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어제 갑짜기 시애들에 가는 친구가 있어서
미국 친구, 후배에게 보내는 선물을 보냈습니다.
조영희는 연휴 끝나는 화요일에 보낼 예정입니다.
수첩에 있는 주소 맞는지?
광택씨 선물은 추후 보낼 예정입니다.
윤숙자 회장께서 여러모로 애썼습니다.
미국 친구, 후배에게 보내는 선물을 보냈습니다.
조영희는 연휴 끝나는 화요일에 보낼 예정입니다.
수첩에 있는 주소 맞는지?
광택씨 선물은 추후 보낼 예정입니다.
윤숙자 회장께서 여러모로 애썼습니다.
2006.07.17 10:41:18 (*.4.219.150)
비도 철철 오는데 애썼구만요~~~
계속 애 써야 되겠구만요~~
그저 우리방 방장 누가 뽑았는지 최고여유~~(:y)
땡초 회장도 애 썼슈~~
요번에 임기 벗어버리면 졸대루 안된다구 전해주구려~~ 선민방장~~
땡초회장 선민방장
증말 고마워유~~(:l)(:8)(:l)(:g)(:l)
계속 애 써야 되겠구만요~~
그저 우리방 방장 누가 뽑았는지 최고여유~~(:y)
땡초 회장도 애 썼슈~~
요번에 임기 벗어버리면 졸대루 안된다구 전해주구려~~ 선민방장~~
땡초회장 선민방장
증말 고마워유~~(:l)(:8)(:l)(:g)(:l)
2006.07.17 11:38:27 (*.1.206.240)
연휴? 무슨?...........하다가 보니까 제헌절이로구나. ::$::$
근데 선민아, 수첩에 있는 주소?
무슨 수첩에 무슨 주소가 있는데?
내 생각에는 내 주소 아는 사람 없을거같은데......
그나저나 나한테는 보내지 말아다오.
왜냐하면 내가 가서 직접 두 손 받들어 받아모실테니까....
언제 가느냐구?
그건 나도 아직은 모르지만
상품이 시간이 감에 따라 상하는 물건만 아니라면 그냥 거기 두어두기 바란다.
머지않아 수령하러 갈께.
보내지 말아. 응?
근데 선민아, 수첩에 있는 주소?
무슨 수첩에 무슨 주소가 있는데?
내 생각에는 내 주소 아는 사람 없을거같은데......
그나저나 나한테는 보내지 말아다오.
왜냐하면 내가 가서 직접 두 손 받들어 받아모실테니까....
언제 가느냐구?
그건 나도 아직은 모르지만
상품이 시간이 감에 따라 상하는 물건만 아니라면 그냥 거기 두어두기 바란다.
머지않아 수령하러 갈께.
보내지 말아. 응?
2006.07.17 11:45:43 (*.4.219.150)
오잉~~@@@@@@~~~!!!!!!!!(x3)(:a)
영희가 머지않아 수령하러 온다고라고라~~!!!
나 또 숨 넘어 갈것 같으네!!!!!!!!
난 내년 5월 되서야 영희 얼굴 볼줄 알았더니~~~~~~~
넘 좋다 !!!!
한국오면 만나서 이냐기 많이 하자!!!
얏~~! 호!!!!!!!!!!!!!!!!!::[(x18)(:i)
영희가 머지않아 수령하러 온다고라고라~~!!!
나 또 숨 넘어 갈것 같으네!!!!!!!!
난 내년 5월 되서야 영희 얼굴 볼줄 알았더니~~~~~~~
넘 좋다 !!!!
한국오면 만나서 이냐기 많이 하자!!!
얏~~! 호!!!!!!!!!!!!!!!!!::[(x18)(:i)
2006.07.17 19:15:59 (*.12.21.56)
3동언니들 제가 증말 오랜만에 노크했어요. 꾸벅꾸벅
선민방장님 증말 수고 많으셔요.
또한 형옥언니 맘씨는 누구도 못 따르지요!!!
고운 맘씨, 예쁜 눈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요???
어머나, 영희 언니가 오시다니 괜시리 좋네요!!!
미선언니가 좋아하시니 저도 덩달아 좋은가봐요.
미국서 잠깐 뵈었는데 언제부턴가 알고 있었던 언니 같았어요.
오시면 꼭 뵈어야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언니의 멋진 모습 그려봐요.

