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똑똑똑!!!
실례합니다.
방 안에 아무도 안 계십니까?
제가 지난 3개월 반전에 이 3회선배님들 거하시는 방에 와서
덜덜덜 떨면서 문 두드리면서 "문 좀 열어 주세요!!"라고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 데
이제 벌써 3개월이 지나 거의 4개월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이 부족한 후배가 선배님들의 지도와 배려로 단시일에 많이 자라났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는 이렇게 미리 준비해서 써 놓은 글을 옮기는 것이 아니고 직접 이렇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용기와 실력(?)이 생겼음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지금 누군가가 저와 같은 시간에 글을 쓰고 있다면 그 분이 될런지 혹 내가 조금 늦게 올려 내가
1000호축제의 여왕이 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도 안 쓰고 있다면 이 글이 999번이 되고 누군가가 우연히 들어 왔다가 1000호 축제의 주인공이 되겠지요.
상이 무엇인 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내가 그 주인공이 된다면 참 행운이겠지요.
자!!!
지금 올립니다.
진짜 올립니다, 지금!!!
준비하시고~~~~~
땅!!!
실례합니다.
방 안에 아무도 안 계십니까?
제가 지난 3개월 반전에 이 3회선배님들 거하시는 방에 와서
덜덜덜 떨면서 문 두드리면서 "문 좀 열어 주세요!!"라고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 데
이제 벌써 3개월이 지나 거의 4개월이 되어갑니다.
그동안 이 부족한 후배가 선배님들의 지도와 배려로 단시일에 많이 자라났습니다.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는 이렇게 미리 준비해서 써 놓은 글을 옮기는 것이 아니고 직접 이렇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용기와 실력(?)이 생겼음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지금 누군가가 저와 같은 시간에 글을 쓰고 있다면 그 분이 될런지 혹 내가 조금 늦게 올려 내가
1000호축제의 여왕이 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도 안 쓰고 있다면 이 글이 999번이 되고 누군가가 우연히 들어 왔다가 1000호 축제의 주인공이 되겠지요.
상이 무엇인 지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내가 그 주인공이 된다면 참 행운이겠지요.
자!!!
지금 올립니다.
진짜 올립니다, 지금!!!
준비하시고~~~~~
땅!!!
2006.07.03 08:05:16 (*.55.94.153)
어디선가 영분언니가 1000번째 글 올리시려고 밤잠 설치시는 것 같던데
미국에서 1000번째 글을 올리고 말았네요.
춘자언니가 상품 열심히 나눠주시더니
이번에는 3동의 큰 상을 차지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미국에서 1000번째 글을 올리고 말았네요.
춘자언니가 상품 열심히 나눠주시더니
이번에는 3동의 큰 상을 차지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2006.07.03 08:16:31 (*.229.34.62)
춘자선배님!!!
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자리보다
박수부대를 훨씬 더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감히....아유~~~아니되지요.
이 아침...한 주의 시작인데요,
즐겁고 희망차게 시작할 것 같습니다.
3동...아니 더 나아가서 인일홈피 화이팅~~~~
멋진 인일!!!!!!
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자리보다
박수부대를 훨씬 더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감히....아유~~~아니되지요.
이 아침...한 주의 시작인데요,
즐겁고 희망차게 시작할 것 같습니다.
3동...아니 더 나아가서 인일홈피 화이팅~~~~
멋진 인일!!!!!!
2006.07.03 08:38:48 (*.183.209.219)
에그~~!(x22)
이 천방지축아~!!!(x24)
니가 들어 오믄 워떻게해?
온니덜 잔치에~(x14)
빨랑 나왓~!!!(x21)
이 천방지축아~!!!(x24)
니가 들어 오믄 워떻게해?
온니덜 잔치에~(x14)
빨랑 나왓~!!!(x21)
2006.07.03 08:48:46 (*.113.179.159)
못 나가겠는데요???
저도 정식으로 초청 받아 온 손님인데요?
"순호선배님!! 그러시면 손님의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저도 정식으로 초청 받아 온 손님인데요?
