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나이 많은 할머니가 의사에게 자신의 문제를 의논.
(할메) : "Doctor ! 나는 항상 방귀를 뀝니다. 그렇치만
소리도,냄새도 안나게 뀝니다. 지금도 벌써
20 번 정도는 꿔었거든요. 어떻게 해야 합니까?
(Doctor) : "여기 처방 있읍니다. 일주일 드시고 다시오세요.
일주후 이 할메 화가나서 의사 Office 로 왔다.
(할메) : " Doctor ! 문재가 더 악화 되었소.
내 방귀도 여전하고 .더하여 냄새까지 지독하니,
이제 어떻게 하실건가요.?
(Doctor) : "진정하세요. 이제 할머니의 후각은 고쳤으니,
다음은 청각을 고칠 차례 입니다,
* 내 목소리 큰 것엔 관대하고, 남의 목소리에 불평하진 않는지?
* 내 냄새는 못 맡고 남의 냄새에만 신경 쓰지 않는지 ?
9(x4)(x4)(x4)(x14)
2006.06.29 17:28:02 (*.236.7.65)
김영분여사 !
우리 악수 했나요 ?::) 벗의 여중때 모습이 내 기억안에 선명한대~
내 기억을 Camera 로 찍을수 있다면 ~ 그런날도 오겠지?
피부는 하얀편, 키도 체격도, 큰 편, 이기억이 맞을까? 착각?
반세기가 지난 새월의 내 기억을 믿을수가 없어지네.(x8)
우리 악수 했나요 ?::) 벗의 여중때 모습이 내 기억안에 선명한대~
내 기억을 Camera 로 찍을수 있다면 ~ 그런날도 오겠지?
피부는 하얀편, 키도 체격도, 큰 편, 이기억이 맞을까? 착각?
반세기가 지난 새월의 내 기억을 믿을수가 없어지네.(x8)
2006.06.29 19:53:25 (*.235.51.227)
미안
내가 인사하는걸 깜박,.. 반가우이
혜경이한테 하와이부터 만난 얘기들었어
여전히 한 미모한다고
아마도 자기가 기억하고 있는 반세기 전의 그 아이가 맞을거야
보고싶고 그립고...
그 마음을 이곳에서 달래보자고...(내 마음의 선물)

내가 인사하는걸 깜박,.. 반가우이
혜경이한테 하와이부터 만난 얘기들었어
여전히 한 미모한다고
아마도 자기가 기억하고 있는 반세기 전의 그 아이가 맞을거야
보고싶고 그립고...
그 마음을 이곳에서 달래보자고...(내 마음의 선물)

2006.06.29 20:14:12 (*.4.220.248)
착한 인하~~
여쩜 이쁘기도 하지 !
말도 잘듣고~~~
선민방장 신나겠다.
글 달고 보니 달만하지???
우덜이 이렇게 답글도 달아주고
이뽀해주고~~~~(:k)
그런데 웃을수만은 없는글이네!
몇년후 우덜 모습을 상상해보니까~~~~
여쩜 이쁘기도 하지 !
말도 잘듣고~~~
선민방장 신나겠다.
글 달고 보니 달만하지???
우덜이 이렇게 답글도 달아주고
이뽀해주고~~~~(:k)
그런데 웃을수만은 없는글이네!
몇년후 우덜 모습을 상상해보니까~~~~
2006.06.29 23:45:20 (*.236.7.65)
미선낭자 !::p
컴을 향해 첫 걸음마를 딧는 내게 매번 용기를 보내줘 고마우이 !
그러니 내 용기가 하늘을 찌르는가 보이다.
사막의 오아시스가 이만하리오~
오묘하고, 시원하고, 달치근한 천연꿀맛에. 감칠맛까지.
올 여름은 이곳이 나의 파라다이스다.
야~야~~~호`!
영분여사!
우엔 꽃다발씩 이나, 마음이면 되는걸.!
우리 많이 대화나누며. 새로운 "정" 쌓아 갑시다.
(:l)(:l)(:l)(:l)
컴을 향해 첫 걸음마를 딧는 내게 매번 용기를 보내줘 고마우이 !
그러니 내 용기가 하늘을 찌르는가 보이다.
사막의 오아시스가 이만하리오~
오묘하고, 시원하고, 달치근한 천연꿀맛에. 감칠맛까지.
올 여름은 이곳이 나의 파라다이스다.
야~야~~~호`!
영분여사!
우엔 꽃다발씩 이나, 마음이면 되는걸.!
우리 많이 대화나누며. 새로운 "정" 쌓아 갑시다.
(:l)(:l)(:l)(:l)
2006.06.30 00:19:49 (*.4.220.248)
오우~~~예~~~~!!!!
영분이와 인하가 3동 장미동산을 활보하니
이렇게 환하고 좋을수가~~~!
난 이런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마저!!~~~~~
올여름 우리 요기를 파라다이스 만들어 보자!
더운데 창문도 꽁꽁 닫고 에어컨 팡팡 틀어놓고
사막의 오아시스 만나도록 해보자꾸나!
행운이 가득찬 파라다이스를~~~~~~~

