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지난 5월부터 지금껏 가지고 있던 언니 모습을
3기 언니들 방에 올려도 될까요
강화땅 걷기 함께 했던 날.
강화, 선조들의 역사는 항쟁으로 얼룩져 가슴 저렸지만
그곳을 걷던 우리 인일 언니들의 모습은
해맑기 짝이 없더랍니다.
창희언니, 소품 협찬이 돋보이죠?ㅋㅋㅋ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ㅎㅎㅎㅎ
2006.07.03 10:09:27 (*.133.158.174)
선옥 후배야~~~~~~
땡큐베리마치.
어쩜 사진 기술이 요래 좋으노?
'창희언니, 소품 협찬이 돋보이죠?ㅋㅋㅋ'
근데 요 말이 무슨 말이래?
기럼 조기 사진 속 여인이 창희를 위한 '소품'이란 말인감? (x9)(x6)
선옥아,
이 사진 잘 보관했다가 나의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주겠노라. (사진 제목은 '강화 땅을 밟은 여인'으로 할까 ?)
미서나,
너도 선옥이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해봐봐,
글구 멋진 음악 땡초~~~ (:f)(8)(:f)
땡큐베리마치.
어쩜 사진 기술이 요래 좋으노?
'창희언니, 소품 협찬이 돋보이죠?ㅋㅋㅋ'
근데 요 말이 무슨 말이래?
기럼 조기 사진 속 여인이 창희를 위한 '소품'이란 말인감? (x9)(x6)
선옥아,
이 사진 잘 보관했다가 나의 후손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주겠노라. (사진 제목은 '강화 땅을 밟은 여인'으로 할까 ?)
미서나,
너도 선옥이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해봐봐,
글구 멋진 음악 땡초~~~ (:f)(8)(:f)
2006.07.03 10:27:06 (*.246.204.254)
언니, ㅋㅋㅋㅋ
소품 잊으셨어요?
노란 모자, 목 머플러 ㅋㅋㅋ
언니가 완벽하게 소화하셨죠 ㅎㅎㅎㅎ
어제 있던 경기북부 걷기는 못 가서 우울한 하루 보냈어요
세숙언니랑 창희언니, 매버릭님이 다녀 오셨네요...
제헌절끼고 금강걷기는 꼭 가려구요.
언니들 항상 행복하게 건강하게....
소품 잊으셨어요?
노란 모자, 목 머플러 ㅋㅋㅋ
언니가 완벽하게 소화하셨죠 ㅎㅎㅎㅎ
어제 있던 경기북부 걷기는 못 가서 우울한 하루 보냈어요
세숙언니랑 창희언니, 매버릭님이 다녀 오셨네요...
제헌절끼고 금강걷기는 꼭 가려구요.
언니들 항상 행복하게 건강하게....
2006.07.04 01:23:35 (*.133.158.174)
서노가~
경기 북부 걷기 모임 있었다고 하는데
나도 갈 수가 없었다오.
계룡산 가려고 공주에 가면 금강 줄기가 보이는데
너무 아름답더군.
강따라 걷는 사람들, 마음도 강물처럼 맑게 흐를꼬야,
근데 그 소품이란 것이 노란모자와 머플러였구먼(x8)
ㅎㅎㅎ 노란모자와 머플러가 형오기 인물을 마냥 돋보이게 했던 것, 이제야 알겠네.::$(x10)(x8)
멋진 사진 정말 고맙고
이제 밤이 (:S)(:*) 깊었으니 잘 자고
아침에는 (:ab)(:ac)맑고 개운한 기분으로 활짝 웃으며 (x2)
(8)(8)(8)(8)룰루랄라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l)
경기 북부 걷기 모임 있었다고 하는데
나도 갈 수가 없었다오.
계룡산 가려고 공주에 가면 금강 줄기가 보이는데
너무 아름답더군.
강따라 걷는 사람들, 마음도 강물처럼 맑게 흐를꼬야,
근데 그 소품이란 것이 노란모자와 머플러였구먼(x8)
ㅎㅎㅎ 노란모자와 머플러가 형오기 인물을 마냥 돋보이게 했던 것, 이제야 알겠네.::$(x10)(x8)
멋진 사진 정말 고맙고
이제 밤이 (:S)(:*) 깊었으니 잘 자고
아침에는 (:ab)(:ac)맑고 개운한 기분으로 활짝 웃으며 (x2)
(8)(8)(8)(8)룰루랄라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시길!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