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좋은 마음 나누고 계시는 언니들 함께 드시라고 가져왔습니다.
2006.07.21 04:02:31 (*.212.80.49)
수니 ~~~지난 여름을 그리워하는 그맘을 7기 사랑주와 함께~~~매우 멋지게 취했음 내가~~~ㅎㅎㅎ
9월 16일 여기 모임에 꼭 내려와~~~ 지참물 슬리핑 백 세면 도구 ~~~
각자 먹을것 갖고 와서 나누어 먹자~~~ 그것이 시간 절약이니깐~~~
떠나기전 충분한 수면 및 피로를 풀고 올것 ~~~
여기오면 날 밤 새울것 생각해서~~~
그때 나성 6 김춘자 후배와 삼총사도 정식으로 초청하는바인데 올수 있을까~~~ 안녕
9월 16일 여기 모임에 꼭 내려와~~~ 지참물 슬리핑 백 세면 도구 ~~~
각자 먹을것 갖고 와서 나누어 먹자~~~ 그것이 시간 절약이니깐~~~
떠나기전 충분한 수면 및 피로를 풀고 올것 ~~~
여기오면 날 밤 새울것 생각해서~~~
그때 나성 6 김춘자 후배와 삼총사도 정식으로 초청하는바인데 올수 있을까~~~ 안녕
2006.07.21 06:21:20 (*.4.221.106)
순희야~~~(:l)
나 지금 울고 있어~~~(x13)(x13)(x13)
신옥인 아프고....
순희 보고 싶고.....
벤쿠버 하늘과 바다도 그립고....
(x13)(x13)(x13)(x13)(x13)
나 지금 울고 있어~~~(x13)(x13)(x13)
신옥인 아프고....
순희 보고 싶고.....
벤쿠버 하늘과 바다도 그립고....
2006.07.21 06:22:58 (*.4.221.106)
순희야~~~(:l)
나 지금 울고 있어~~~(x13)(x13)(x13)
신옥인 아프고....
순희 보고 싶고.....
벤쿠버 하늘과 바다도 그립고....
(x13)(x13)(x13)(x13)(x13)
나 지금 울고 있어~~~(x13)(x13)(x13)
신옥인 아프고....
순희 보고 싶고.....
벤쿠버 하늘과 바다도 그립고....
2006.07.21 10:38:33 (*.1.217.117)
이 사랑주........나도 쪼끔 마셔도 되?
순희하고 미선이하고 신옥이......셋이서 너무 사랑하는거 같아서............;:)
남의 술 뺏어먹는거 같애서........hihihi
순희하고 미선이하고 신옥이......셋이서 너무 사랑하는거 같아서............;:)
남의 술 뺏어먹는거 같애서........hihihi
2006.07.21 23:25:38 (*.68.185.110)
(:u) 호무니 언니 ~
몸은 좀 어떠세요?
미리 미리 빨리 빨리 자동차 안에 다 넣어 놓을께요.
(:f) 미서니 언니 ~
울지 마세요.
(:*) 브라질 영희언니 ~
'셋이서 너무 사랑하는거 같아서 .... '
Oh ~ No ~ 미서니 언니랑 시노기 사이에 저는 - 어쩌다 마주친 그녀 - 입니다.
만강 형부님이랑 많이 드세요.
(:d)(:d)(:d)(:d)(:d)(:d)(:d)(:d)(:d)(:d)
몸은 좀 어떠세요?
미리 미리 빨리 빨리 자동차 안에 다 넣어 놓을께요.
(:f) 미서니 언니 ~
울지 마세요.
(:*) 브라질 영희언니 ~
'셋이서 너무 사랑하는거 같아서 .... '
Oh ~ No ~ 미서니 언니랑 시노기 사이에 저는 - 어쩌다 마주친 그녀 - 입니다.
만강 형부님이랑 많이 드세요.
(:d)(:d)(:d)(:d)(:d)(:d)(:d)(:d)(:d)(:d)
2006.07.22 00:17:41 (*.133.158.48)
술이 익듯이.................!!!!
하~~~ 그리고 우리의 여름도 익어가고 있습니다.
3동 온니덜을 위해 캐나다 수니가 보내준 술,
나도 한잔 나눠도 개얂겠지?
음~~~(:d) 3동 여러분, 사랑합니다.(여리기님 버전)
하~~~ 그리고 우리의 여름도 익어가고 있습니다.
3동 온니덜을 위해 캐나다 수니가 보내준 술,
나도 한잔 나눠도 개얂겠지?
음~~~(:d) 3동 여러분, 사랑합니다.(여리기님 버전)
2006.07.22 01:36:00 (*.111.16.233)
순희양 사랑술 잘마셨어요
가끔 비뿌리는 날 딱한잔 각테일 마시고 싶을때있지요. 카사부랑카라는 영화의 한장면 처럼
그래서 지난 세월 그리워하며 보고 싶은 사람들 하나씩 꺼내보고 싶기도하고
근데 난 술한잔도 못해요 술주머니가 없어서요 마음 뿐이지요 사랑술은 마음껏 마실수 있어 즐겁군요
많이 취해서 자야겠어요 감사해요.
가끔 비뿌리는 날 딱한잔 각테일 마시고 싶을때있지요. 카사부랑카라는 영화의 한장면 처럼
그래서 지난 세월 그리워하며 보고 싶은 사람들 하나씩 꺼내보고 싶기도하고
근데 난 술한잔도 못해요 술주머니가 없어서요 마음 뿐이지요 사랑술은 마음껏 마실수 있어 즐겁군요
많이 취해서 자야겠어요 감사해요.
2006.07.22 03:41:35 (*.68.181.4)
(:s) 형오기 언니 ~
풀룻 불다 목마르시면 한잔 드시고
승규가 낮잠 잘때 한잔 드시고 ...