선민방장님 증말 수고 많으셔요.
또한 형옥언니 맘씨는 누구도 못 따르지요!!!
고운 맘씨, 예쁜 눈에서 나오는 것 아닌가요???
어머나, 영희 언니가 오시다니 괜시리 좋네요!!!
미선언니가 좋아하시니 저도 덩달아 좋은가봐요.
미국서 잠깐 뵈었는데 언제부턴가 알고 있었던 언니 같았어요.
오시면 꼭 뵈어야지.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언니의 멋진 모습 그려봐요.

2006.07.18 04:28:29 (*.168.85.240)
광숙이가 이리도 반겨주니 매우 고맙네유~~~
나도 미국에서 만나본 사이인지라 낯설지않고 좋아유~~~::d
나를 위의 그림과 같이 멋진 모습으로 상상한다면 큰 오산이여유~~~::$
내 팻션 갈켜줄께.
머리.........깡똥 짧게 일년내내, 만지기좋고 감기좋고..
바지.........편하게 고무줄 허리를 선호하고
브라우스....주로 헐렁한 검정색........삼겹살 가리고 더러움 덜 타고....::$
신발........조런 뾰족구두는 이미 오래전에 굿바이했지유~~ 요새는 어딜가나 운동화차림.
머리에 안경을 걸치다니.....언감생심...그러다가 또 떨어뜨려 깨쳐유~~ 아예 목에 걸고 다님. (안경은 돋보기)
내 자신을 돌아보니 과연 환갑논네 따로 없구나. 엉엉 울고싶어지네~~~::´(::´(
나도 미국에서 만나본 사이인지라 낯설지않고 좋아유~~~::d
나를 위의 그림과 같이 멋진 모습으로 상상한다면 큰 오산이여유~~~::$
내 팻션 갈켜줄께.
머리.........깡똥 짧게 일년내내, 만지기좋고 감기좋고..
바지.........편하게 고무줄 허리를 선호하고
브라우스....주로 헐렁한 검정색........삼겹살 가리고 더러움 덜 타고....::$
신발........조런 뾰족구두는 이미 오래전에 굿바이했지유~~ 요새는 어딜가나 운동화차림.
머리에 안경을 걸치다니.....언감생심...그러다가 또 떨어뜨려 깨쳐유~~ 아예 목에 걸고 다님. (안경은 돋보기)
내 자신을 돌아보니 과연 환갑논네 따로 없구나. 엉엉 울고싶어지네~~~::´(::´(
2006.07.18 05:53:13 (*.212.81.54)
친애하는 3동 그리고 6반 ~~~제가 어제 윤 혜경 내외를 이곳 시애틀에서 알현하고 한 선민이가 보내준
수영복을 잘 받아 맘이 꾕 했었습니다 6회 김 춘자 후배에겐 혜경이 일정에 의해 다음주쯤 전해질 예정 입니다
여행에 피곤하시니 의원님은 숙소에서 수면을 취하게 해드리고 4명에 선 후배
2 노 환규 ,5 한 영희 ,혜경이 그리고 난~~~
황혼에 불타는 여름 저녂 아름다운 여기 시애틀 태평양 연안을
끊임 없이 굶주렸던 대화로 달구다가~~~
역시 식후경이니깐 ~~~ 생선 전문 식당에서 저희가 오희려 대접을
받았습니다 메뉴는 금방 끌어오린 연어, 새우, 조개 요리였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며 시애틀 소식을 전합니다 안녕
수영복을 잘 받아 맘이 꾕 했었습니다 6회 김 춘자 후배에겐 혜경이 일정에 의해 다음주쯤 전해질 예정 입니다
여행에 피곤하시니 의원님은 숙소에서 수면을 취하게 해드리고 4명에 선 후배
2 노 환규 ,5 한 영희 ,혜경이 그리고 난~~~
황혼에 불타는 여름 저녂 아름다운 여기 시애틀 태평양 연안을
끊임 없이 굶주렸던 대화로 달구다가~~~
역시 식후경이니깐 ~~~ 생선 전문 식당에서 저희가 오희려 대접을
받았습니다 메뉴는 금방 끌어오린 연어, 새우, 조개 요리였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하며 시애틀 소식을 전합니다 안녕
2006.07.18 15:27:00 (*.78.224.146)
참 빨라서 좋다.