영분이와 인하가 3동 장미동산을 활보하니
이렇게 환하고 좋을수가~~~!
난 이런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마저!!~~~~~
올여름 우리 요기를 파라다이스 만들어 보자!
더운데 창문도 꽁꽁 닫고 에어컨 팡팡 틀어놓고
사막의 오아시스 만나도록 해보자꾸나!
행운이 가득찬 파라다이스를~~~~~~~

2006.06.30 08:59:34 (*.85.62.110)
천국은 침노하는자만이 빼앗는것이라고했드가
이나이에 이렇게 나와 놀수있는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인하의 용기를 높이 치하하면서
그대의맹활약을 기대하노라
더많은 이들이 용기갖고 나와 주기를 바란다
무자야 보고있니?
이나이에 이렇게 나와 놀수있는것이 얼마나 행복인지
인하의 용기를 높이 치하하면서
그대의맹활약을 기대하노라
더많은 이들이 용기갖고 나와 주기를 바란다
무자야 보고있니?
2006.06.30 12:21:43 (*.236.7.65)
박여사! 무자가 누구 ? 혹시 김문자 ?
보고푼벗 중 또한사람.
동창회 사진에 알아 볼수 있는 얼굴들이 있던데~
김암이, 한영순. 이정우,이경희,백순영,강동희,이형기.~~~~~~~~~.
모두들 보고 있겠지 ? 많이 많이 보고잡다 ,
나와~라, 동무들~~~아 (x18)
보고푼벗 중 또한사람.
동창회 사진에 알아 볼수 있는 얼굴들이 있던데~
김암이, 한영순. 이정우,이경희,백순영,강동희,이형기.~~~~~~~~~.
모두들 보고 있겠지 ? 많이 많이 보고잡다 ,
나와~라, 동무들~~~아 (x18)
2006.06.30 13:31:33 (*.85.62.110)
인하야
정말 이름이 이쁘다
무자는 백무자라고 지금도 미쓰같이 고운 피부를 가진 친구야
지난번에 나와서 태그공부도 열심히 하더니 안보이네
무자야 나와라
정말 이름이 이쁘다
무자는 백무자라고 지금도 미쓰같이 고운 피부를 가진 친구야
지난번에 나와서 태그공부도 열심히 하더니 안보이네
무자야 나와라
2006.06.30 13:54:17 (*.41.34.159)
이인하님 안녕하세요?
가마솥 커피 데이에서 자칭 마당쇠 라고 하면서도
마당 한번 쓸어 보지 않은 돌파리 마당쇠입니다
우선 큰 웃음을 주면서 또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래서 부담없이 댓글을 달 기회를 주시니 더더욱 고맙군요
3동에 올라온 글에
눈팅은 많이 해도 댓글 달려고 하면 전후 사정을 살펴보고
눈에 익은 분들의 글에 스스럼 없이 댓글을 달 수 있으나
초면의 글에서 댓글을 달기는 마당쇠도 낯가림이 심해 어렵답니다
좋은 소재 글로 인해 댓글로 인사 드리는 기회를 주신걸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가마솥 커피 데이에서 자칭 마당쇠 라고 하면서도
마당 한번 쓸어 보지 않은 돌파리 마당쇠입니다
우선 큰 웃음을 주면서 또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래서 부담없이 댓글을 달 기회를 주시니 더더욱 고맙군요
3동에 올라온 글에
눈팅은 많이 해도 댓글 달려고 하면 전후 사정을 살펴보고
눈에 익은 분들의 글에 스스럼 없이 댓글을 달 수 있으나
초면의 글에서 댓글을 달기는 마당쇠도 낯가림이 심해 어렵답니다
좋은 소재 글로 인해 댓글로 인사 드리는 기회를 주신걸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06.06.30 15:48:40 (*.236.7.65)
장양국님 !
친절히 맞이해 주시는 배려 감사함니다.
같은 시대의 추억을 안고, 마음 통하는 벗(사람)들과 같이,
좋은글, 추억의노래, 여행, 그림, 사진등을 통해
,아직도 체깨닫지못한 삶의 지혜의 샘을 함깨 끌여 올릴수 ,
있기를 기대 합니다.
친절히 맞이해 주시는 배려 감사함니다.
같은 시대의 추억을 안고, 마음 통하는 벗(사람)들과 같이,
좋은글, 추억의노래, 여행, 그림, 사진등을 통해
,아직도 체깨닫지못한 삶의 지혜의 샘을 함깨 끌여 올릴수 ,
있기를 기대 합니다.
2006.06.30 20:42:38 (*.85.62.110)
아기 발자욱소리 웃음소리 재깔재깔거리며 들어오는 일행으로
나혼자만의 시간은 끝이났다
지난번 손녀보아주다가 혼이난이후 몸을 사리느라
혼자지내기에도 날씨는 몹씨습하고 견디기힘들다
인하야
100도가넘는다는건 섭씨는 몇도야 엘에이 에서 그곳은 더먼가
지도펴놓고 친구들 사는곳을 동그라쳐본단다
나혼자만의 시간은 끝이났다
지난번 손녀보아주다가 혼이난이후 몸을 사리느라
혼자지내기에도 날씨는 몹씨습하고 견디기힘들다
인하야
100도가넘는다는건 섭씨는 몇도야 엘에이 에서 그곳은 더먼가
지도펴놓고 친구들 사는곳을 동그라쳐본단다
2006.06.30 21:13:37 (*.235.51.227)
인숙아 인숙아 !
손녀도 보아주고 대단한 power네 그래도 몸 사리시게...
인하는 내가 알기로는 Hawaii에 살고 있다 들었는데...
그리고.. 화씨100도 는 섭씨38도 정도(hi hi hi 약간의 잘난 척)::p::p::
부끄러운 마음을...
손녀도 보아주고 대단한 power네 그래도 몸 사리시게...
인하는 내가 알기로는 Hawaii에 살고 있다 들었는데...
그리고.. 화씨100도 는 섭씨38도 정도(hi hi hi 약간의 잘난 척)::p::p::