"순호선배님!! 그러시면 손님의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2006.07.03 09:59:23 (*.133.158.174)
춘자~~~~ 후배!!!!
추카추카츄카추카~~~~~~(:^)(:g)(:f)(:c)
영자후배~~~~~
춘자 후배님이랑 함께 축배 드세요.(:b)(:b)
인희 후배~~~~
그대 1000호 양보 한겨?
그냥 고지 점령하시지. (x9)
넘 양보심이 많은 거 아니신감?
순호,봄날 대장님,
춘자 넘 나무라지마세요.
못말리는 춘자님께 꽃다발이 한아름 안겨드리시죠.(:f)
모두에게 (:l)을 !!!
(:l)(:l)(:l)(:l)(:l)(:l)(:l)(:l)
추카추카츄카추카~~~~~~(:^)(:g)(:f)(:c)
영자후배~~~~~
춘자 후배님이랑 함께 축배 드세요.(:b)(:b)
인희 후배~~~~
그대 1000호 양보 한겨?
그냥 고지 점령하시지. (x9)
넘 양보심이 많은 거 아니신감?
순호,봄날 대장님,
춘자 넘 나무라지마세요.
못말리는 춘자님께 꽃다발이 한아름 안겨드리시죠.(:f)
모두에게 (:l)을 !!!
(:l)(:l)(:l)(:l)(:l)(:l)(:l)(:l)
2006.07.03 10:03:16 (*.133.158.174)
근데 창에 목록 뜨는 길이가 짧아졌넹,
에구에구 우리 여리기님 올려주신 좋은 글이 곧 뒷방으로 넘어가게 생겼짜나? (x13)
우리 3동은
집이 크고 둘러 앉은 식구도 많응께
하늘 땅 다 보이는 크~~~~~~ㄴ 창문 달아 달라고 하까?
에구에구 우리 여리기님 올려주신 좋은 글이 곧 뒷방으로 넘어가게 생겼짜나? (x13)
우리 3동은
집이 크고 둘러 앉은 식구도 많응께
하늘 땅 다 보이는 크~~~~~~ㄴ 창문 달아 달라고 하까?
2006.07.03 11:18:46 (*.41.34.159)
춘짜씨!!
추카~추~카
내 일찍부터 그대가 일 벌릴 줄 알앗지요(x18)(x18)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과연 모든 사연이 밤에 잉태하여 새벽에 이루어 지는군요
다시 한번 매직넘버 1000 호 여주인공이 된걸 축하 합니다
마음으로
장미 꽃 100송이 보냅니다 ( 꽃다발 그릴 줄 모름)
추카~추~카
내 일찍부터 그대가 일 벌릴 줄 알앗지요(x18)(x18)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과연 모든 사연이 밤에 잉태하여 새벽에 이루어 지는군요
다시 한번 매직넘버 1000 호 여주인공이 된걸 축하 합니다
마음으로
장미 꽃 100송이 보냅니다 ( 꽃다발 그릴 줄 모름)
2006.07.03 13:42:45 (*.113.179.159)
기웃기웃~~~
주최측이 지금 뭐 히시나???
택씨 오라버니는 또 어디 가시고~~~
장국,, 아니아니 장양국선배님!!!
장미꽃 100송이를 ...........
역사는 잠 자는동안 깨어있는 자에 의해서 이뤄지지요
세 아들들이 다 모여 저녁 먹으러 나갔다가 Boba loca에 가서
팥빙수를 오더해 놓고 기다리는 동안 옆에 콤퓨터가 있길래
우리 홈을 열어보니 장양국선배님께서 글로 장미꽃100송이를
보내셔서 얼마나 기쁜 지 팥빙수먹으면서 자꾸 웃음이 나와
킥킥거리며 웃으니 우리 아들들이 "엄마 좀 이상하다. 아빠! 엄마 닥터한테 한번 데려 가세요."