호문이가 선물을 벌써 받았다니
정말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다 싸이즈는 맞는지
좋은 선물을 보내고싶은 마음은 무지 무지 컷는데
마땅 한 것이 생각이 안나 연구 연구 끝에
수영복은 싸이즈도 고르기 편하고 또 두개씩 있어도 괞찮을것 같고
해서 예쁘고 좋은 수영복으로 낙찰을 보았지
[ 실은 속샘은 딴곳에 있지만 ]
선물을 빨리 보내고 싶어서 시애틀 가는 윤혜경 편에 보내려고
우리 방장 선민이가 얼마나 애썼는지 몰라
회장이라는 내가 이렇게 시골 구석에 있다보니
정말 두루 두루 모두 에게 감사 또감사...
그리고 선물 받는 친구들 받는 즉시
에쁜 수영복 사진 한장씩 오려 줘용
다른뜯은 없고 그저 싸이즈가 잘 맞나 나
보려고 하는 것이니깨
이여름가기전에 부지런히들 입으셰요 ::d 땡초 ::p
호문이가 선물을 벌써 받았다니
정말 마음에 드는지 모르겠다 싸이즈는 맞는지
좋은 선물을 보내고싶은 마음은 무지 무지 컷는데
마땅 한 것이 생각이 안나 연구 연구 끝에
수영복은 싸이즈도 고르기 편하고 또 두개씩 있어도 괞찮을것 같고
해서 예쁘고 좋은 수영복으로 낙찰을 보았지
[ 실은 속샘은 딴곳에 있지만 ]
선물을 빨리 보내고 싶어서 시애틀 가는 윤혜경 편에 보내려고
우리 방장 선민이가 얼마나 애썼는지 몰라
회장이라는 내가 이렇게 시골 구석에 있다보니
정말 두루 두루 모두 에게 감사 또감사...
그리고 선물 받는 친구들 받는 즉시
에쁜 수영복 사진 한장씩 오려 줘용
다른뜯은 없고 그저 싸이즈가 잘 맞나 나
보려고 하는 것이니깨
이여름가기전에 부지런히들 입으셰요 ::d 땡초 ::p
2006.07.19 08:24:11 (*.212.81.54)
땡초 고마우이 ~~~ 그라나도 내가 오늘 나하고 똑같은 수영복을 받을 나성 6김춘자 후배에게 전화를 했지
수영복을 받거들랑 입고 홈에 올리라고 했거던 그래서 나도 기다리는 중이야 ~~~
먼저 나성 모임에 땡초 아줌마 주고간 속 내의도 가끔 입으면서 머리에 떠 올리며 그리워 하거던 ~~
혜경이는 근교 눈산에 갔어 사철눈이 있거던 날이 맑은날은 정상을 100마일 뒤에서도 눈이부셔 볼수가
없거던 한국 사람들은 그곳을 만년설 산이라고도 하지 여기방문하면 누구나 방문하는 메인 메뉴 너도 오면
그곳에 올려다 놓아줄께 아! 세상이 발아래로다 할테니~~ 5월에도 반바지 입고 여자들이 스키다는
색다른 풍경~~~ 응~~~ 나 이런곳에 살아 자랑 ㅋㅋㅋ 시애틀에서 호문 건강 안녕
수영복을 받거들랑 입고 홈에 올리라고 했거던 그래서 나도 기다리는 중이야 ~~~
먼저 나성 모임에 땡초 아줌마 주고간 속 내의도 가끔 입으면서 머리에 떠 올리며 그리워 하거던 ~~
혜경이는 근교 눈산에 갔어 사철눈이 있거던 날이 맑은날은 정상을 100마일 뒤에서도 눈이부셔 볼수가
없거던 한국 사람들은 그곳을 만년설 산이라고도 하지 여기방문하면 누구나 방문하는 메인 메뉴 너도 오면
그곳에 올려다 놓아줄께 아! 세상이 발아래로다 할테니~~ 5월에도 반바지 입고 여자들이 스키다는
색다른 풍경~~~ 응~~~ 나 이런곳에 살아 자랑 ㅋㅋㅋ 시애틀에서 호문 건강 안녕
2006.07.19 09:03:48 (*.42.22.36)
호문이 신났겠다. 앉은자리에서 혜경이를 만났으니....;:)
혜경이는 만년설 구경갔다면서 춘자가 어떻게 수영복을 받니? 우편으로 보낸거야?
