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갑짜기 시애들에 가는 친구가 있어서
미국 친구, 후배에게 보내는 선물을 보냈습니다.
조영희는 연휴 끝나는 화요일에 보낼 예정입니다.
수첩에 있는 주소 맞는지?

광택씨 선물은 추후 보낼 예정입니다.
윤숙자 회장께서 여러모로 애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