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 연말 동문 단합 행사 인일 합창제 *
- 일시 : 2006년 11월 4일 (토) ...예정
- 장소 : 학생 교육 문화회관 (구 축현초등학교) - 예정
- 곡목 : 자유곡1곡 예정...율동 포함 자율적으로..
- 참가인원 : 기별 최소 10명이상 (최다참가 시상)
- 경비 : 인일 동문 발전기금 및 동문 협찬
인일동창회 전체행사입니다.
여고때의 합창대회를 추억 할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기별로 준비 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장 정외숙......................
2006.08.01 00:04:00 (*.13.5.48)
합창? (x3)
나처럼 노래 못하는 사람이 그래도 합법적으로 한 몫 끼여 노래 부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데.....
::´(::´( 에구~~~ 아.깝.따 !!!!!!!!!!!!!::(
나처럼 노래 못하는 사람이 그래도 합법적으로 한 몫 끼여 노래 부를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데.....
::´(::´( 에구~~~ 아.깝.따 !!!!!!!!!!!!!::(
2006.08.01 10:53:52 (*.17.204.40)
hihihi~
우리 기는 벌써 오디션 봤는데...... (8)(8)(8)
신청자가 많아서요.
영희언니, 저희는 합법적으로 하려니 무대가 무너질 판이래요.
오디션은 번개모임 후에 뭐~~~~ 노래방에서 했다나 뭐라나....
3기도 재미로 한번 오디션을 보세요. ;:)
우리 기는 벌써 오디션 봤는데...... (8)(8)(8)
신청자가 많아서요.
영희언니, 저희는 합법적으로 하려니 무대가 무너질 판이래요.
오디션은 번개모임 후에 뭐~~~~ 노래방에서 했다나 뭐라나....
3기도 재미로 한번 오디션을 보세요. ;:)
2006.08.02 07:29:36 (*.13.5.23)
오디션까지나? 왜? 인원수에 제한이 있나?
하고싶다는 사람 = 신청자---------->는 몽땅 무대위에 올리는거 아닌감?
무대야, 무너져라~~~하고 다들 한번 올라가 볼 것이지.
"무대야" 하다보니까 중국소설의 등장인물 부르는거 같네. ㅋㅋㅋ
하고싶다는 사람 = 신청자---------->는 몽땅 무대위에 올리는거 아닌감?
무대야, 무너져라~~~하고 다들 한번 올라가 볼 것이지.
"무대야" 하다보니까 중국소설의 등장인물 부르는거 같네. ㅋㅋㅋ
2006.08.02 07:30:12 (*.118.232.232)
한선민선배님!
안녕하셨어요?
오늘 드디어 윤혜경선배님을 만나뵈러 갑니다.
마침 이인하선배님하고도 연락이 되어서 이인하선배남과 윤혜경선배님, 정외숙총회장, 김영자,
오신옥, 김춘자, 방혜순(6) 홍은기(6회) 이명숙(6)등 모두 9명이 모여 윤선배님을 모시고
바닷가에서 킹크랩을 신나게 먹기로 했습니다.
영자가 사진을 오늘밤에 올릴것입니다.
한번에 정외숙 총동창회장과 윤혜경 IT위원장님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아주 경제적이 되었습니다.
수영복이 몸에 맞으면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명령을 불순종할 수 없죠.
그럼 만나뵙고 난 후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셨어요?
오늘 드디어 윤혜경선배님을 만나뵈러 갑니다.
마침 이인하선배님하고도 연락이 되어서 이인하선배남과 윤혜경선배님, 정외숙총회장, 김영자,
오신옥, 김춘자, 방혜순(6) 홍은기(6회) 이명숙(6)등 모두 9명이 모여 윤선배님을 모시고
바닷가에서 킹크랩을 신나게 먹기로 했습니다.
영자가 사진을 오늘밤에 올릴것입니다.
한번에 정외숙 총동창회장과 윤혜경 IT위원장님을 대접할 수 있게 되어 아주 경제적이 되었습니다.
수영복이 몸에 맞으면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선배님들의 명령을 불순종할 수 없죠.
그럼 만나뵙고 난 후 다시 글을 올리겠습니다.
2006.08.03 10:11:04 (*.238.78.158)
땡초회장님.하늘하늘총무님.절대로 늙지 않을 것 같은 판지기님!
불초소생 夏眠을 어인 연고로 흔들어 깨우시나이가?
덩치 큰 사람치고 소심하지 않은 사람없고 목소리 큰사람 들여다 보면 별재간 없더이다
이런 큰 행사(인일합창제)에 소인에게 배의 키를 맡기시면 ...
이배를 끌고 산으로 가오리까 바다로 가오리까?
육십평생 스스로 한일은 그저 먹고 살키우는 일이 전공이라
대중앞에서 당당하게 야그 한번 변변히 한일없고
쥐뿔만한 행사도 계획을 세워 추진한적도 없는고라
임원진 여러분 !