2006.07.01 00:15:20 (*.236.7.65)
너희는 잠자리 들시간, 여긴일어 나는 시간 (:6)
영분학생 머리녹 안스런네. ::p
CA 에 8 개의 County중 하나가 L.A 이고,
L.A county 에 하나의 city인 Nortyridge .
94 년도 지진났던곳.Korea town에서 북동쪽 30 mail ( 약48 km )
Valley( 분지) 라서 좀덥지만, 바다 가까운곳 재외하곤 어디나 비슷.
그런가하면 4 시간정도 운전하고 나가면,자연설 위에서
더위를 시킬수 있는 자연의 조건이 있으니, 이땅이 갖은 또하나의 축복.
출근준비 시작 ~~~~~땅!
영분학생 머리녹 안스런네. ::p
CA 에 8 개의 County중 하나가 L.A 이고,
L.A county 에 하나의 city인 Nortyridge .
94 년도 지진났던곳.Korea town에서 북동쪽 30 mail ( 약48 km )
Valley( 분지) 라서 좀덥지만, 바다 가까운곳 재외하곤 어디나 비슷.
그런가하면 4 시간정도 운전하고 나가면,자연설 위에서
더위를 시킬수 있는 자연의 조건이 있으니, 이땅이 갖은 또하나의 축복.
출근준비 시작 ~~~~~땅!
2006.07.01 01:07:29 (*.235.51.227)
앗!나의 실수
인하야 미안타
잘난척 한게 금방 탄로났네
하와이는 ~종대가 사는곳
역시 나이는 못속여 ::´(::´(::´(
인하야 미안타
잘난척 한게 금방 탄로났네
하와이는 ~종대가 사는곳
역시 나이는 못속여 ::´(::´(::´(
2006.07.01 01:35:08 (*.70.89.155)
영분이 신비로운 꽃으로
인하로 우릴 더욱 부지런하게 만들고
인수기 특종으로 활기차게 만들고
양구기님 손님접대 잘 하시고
글구1 이 글을 읽을 백무자도 곧 나올 것 같다.
무자야!
알긋나?????
인하로 우릴 더욱 부지런하게 만들고
인수기 특종으로 활기차게 만들고
양구기님 손님접대 잘 하시고
글구1 이 글을 읽을 백무자도 곧 나올 것 같다.
무자야!
알긋나?????
깊이 생각하고 숙연해 질까?
쉽게 생각하고 웃어버릴까?::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