언니가 먼저 올려야지, 아우도 올릴거 아닌가?
언니시여~~~ 솔선수범하시라~~~::p
땡초회장님, 내 상품도 수영복이겠지?
제발 지금 보내지말고 거기다 두어주시오. 내가 수령하러 갈테니까....
지금 얼떨결에 받아들고 수영복사진 성화에 시달릴라~~~ 헤헤 ::p::p
호문이 표현은 언제 들어도 참 시원하고 통쾌하구나.
-----너도 오면 그 곳에 올려다 놓아줄께-----
-----아! 세상이 발 아래로다-----
시애틀 자랑, 얼마든지 들어줄테니 맘껏 해.
혜경이는 만년설 구경갔다면서 춘자가 어떻게 수영복을 받니? 우편으로 보낸거야?
언니가 먼저 올려야지, 아우도 올릴거 아닌가?
언니시여~~~ 솔선수범하시라~~~::p
땡초회장님, 내 상품도 수영복이겠지?
제발 지금 보내지말고 거기다 두어주시오. 내가 수령하러 갈테니까....
지금 얼떨결에 받아들고 수영복사진 성화에 시달릴라~~~ 헤헤 ::p::p
호문이 표현은 언제 들어도 참 시원하고 통쾌하구나.
-----너도 오면 그 곳에 올려다 놓아줄께-----
-----아! 세상이 발 아래로다-----
시애틀 자랑, 얼마든지 들어줄테니 맘껏 해.
2006.07.19 23:14:11 (*.70.89.155)
호문아!
순식간이네.
롯데에서 최신 유행하는 수영복도 입으시고
고무줄 미니 흰치마도 입고
작으면 옷에다 몸을 마추고
멋지게 한방 박으시게.
고래야~~~~~~줄줄이 하지 않겠는가?(사진 박는것)
영희야!
내 사는동안 자기같이 말귀 빨리 알아듣는 수재는 정말 흔치않다.
어쩜 고래 똑똑하노?
지금 얼떨결에 받아놓고 사진 성화에 시달릴라???
우리 땡초 회장이 수재인줄은 벌써 알았지만
이번일을 격으며 올매나 총명하고 머리가 우수한지
내래 탄복 했시여~~~~~~~
고기다가 맴씨까지 넓븐께니 우린 다 복받은 기야요.
역쉬 우리 3기엔 기라성같은 쟁쟁한 친구들이 들끓은 것이 아니겠소.
형오가!
사진 준비 중이가 ???
기다리겠소.
영분아!
아가 돌잔치 잘 했는지?
미서나, 인수가, 정우, 인하!
잘하고 있시여.
혜선, 옥희, 재선
뜸들이는 것이 좀 긴듯 한데
밥 잘 지을려면 시간이 좀 필요 하갔시요.
참을성은 좀 있응께
염려 손 뒤로 가서 열중 셧! @#$%^&*
순식간이네.
롯데에서 최신 유행하는 수영복도 입으시고
고무줄 미니 흰치마도 입고
작으면 옷에다 몸을 마추고
멋지게 한방 박으시게.
고래야~~~~~~줄줄이 하지 않겠는가?(사진 박는것)
영희야!
내 사는동안 자기같이 말귀 빨리 알아듣는 수재는 정말 흔치않다.
어쩜 고래 똑똑하노?
지금 얼떨결에 받아놓고 사진 성화에 시달릴라???
우리 땡초 회장이 수재인줄은 벌써 알았지만
이번일을 격으며 올매나 총명하고 머리가 우수한지
내래 탄복 했시여~~~~~~~
고기다가 맴씨까지 넓븐께니 우린 다 복받은 기야요.
역쉬 우리 3기엔 기라성같은 쟁쟁한 친구들이 들끓은 것이 아니겠소.
형오가!
사진 준비 중이가 ???
기다리겠소.
영분아!
아가 돌잔치 잘 했는지?
미서나, 인수가, 정우, 인하!
잘하고 있시여.
혜선, 옥희, 재선
뜸들이는 것이 좀 긴듯 한데
밥 잘 지을려면 시간이 좀 필요 하갔시요.
