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이 친구도 만날수 있을까 기다렸는데~ ::o
내 인내심의 한계는 여기까지 (:o)
그래서 공개 하기로 결심 하였음 (x24)
공개전 chance를 한번 가져보갔시요.
누군지 맞춰서 여기좀 나오게 해줘요!
hint 1 : 키가크고, 공부를 잘해 늘 반장을~
이 힌트로 못찾으면 다음번 힌트 날리갔시유 ::[
그래서 찾았는데도 여기 안나오면 ::(
나 삐져서 그 땐 그친구 신체의 비밀 history 를
공개할까 하오 ::p
친구야 ! 눈팅하여 이글보면 어찌 하셔야 될꼬나 ?(x8)
내 인내심의 한계는 여기까지 (:o)
그래서 공개 하기로 결심 하였음 (x24)
공개전 chance를 한번 가져보갔시요.
누군지 맞춰서 여기좀 나오게 해줘요!
hint 1 : 키가크고, 공부를 잘해 늘 반장을~
이 힌트로 못찾으면 다음번 힌트 날리갔시유 ::[
그래서 찾았는데도 여기 안나오면 ::(
나 삐져서 그 땐 그친구 신체의 비밀 history 를
공개할까 하오 ::p
친구야 ! 눈팅하여 이글보면 어찌 하셔야 될꼬나 ?(x8)
2006.08.07 05:08:40 (*.235.221.127)
영희 여사 `~
보초서고 있었구만~(x9)
이런 영희가 있으메
3동이 쉼 없이 앞으로 앞으로 자꾸 자꾸 잘도 가고 있구나 (:x)(:x)(:x)(:x)(:x)
응 ! 바로 그 여인
문자가 기억하고 있다면 뜬금없는 얘기는 아닐껴~
문자의 이곳 방문 여하에따라 나만이 아는 문자의 신체비밀이
지구곳곳에 공개되냐 마느냐로 단단히 결심코 있은께 (x7)(x8)
2006.08.08 03:36:56 (*.168.169.229)
내가 바로 맞췄네.
그러나 아무리 문자가 보고싶어도,
얘야, 이건 글쎄올시다~~~~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내 지론은 언제나 자유롭게~~~ 자연스럽게~~~ 이걸랑.
본인 의사로 자유로이, 자연스럽게 들어와야지..........이게 나의 생각.
저 봐.
문자가 두 눈 크게 뜨고 (x3) "어머머머~~~" 하는 소리 안 들리니? (x10)
그러나 아무리 문자가 보고싶어도,
얘야, 이건 글쎄올시다~~~~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내 지론은 언제나 자유롭게~~~ 자연스럽게~~~ 이걸랑.
본인 의사로 자유로이, 자연스럽게 들어와야지..........이게 나의 생각.
저 봐.
문자가 두 눈 크게 뜨고 (x3) "어머머머~~~" 하는 소리 안 들리니? (x10)
2006.08.08 06:59:47 (*.70.89.16)
인하야!
영희야!
문자가 가끔씩은 눈팅은 하는데 혹시 볼려나?
문자의 비밀을 알 수 있을까
문자는 이야기를 하면 올매나 재밌고 구수하게 하는데
기둘려 봅시다.
영희야!
문자가 가끔씩은 눈팅은 하는데 혹시 볼려나?
문자의 비밀을 알 수 있을까
문자는 이야기를 하면 올매나 재밌고 구수하게 하는데
기둘려 봅시다.
2006.08.08 09:57:08 (*.212.83.26)
그라나도 문자를 꿈에 몇일전 이렇게 보았음~~~ 그래서 문자에게 전화 할려고 했는데~~~
이글 읽고 (x2)않으면 목석과에 속함~~~
문자가 나를보고 호문아 너 이렇케 해봐 하면서 두번째 발가락을 엄지 발가락에 아주 자연 스럽게 x자가
되게 올려놓는거야 그래서 나도 애써 따라 하는데 도저히 않되다가 잠이 깨어서 보니 내가 침대
밑으로 바로 그발만 떨어져 내려 있는거야 새벽이라서 그 발이 몹씨 시렵더라구 여기 [여름밤은 썰렁이거던 ]
문자 이것 읽고 눈팅만 한다면 정말(x5) 최근 꿈에 백 순영도 보구 윤 혜경이는 두어주전 여기서 만났는데도
꿈에 또 보구 혜경이와 순영이는 내용이 평범했어~~ 모두들 더위에 건강해라 여긴 밤에 솜이불 덮고 잔다
가서 보지는 못하니깐 이렇게 약이라도 올려 보아야지 안녕
이글 읽고 (x2)않으면 목석과에 속함~~~
문자가 나를보고 호문아 너 이렇케 해봐 하면서 두번째 발가락을 엄지 발가락에 아주 자연 스럽게 x자가
되게 올려놓는거야 그래서 나도 애써 따라 하는데 도저히 않되다가 잠이 깨어서 보니 내가 침대
밑으로 바로 그발만 떨어져 내려 있는거야 새벽이라서 그 발이 몹씨 시렵더라구 여기 [여름밤은 썰렁이거던 ]
문자 이것 읽고 눈팅만 한다면 정말(x5) 최근 꿈에 백 순영도 보구 윤 혜경이는 두어주전 여기서 만났는데도
꿈에 또 보구 혜경이와 순영이는 내용이 평범했어~~ 모두들 더위에 건강해라 여긴 밤에 솜이불 덮고 잔다
가서 보지는 못하니깐 이렇게 약이라도 올려 보아야지 안녕
2006.08.08 14:00:21 (*.235.221.127)
영희 말대로 문자의 방문과는 무관하고~
선민방장 궁금증을 여기쯤에서 풀어야 된다고 사려되므로
공개 하갔시유~
호문이 꿈대로 내 발가락 두개를 그렇게 만들어 놓고
사진찍어 볼까나~~~(x2)(x7)(x8)
2006.08.10 10:39:51 (*.212.86.24)
인하야 ! 오늘 문자가 너하구 나하구 이 큰 땅덩이 어디에서 사냐구 물었어~~~
이쯤이면 내가 문자에게 (:t)
너도 보구싶은 친구들 홈에서 못 찿으면 나같이 (:t)하라구 ~~~
목소리 들으니 넘 (x1)(x1)(x1)였어~~~
헌데 문자하구 나하구는 국민학교도 같이 다녔는데 ~~~
한번도 같은 반을 한 적이 없었어 ~~~
그리고 문자야 ~~~아까 (:t)를 급히 끊느라고 건강 조심하란 인사를 잊었네 ~~~ 건강해~~~
난 희망 사항이 내년 2회 인일에 밤에 그리운 얼굴들 만나는것이야~~~ 모두 더위에 안녕~~~
이쯤이면 내가 문자에게 (:t)
너도 보구싶은 친구들 홈에서 못 찿으면 나같이 (:t)하라구 ~~~
목소리 들으니 넘 (x1)(x1)(x1)였어~~~
헌데 문자하구 나하구는 국민학교도 같이 다녔는데 ~~~
한번도 같은 반을 한 적이 없었어 ~~~
그리고 문자야 ~~~아까 (:t)를 급히 끊느라고 건강 조심하란 인사를 잊었네 ~~~ 건강해~~~
난 희망 사항이 내년 2회 인일에 밤에 그리운 얼굴들 만나는것이야~~~ 모두 더위에 안녕~~~
혹시 김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