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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담당 : 한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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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3동 수학여행 사진 2컷.
김영수
http://inil.shuvic.co.kr/zbxe/?document_srl=508384
2006.07.12
10:48:12 (*.79.10.58)
1939
1964년 10월 22일 경주 수학여행 오능 ( 다섯왕의 무덤앞, 수학선생님과함께, 우측 김영선),
가야산 해인사앞, 우리들을 태우고 온 대구 관광버스앞에서... 좌측에서 2번째 김영선.
사진속의 친구들을 알아보세요!
세월이 42년이나 지나서 지난 4월, 경주 오릉을 다녀왔는데 무척 달라지고,
합천 가야산 해인사앞은 홍류동 계곡입구부터 엄청 단장해나서, 사진의 관광버스앞,
흔적은 찿아볼수도 없읍니다.
이 게시물을...
경주수학여행.jpg (151.3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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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07:43:39 (*.232.195.209)
3.조영희
사진이 좀 작고 흑백이라 그런가~~~ 난 아무도 못 알아보겠네.
아랫 사진의 앞줄 맨 왼쪽이 양연희 라고 생각되는 이외에는...........::´(
도당췌 (10.인옥이 버전으로) 모르겠네.
2006.07.14
09:10:42 (*.70.89.155)
3. 한선민
영희야!
양연희 뒷쪽 첫번째 손경애?
손경애야!
대답 좀 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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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 축제" 를 공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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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1936
2006-06-16
**1000번째로 글 쓴 친구 **1000번째 글에 댓글 가장 먼저 쓴 친구 **우리 홈피에 글 가장 많이 쓴 친구 **우리 홈피에 글 가장 재밌게 쓴 친구 (박광선 前총동창회장상) **조회수 가장 많이 붙은 글 쓴 친구 **가장 마음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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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마음에 장미꽃으로 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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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1937
2007-03-16
헤이리~~~ 참 이쁘고도 묘한 이름이네~~ 더구나 예술인들이 모여 만든 마을이라니....... 언젠간 한번꼭 가봐야 되겠지~~ 마음속으로 입력해둔 헤이리 예술인 마을을 오늘 친구들과 함께 할수있는 너무나 행운의 날이였다.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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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도의 가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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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정우
1937
2005-09-10
정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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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보고
3
박영희
1937
2006-04-03
잘 다녀왔습니다. 봄비도 촉촉히 내리고 바람도 솔솔 불며 꽃망울도 터지지 않아 완연한 봄의 들뜬 여정은 아니었지만, 고즈넉하게 그대로 있는 옛 것의 아름다움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우리들의 마음처럼 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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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_ 게시판 목록 1000번과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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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고10.장양국
1937
2006-06-16
독일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지구촌에 월드컵 열기가 뜨겁다 온나라가 온통 난리 법석이다 밤늦은 T.V 시청으로 수면이 부족하여 낮에는 아무데나 시간만 나면 부족한 잠을 보충하려고 잠을 자는데..... 꿈속에서 우리들(여리기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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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신 가입을 축하하네.
5
3.한선민
1939
2009-11-01
3.김숙자 송영신, 회원 가입을 축하하네. 그동안 밀렸던 재미난 소식 많이 전해주기를 그리고 그곳에 살고 있는 친구들 에게도 이곳 인일 홈피를 소개 하기를 바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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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 축제를 공고 합니다" ---2
3.한선민
1940
2006-06-21
초대 회장상......김문자 전임 회장상......강동희 땡초 회장상......윤숙자 부회장상..........조규정 하늘 하늘상......박영희 방장상(꽃가마)....한선민 후 배 격려상....약간명 우리 인일 홈피가 1000회까지 온 것이 대견하고 재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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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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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김영분
1940
2006-06-28
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기를 희망한다 幸福이란 과연 무엇일까? 욕구의 충족이 행복이라면 耳順의 우리는 어떤 욕구의 충족을 위하여 살아왔는가? 그리고 ... 지금 당신은 진정 幸福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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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넘버(Magic Number) 1000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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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안광희
1940
2006-06-29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며칠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지 못해서 그런지 저는 번호가 헷갈리는 것은 못봤지만, 적어도 제가 저번에 올린 現在 번호: 968번: 제목를 올릴 때만 해도 제 기억에 979번 이었던 것은 기억하고 있어요....
1964년 3동 수학여행 사진 2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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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1939
2006-07-12
1964년 10월 22일 경주 수학여행 오능 ( 다섯왕의 무덤앞, 수학선생님과함께, 우측 김영선), 가야산 해인사앞, 우리들을 태우고 온 대구 관광버스앞에서... 좌측에서 2번째 김영선. 사진속의 친구들을 알아보세요! 세월이 42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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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교실 공부한 내용들과 해외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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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선민
1940
2009-01-22
벌 세우시나요 (김 영 분)
2930
인일 3기 송년모임 안내
3.한선민
1941
2005-11-24
3.한선민 그리운 친구들아 !!! 국화 향기가 그윽한 결실의 계절도 지나고 겨울의 문턱에 와 있지? 우리 3 기가 다음과 같이 송년 모임을 갖는다. 바쁘시더래도 만사를 제쳐 놓고 모두 모두 다 참석해서, 금년 한 해에 쌓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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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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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영희
1941
2006-07-16
"나, 위암이래." 수화기너머로 친구는 남의 얘기라도 하듯이 너무나 담담하게 말했다. "위암?" 암이라니까 기절할듯이 놀란 쪽은 오히려 나였다. 그래서 수술날자를 잡았노라고, 앞으로 일주일후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얼마전부터 식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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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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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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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8
이틀동안 내린눈이 온세상을 눈속에 있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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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년전, 인일 3동 7공주님들 식물원에서 찰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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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1942
2006-07-10
( 1963 - 1965년 ) 정확한 연도는 모르겠네요? 좌측, 원복자 인천 남동구 간석동 석정초등 선생님 선인장옆, 김영선. 5공주님은 누구일까요?
2926
봄맞이꽃( 인숙아 모란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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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1944
2005-05-03
인수기가 소녀적 시절을 생각나게하는 시를 읊으니 내가 사진을 안올릴수 없네. 직지사 절마당에 활짝핀 육 목단이라며 남녁이라 일찍 만개한 꽃이 우리일행을 반기더군 모두들 흥에겨워 제대로 절 마당을 두루 보고 왔는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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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이네 전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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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1944
2005-05-17
온갖 꽃들이 봄을 화려하게 수놓고 푸르른 초목이 여름을 향해 손짓하는 재서니네집~~ 융숭한 환대 속에 삼삼오오 모여든 우리들의 봄날은 꿈같이 흘러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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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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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오신옥
1945
2007-01-23
춘자 언니가 이미 올려 놓으신 사진 외에 몇장 더 올려 드려요 어줍쟎은 사진 솜씨지만 3동 언니들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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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요렇게 예쁘신 모습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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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송미선
1945
2007-01-27
일찌감치 잠들었더니 벌써 잠이 깨어버렸네~~ 아니 그리 일찍 잠든것두 아닌데..... 한 4시간 자고 깼으니 아직 두세시간은 더 자도 좋으련만...... 노인성 수면 장애는 확실한 모양이구먼~~~ 아마 혜경이가 나에게 사진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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