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2006.08.25 11:30:34 (*.4.220.70)
꽝수니가 목소리가 밝아졌다니
다행이구나~~
부디 이 나이엔 아프지 말고 하루하루 건강히 보내는것이 최고여~~~~
독일에 종심이는 잘있단다.
열심히 일하고 휴간지 노는날인지는 왜그리 많은지?.....
크로아티아 성지로
벨기에 바닷가로
네델란드로 여행하기 바쁘다.
그리고 등산모임에 들어 요즘은 산행도 가끔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단다.
종종 전화오기 때문에 가장 멀리있는종심이 소식을 가장 많이 알고있단다.
더운데 선민아
구이데이 준비에 바븐줄 잘 알고있다.
도와주지 못함을 항상 마음에 짐처럼 남아있으니
인천오면 연락해라!
다행이구나~~
부디 이 나이엔 아프지 말고 하루하루 건강히 보내는것이 최고여~~~~
독일에 종심이는 잘있단다.
열심히 일하고 휴간지 노는날인지는 왜그리 많은지?.....
크로아티아 성지로
벨기에 바닷가로
네델란드로 여행하기 바쁘다.
그리고 등산모임에 들어 요즘은 산행도 가끔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단다.
종종 전화오기 때문에 가장 멀리있는종심이 소식을 가장 많이 알고있단다.
더운데 선민아
구이데이 준비에 바븐줄 잘 알고있다.
도와주지 못함을 항상 마음에 짐처럼 남아있으니
인천오면 연락해라!
2006.08.26 17:49:37 (*.70.89.16)
미서나!!!
미서나!!!
구이데이 준비
마음만 동참하면 됐지
마음으로 늘 함께하는 미서니에게 늘 고맙게 생각한다.
근데 겔러리 사진을 보면 실지보다 사진은 훨씬 더 멋진데
그게 항시 난 아리송송이야
미서나!!!
구이데이 준비
마음만 동참하면 됐지
마음으로 늘 함께하는 미서니에게 늘 고맙게 생각한다.
근데 겔러리 사진을 보면 실지보다 사진은 훨씬 더 멋진데
그게 항시 난 아리송송이야
2006.08.28 08:05:57 (*.4.221.115)
선미나~~
우리 3동이 꽤 조용하구나!
모두 더위에 지쳤나?
구이데이도 가가워 오는데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한다.
사진은 난 사진기에만 의존한단다.
300만 화소도 안되는 고물 사진기가를 아들한테 년전에 선물 받아서
애착이 가는 고로 다른 좋은 사진기도 노 탱큐다.
고저 구도만 쬐금 신경쓴다고 해야 되겠지~~
`
우리 3동이 꽤 조용하구나!
모두 더위에 지쳤나?
구이데이도 가가워 오는데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한다.
사진은 난 사진기에만 의존한단다.
300만 화소도 안되는 고물 사진기가를 아들한테 년전에 선물 받아서
애착이 가는 고로 다른 좋은 사진기도 노 탱큐다.
고저 구도만 쬐금 신경쓴다고 해야 되겠지~~

2006.08.29 00:00:07 (*.70.89.16)
미서나!!!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말씀처럼 울 친구들 행복한날 되었을끼다.
울 친구들이야 워낙 젊잖고 올해 유난히 더위도 심했고
무더위에 휴식 좀 취하고 9월달부터~~~~~~
특히 의리가 똘똘 풍친고로
아리송송 영희 나타나는날
반가워하며 나타날테니
조용해도 이해하려마.
며칠후면 민병숙 남한산성에서 랑데뷰하는 모습.
구이데이에 즐거운 소식 또 있지~~~~~~~??????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말씀처럼 울 친구들 행복한날 되었을끼다.
울 친구들이야 워낙 젊잖고 올해 유난히 더위도 심했고
무더위에 휴식 좀 취하고 9월달부터~~~~~~
특히 의리가 똘똘 풍친고로
아리송송 영희 나타나는날
반가워하며 나타날테니
조용해도 이해하려마.
며칠후면 민병숙 남한산성에서 랑데뷰하는 모습.
구이데이에 즐거운 소식 또 있지~~~~~~~??????
2006.08.29 22:24:59 (*.4.219.243)
선민아~~
병숙이랑 만나기로 했니?
그래 만날수 있을때 열심히 만나고
정 나눌수 있을때 열심히 나누고......
즐거운 시간 되길 빌께
덥지만 나의 정 표시이니
사랑표 커피 마셔라.
게시판 지키느라 애쓰는데........

병숙이랑 만나기로 했니?
그래 만날수 있을때 열심히 만나고
정 나눌수 있을때 열심히 나누고......
즐거운 시간 되길 빌께
덥지만 나의 정 표시이니
사랑표 커피 마셔라.
게시판 지키느라 애쓰는데........

2006.08.31 00:07:25 (*.4.219.243)
선미나~~
혼자 3동 지키느라 애쓰지?
안스런 마음에 나라도 들락 날락한다.
우리 가을되면 땡초회장 꼬셔서
조런 길 걸어 보자구나~~
혼자 3동 지키느라 애쓰지?
안스런 마음에 나라도 들락 날락한다.
우리 가을되면 땡초회장 꼬셔서
조런 길 걸어 보자구나~~
이 비디오 보고 많이 웃었다.
엽렵하게 친구들도 챙기고 역시 미서니는 미서니야!
무소식이 희소식이지만 목소리도 그립지
오늘 우연히 광선의 전화 받았는데 밝은 목소리가 날 기쁘게
하더라구.
가끔씩은 안부 전화도 하며 지내야겠어
미서나!
종심은 잘 있는겨!
이 더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