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안녕하세요 회장 윤숙자 입니다.
우리 홈피가 이렇게 1000 회 까지 와서
즐거운 잔치를 하게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 합니다.
우리 홈피가 이렇게 활성화 되기 까지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컷기 때문 입니다.
부지런히 들어와서 등불이 꺼질세라 열심히 뛰어준
우리3기의 공노자들
옆집 마당 넘보며 재미를 배가시켜준
이웃집 남정네들
멀리서 기쁘고 좋은소식 많이많이 보내준 선후배와 동기들
우리 홈피 부러워하며 살짝살짝들어와 놀고간 국내 후배들
이 모든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표시로 조촐 하나마
요번 1000회 잔치를 하기로 하였씁니다 .
좋은 선물 보내드릴께요 기대들 하시고
선물 증정은 우리3기 연말 총회 때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성대히 해보겠씁니다.
물론 멀리 있는 분들 에게는 선물이 만들어 지는대로
부지런히 보내드리도록 하지요,
애쓰신 분들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목 뺄일은 없으니까... !
많이 기대들 하시고 우리 홈피가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
진정한 노고자 홈피의 방장 한선민 에게도
다 같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 주세요 .
그다음은 회장인 제가 알아서 확실히 책임 지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 ...땡초...
우리 홈피가 이렇게 1000 회 까지 와서
즐거운 잔치를 하게되어 너무나 기쁘고 감사 합니다.
우리 홈피가 이렇게 활성화 되기 까지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노고가 컷기 때문 입니다.
부지런히 들어와서 등불이 꺼질세라 열심히 뛰어준
우리3기의 공노자들
옆집 마당 넘보며 재미를 배가시켜준
이웃집 남정네들
멀리서 기쁘고 좋은소식 많이많이 보내준 선후배와 동기들
우리 홈피 부러워하며 살짝살짝들어와 놀고간 국내 후배들
이 모든 고마운 분들께 감사의 표시로 조촐 하나마
요번 1000회 잔치를 하기로 하였씁니다 .
좋은 선물 보내드릴께요 기대들 하시고
선물 증정은 우리3기 연말 총회 때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성대히 해보겠씁니다.
물론 멀리 있는 분들 에게는 선물이 만들어 지는대로
부지런히 보내드리도록 하지요,
애쓰신 분들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목 뺄일은 없으니까... !
많이 기대들 하시고 우리 홈피가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
진정한 노고자 홈피의 방장 한선민 에게도
다 같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 주세요 .
그다음은 회장인 제가 알아서 확실히 책임 지겠습니다 .
감사 합니다 ...땡초...
2006.07.04 17:45:38 (*.100.224.120)
영분이가 앞장서서 하는 인사에
오이장수처럼 형오기가 뒤따라가며 "나두~~~ 나두~~~~"
소리칩니다.
감사합니다.~~~~

오이장수처럼 형오기가 뒤따라가며 "나두~~~ 나두~~~~"
소리칩니다.
감사합니다.~~~~

2006.07.05 05:49:04 (*.104.79.106)
윤숙자 땡초 회장님 선배님 언니님 ~
우선, 3동의 천번 글 기념 잔치를
3동을 사랑하는 후배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하며 함께 기뻐 합니다
천번의 글이 올라 올 만큼
이곳을 오가는 모든 분들을 따닷이 품어주시는 후덕한 우리 선배님들~
저희들도 보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근데요
뭣 보담두 이 3동에는 먹을게 한상 많드라는거시지요....
그저, 이리저리 이름걸어 동기들 후배들 옆집 선배님들 ,,,,, (거둬 먹이시든걸요)대접하시든걸요..
역시
사람이고 짐승이고 곤충이고 간에 먹을것 있는곳에 모이드라니깐요..(x7)
며칠전 한선민 선배님이 올리신 사진에서 뵙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우매 ~ 그간 엄청 "더" 이뻐지셨든걸요...
