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남편은 격려의 말을 듣기 원한다.
아내는 말없이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함으로써
남편을 격려하려 한다.
그래서 남편은 우울해 하고 아내는 영문을 모른다.
아내는 아이들 없이 남편과 단 둘이
호젓한 시간을 갖기 원한다.
남편은 아내에게 꽃다발을 안겨 줌으로써
사랑을 표현한다.
그래서 아내는 시큰둥하고 남편은 당황한다.
남편은 남편의 방식으로, 아내는 아내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한 동기를 가진 부부 사이에도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배우자가 사용하는 사랑의 언어를
알아야 한다.
지난 미주 동문회 신년파티를 마치고 그 동안 수고했다고 4회 지 연숙선배님이
책 2권을 부쳐 주셨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읽지 못하고 있다가 이 홈에 들어 와 보니 선후배들께서 얼마나 글들을
잘 쓰는 지 많이 놀래고 부럽고 나 자신에게는 조금 창피스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 오늘은 모처럼 마음먹고 게리 채프먼이 지은 "5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을 조금 읽었습니다.
3기 선배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올려 보았습니다.
이 게리 채프먼은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육체적인 접촉(머리카락을 만져 준다던가,안아 준다던 가, 입맟춤을 해 준다던 가)
으로 말 하였습니다.
저는 오늘부터라도 이것들을 실천 해 보려 합니다.
아내는 말없이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함으로써
남편을 격려하려 한다.
그래서 남편은 우울해 하고 아내는 영문을 모른다.
아내는 아이들 없이 남편과 단 둘이
호젓한 시간을 갖기 원한다.
남편은 아내에게 꽃다발을 안겨 줌으로써
사랑을 표현한다.
그래서 아내는 시큰둥하고 남편은 당황한다.
남편은 남편의 방식으로, 아내는 아내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한 동기를 가진 부부 사이에도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배우자가 사용하는 사랑의 언어를
알아야 한다.
지난 미주 동문회 신년파티를 마치고 그 동안 수고했다고 4회 지 연숙선배님이
책 2권을 부쳐 주셨었습니다.
바쁘다는 핑게로 읽지 못하고 있다가 이 홈에 들어 와 보니 선후배들께서 얼마나 글들을
잘 쓰는 지 많이 놀래고 부럽고 나 자신에게는 조금 창피스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 오늘은 모처럼 마음먹고 게리 채프먼이 지은 "5가지 사랑의 언어"라는 책을 조금 읽었습니다.
3기 선배님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올려 보았습니다.
이 게리 채프먼은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육체적인 접촉(머리카락을 만져 준다던가,안아 준다던 가, 입맟춤을 해 준다던 가)
으로 말 하였습니다.
저는 오늘부터라도 이것들을 실천 해 보려 합니다.
2006.07.01 08:03:04 (*.180.57.133)
춘자언니,
3기언니들 1000호 축제 참여하시는 언니의 그 정성과 노력에서
이 후배, 진지함과 손님의 예절을 배우며 감탄합니다.
글감이 마음을 확 당기네요.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신체접촉...
공감하며 저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전, 언니 글이 솔직하고 정열적이어서 감동 받는걸요.
오늘 글은 유익하고 진지하시구요. ㅎㅎㅎㅎㅎ
멋지신 춘자언니, 화이팅!!!!!!
3기 1000호 축제 화이팅!!!!!!!!
3기언니들 1000호 축제 참여하시는 언니의 그 정성과 노력에서
이 후배, 진지함과 손님의 예절을 배우며 감탄합니다.
글감이 마음을 확 당기네요.
다섯가지 사랑의 언어,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신체접촉...
공감하며 저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전, 언니 글이 솔직하고 정열적이어서 감동 받는걸요.
오늘 글은 유익하고 진지하시구요. ㅎㅎㅎㅎㅎ
멋지신 춘자언니, 화이팅!!!!!!
3기 1000호 축제 화이팅!!!!!!!!
2006.07.01 08:14:42 (*.229.40.15)
게리 채프먼의
5가지 사랑의 언어 잘 보고 갑니다.
다섯번째는 조금...ㅋㅋㅋ...
그래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춘자선배님의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3동의 팡파레가 점점 더 가까와오고 있군요.
더운데 주말 잘 보내세요*^^*
5가지 사랑의 언어 잘 보고 갑니다.
다섯번째는 조금...ㅋㅋㅋ...
그래도 노력해보겠습니다.