하는 거 있죠? 1000호의 여왕이 된 것도 기쁘고 장미꽃1000송이 받은 것도 너무 기분 째지고
또 장양국선배님께 100송이의 장미꽃 받은 것도 너무 행복하여서 웃음이 스탑이 안 되네요..
주최측이 지금 뭐 히시나???
택씨 오라버니는 또 어디 가시고~~~
장국,, 아니아니 장양국선배님!!!
장미꽃 100송이를 ...........
역사는 잠 자는동안 깨어있는 자에 의해서 이뤄지지요
세 아들들이 다 모여 저녁 먹으러 나갔다가 Boba loca에 가서
팥빙수를 오더해 놓고 기다리는 동안 옆에 콤퓨터가 있길래
우리 홈을 열어보니 장양국선배님께서 글로 장미꽃100송이를
보내셔서 얼마나 기쁜 지 팥빙수먹으면서 자꾸 웃음이 나와
킥킥거리며 웃으니 우리 아들들이 "엄마 좀 이상하다. 아빠! 엄마 닥터한테 한번 데려 가세요."
하는 거 있죠? 1000호의 여왕이 된 것도 기쁘고 장미꽃1000송이 받은 것도 너무 기분 째지고
또 장양국선배님께 100송이의 장미꽃 받은 것도 너무 행복하여서 웃음이 스탑이 안 되네요..
2006.07.03 16:04:35 (*.41.34.159)
순호동상!
오랜만이요
가내가 두루 두루 다들 안녕하시죠?
순호 동상
내 예측은 해외파들이 영광의 주인공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과연 역시나 춘자 후배가 1000호의 퀸이 되었군요
순호 동상의 축하 방식이 마음에 아니 드는지
삐칠려고 하니 오늘은 장미 10,000송이를 보냅시다(x18)(x18)
택배 비용은 춘자 후배 몫으로 하고....
시노기,뇽자, 뷩히메 엘에이 3천사들에게
3천사들이여!
그대들은 시방 뭣들을 꾸물거리고 있당가??
그대들의 왕초 춘자언니가 1000호 축제에 퀀으로 등극하셧는디
청사초롱에 (고은이 결혼식 때 처럼) 여왕 가마를 대령하지 않고서니...(x18)(x18)(x18)
......
......
일전에 뇽자가 시노기 땜시 걱정하는 글을 보고
근심은 되엇으나
남정네가 아는척 하는것이 어울릴것 같이 않아서
댓글도 못 달고 .....
3천사에 부탁은
춘자언니가 너무 업되어 또 다른 일 저질르지 모르니
감시를 철저히 하도록....(x18)(x18)(x18)
공연히
기분낸다고 전세 삐항기 타고
서울에 오면 여러가지로 난리가 날 것인즉
문밖 출입을 감시 바랍니다(x9)(x9)
오랜만이요
가내가 두루 두루 다들 안녕하시죠?
순호 동상
내 예측은 해외파들이 영광의 주인공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과연 역시나 춘자 후배가 1000호의 퀸이 되었군요
순호 동상의 축하 방식이 마음에 아니 드는지
삐칠려고 하니 오늘은 장미 10,000송이를 보냅시다(x18)(x18)
택배 비용은 춘자 후배 몫으로 하고....
시노기,뇽자, 뷩히메 엘에이 3천사들에게
3천사들이여!
그대들은 시방 뭣들을 꾸물거리고 있당가??
그대들의 왕초 춘자언니가 1000호 축제에 퀀으로 등극하셧는디
청사초롱에 (고은이 결혼식 때 처럼) 여왕 가마를 대령하지 않고서니...(x18)(x18)(x18)
......
......
일전에 뇽자가 시노기 땜시 걱정하는 글을 보고
근심은 되엇으나
남정네가 아는척 하는것이 어울릴것 같이 않아서
댓글도 못 달고 .....
3천사에 부탁은
춘자언니가 너무 업되어 또 다른 일 저질르지 모르니
감시를 철저히 하도록....(x18)(x18)(x18)
공연히
기분낸다고 전세 삐항기 타고
서울에 오면 여러가지로 난리가 날 것인즉
문밖 출입을 감시 바랍니다(x9)(x9)
2006.07.03 17:33:13 (*.130.87.198)
잠자기 전에 잠깐 들어왔더니 ...