그리고
마음에 꼭 드는 꽃뜨루 손님의 빈잔에도 가득 채워 드리세요.
(:f) 미서니 언니 ~
우리 LA 가면 디즈니랜드가서 피터팬 열차 타요. 꼭 저렇게 날라다니는데 참 좋더라구요,
(:d) 정수기 언니 ~
늘 언니들 부르던 대로 부르니까 물언니 되네요^^
브라질 영희 언니께서 김정숙 언니가 두분이라 하시더니
제가 20 대 부터 인연을 맺고 있는 우리 김선생님이 아니시고
또 다른 김정숙 언니 시네요.
오래전 브라질 영희 언니께서 '도인옥과 류지인' 이란 타이틀로
인일 홈피에 태풍을 몰아쳐 모두들 물속에서 빠졌을때
함께였던걸 아시는지요.
사랑술에 빠진밤 좋은꿈 꾸세요. 고맙습니다.
풀룻 불다 목마르시면 한잔 드시고
승규가 낮잠 잘때 한잔 드시고 ...
그리고
마음에 꼭 드는 꽃뜨루 손님의 빈잔에도 가득 채워 드리세요.
(:f) 미서니 언니 ~
우리 LA 가면 디즈니랜드가서 피터팬 열차 타요. 꼭 저렇게 날라다니는데 참 좋더라구요,
(:d) 정수기 언니 ~
늘 언니들 부르던 대로 부르니까 물언니 되네요^^
브라질 영희 언니께서 김정숙 언니가 두분이라 하시더니
제가 20 대 부터 인연을 맺고 있는 우리 김선생님이 아니시고
또 다른 김정숙 언니 시네요.
오래전 브라질 영희 언니께서 '도인옥과 류지인' 이란 타이틀로
인일 홈피에 태풍을 몰아쳐 모두들 물속에서 빠졌을때
함께였던걸 아시는지요.
사랑술에 빠진밤 좋은꿈 꾸세요. 고맙습니다.
2006.07.22 08:43:06 (*.13.120.109)

순희야. 내가 아주 좋은 와인을 한 병 선사받았기에 갖고 왔단다.
우리 여럿이서 같이 마시자. (:l)
우리 3기에 김정숙이가 아마 세 명인가봐.
순희가 그 때 얘기하던 김정숙이는 옛날에 김경숙이었던 김정숙이지, 아마?
이거 무슨 어려운 말 놀이 하는거 같다.
그 김정숙이는 이 김정숙이가 아니고 바로 그 때 그 김정숙이고....어쩌구 저쩌구...ㅋㅋㅋ::p
2006.07.22 13:43:47 (*.18.145.219)
캬~
분위기 좋으네요.
카~
내용 운치있네요.
크윽~
술 맛 끝내주네요.
최 순희님
한국 나오시면 한 잔 나누실까요?
분위기 좋으네요.
카~
내용 운치있네요.
크윽~
술 맛 끝내주네요.
최 순희님
한국 나오시면 한 잔 나누실까요?
2006.07.23 00:58:52 (*.68.185.110)
(:*) 브라질 영희언니 ~
그때 그 엄청나게 달리던 댓글에 끼어들어 언니랑
- 그 김정숙이는 이 김정숙이가 아니고 바로 그 때 그 김정숙이고....어쩌구 저쩌구... -
하며 글 나눌때 참 재미있었는데...
장미꽃이 있어 와인이 더 맛있네요.
고맙습니다.
(:aa) 성선배님 ~
술주머니 - 정수기 언니 글을 읽고 아~하! 하고 배웠지요.
제 옆편은 술주머니가 없습니다.
제게는 술주머니가 있습니다...신축성 까지 뛰어난.
해서 제 직업은 - 우리집 술상무 - 랍니다.
그러지요.
혹시라도 뵙게 된다면 술 한잔 사겠습니다.
그때 그 엄청나게 달리던 댓글에 끼어들어 언니랑
- 그 김정숙이는 이 김정숙이가 아니고 바로 그 때 그 김정숙이고....어쩌구 저쩌구... -
하며 글 나눌때 참 재미있었는데...
장미꽃이 있어 와인이 더 맛있네요.
고맙습니다.
(:aa) 성선배님 ~
술주머니 - 정수기 언니 글을 읽고 아~하! 하고 배웠지요.
제 옆편은 술주머니가 없습니다.
제게는 술주머니가 있습니다...신축성 까지 뛰어난.
해서 제 직업은 - 우리집 술상무 - 랍니다.
그러지요.
혹시라도 뵙게 된다면 술 한잔 사겠습니다.
잔잔한 구름이 살짝 뿌려있는 아주 파아란 여름 하늘입니다.
예쁜, 멋진 하늘을 유난히 좋아하시는 미서니 언니를 그리며...
일년전 오늘 저는 미서니 언니를 처음 뵈었습니다.
야심한 밤에 두팔벌려 저를 맞아 주시던 미서니 언니의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가득하군요.
지난해 여름엔 무척 바쁜날들이었지만
미서니 언니를 대신해 이곳 소식을 밤이면 밤마다 홈피 이곳 저곳에
알리며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생각할수록 꿈이었나 싶습니다.
LA 에서 날라온 시노기도 만나고
소중했던 인연이 끈을 이어가
제 딸아이가 꽃뜨루 브라질 커피 축제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酒' 는 저희 7기들의 알럽방에서 오래전부터 나누어 마시는 좋은술이지요.
졸업 30주년 홈커밍을 맞아 그리웠던 친구들을 만나고 또 만나며
반가워서 마시고 기뻐서 마시고 감격스러움에 마시던 마셔도 마셔도 없어지지 않는 술입니다.
언니들 함께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