 반가운 너의 소식이.....
전번에 제대로 밥대접 못하구 보내서 마음이 걸렸었는데.....
10월에 만나서 회포 풀자꾸나.
그때 재선이 에게도 너무너무 미안했었구.....
재선이에겐 미리 연락해서 좀더 일찍 만나자꾸나!
정우야~~
우리 엄마네 집 마당에 큰 무화과 나무가 있는데
해마다 얼마나 풍성하게 열매가 달리는지
가끔 엄마가 따다주시곤한단다.
어제도 게장과 무화과 열매 갖고 가게에 오셨다 가셨어.
무화과 보니 네 생각이 많이 나구....
게장 보니 안마도 에서 먹던 싱싱한 게찜 생각나구.....(:l)
2006.09.20 13:05:53 (*.113.179.159)
역시 뭐 먹을 게 눈에 띄면 그냥 갈 수 없는 거 샅애요.
한국에도 무화과가 있는 건 제가 몰랐네요.
새콤하면서도 향이 특별하죠?
여기선 무화과 말린 것을 많이 먹죠.
미선이언니!
빨간 게를 보니 게찌게는 역시 한국 꽃게로 만든 것이 맛있지요.
이번에 가면 꽃게찜도 실컷 ㅁ먹고 와야지~~~~~~~~~~~~
한국간다하니 왜 그리 먹고 싶은겻만 생각나는지~~~~~~
한국에도 무화과가 있는 건 제가 몰랐네요.
새콤하면서도 향이 특별하죠?
여기선 무화과 말린 것을 많이 먹죠.
미선이언니!
빨간 게를 보니 게찌게는 역시 한국 꽃게로 만든 것이 맛있지요.
이번에 가면 꽃게찜도 실컷 ㅁ먹고 와야지~~~~~~~~~~~~
한국간다하니 왜 그리 먹고 싶은겻만 생각나는지~~~~~~
2006.09.21 07:10:58 (*.212.67.55)
늘 사진 올려주어 잘 본다 정우야~~~
춘자 말데로 말린 무화과는 지천지~~~
과자 케익에 넣어 요리 하더군~~~
흥복 화이팅 힘네라구 잘 될것이야~~~
춘자 한국 간다구! ~~~ 홈에 들러왔으니 볼 사람 10000 아졌지~~~
바쁘겠다 ~~~ 신나는 춘자~~~
미선아 한국은 무화과를 무엇에 쓰니 ? 그냥 과일로 먹는거야~~~
선민아 안마도 잘 다녀와 난 그냥 사진이나 기두러야지(x5) 안녕들
춘자 말데로 말린 무화과는 지천지~~~
과자 케익에 넣어 요리 하더군~~~
흥복 화이팅 힘네라구 잘 될것이야~~~
춘자 한국 간다구! ~~~ 홈에 들러왔으니 볼 사람 10000 아졌지~~~
바쁘겠다 ~~~ 신나는 춘자~~~
미선아 한국은 무화과를 무엇에 쓰니 ? 그냥 과일로 먹는거야~~~
선민아 안마도 잘 다녀와 난 그냥 사진이나 기두러야지(x5) 안녕들
2006.09.21 18:49:12 (*.88.148.65)
접시가 하도 정갈하게 놓여 있어서
이정우 선배님 같은지라..
좌우 상하변에서의 거리를 재어봤잖아요, 글쎄.
3m/m 정도 차이.
(이 팬은 성격도 이상하지요?ㅎㅎ)
이정우 선배님 같은지라..
좌우 상하변에서의 거리를 재어봤잖아요, 글쎄.
3m/m 정도 차이.
(이 팬은 성격도 이상하지요?ㅎㅎ)
2006.09.22 11:29:14 (*.4.219.15)
진순아~~
이쁘게도 우리3동 누나방에 놀러 왔구나!
정우는 정갈한표이구
미서닌 푸짐힌표다!
저 맛갈나는 게찜을 보거래이~`
미서니가 데코레이션 한 것이니게로......
먹기전에도 저리 푸짐하고 싱싱해야 맛이 배가가 되느니~~~~::p
요즘 마음 비우고 열심히 직장생활하는 진순이
가을 타지 말고 힘내거래이~~(:ac)(:i)(:*)
이쁘게도 우리3동 누나방에 놀러 왔구나!
정우는 정갈한표이구
미서닌 푸짐힌표다!
저 맛갈나는 게찜을 보거래이~`
미서니가 데코레이션 한 것이니게로......