가만 있어도 찜통인데 열받는 일 명령하사 소인에 몸은 3도화상 중태라오
洞燭하여 바라오니 소인에게 내리신 命令 거두어 주옵소서::$::$
불초소생 夏眠을 어인 연고로 흔들어 깨우시나이가?
덩치 큰 사람치고 소심하지 않은 사람없고 목소리 큰사람 들여다 보면 별재간 없더이다
이런 큰 행사(인일합창제)에 소인에게 배의 키를 맡기시면 ...
이배를 끌고 산으로 가오리까 바다로 가오리까?
육십평생 스스로 한일은 그저 먹고 살키우는 일이 전공이라
대중앞에서 당당하게 야그 한번 변변히 한일없고
쥐뿔만한 행사도 계획을 세워 추진한적도 없는고라
임원진 여러분 !
가만 있어도 찜통인데 열받는 일 명령하사 소인에 몸은 3도화상 중태라오
洞燭하여 바라오니 소인에게 내리신 命令 거두어 주옵소서::$::$
2006.08.04 05:18:04 (*.168.169.175)
아그네스야, 니가 안 하면 누가 하니?
땡초회장님, 그리고 판지기님!!!!!!!! 얘 좀 보래요.
자진해서 나서서 자원봉사도 하련마는
산으로 갈까요, 바다로 갈까요~~는 무신 소리며
3도 화상, 어쩌구 하면서 엄살은 또 무신 계략일까요?
얘 좀 불러다가 엄벌에 처해주심이 어떠하시올런지요? (x7)
땡초회장님, 그리고 판지기님!!!!!!!! 얘 좀 보래요.
자진해서 나서서 자원봉사도 하련마는
산으로 갈까요, 바다로 갈까요~~는 무신 소리며
3도 화상, 어쩌구 하면서 엄살은 또 무신 계략일까요?
얘 좀 불러다가 엄벌에 처해주심이 어떠하시올런지요? (x7)
2006.08.04 05:21:31 (*.168.169.175)
아그네스야, 내가 한국에 있다면 당장에 너 제쳐놓고 나서서 내가 합창 지휘 감독 ~~~다 하련마는.....
(x18)(x18)(x18)(x18)(x18) 가갈갈갈~~~
다 들 웃었어?
지나가던 개도 웃네. hihihi
손 안 닿는 곳에 있다고 나, 맘놓고 막 까분다. (x7)
(x18)(x18)(x18)(x18)(x18) 가갈갈갈~~~
다 들 웃었어?
지나가던 개도 웃네. hihihi
손 안 닿는 곳에 있다고 나, 맘놓고 막 까분다. (x7)
2006.08.04 08:24:00 (*.70.89.16)
영분아!
어쩜 그리 빼면 어쩌노!
영희 말처럼 자원 봉사도 하여야 되는 이때에
영분인 그 모든 애들을 압도하는 그 카리스마!
하얗고 이쁜 얼굴
30주년때 붉은 한복입은 모습은 미장원도 특별 다녀 오고
그 모습 정말 눈에 삼삼하다.
짱이었다.
늙지 않을것 같다는 조크!
늘 아가들이랑 노는것 알아주는 그 재치!
요샌 늙은~~~ 아니 좀 철 지난 나물처럼 쇤 애들 40가까운
노총각 노처녀 하고도 잘 논다.
다 때가 있는건데.......
친구중에 작년 동창회때 인수기가 그랬나???
만년 아가씨 칭호받은 무자!!!
무자는 왜 얼굴 안 보이는 기야요.
영분아!
이상하게 옆길로 샛네.
음악 전공한 친구들의 자문을 받아 이 좋은 기회에
봉사한번 해 보시기를....
지혜롭고 고단수 회장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지.
한 동안 신당동 떡볶이 할머니(TV)가 그려셨지
난 몰러 !
며느리도 몰러!
어쩜 그리 빼면 어쩌노!
영희 말처럼 자원 봉사도 하여야 되는 이때에
영분인 그 모든 애들을 압도하는 그 카리스마!
하얗고 이쁜 얼굴
30주년때 붉은 한복입은 모습은 미장원도 특별 다녀 오고
그 모습 정말 눈에 삼삼하다.
짱이었다.
늙지 않을것 같다는 조크!
늘 아가들이랑 노는것 알아주는 그 재치!
요샌 늙은~~~ 아니 좀 철 지난 나물처럼 쇤 애들 40가까운
노총각 노처녀 하고도 잘 논다.
다 때가 있는건데.......
친구중에 작년 동창회때 인수기가 그랬나???
만년 아가씨 칭호받은 무자!!!
무자는 왜 얼굴 안 보이는 기야요.
영분아!
이상하게 옆길로 샛네.
음악 전공한 친구들의 자문을 받아 이 좋은 기회에
봉사한번 해 보시기를....
지혜롭고 고단수 회장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지.
한 동안 신당동 떡볶이 할머니(TV)가 그려셨지
난 몰러 !
며느리도 몰러!
다른 깃수는 벌써 연습 들어 간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