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민병숙이가 요 아래 '금욜저녁과 월욜아침 이야기' 보고 재미있다고 하니
형오기 두 팔에 불뚝불뚝 용기가 샘 솟아서 요기조기 뒤져서  또 하나 올려봅네다.

일산 김정숙이 홈피 입성을 환영하는 뜻도 있는데
꽃다발 선물하는 것보다 웃음거리 선물하는 것도 좋을 듯 싶군요.
글구 혹시 전철을 자주 이용하시는 동창들께서는 이 내용을 참고로 많은 실용적인 도움을 얻기바랍니다. ㅋ

101가지 쓸모없지 않은 일본의 발명품들- 웃겨서 소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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