오드리 언니가 ????????????????????????????????
워찌 이런일이 @@zzzzzzzzzzz@@@@@zzzzz
축하해요 언니 ~ ~ ~
딸기생크림케익 언니한테 보내요 ~
자 ~~~~~~~~~~~~~~~~~ 받으세요

받으셨죠?
샴페인도 같이...(:l)

치즈는 냉장고에 있죠?
ㅋㅋㅋ 언니가 장국... 이렇게 시작하다가 장양국 선배님이라고 하셨죠?
사실은 제가 어렸을때 말을 쭐여서 말하는것을 좋아했거든요.
오빠들을 불을때 큰오빠, 짝은오빠, 이렇게 부르다가
막내오빠를 쪼꼬빠 .... 조그마한오빠의 준말 ㅋㅋㅋㅋ
그러니까 장양국 선배님은 장국오라버니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기다리세요 ~
오드리 언니 조금있으면 뱅기타고 날라가셔서
아마도 선배님들 앞에 쨘 ~ 하고 나타날테니까 긴장들 하세요
참... 시노기
건강하고 닥터 말 잘듣고 있어요.
그런데 당황스러운것은 혈핵형을 모른다나요?
본인것은 물론 냄편, 그리고 아들 딸 모두다....
아들하고 딸의 혈핵형을 모르는것은 이해가 돼지만
워찌 본인과 냄편것을....??????
제가 뭐라고 했게요?
잘 ~ 났 ~ 어 ~
여기서 아기가 태어날때 혈핵형을 알고싶다고 해야지
일부러 아르켜주지는 않거든요 ~
에릭 태어날때만에도 그랬는데 요즈음은 모르겠읍니다.
저 잠자러 갑니다........................................

오드리 언니가 ????????????????????????????????
워찌 이런일이 @@zzzzzzzzzzz@@@@@zzzzz
축하해요 언니 ~ ~ ~
딸기생크림케익 언니한테 보내요 ~
자 ~~~~~~~~~~~~~~~~~ 받으세요

받으셨죠?
샴페인도 같이...(:l)

치즈는 냉장고에 있죠?
ㅋㅋㅋ 언니가 장국... 이렇게 시작하다가 장양국 선배님이라고 하셨죠?
사실은 제가 어렸을때 말을 쭐여서 말하는것을 좋아했거든요.
오빠들을 불을때 큰오빠, 짝은오빠, 이렇게 부르다가
막내오빠를 쪼꼬빠 .... 조그마한오빠의 준말 ㅋㅋㅋㅋ
그러니까 장양국 선배님은 장국오라버니 ㅋㅋㅋㅋ 죄송합니다.
기다리세요 ~
오드리 언니 조금있으면 뱅기타고 날라가셔서
아마도 선배님들 앞에 쨘 ~ 하고 나타날테니까 긴장들 하세요
참... 시노기
건강하고 닥터 말 잘듣고 있어요.
그런데 당황스러운것은 혈핵형을 모른다나요?
본인것은 물론 냄편, 그리고 아들 딸 모두다....
아들하고 딸의 혈핵형을 모르는것은 이해가 돼지만
워찌 본인과 냄편것을....??????
제가 뭐라고 했게요?
잘 ~ 났 ~ 어 ~
여기서 아기가 태어날때 혈핵형을 알고싶다고 해야지
일부러 아르켜주지는 않거든요 ~
에릭 태어날때만에도 그랬는데 요즈음은 모르겠읍니다.
저 잠자러 갑니다........................................

미안해서 워쩐디야???
나하고 동시에 오렸남?
내가 올릴 때는 분면히 998이었는 데.....
내가 상 받으면 너 한테 반 줄게.
오늘 로또 하나 사야겠다.
아!!!!
신 난다.
더위가 싸~~ㄱ 가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