제가 한국에 있다면 언니가 이뻐지신 턱을 내시든지 마시든지 구미로 기냥 가는건데요~ 아쉽네요...쩝 ~
그 사진을 보면서
저랑 미국의 팜스프링스에서
그리고 한국의 지리산 어드멘가에서 길고 긴 겨울밤을 짧디짧게 보내신
3동 언니들을 그리워 했습니다.....
더 길게 말하다 보면 존경시런 3동온니들과 저의 비리가 폭로될까 싶어 이만 줄입니다... ㅋㅋㅋㅋ (x10)
상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하구요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사랑 합니다 ~ (:7)(:8)(:l)(:ab)
우선, 3동의 천번 글 기념 잔치를
3동을 사랑하는 후배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하며 함께 기뻐 합니다
천번의 글이 올라 올 만큼
이곳을 오가는 모든 분들을 따닷이 품어주시는 후덕한 우리 선배님들~
저희들도 보고 잘 배우고 있습니다.
근데요
뭣 보담두 이 3동에는 먹을게 한상 많드라는거시지요....
그저, 이리저리 이름걸어 동기들 후배들 옆집 선배님들 ,,,,, (거둬 먹이시든걸요)대접하시든걸요..
역시
사람이고 짐승이고 곤충이고 간에 먹을것 있는곳에 모이드라니깐요..(x7)
며칠전 한선민 선배님이 올리신 사진에서 뵙고 무척 반가웠습니다
우매 ~ 그간 엄청 "더" 이뻐지셨든걸요...
제가 한국에 있다면 언니가 이뻐지신 턱을 내시든지 마시든지 구미로 기냥 가는건데요~ 아쉽네요...쩝 ~
그 사진을 보면서
저랑 미국의 팜스프링스에서
그리고 한국의 지리산 어드멘가에서 길고 긴 겨울밤을 짧디짧게 보내신
3동 언니들을 그리워 했습니다.....
더 길게 말하다 보면 존경시런 3동온니들과 저의 비리가 폭로될까 싶어 이만 줄입니다... ㅋㅋㅋㅋ (x10)
상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하구요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사랑 합니다 ~ (:7)(:8)(:l)(:ab)
2006.07.05 06:03:43 (*.104.79.106)
그리고
한선민 3동 채금자(책임자 ) 언니님
그간 정말 수고 많으셨지요 ??
3동의 경사가 언니와 같이 채금져 주시는 분의 숨은 노고없이
거저야 일어나겠어요 ???
이번엔 상을 주시기만 하시느라 암것두 받으시지 못 하는듯 ~~~~~~~~~ 하나.....
그래두요
그거이 ,,,,,,
언니의 않보이는데서 하신 수고처럼
그 상이 않보이는데서 자라나고 있을걸요????...... 무럭무럭 씩씩하게 우리들은 자란 ~다.....쨘짠 ~
늘 아름다운 일들로 가득하시길....
제가 좋아하는 무지개 ~ (:ab)(:l)(:f)(:ab)
언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l)
한선민 3동 채금자(책임자 ) 언니님
그간 정말 수고 많으셨지요 ??
3동의 경사가 언니와 같이 채금져 주시는 분의 숨은 노고없이
거저야 일어나겠어요 ???
이번엔 상을 주시기만 하시느라 암것두 받으시지 못 하는듯 ~~~~~~~~~ 하나.....
그래두요
그거이 ,,,,,,
언니의 않보이는데서 하신 수고처럼
그 상이 않보이는데서 자라나고 있을걸요????...... 무럭무럭 씩씩하게 우리들은 자란 ~다.....쨘짠 ~
늘 아름다운 일들로 가득하시길....
제가 좋아하는 무지개 ~ (:ab)(:l)(:f)(:ab)
언니,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l)
3기판지기 한선민님!
1000번축제에 상품 내어주신 모든분들께...
한국어가 서투신 분들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