먹기전에도 저리 푸짐하고 싱싱해야 맛이 배가가 되느니~~~~::p
요즘 마음 비우고 열심히 직장생활하는 진순이
가을 타지 말고 힘내거래이~~(:ac)(:i)(:*)
2006.09.22 19:35:23 (*.194.13.195)
진수씨, 그리고 미선아, 호문아!
잘 다녀갔구나..
성실한 사람들...
근데, 뭐가 3m/m 라는건지, 정갈한 사람이라 칭하니,
숨고싶구랴....
오늘도 교회에가서 무화과 서리해가지구
학교선생님 대접했네요...
어차피, 지나가는 행인들이 따 먹는다기에...
목사님한테 고백했더니, 많이 익으면,
쨈을 만들라고 후하게 얘기해 주더군.. ::$
잘 다녀갔구나..
성실한 사람들...
근데, 뭐가 3m/m 라는건지, 정갈한 사람이라 칭하니,
숨고싶구랴....
오늘도 교회에가서 무화과 서리해가지구
학교선생님 대접했네요...
어차피, 지나가는 행인들이 따 먹는다기에...
목사님한테 고백했더니, 많이 익으면,
쨈을 만들라고 후하게 얘기해 주더군.. ::$
2006.09.23 19:47:28 (*.5.222.54)
왜 자꾸 화면을 올려서 게찜을 보게 되는 걸까,
하던 일 동작그만 하고 안마도 게찜 먹으러 갈까요?
우리 어머니는 우리 식구(누나들 시집가고 형들은 군인이거나 벽지 교사로 집에 있지도 않을 때)만
먹는 것인데도 참외 사시면 한접(100개)씩, 갈치나 게를 사시면 큰 다라이로 하나씩 사셨는데.....
예를 들어,
그 때 그 참외 하나가 요즘으로 치면 2,000원 짜리는 될텐데 2.000 원 곱하기 100 개 = 200,000 이요,
그 때 그 갈치 한마리가 요즘 돈 5,000원 짜리는 될텐데.... 5,000 원 곱하기 100마리 = 500,000 이.....으잉?
우리 부자 아니었는데?
그 때는 그런게 싸서 그랬나? 알쏭달쏭..(:a) 합니다.
하던 일 동작그만 하고 안마도 게찜 먹으러 갈까요?
우리 어머니는 우리 식구(누나들 시집가고 형들은 군인이거나 벽지 교사로 집에 있지도 않을 때)만
먹는 것인데도 참외 사시면 한접(100개)씩, 갈치나 게를 사시면 큰 다라이로 하나씩 사셨는데.....
예를 들어,
그 때 그 참외 하나가 요즘으로 치면 2,000원 짜리는 될텐데 2.000 원 곱하기 100 개 = 200,000 이요,
그 때 그 갈치 한마리가 요즘 돈 5,000원 짜리는 될텐데.... 5,000 원 곱하기 100마리 = 500,000 이.....으잉?
우리 부자 아니었는데?
그 때는 그런게 싸서 그랬나? 알쏭달쏭..(:a) 합니다.
2006.10.09 15:41:17 (*.106.193.103)
정우야!!!
추석 잘 보냈능교???
주민들 많이 잡수시고 배탈은 안 나셨을까?
안마도가 그리워
몇자 안부 전합네다.
친구야!!!
화면 리모델링 했시여.
추석 잘 보냈능교???
주민들 많이 잡수시고 배탈은 안 나셨을까?
안마도가 그리워
몇자 안부 전합네다.
친구야!!!
화면 리모델링 했시여.
2006.10.10 02:22:45 (*.55.94.153)
이정우선배님 계시는 곳을 정확히 알아보려고 검색난에 "안마도"를 쳤더니
다음카페에 올라온 언니의 기사가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ttp://cafe.naver.com/smollhan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
카페회원에게만 글을 공개하네요. 죄송합니다.
다음카페에 올라온 언니의 기사가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ttp://cafe.naver.com/smollhan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
카페회원에게만 글을 공개하네요. 죄송합니다.
낙엽이 우리집 문앞에서 떼로 몰려다니며
뒹굴고 있고....
아~~~ 가을인가요....
무작정 나가보았더니, 무화과 열매가 나뭇잎 밑으로
수줍게 열려있는게 아닌가,
난 안마도에 와서 이 열매를 처음보았고,
맛도 처음이라오..
무화과 특유의 달콤한 맛~~~
뭐~랄~까?
첫사랑의 맛???
겉은 하얗고 약간 불그레하게 보이는데,
속은 빨갛게 정열이 숨어있는....
혼자먹기 아까워서, 또 나처럼 모르는 친구들 보여주고 싶어서
올리니, 음미하시길..... (: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