춘자선배님의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3동의 팡파레가 점점 더 가까와오고 있군요.
더운데 주말 잘 보내세요*^^*
2006.07.01 09:48:13 (*.243.128.58)
춘자.
이거 다섯가지..........말이 쉽지 실행하기 무지 어려운거야.
시간이 없어 조목조목 실예를 들지 못하는게 유감천만.
그러나, 어렵더라도, 여전히, 계속, 끊임없이, 한없이.............시도해 봐야겠지? 에고 에고~~
이거 다섯가지..........말이 쉽지 실행하기 무지 어려운거야.
시간이 없어 조목조목 실예를 들지 못하는게 유감천만.
그러나, 어렵더라도, 여전히, 계속, 끊임없이, 한없이.............시도해 봐야겠지? 에고 에고~~
2006.07.02 06:28:22 (*.118.232.232)
영희언니!!
너무 반가워요.
저는 이 다섯가지중에 "인정 하는 말"에 힘 쓰려고 해요.
남편을 인정하는 말을 많이 하려구요.
나이 들수록 인정하기 보다는 점점 한심스럽고 작아 보이더라구요?
이제부터는 남편을 세워주고 인정해 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살려고 해요.
인희후배!!
"육체적인 접촉"이라니까 좀 부담스러운가보지?
나는 우리 남편의 머리를 만지면서"당신 이마는 정말 쒝시해!!"하면서 살살 만져주면
너무 좋아하는 거 있지?
가만히 앉아 있으면 커피에 과일에 막 써비스가 만점이지~~~
그런것도 "육체적인 접촉"이라고 작가가 말 했더라구.
오늘 한번 해 볼래?
안 하던 짓 하니까, 짜증내며 "이거 왜 남의 머리는 만지고 이래?"라고 해도......
너무 반가워요.
저는 이 다섯가지중에 "인정 하는 말"에 힘 쓰려고 해요.
남편을 인정하는 말을 많이 하려구요.
나이 들수록 인정하기 보다는 점점 한심스럽고 작아 보이더라구요?
이제부터는 남편을 세워주고 인정해 주는 말을 많이 하면서 살려고 해요.
인희후배!!
"육체적인 접촉"이라니까 좀 부담스러운가보지?
나는 우리 남편의 머리를 만지면서"당신 이마는 정말 쒝시해!!"하면서 살살 만져주면
너무 좋아하는 거 있지?
가만히 앉아 있으면 커피에 과일에 막 써비스가 만점이지~~~
그런것도 "육체적인 접촉"이라고 작가가 말 했더라구.
오늘 한번 해 볼래?
안 하던 짓 하니까, 짜증내며 "이거 왜 남의 머리는 만지고 이래?"라고 해도......
2006.07.02 10:09:09 (*.106.64.75)
영희씨!!
춘자씨!!
매직넘버 1000 을 향하여 숫자가 빨리 빨리 올라가니
과연 어느 누가 1000호 빵빠레를 울릴지?
가슴이 콩땅콩땅 하네요
그 여주인공이 행운아가 될지? 비운의 여인이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왜냐면 아직까지 준비위원들 복안이 발표된 적이 없으니
어떻게 결론이 날지 몰라 혹시 1000호 여주인공에게
장미동산 모든이에게 1000호 축하 떡을 다 돌려야 한다고 하면
웬만한 재력가지고는 가산이 탕진 할터인데....
이쯤되면 비운의 여주인공이 되겠지요 (x9)(x9)
춘자씨!! ----옛애인 부르는 톤으로
멋있는 글 올려 주셨어요
지금의 우리 나이에 정말로 필요한 인생의 과제네요
<남편을 인정하는 말을 많이 하려구요>
이 말씀에 가슴에 맺혀던 울음이 나오는 군요
내 주위에 가장 가까이 있는 여성이
언필칭 "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서지 말고 뒤로 빠지란 투로
말할 때 마다 느끼는 비애를 ... .. 흑흑흑
그녀가 주부 초보일때 매사를 나와 상의하고 물어 보던 그녀...
귀찮을 정도로 물어 보는 것이 많았던 그녀지만 30년이 지난 지금은
내가 안보는 경제지를 20년간 보더니만
내가 그렇게 자신했던 경제문제도.. 그 여인이 실전과 이론에서 나보다 나으니
본인이 최고고 난 사회 초년병으로 초보운전자나 마찬가지란 거죠
남자가 아는것이 별로 없다는 투입니다
가정에서으 신분 상승과 사회적으로 여권신장으로
남과 여 관계가 바뀐것이 사실이지만.....
