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AB형이 갑자기 문을 박차고 나가버렸다
그러자 O형이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AB 형을 따라 나갔다
B형은 먹던밥을을 계속 먹고 있었다
그러자 B형의 옆에있던A형이 걱정스럽게 말하기를
제내 나때메 나간거 아니야?
2006.06.24 17:59:44 (*.217.94.140)
오매 반가운거 인하야
우리 이곳에서 만나니 월매나 좋으냐
악수하자
나는 이곳이 기쁨이요 느그들을 만날수 있는 유일한 장소랑게
퍼득퍼득 들어온나
이나이에 챙피고 뭐고 철판깔았응게
그곳도 무지덥제
오늘 축구 보느라고 애들은 현장으로 나는집에서.. 지금 멸치 꽈라꼬추넣고 많이 볶았다
부엌에서 무언가 냄새를 피우면 가족들은 식욕이 나는모양이야
우리 이곳에서 만나니 월매나 좋으냐
악수하자
나는 이곳이 기쁨이요 느그들을 만날수 있는 유일한 장소랑게
퍼득퍼득 들어온나
이나이에 챙피고 뭐고 철판깔았응게
그곳도 무지덥제
오늘 축구 보느라고 애들은 현장으로 나는집에서.. 지금 멸치 꽈라꼬추넣고 많이 볶았다
부엌에서 무언가 냄새를 피우면 가족들은 식욕이 나는모양이야
2006.06.24 18:23:16 (*.235.230.185)
같이 있구나! 무지 방가! 참좋은 세상에 산다 축복이고 감사지. 가족을 위해 무언가를 할수있다는것.또한 축복
올해 L.A 인여중 인일 동문회이후 홈피 관람 열심히 했어. 유익하고 재미있어 하루일과중 하나가 돼었지.
뜨는 사진보면서 옛얼굴 찾아보는것도 흥미롭고. 혼자 미소 많이 짖지. 재주있는 동문들 많아 Home 이
알차고 예쁘네. 기억해 줘서 고마우이. 볶음요리 태우지 마시게나. 가족들과 맛난 저녁 드시게
올해 L.A 인여중 인일 동문회이후 홈피 관람 열심히 했어. 유익하고 재미있어 하루일과중 하나가 돼었지.
뜨는 사진보면서 옛얼굴 찾아보는것도 흥미롭고. 혼자 미소 많이 짖지. 재주있는 동문들 많아 Home 이
알차고 예쁘네. 기억해 줘서 고마우이. 볶음요리 태우지 마시게나. 가족들과 맛난 저녁 드시게
2006.06.24 21:41:35 (*.100.224.49)
인수가,
꽈리고추 넣고 멸치 볶음한다니
갑자기 더 배가 고파지고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네.
워찌워찌하다보니 아직도 저녁을 못 먹었지 뭐냐.
인수가,
먹던 밥 계속 먹는 B형하고 (내가 바로 B형이다)
'쟤, 나때메 나간거 아니야?'했다는 A형이 되게 웃기는구나.
인수가, 너 무슨 형이냐, 혹시 너 A형? B형? O형 AB? ㅋㅋ
인하야, 반가워.
나하고도 악수하자.(:y)ㅋㅋㅋ 이모티콘에 악수 그림이 없으니 도장찍는 걸로 악수를~~~
이제는 홈피 관람 열심히 하는 단계에서 등업,
너 사는 나라, 너 사는 동네, 너의 이야기도 좀 들려주려무나.(:l)(:f)
꽈리고추 넣고 멸치 볶음한다니
갑자기 더 배가 고파지고 입안에 침이 가득 고이네.
워찌워찌하다보니 아직도 저녁을 못 먹었지 뭐냐.
인수가,
먹던 밥 계속 먹는 B형하고 (내가 바로 B형이다)
'쟤, 나때메 나간거 아니야?'했다는 A형이 되게 웃기는구나.
인수가, 너 무슨 형이냐, 혹시 너 A형? B형? O형 AB? ㅋㅋ
인하야, 반가워.
나하고도 악수하자.(:y)ㅋㅋㅋ 이모티콘에 악수 그림이 없으니 도장찍는 걸로 악수를~~~
이제는 홈피 관람 열심히 하는 단계에서 등업,
너 사는 나라, 너 사는 동네, 너의 이야기도 좀 들려주려무나.(:l)(:f)
2006.06.24 21:59:27 (*.217.94.140)
꽈리고추는 그동안얼마나 많이만들었는데도 꽈리는싱겁고 멸치는짜고..
