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호 고지에 도달하시어 고지를 점령하신 3회 선배님들!!
깃발을 높이 들고 축하를 드립니다.
우리 언니들의 잔치에 이 부족한 동생도 함께 참여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게 됨을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1000호글을 올리어 행운의 귀한 수상자가 되게 해 주신 여러 선배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저도 이 축제의 잔치에 참여한 한 사람으로  잔치를 마련하신 운영위원회(?)에 상품 도네이션을
조금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을 받는다는 것은 적으나 크나 그 행운이 돌아온 것이 기쁜 것이지요.
저는 이 상을 받게 된 것이 너무도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이 됩니다.
3회회장님이신 윤숙자선배님과 게시판지기로 수고하고 계신 한선민선배님께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힘차게 보냅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