사실 증권이나 부동산 매매 같은것이 나 한테는 생소 하긴 합니다만....
당신은 직장생활 30년에 직장만 알앗지 사회생활은 초보이라는 것이지요
하물며 버스 노선 빠뀐것도 모른다고 구박이지요(x18)(x18)
춘자씨
남편을 인정하기로 한 것은 참으로 잘 하신 것이고 현명한 일이 십니다
그동안 부군의 존재를 어느분 보다도 잘 인정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남편 매너지면트를 잘 해 오신 춘자씨로 여겨 집니다
육제적 접촉...
나이가 들먼 남자는 어린애 입니다
남편을 여기저기 많이 만져 주세요!!(x9)(x9)
애완동물 보다도 더 많이 만져 주시면 땡호와입니다
절대로 부담 스럽지 않습니다
남편으로 보지 마시고 애완동물로 보면...
감정도 통하지 반응도 애완물 보다 더 셈세하지...
그러니 쓸만 하답니다
기분이 좋아 지면 비밀 지갑이 어디에 있는지 홋시 실토 할 지도 모릅니다(x18)(x18)
채프먼이 책을 잘 쓴것 같으니
나두 그 책을 사서 읽어 봐야 겠습니다
춘자씨!!
매직넘버 1000 을 향하여 숫자가 빨리 빨리 올라가니
과연 어느 누가 1000호 빵빠레를 울릴지?
가슴이 콩땅콩땅 하네요
그 여주인공이 행운아가 될지? 비운의 여인이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왜냐면 아직까지 준비위원들 복안이 발표된 적이 없으니
어떻게 결론이 날지 몰라 혹시 1000호 여주인공에게
장미동산 모든이에게 1000호 축하 떡을 다 돌려야 한다고 하면
웬만한 재력가지고는 가산이 탕진 할터인데....
이쯤되면 비운의 여주인공이 되겠지요 (x9)(x9)
춘자씨!! ----옛애인 부르는 톤으로
멋있는 글 올려 주셨어요
지금의 우리 나이에 정말로 필요한 인생의 과제네요
<남편을 인정하는 말을 많이 하려구요>
이 말씀에 가슴에 맺혀던 울음이 나오는 군요
내 주위에 가장 가까이 있는 여성이
언필칭 "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서지 말고 뒤로 빠지란 투로
말할 때 마다 느끼는 비애를 ... .. 흑흑흑
그녀가 주부 초보일때 매사를 나와 상의하고 물어 보던 그녀...
귀찮을 정도로 물어 보는 것이 많았던 그녀지만 30년이 지난 지금은
내가 안보는 경제지를 20년간 보더니만
내가 그렇게 자신했던 경제문제도.. 그 여인이 실전과 이론에서 나보다 나으니
본인이 최고고 난 사회 초년병으로 초보운전자나 마찬가지란 거죠
남자가 아는것이 별로 없다는 투입니다
가정에서으 신분 상승과 사회적으로 여권신장으로
남과 여 관계가 바뀐것이 사실이지만.....
사실 증권이나 부동산 매매 같은것이 나 한테는 생소 하긴 합니다만....
당신은 직장생활 30년에 직장만 알앗지 사회생활은 초보이라는 것이지요
하물며 버스 노선 빠뀐것도 모른다고 구박이지요(x18)(x18)
춘자씨
남편을 인정하기로 한 것은 참으로 잘 하신 것이고 현명한 일이 십니다
그동안 부군의 존재를 어느분 보다도 잘 인정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남편 매너지면트를 잘 해 오신 춘자씨로 여겨 집니다
육제적 접촉...
나이가 들먼 남자는 어린애 입니다
남편을 여기저기 많이 만져 주세요!!(x9)(x9)
애완동물 보다도 더 많이 만져 주시면 땡호와입니다
절대로 부담 스럽지 않습니다
남편으로 보지 마시고 애완동물로 보면...
감정도 통하지 반응도 애완물 보다 더 셈세하지...
그러니 쓸만 하답니다
기분이 좋아 지면 비밀 지갑이 어디에 있는지 홋시 실토 할 지도 모릅니다(x18)(x18)
채프먼이 책을 잘 쓴것 같으니
나두 그 책을 사서 읽어 봐야 겠습니다
2006.07.02 15:41:08 (*.167.227.245)
장양국선배님!!