꽈리를 복다가 소금을 좀 넉넉히 넣어야겠어
형오가 너도니?
나도B 형이다
B형이 많은집에 며눌이 A형이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정말 혈액이 맞을까?
인하야
나정말 수즙어했었어
형옥이가 보증한다
그걸뛰어 넘으니까 점말 재미있어
우리나이엔 그냥그려만놔도 다알아보니까 이야기 나누자
그곳이야기도 많이해줘
꽈리를 복다가 소금을 좀 넉넉히 넣어야겠어
형오가 너도니?
나도B 형이다
B형이 많은집에 며눌이 A형이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정말 혈액이 맞을까?
인하야
나정말 수즙어했었어
형옥이가 보증한다
그걸뛰어 넘으니까 점말 재미있어
우리나이엔 그냥그려만놔도 다알아보니까 이야기 나누자
그곳이야기도 많이해줘
2006.06.25 03:17:20 (*.118.232.232)
B형 김 춘자 인사딉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박인숙선배님!!
B형판이네요.
B형이 사교적이라죠, 저처럼요?
근데 좀 변덕이 있죠,
변덕이 있다는 건 고집이 없다는 의미가될 수도 있겠죠?
B형은 대부분 다~ 재미있더라구요.
형옥이언니도 B형이예요?
인흐언니는 지난 미주 동문신년 파티에서 뵈었는 데
정말 저 보다 더 어려 보이더라구요.
지금도 얌전하시고 고와요.
참, 인하언니!
지난 번 사진 보낸 거 받으셨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너무 재미있어요, 박인숙선배님!!
B형판이네요.
B형이 사교적이라죠, 저처럼요?
근데 좀 변덕이 있죠,
변덕이 있다는 건 고집이 없다는 의미가될 수도 있겠죠?
B형은 대부분 다~ 재미있더라구요.
형옥이언니도 B형이예요?
인흐언니는 지난 미주 동문신년 파티에서 뵈었는 데
정말 저 보다 더 어려 보이더라구요.
지금도 얌전하시고 고와요.
참, 인하언니!
지난 번 사진 보낸 거 받으셨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6.06.25 09:21:25 (*.235.230.185)
꽃뚜루 여사장님 ! 소인을 기억 하시는군요.
창에 뜬 찻집의 장식들이 그곳을 찿는 사람들의 마음을
참 편하게 해줄것 같은 느낌을 주더이다
우리나이에 내가 즐겨 할수있는 일이 있다는것.
얼마나 큰 축복! 벗님들에게 띄워들일 자료 열심이 모아 보리다.
창에 뜬 찻집의 장식들이 그곳을 찿는 사람들의 마음을
참 편하게 해줄것 같은 느낌을 주더이다
우리나이에 내가 즐겨 할수있는 일이 있다는것.
얼마나 큰 축복! 벗님들에게 띄워들일 자료 열심이 모아 보리다.
2006.06.25 09:31:48 (*.235.230.185)
김춘자 회장님! 인사가 늦었군요. 늦은 인사를 대신해 기회가되면
좋은시간 가져 봅시다 종행무진 10 대가 무색하리만치 열정적인
소녀같은 귀관을 무척이나 부러워하면서 인일의 홈피를 애독합니다
좋은시간 가져 봅시다 종행무진 10 대가 무색하리만치 열정적인
소녀같은 귀관을 무척이나 부러워하면서 인일의 홈피를 애독합니다
2006.06.25 13:28:15 (*.217.94.140)
아파서 빠진교회를 오늘 다녀왔는데
지금 천국물에 몽땅 샤워하고 한무리가 쏟아져 나왔다
그기쁨 오래간직하고픈데 이동네 사신다는 광택님 우리교회 안나오실람니꾜
몸에 해로운 담배 고만태우시고 영원한 만나를 드셔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인하야
어떤새 교인이 나와서 기존교인이 새신자와 서로 기도실에서 기도를 하고있었데
새신자가 기도하는데 기존교인모습이 도깨비 모양으로 보이더래
믿음이 좋은 새신자를 영적으로 질투하는 모습이 보인거야
이와같이 인하의 등장은 나의 라이벌이 등장하는 느낌
하지만 기분 좋은 느낌
기대된다
춘자후배
화려하게 데뷰하시고 멋지게 인일을 이끌어가시는 모습
졸대로 B형은 아니고 O형일것같은디
내도 잘하면 춘자후배 따라갈수있것네
지금 천국물에 몽땅 샤워하고 한무리가 쏟아져 나왔다
그기쁨 오래간직하고픈데 이동네 사신다는 광택님 우리교회 안나오실람니꾜
몸에 해로운 담배 고만태우시고 영원한 만나를 드셔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인하야
어떤새 교인이 나와서 기존교인이 새신자와 서로 기도실에서 기도를 하고있었데
새신자가 기도하는데 기존교인모습이 도깨비 모양으로 보이더래
믿음이 좋은 새신자를 영적으로 질투하는 모습이 보인거야
이와같이 인하의 등장은 나의 라이벌이 등장하는 느낌
하지만 기분 좋은 느낌
기대된다
춘자후배
화려하게 데뷰하시고 멋지게 인일을 이끌어가시는 모습
졸대로 B형은 아니고 O형일것같은디
내도 잘하면 춘자후배 따라갈수있것네
2006.06.25 14:38:01 (*.70.89.155)
인수가!
