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윤혜경의 수고로,
우리 1000회의 상품이,
드디어 김춘자, 오신옥, 이인하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x18)(x18)(x18)
포토 갤러리에서 퍼왔습니다.
포즈가 너무너무 짱이구먼요 !!!!! (:y)(:y)(:y)(:y)(:y)
자세한 내용은 포토 갤러리를 참조하시기를...
2006.08.04 03:53:34 (*.118.232.232)
한선민선배님 그리고 윤숙자선배님, 3동선배님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영복을 잘 받아보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그냥 걸치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 옆자리에 앉은
어느 미국남자손님이 옷을 벗고 제대로 입고 사진을 찌는 것이 어떠냐고 해서 웃었습니다.
미국식당이라고 절대로 기 죽지않고 깔깔, 낄낄 키득키득하면서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3동선배님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혜경선배님의 절대 시끄럽지 않은 나즈막한 소리로 유모스런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 모두 다 자쁘라졌습니다.
집에 와서 옷 다~ 벗고 입어보니 아주 날씬하게 잘 맞더라구요.
저는 Large를 가졌습니다.
우리 3동언니들만 보신다면 기꺼이 수영복만 입고 사진 찍어 올리겠지만 이 방에는 옆집분들도 들어오시는
방인지라 부끄러워 그냥 조 위의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간직하고 1000회 축제때 1000번째로 글을 올려 받은 이 명예로운 상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잘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잘 즐겨 입겠습니다.
다시한번 귀한상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3회선배님들!! 아무쪼록 늘 행복하시고 더욱 더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영복을 잘 받아보았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그냥 걸치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 옆자리에 앉은
어느 미국남자손님이 옷을 벗고 제대로 입고 사진을 찌는 것이 어떠냐고 해서 웃었습니다.
미국식당이라고 절대로 기 죽지않고 깔깔, 낄낄 키득키득하면서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3동선배님들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혜경선배님의 절대 시끄럽지 않은 나즈막한 소리로 유모스런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 모두 다 자쁘라졌습니다.
집에 와서 옷 다~ 벗고 입어보니 아주 날씬하게 잘 맞더라구요.
저는 Large를 가졌습니다.
우리 3동언니들만 보신다면 기꺼이 수영복만 입고 사진 찍어 올리겠지만 이 방에는 옆집분들도 들어오시는
방인지라 부끄러워 그냥 조 위의 사진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간직하고 1000회 축제때 1000번째로 글을 올려 받은 이 명예로운 상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고 잘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잘 즐겨 입겠습니다.
다시한번 귀한상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3회선배님들!! 아무쪼록 늘 행복하시고 더욱 더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6.08.04 05:13:54 (*.168.169.175)
활짝 웃는 세 미녀들의 얼굴을 보니 저절로 내 얼굴에도 함박웃음이 .......(x18)
인하야, 이렇게 얼굴 보니 너무 반갑고나.
춘자야 항상 만면에 웃음이 가득, 보는 사람 푸근하게 해 주는 사람이고
신옥이도 아주 좋아보이네. good!!!!!!!!!!!!!!!!!!!(:y)
핑크색 수영복 너무 이뻐보이는데
그 미국 사람 말대로 한번 진짜로 입고 찍어올려보면 어떨까나? (x8) 우헤헤헤.(x7)
옆집 오빠들이 부끄러워서? (x23)
근데
내 핑크색 수영복은 어디쯤 오고 있는거야?
도대체~~~ 이 브라질이라는 나라는~~~~~누가 브라질 아니랠까봐~~~~(x24)
윤혜경이의 유머는 나도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지로 생방송으로는 한번도 못 들어봤어. (x17)
그렇게나 재미있어? 정말? (:l)
인하야, 이렇게 얼굴 보니 너무 반갑고나.
춘자야 항상 만면에 웃음이 가득, 보는 사람 푸근하게 해 주는 사람이고
신옥이도 아주 좋아보이네. good!!!!!!!!!!!!!!!!!!!(:y)
핑크색 수영복 너무 이뻐보이는데
그 미국 사람 말대로 한번 진짜로 입고 찍어올려보면 어떨까나? (x8) 우헤헤헤.(x7)
옆집 오빠들이 부끄러워서? (x23)
근데
내 핑크색 수영복은 어디쯤 오고 있는거야?