선배님께서 이렇게 진지한 모습으로 절 찾으시니
정말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한 제 이름을 "춘자씨!!"하며 애정어린 나즈막한 소리로 불러주시니
저도 선배님을 정중히 그리고 친근한 목소리로 부르고 싶네요.
"인정하는 말"이란 것이 이런 것인가 봅니다.
저의 부족한 글을 진지하게 읽어 주시고 인정하는 말로 건네 오시니
이리도 맘이 좋고 나도 답변으로 선배님을 높이고 싶어지니
내 남편에게도 마찬가지로 내가 남편을 인정하는 말로
높이어 주는 말로 닥아간다면 그도 지금 내 마음 같겠지요.
저도 결혼초에는 나보다 8년이나 위인 남편을 많이 의지하고
높이 생각하며 살았는 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그는 나보다
훨씬 늙은 노인으로 모든 것에 무능해 보이고 또 한심해 보이기까지 하여
때론 짜증스럽기도 하고 억울하다는 생각까지도 들 적이 있답니다.
선배님11
이 책을 보면서 "인정하는 말"을 많이 하므로 그에게 용기를 주고 세워줄때
나도 높아짐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남을 인정한다는 것이 절대 나를 낯추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이제 정말 "인정하는 말"을 많이 사용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여보! 내가 당신이 있으니, 김철웅의 아내로 내가 존재하는 것이지. 고마워!!"
"여보! 당신과 결혼 했으니, 내가 이렇게 훌류한 아들들을 낳았지. 고마워!"
"여보! 당신이 없이 어떻게 내가 이렇게 설 수 있겠어? 당신의 등이 있으니 내가
기대어 살 수 있지, 정말 고마워!"
이런 사랑의 언어를 많이 사용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오늘 장선배님께서 절 인정하는 것 같은 말씀을 하시니까 저도 오늘 이렇게
눈물은 닦으면서 이 글을 쓰고 있답니다.
참 감사합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선배님께서 이렇게 진지한 모습으로 절 찾으시니
정말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한 제 이름을 "춘자씨!!"하며 애정어린 나즈막한 소리로 불러주시니
저도 선배님을 정중히 그리고 친근한 목소리로 부르고 싶네요.
"인정하는 말"이란 것이 이런 것인가 봅니다.
저의 부족한 글을 진지하게 읽어 주시고 인정하는 말로 건네 오시니
이리도 맘이 좋고 나도 답변으로 선배님을 높이고 싶어지니
내 남편에게도 마찬가지로 내가 남편을 인정하는 말로
높이어 주는 말로 닥아간다면 그도 지금 내 마음 같겠지요.
저도 결혼초에는 나보다 8년이나 위인 남편을 많이 의지하고
높이 생각하며 살았는 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그는 나보다
훨씬 늙은 노인으로 모든 것에 무능해 보이고 또 한심해 보이기까지 하여
때론 짜증스럽기도 하고 억울하다는 생각까지도 들 적이 있답니다.
선배님11
이 책을 보면서 "인정하는 말"을 많이 하므로 그에게 용기를 주고 세워줄때
나도 높아짐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남을 인정한다는 것이 절대 나를 낯추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어
이제 정말 "인정하는 말"을 많이 사용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여보! 내가 당신이 있으니, 김철웅의 아내로 내가 존재하는 것이지. 고마워!!"
"여보! 당신과 결혼 했으니, 내가 이렇게 훌류한 아들들을 낳았지. 고마워!"
"여보! 당신이 없이 어떻게 내가 이렇게 설 수 있겠어? 당신의 등이 있으니 내가
기대어 살 수 있지, 정말 고마워!"
이런 사랑의 언어를 많이 사용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오늘 장선배님께서 절 인정하는 것 같은 말씀을 하시니까 저도 오늘 이렇게
눈물은 닦으면서 이 글을 쓰고 있답니다.
참 감사합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좀 쑥스럽고 용기가 안나서 엉거주춤하고 있는테에 인하선배님께서
그 얌전하신 분이 글을 올리신 것을 보고 저도 감히 도전을 해 보려고
이 책 저 책을 뒤져보며 각품구상(?)을 하다 이 글을 올려 봅니다.
까불라면 아주 잘 하는 데 이렇게 정식으로 글을 올리라면 제가 좀
얼거든요? 워낙이 무식하니까.........
그래도 번호 하나 올려 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