참을성은 좀 있응께
염려 손 뒤로 가서 열중 셧! @#$%^&*
2006.07.20 02:11:23 (*.133.158.48)
방장님,
형오기는요, 아직 디카가 손에 익질 않아서요,
옛날 사진을 디카로 찍어봉께 반사광이 하얗게 사진의 절반을 ... ::´(::´(
에휴~~ 아직 멀었슈.::$
난 B형이걸랑유. 인수기가 그러는데 B형은 심심하믄 "냅둬~~~" 그런대유. (x8)
형오기는요, 아직 디카가 손에 익질 않아서요,
옛날 사진을 디카로 찍어봉께 반사광이 하얗게 사진의 절반을 ... ::´(::´(
에휴~~ 아직 멀었슈.::$
난 B형이걸랑유. 인수기가 그러는데 B형은 심심하믄 "냅둬~~~" 그런대유. (x8)
2006.07.20 02:55:35 (*.13.55.237)
선민이의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고나. 고래도 춤춘다는데 나도 춤이라도 출까부다.
그런데 선민아.
이왕에 칭찬해 줄 양이면 표현방식을 내 맘에 들도록 조금 바꿔 줄 수 있겠니?
어쩜 고래 똑똑하노------>를
어쩜 그리도 지혜롭고 현명 할 수가 있는지--------요렇게. ㅋㅋㅋ (x18)
kkal~~kkal~~kkal~~~(x18)
그런데 선민아.
이왕에 칭찬해 줄 양이면 표현방식을 내 맘에 들도록 조금 바꿔 줄 수 있겠니?
어쩜 고래 똑똑하노------>를
어쩜 그리도 지혜롭고 현명 할 수가 있는지--------요렇게. ㅋㅋㅋ (x18)
kkal~~kkal~~kkal~~~(x18)
2006.07.20 09:06:38 (*.212.78.27)
영희야 혜경이가 동부에 갔다가 다시 마지막으로 나성에 가는 스케줄이라서 그때서야 춘자 후배에게
전갈이 되거던 ~~~ 춘자 후배에게 내가 전화 했다고 했잖아 ~~~받으면 먼저 입고 올리라고 했다고 ~~~
아우먼저 ~~~감히 기대 해 볼만함 ㅎㅎㅎ~~~ (x3)(x3)(x3) 그 사진 오르면 모두 안경 쓰시고 감상~~
6반 학생들(x3)(x3)(x3) 안녕
전갈이 되거던 ~~~ 춘자 후배에게 내가 전화 했다고 했잖아 ~~~받으면 먼저 입고 올리라고 했다고 ~~~
아우먼저 ~~~감히 기대 해 볼만함 ㅎㅎㅎ~~~ (x3)(x3)(x3) 그 사진 오르면 모두 안경 쓰시고 감상~~
6반 학생들(x3)(x3)(x3) 안녕
2006.07.20 15:30:06 (*.106.193.101)
지혜롭고 현명한, 그러면서도 아리송송한 영희야 !!!
지금 방금 국제소포로, 브라질로 발송하였다.
약 1주일 걸린다니 잘 받아보고 소식다오.
지금 방금 국제소포로, 브라질로 발송하였다.
약 1주일 걸린다니 잘 받아보고 소식다오.
2006.07.21 10:24:58 (*.1.217.117)
아이고~~~::´(::´(
아무리 지혜롭고 현명하다고 자칭 떠들어도 다 꽝! 이로구나.
이 지혜롭고 현명한 조영희의 말을 선민이는 들은척도 아니하니..........흑흑.
그런데 어디로 발송했다는거야?
내가 언제 내 주소를 준 적이 있었던가? ~~~아리송송~~
수첩은 무슨 수첩이며? ~~~계속, 아리송송이네~~~
선민아, 1주일 기다려보마.
너, 엉뚱한 곳으로 발송했어도 나는 모른다. (x10)
아무리 지혜롭고 현명하다고 자칭 떠들어도 다 꽝! 이로구나.
이 지혜롭고 현명한 조영희의 말을 선민이는 들은척도 아니하니..........흑흑.
그런데 어디로 발송했다는거야?
내가 언제 내 주소를 준 적이 있었던가? ~~~아리송송~~
수첩은 무슨 수첩이며? ~~~계속, 아리송송이네~~~
선민아, 1주일 기다려보마.
너, 엉뚱한 곳으로 발송했어도 나는 모른다. (x10)
2006.07.22 05:40:32 (*.118.232.232)
안녕하세요?
정말로 수영복 받으면 입고 사진찍어서 여기 올려야 되나요??
