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드디어 40년만에 보고 싶었던 김영환을 만났다.
2006.09.16 00:27:18 (*.4.219.148)
선민아~`
애썼다.
모임 주선하느라구....
을메나 반가웠을까?
향순이 얼굴도 보이네
그런데 영환인 왜그리 얼굴이 곱니?
하나도 늙지 않는 비결을 알아내거라! 선민방장~~
나 요새 살 쪄서 천고마비 계절 실감하는데 영환인 날씬한 아가씨 몸메네!
으메~~! 부러운거~~~~!!!(x4)
애썼다.
모임 주선하느라구....
을메나 반가웠을까?
향순이 얼굴도 보이네
그런데 영환인 왜그리 얼굴이 곱니?
하나도 늙지 않는 비결을 알아내거라! 선민방장~~
나 요새 살 쪄서 천고마비 계절 실감하는데 영환인 날씬한 아가씨 몸메네!
으메~~! 부러운거~~~~!!!(x4)
2006.09.17 23:49:21 (*.70.89.16)
미서나!
모임은 규정이가 주선하며 식사도 규정이가 대접했다.
영환이 그날 한정식 맛있게 들고 밀린 회비도 내고 .
조용하고 차분한 규정이!
똑똑한 총무 영희!
우리 모임에서 2차만 가면 음정 박자 정확 맑은 목소리로 우리 친구덜
기죽이는 향순!
젊고 예쁜 영환이!
합창제로 신경 쓸 영원한 우리의 MC 영분 생각하며
연습으로 돌입.
야!!!
안무도 짜봐 짜! 하며~~~~~~
우린 아쉬어서 손에 손잡고 가슴으로 얼싸안고
헤어 졌습니다.
근데 영분아!
나 그 선곡 넘넘 멋지고 맘에 들어.
모임은 규정이가 주선하며 식사도 규정이가 대접했다.
영환이 그날 한정식 맛있게 들고 밀린 회비도 내고 .
조용하고 차분한 규정이!
똑똑한 총무 영희!
우리 모임에서 2차만 가면 음정 박자 정확 맑은 목소리로 우리 친구덜
기죽이는 향순!
젊고 예쁜 영환이!
합창제로 신경 쓸 영원한 우리의 MC 영분 생각하며
연습으로 돌입.
야!!!
안무도 짜봐 짜! 하며~~~~~~
우린 아쉬어서 손에 손잡고 가슴으로 얼싸안고
헤어 졌습니다.
근데 영분아!
나 그 선곡 넘넘 멋지고 맘에 들어.
2006.09.19 00:48:15 (*.70.89.16)
오늘 밤 10시반에 영환이 전화 받고 내일 (화)새벽 5시에
미국 돌아간다고 연락이 왔어.
영환이 나와의 만나기 전 첫 전화에서
선민아!
부탁이 있어.
응 말해 들어 줄께.
수첩 카피 해 달란다.
아뿔사! 어렵다
그래도 동희가 만든 수첩 어렵사리 구해줌.
영환인 많은 친구들께 연락 한 모양인데 일정이 짧아
많은 친구들 많이 못 만난것이 아쉽다.
다음에 또 올 것이고 홈에도 자주 나오겠다고 약속 했어요.
영환아!
잘가! 건강하고~~~~~
안녕!!!
미국 돌아간다고 연락이 왔어.
영환이 나와의 만나기 전 첫 전화에서
선민아!
부탁이 있어.
응 말해 들어 줄께.
수첩 카피 해 달란다.
아뿔사! 어렵다
그래도 동희가 만든 수첩 어렵사리 구해줌.
영환인 많은 친구들께 연락 한 모양인데 일정이 짧아
많은 친구들 많이 못 만난것이 아쉽다.
다음에 또 올 것이고 홈에도 자주 나오겠다고 약속 했어요.
영환아!
잘가! 건강하고~~~~~
안녕!!!
이향순,박영희.조규정,김영환,한선민 5명이 점심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2차로 합창연습 잠시 해보고 즐겁게 보냈음.
단체사진은 그곳에서 일하는 언니에게 찍어 달랬음.
겔러리로 가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