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 지금껏 가지고 있던 언니 모습을
3기 언니들 방에 올려도 될까요
강화땅 걷기 함께 했던 날.
강화, 선조들의 역사는 항쟁으로 얼룩져 가슴 저렸지만
그곳을 걷던 우리 인일 언니들의 모습은
해맑기 짝이 없더랍니다.
창희언니, 소품 협찬이 돋보이죠?ㅋㅋㅋ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