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미선이 쓴글에 형오기가 들어왔다
조밑에 둘이 서로 손주자랑하는 사진붙이고도 절대로 서로 댓글 안달더니
이무슨 이변인가
화해무드인가
참으로 경탄할일이 아닐수없다
서로 둘이서 얄미울정도로 많은 모임에 똑같이 참여해서 사진을 밖아내더니만..
한동안 으시시 하게 지내더니만...
글사랑 방에 미선이 음악이 깔아지더니...
화기 애애한 풍경이다
서로의개성을 지닌 하나같이 총명한 인일인 들이여
나는 심약하다
나는 평화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그대들 의 화해무드를 나는 쌍수를 들어 대환영한다
조밑에 둘이 서로 손주자랑하는 사진붙이고도 절대로 서로 댓글 안달더니
이무슨 이변인가
화해무드인가
참으로 경탄할일이 아닐수없다
서로 둘이서 얄미울정도로 많은 모임에 똑같이 참여해서 사진을 밖아내더니만..
한동안 으시시 하게 지내더니만...
글사랑 방에 미선이 음악이 깔아지더니...
화기 애애한 풍경이다
서로의개성을 지닌 하나같이 총명한 인일인 들이여
나는 심약하다
나는 평화를 사랑한다
그러므로 그대들 의 화해무드를 나는 쌍수를 들어 대환영한다
2006.06.28 22:41:21 (*.70.89.155)
인수가!
고지를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발걸음 사쁜히
밟으시는 구만요!
각자 개성과 소신이 있는 친구들이 모여
손에 손 잡고 컴에 모여 앉은 울 친구들!
특히 "인하 "~~~~~~~~
미국 우리들의 보배 "인하"로 말미암아 묵묵히 가라앉은
바다속에 싸하게 신선한 산소가 대량으로 유입된것 같아
넘넘 기쁘다.
인수가!
"인하" 화해 무드로 데려와~~~~~~
고지를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발걸음 사쁜히
밟으시는 구만요!
각자 개성과 소신이 있는 친구들이 모여
손에 손 잡고 컴에 모여 앉은 울 친구들!
특히 "인하 "~~~~~~~~
미국 우리들의 보배 "인하"로 말미암아 묵묵히 가라앉은
바다속에 싸하게 신선한 산소가 대량으로 유입된것 같아
넘넘 기쁘다.
인수가!
"인하" 화해 무드로 데려와~~~~~~
2006.06.28 22:52:51 (*.4.220.248)
인수가~~
눈치100단인줄 알았더니
눈치 마이너스네!
형옥이의 소신에 내가 침묵했을뿐인데.....
우야둔둥 우리 3동은 언제나 화기애애 사랑충만한 장미동산인걸(:l)(:f)(:f)(:f)(:f)(:f)(:f)(:f)(:f)(:l)
선민방장~~
부지런히 글올려 으랏차차~~!!!!
1000호고지 조기 달성하기요~~~
인하도 댓글만 달지말고
글한번 올려보도록 인수가 꼬셔보아라!!!(:i)(:i)(:i)
눈치100단인줄 알았더니
눈치 마이너스네!
형옥이의 소신에 내가 침묵했을뿐인데.....
우야둔둥 우리 3동은 언제나 화기애애 사랑충만한 장미동산인걸(:l)(:f)(:f)(:f)(:f)(:f)(:f)(:f)(:f)(:l)
선민방장~~
부지런히 글올려 으랏차차~~!!!!
1000호고지 조기 달성하기요~~~
인하도 댓글만 달지말고
글한번 올려보도록 인수가 꼬셔보아라!!!(:i)(:i)(:i)
2006.06.28 23:25:56 (*.100.224.20)
하이고,
우리가 다들 한 방에 있구나.
인수가,
의견의 차이는 무슨 일에나 있는 법 아니감?
인일 홈피 관리자 사임과 관련하여,,,, 그리고 총동창회장 선출하는 과정과 관련하여
사사로운 욕심을 떠난 의견 개진을 한 것이라면 그것은 당연히 있어야 할 일 아닌감?
인일 홈피가 건강한 커뮤니티라면 말이야.