안 올리면 언니들한테 혼나나요?
사진 올리면 언니들만 보는게 아니고 옆집 할아버지들도 와서 보실텐데요~~
나 정말 챙피한데요~~~~::´(::´(::´(::´(::´(::´(::´(::´(
정말로 수영복 받으면 입고 사진찍어서 여기 올려야 되나요??
안 올리면 언니들한테 혼나나요?
사진 올리면 언니들만 보는게 아니고 옆집 할아버지들도 와서 보실텐데요~~
나 정말 챙피한데요~~~~::´(::´(::´(::´(::´(::´(::´(::´(
2006.07.22 08:03:37 (*.13.120.109)
돌아온 춘자! 방가! 방가!
안 올리면 혼나냐구?
나도 잘 모르겠는데.........한 가지 분명한건 .............나.는.절.대.로.아.무.도.혼.내.지.않.는다.....는거야.
안 올리면 혼나냐구?
나도 잘 모르겠는데.........한 가지 분명한건 .............나.는.절.대.로.아.무.도.혼.내.지.않.는다.....는거야.
2006.07.24 22:08:35 (*.78.224.146)
정말 재미있고 웃어죽겠네!
내가 가~만히 생각해 봐도 수영복 상품은 정말 잘한 것 같다.....
그치?
수영복 화이팅~~~~~(x2)(x9)
영희야! 주소를 어떻게 알았냐고?
전번 LA 신년 하례식때 주소 써준 기억 안나니?
내가 잘 챙겨 가지고 와서 요렇게 써먹었지~메롱 (x7)
뗑초
내가 가~만히 생각해 봐도 수영복 상품은 정말 잘한 것 같다.....
그치?
수영복 화이팅~~~~~(x2)(x9)
영희야! 주소를 어떻게 알았냐고?
전번 LA 신년 하례식때 주소 써준 기억 안나니?
내가 잘 챙겨 가지고 와서 요렇게 써먹었지~메롱 (x7)
뗑초
2006.07.27 17:57:04 (*.145.136.158)
선민아! 여러모로 애쓴다.
늦게나만 인사한다.
윤숙자회장님을 비롯한 조규정부회장, 박영희총무에게도 늦게나마 인사합니다.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고 싶은 마음입니다.
비록 눈팅만 하는 친구들일망정 인일을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 같다는 것 믿어 주시고
앞에서 책임을 맡고 일하는 어려움 이겨 나가기 바랍니다.
회장단을 포함한 모든 간부들 화이팅!
늦게나만 인사한다.
윤숙자회장님을 비롯한 조규정부회장, 박영희총무에게도 늦게나마 인사합니다.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고 싶은 마음입니다.
비록 눈팅만 하는 친구들일망정 인일을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 같다는 것 믿어 주시고
앞에서 책임을 맡고 일하는 어려움 이겨 나가기 바랍니다.
회장단을 포함한 모든 간부들 화이팅!
2006.07.31 17:06:06 (*.148.4.182)
동희야!!!
동희가 와서 인사를 했는데.....
회장단은 읽어 보았는지......
회장단을 비롯한 모든 간부들 화이팅!
자기가 전임 회장으로써 기틀을 잘 마련했고
또 수첩 요긴하다.
현숙의 "정말로" 노래처럼~~~~~~~
그 수첩의 조영희 주소는 누가 올렸는지 영희의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동희가 와서 인사를 했는데.....
회장단은 읽어 보았는지......
회장단을 비롯한 모든 간부들 화이팅!
자기가 전임 회장으로써 기틀을 잘 마련했고
또 수첩 요긴하다.
현숙의 "정말로" 노래처럼~~~~~~~
그 수첩의 조영희 주소는 누가 올렸는지 영희의
궁금증을 풀어 주세요.
2006.08.02 07:36:06 (*.118.232.232)
윤숙자선배님, 한선민선배님!!
제가 오늘 윤혜경선배님과 이인하선배님을 만나뵙니다.
제가 "인일 합창제"에 관하여 한선민선배님이 올리신 글에 제가
댓글로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오늘 윤혜경선배님과 이인하선배님을 만나뵙니다.
제가 "인일 합창제"에 관하여 한선민선배님이 올리신 글에 제가
댓글로 글을 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도울 일이 있으면 힘자라는 데까지만 돕겠습니다?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