천국물에 샤워하고 왔다고?
택님!
담배 끊고 영원한 만나를 드셔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한 동네라고 배려하는 모습 귀감일세.
우리 동네 정도령님 만나면 나도 만나 얘기 좀 해 보아야 겠다
좋은 아이디어!!!
애 아빠는 요새 만나 드셨남?
안 드셨담 속히 살살 달래고 애교도 부려 꼴깍 먹여 보더라고.
글 잘 쓰는 인수기가 지혜 30단 아닌감
기대 하갔시여!
병숙 싸부 요새 컴 안 보는겨!!!
인하야!
미주 동창회에서 아주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 기억하고 있어.
나 기억 안 나도 괜찮혀
이 나이엔 만나면 기냥 반가운 친구가 되는기여.
순현 은효 도 나오라고 해.
영환은 잠시 봄방학인가?
종심은 컴 고쳤나???
춘자 후배래
아 미주 회장이시지
우리3기에 자주 보이니 울 친구들도 덩달아 씩씩해 보이고 좋으네.
천국물에 샤워하고 왔다고?
택님!
담배 끊고 영원한 만나를 드셔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한 동네라고 배려하는 모습 귀감일세.
우리 동네 정도령님 만나면 나도 만나 얘기 좀 해 보아야 겠다
좋은 아이디어!!!
애 아빠는 요새 만나 드셨남?
안 드셨담 속히 살살 달래고 애교도 부려 꼴깍 먹여 보더라고.
글 잘 쓰는 인수기가 지혜 30단 아닌감
기대 하갔시여!
병숙 싸부 요새 컴 안 보는겨!!!
인하야!
미주 동창회에서 아주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 기억하고 있어.
나 기억 안 나도 괜찮혀
이 나이엔 만나면 기냥 반가운 친구가 되는기여.
순현 은효 도 나오라고 해.
영환은 잠시 봄방학인가?
종심은 컴 고쳤나???
춘자 후배래
아 미주 회장이시지
우리3기에 자주 보이니 울 친구들도 덩달아 씩씩해 보이고 좋으네.
2006.06.25 15:37:15 (*.235.230.185)
한선민 여사! 첫인사 차원으로 호칭을 붙쳤소이다.
예의없는 무단 출입자를 환대해줘 감개무량.
베푸는 사랑에 구들방 아랫목 같은 나의 사랑도
펼쳐가 보리다.
예의없는 무단 출입자를 환대해줘 감개무량.
베푸는 사랑에 구들방 아랫목 같은 나의 사랑도
펼쳐가 보리다.
2006.06.25 15:50:15 (*.217.94.140)
얏호
미선이 처럼 내가 오ㅐ 이다지도 신이나는것일까
눈팅는 밤팅이여
눈팅은 바보팅이여
오늘도 삿삿이 인일홈을 누비는 국내 해외 친구들아
인하처럼 자수하여 광명좀 찾거라(:y)(:y)(:y)
미선이 처럼 내가 오ㅐ 이다지도 신이나는것일까
눈팅는 밤팅이여
눈팅은 바보팅이여
오늘도 삿삿이 인일홈을 누비는 국내 해외 친구들아
인하처럼 자수하여 광명좀 찾거라(:y)(:y)(:y)
2006.06.25 16:10:14 (*.235.230.185)
인숙씨 ! 왠 rival 씩이나! 많이 아팠어 ?