인수가, 남들이 보면 형오기가 미선이랑 무슨 큰 소리로 싸움이라도 벌인 줄 알긋다. (x15)
그냥 의견이 달랐던 것 뿐이고
미선이가 나의 의견개진에 침묵한 것이라면
나는 미선이의 입장을 난처하게 하고 싶지 않아 조용했던 것뿐이라네.
글구 댓글 쓰는 일도 만만치 않아
시간이 없을 때는 꼭 달아야할 댓글도 못달고
그만 기회를 놓치고 말 때가 있더라구.
그래서 원치 않는 오해를 살 때도 있는 것 같아
증말증말 미안코 민망할 때도 더러 있었징.
인수가,
으시시하게 느낄 정도 였느뇨?
평화가 깨졌다고 생각했느뇨?
에구에구~~~ 이런~~ ㅉㅉ
이거~ 네가 너무 민감한 거니?
아니면 내가 무얼 크게 잘못하고도 둔감한거니?
어쨌거나 불편을 끼쳤다면 미얀쿠나.::$
글구 나는 그래도 겉치레 없이 솔직담백한 너의 이런 글이 참 좋구나. (:l)
우리가 다들 한 방에 있구나.
인수가,
의견의 차이는 무슨 일에나 있는 법 아니감?
인일 홈피 관리자 사임과 관련하여,,,, 그리고 총동창회장 선출하는 과정과 관련하여
사사로운 욕심을 떠난 의견 개진을 한 것이라면 그것은 당연히 있어야 할 일 아닌감?
인일 홈피가 건강한 커뮤니티라면 말이야.
인수가, 남들이 보면 형오기가 미선이랑 무슨 큰 소리로 싸움이라도 벌인 줄 알긋다. (x15)
그냥 의견이 달랐던 것 뿐이고
미선이가 나의 의견개진에 침묵한 것이라면
나는 미선이의 입장을 난처하게 하고 싶지 않아 조용했던 것뿐이라네.
글구 댓글 쓰는 일도 만만치 않아
시간이 없을 때는 꼭 달아야할 댓글도 못달고
그만 기회를 놓치고 말 때가 있더라구.
그래서 원치 않는 오해를 살 때도 있는 것 같아
증말증말 미안코 민망할 때도 더러 있었징.
인수가,
으시시하게 느낄 정도 였느뇨?
평화가 깨졌다고 생각했느뇨?
에구에구~~~ 이런~~ ㅉㅉ
이거~ 네가 너무 민감한 거니?
아니면 내가 무얼 크게 잘못하고도 둔감한거니?
어쨌거나 불편을 끼쳤다면 미얀쿠나.::$
글구 나는 그래도 겉치레 없이 솔직담백한 너의 이런 글이 참 좋구나. (:l)
2006.06.29 01:07:58 (*.235.230.185)
8:45 A M.
빵끗 !;:)
쉬는날. 방콕안하고 싶어, out going.
그대들의 기대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노심초사~ ing.
한건 낚아 올수 있을려는지 ???????(x3)
이글거리는 태양을 이고 오늘하루를 누벼보겠소이다.(:ac)(:ac)(:ac)(:ac)(:ac)
2006.06.29 07:40:41 (*.118.232.232)
아니되옵니다, 인하선배님!!
지금 나 사는 이 곳은 바닷가 부근인 데도 이렇게 더운데
그 밸리지역은 100도이상일텐데 어딜 누비신다고라고라?
부디 고정하시고 집에서 에어콤 틀어놓고 콤하고 재미있게 노시와요.
인숙선배님!!
타이틀이 사람을 의아하게 생각하게 함시롱 몰려들게 하네요.
댓글 많이 달릴 것 같습니다.
아니 벌써도 많이 댓글이 달렸네요.
미선언니, 인숙언니, 인하언니, 형옥언니~~~~~~
돈 있으시면 더운 데 냉면이나 한 그릇 사 잡수세요.
아 참, 영분이언니도요~~
3회언니들!!!
있쟎아요??
이거 미안한데요? 언니들 너무 귀여운 거 있죠??
지금 나 사는 이 곳은 바닷가 부근인 데도 이렇게 더운데
그 밸리지역은 100도이상일텐데 어딜 누비신다고라고라?
부디 고정하시고 집에서 에어콤 틀어놓고 콤하고 재미있게 노시와요.