도대체~~~ 이 브라질이라는 나라는~~~~~누가 브라질 아니랠까봐~~~~(x24)
윤혜경이의 유머는 나도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지로 생방송으로는 한번도 못 들어봤어. (x17)
그렇게나 재미있어? 정말? (:l)
2006.08.04 14:21:41 (*.100.224.35)
ㅎㅎㅎㅎㅎ(x18)
반갑고 이뽀요~~~
엘에이 천사들에게 딱 맞는 핑크 수영복이네요. (:y)
인하야,
나이를 잊어묵고 사는갑다. 그냥 소녀적 얼굴 그대로구나.
춘자 후배님,
명랑쾌할 발랄한 모습 늘 즐거워요.
그대는 우리 홈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지요.
신옥 후배님,
웃는 얼굴 반가워요.
한국의 여름은 시방이 피크인데
엘에이도 요즘 무지 덥다지요?
늘 웃음 잃지 마시고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l)
아~~~
사진 찍느라 숨겨진 얼굴.....
영자후배님도 안녕하시지요?
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시고
요런 이쁜 사진 찍어 올려주는 그 마음에 사랑을 보내요.
반갑고 이뽀요~~~
엘에이 천사들에게 딱 맞는 핑크 수영복이네요. (:y)
인하야,
나이를 잊어묵고 사는갑다. 그냥 소녀적 얼굴 그대로구나.
춘자 후배님,
명랑쾌할 발랄한 모습 늘 즐거워요.
그대는 우리 홈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지요.
신옥 후배님,
웃는 얼굴 반가워요.
한국의 여름은 시방이 피크인데
엘에이도 요즘 무지 덥다지요?
늘 웃음 잃지 마시고
하나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요. (:l)
아~~~
사진 찍느라 숨겨진 얼굴.....
영자후배님도 안녕하시지요?
더운 여름 건강히 보내시고
요런 이쁜 사진 찍어 올려주는 그 마음에 사랑을 보내요.
이렇게 선민언니가 올려 주셨군요.
조금 전에
평생에 네, 다섯번 째 쯤 되는 "수영복 착용"? 을 해 보았습니다.
핫 핑크 수영복,,,, 맞기는 잘 맞든걸요.
사이즈가 "L" 이니깐요....... ::$
"L" = Large 가 아니라 "Long" 이라고 북북 우기기로 했어요....... (x7)
정말 염치없이 받은 상, 이름도 얼마나 황송한 "생글생글 미소상"
이곳 3동에 입장료를 내고 드나들라 하셔도 그리 할 텐데
도리어
3동에 열심히 온다고 받은 예쁜 수영복 ~
감사의 마음을 어찌 표할지 모르겠어요.
브라질 영희언니가 수상소감을 쓰라하셔서
저도 쓰다가 거의 다 쓴 글을 몽땅 날렸지요.
그 당시엔 제 몸 상태가 다시 쓸 엄두를 낼 형편이 아니라서
기어이 그냥 이렇게 ,,,,,,, 감사의 소감도 못 쓴 채로 상을 받게 되었네요.
먹고 잠만 자면서 모자라는 피가 되라 했드니
되라는 피는 않되고 어찌 이렇게 살 만 되는지.....
전보다 아주 많이 나아진 것은 확실하지만
아직도 외출을 하고 나면
다음날은 하루종일 많이 피곤하네요.
오늘 의사를 만나는 날이라 다녀오면 혹시 피곤해서
또 글을 못 쓸까봐 나가기 전에
인사를 드리고 갑니다.
선민 언니, 에쁜것 골라 보내주셔서 땡초 ~
혜경언니랑 인하언니와의 반가운 만남은 상 받는 기쁨보다 더 했습니다.
우리 인일 3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 합니다......... (:f)(:ab)(:l)
3동언니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