인숙선배님!!
타이틀이 사람을 의아하게 생각하게 함시롱 몰려들게 하네요.
댓글 많이 달릴 것 같습니다.
아니 벌써도 많이 댓글이 달렸네요.
미선언니, 인숙언니, 인하언니, 형옥언니~~~~~~
돈 있으시면 더운 데 냉면이나 한 그릇 사 잡수세요.
아 참, 영분이언니도요~~
3회언니들!!!
있쟎아요??
이거 미안한데요? 언니들 너무 귀여운 거 있죠??
2006.06.29 08:33:51 (*.85.62.110)
글을써놓고
밤사이에 벼락이라도 떨어졌는가 보니 별일이없는거같애 일단 안심이다
형오가
강아지가 이빨이 나면 근질근질해서 주변의 물건을 물어뜻는다네
네가 타겟이 되어주는것은 믿는구석이 있어서야
불편하겠지만 참아주겠다는거같네
미선아
우리나이에는 아량과 포용만이 어울린다고 생각헤
인일에 한마리의 잃어버린양이 없도록배려하는데 동참해줄꺼지?
내주제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것이 어울리지 안겠지만
내말을 유언처럼 들어다오
그리고 3동의 전국경색이 풀린것에 대해 자축하는 의미는 별로 쓸거리가 없는
기냥 심심해서 써봤다 hi hi hi
밤사이에 벼락이라도 떨어졌는가 보니 별일이없는거같애 일단 안심이다
형오가
강아지가 이빨이 나면 근질근질해서 주변의 물건을 물어뜻는다네
네가 타겟이 되어주는것은 믿는구석이 있어서야
불편하겠지만 참아주겠다는거같네
미선아
우리나이에는 아량과 포용만이 어울린다고 생각헤
인일에 한마리의 잃어버린양이 없도록배려하는데 동참해줄꺼지?
내주제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것이 어울리지 안겠지만
내말을 유언처럼 들어다오
그리고 3동의 전국경색이 풀린것에 대해 자축하는 의미는 별로 쓸거리가 없는
기냥 심심해서 써봤다 hi hi hi
2006.06.29 08:58:42 (*.118.232.232)
인숙이언니!!
왜 야단 안 치십니까?
"버릇없이 3년 후배가 어디 언니들 노시는 데 들어와서 귀엽다니????"
게 아무더 없느냐??
저 무례한 년을 심히 치렷다!!!(x10)(x10)(x10)(x10)
왜 야단 안 치십니까?
"버릇없이 3년 후배가 어디 언니들 노시는 데 들어와서 귀엽다니????"
게 아무더 없느냐??
저 무례한 년을 심히 치렷다!!!(x10)(x10)(x10)(x10)
2006.06.29 09:12:07 (*.85.62.110)
춘자후배
그대가 놀러오니 3동은 활기를 찾고 기분좋습니다
고정 게스트가 되어주세요
3년 후배면 교정에서 어딘가에 운동장에서 아침 조회때 줄서서 같이 교장선생님 훈화를 들었겠네
구여운 후배
그대가 놀러오니 3동은 활기를 찾고 기분좋습니다
고정 게스트가 되어주세요
3년 후배면 교정에서 어딘가에 운동장에서 아침 조회때 줄서서 같이 교장선생님 훈화를 들었겠네
구여운 후배
2006.06.30 08:42:58 (*.17.204.40)
영분언니, 인숙언니, 형옥언니, 미선언니, 선민언니, 인하언니(어찌 그 시대에 이처럼 멋진 이름을 지어주셨을까?),
춘자언니...모든 언니들께 드립니다.
-Sixpence None The Richer - kiss me
춘자언니...모든 언니들께 드립니다.
-Sixpence None The Richer - kiss me
빈집에 혼자있는것이 낫겠다싶어 혼자있다가
고지를 향해 올릴글을 생각하다가 이리 올려본다
영희는 오만것을 소재로 잘쓰드라만 내는 요상한 이건를 건드려서 좋은지 어떤지 몰것다
그러나 엉뚱하고 흥미없는 야기보다 나을것같아서 조심스레 써본다
그러나 이글에는 댓글이 안달려도 상관없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