아프지 마시게나 , 주름살 는다오.
나이 답게 늙어갈수 있는것<내적or외적>도
거져는 안되는것같구려. 살아온 날보다 더많이
내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생활할때 아닐까 ?
아프지 마시게나 , 주름살 는다오.
나이 답게 늙어갈수 있는것<내적or외적>도
거져는 안되는것같구려. 살아온 날보다 더많이
내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생활할때 아닐까 ?
2006.06.25 16:22:14 (*.235.230.185)
형옥씨 ! 나이먹으면 밥심으로 버틴다고 어른들 말쌈~~하시던데
혹시 청춘쯤으로 착각은 아니시겠지 ?
산수갑산도 식후경 이라는데. 뭐든 허기부터 해결하시고 하시구래
혹시 청춘쯤으로 착각은 아니시겠지 ?
산수갑산도 식후경 이라는데. 뭐든 허기부터 해결하시고 하시구래
2006.06.25 21:47:12 (*.100.224.164)
인하야,
나 지금 충주에 갔다가 방금 돌아와 컴을 열었단다.
내 이름 정답게 부르며 밥 챙겨 먹으라는 그대 따뜻한 목소리에
내 얼굴에 웃음 활짝~ 디게 기분 좋으넹(x18)
나 오늘 충주 어느 교회에 함께 예배 드릴 일이 있어 갔다 온 것이라오.
근데 먼 길 갔다오려니 또 아직까지 저녁 못 먹었넹~ ㅋㅋ
밥도 안 먹은 주제에 컴부터 열어보는 나,
내가 생각해도 증말 못말리는 중독증세로다.
천국물에 샤워하고 왔다는 인수기,
정도령님께 만나 드시라고 꼬셔보겠다는 선민 방장님,
우리 3동에 신선한 바람 일으키는 인수기의 라이벌이며 새신자 인 이인하,
내가 B형인 것이 도통 믿어지지 않는 듯한
B형 동지이며 전 미주동창회장 춘자씨,
이렇게 도란도란 정다운 얘기로 늘 웃음꽃이 만발한 우리 3동
참 따뜻하고 좋지요? (:l)(:f)(:l)(:f)(:l)(:f)(:l)(:f)(:l)
나 지금 충주에 갔다가 방금 돌아와 컴을 열었단다.
내 이름 정답게 부르며 밥 챙겨 먹으라는 그대 따뜻한 목소리에
내 얼굴에 웃음 활짝~ 디게 기분 좋으넹(x18)
나 오늘 충주 어느 교회에 함께 예배 드릴 일이 있어 갔다 온 것이라오.
근데 먼 길 갔다오려니 또 아직까지 저녁 못 먹었넹~ ㅋㅋ
밥도 안 먹은 주제에 컴부터 열어보는 나,
내가 생각해도 증말 못말리는 중독증세로다.
천국물에 샤워하고 왔다는 인수기,
정도령님께 만나 드시라고 꼬셔보겠다는 선민 방장님,
우리 3동에 신선한 바람 일으키는 인수기의 라이벌이며 새신자 인 이인하,
내가 B형인 것이 도통 믿어지지 않는 듯한
B형 동지이며 전 미주동창회장 춘자씨,
이렇게 도란도란 정다운 얘기로 늘 웃음꽃이 만발한 우리 3동
참 따뜻하고 좋지요? (:l)(:f)(:l)(:f)(:l)(:f)(:l)(:f)(:l)
2006.06.25 22:13:54 (*.217.94.140)
본문을 풀어보자
에비 형은 돌발적 예기치못한성격
오형은 남에대한관심도많고 궁굼한것도 많고
비형은 남에일에 관심이없는 자기중심적
에이형은 소심한 내성적인
본문에 마지막 대답이 비형이 하는말 (냅둬)
더쓸사람없는교?
에비 형은 돌발적 예기치못한성격
오형은 남에대한관심도많고 궁굼한것도 많고
비형은 남에일에 관심이없는 자기중심적
에이형은 소심한 내성적인
본문에 마지막 대답이 비형이 하는말 (냅둬)
더쓸사람없는교?
2006.06.26 01:24:37 (*.4.220.248)
니들 즐겁게 놀구 있었구나!
인숙인 천국물에 샤워했다고라~ 고라~~~!
난 사우나 물에 샤워 했당께(:ad)
미서니 혈액형이 뭔지 알아 맞추는 사람있으면 나워보라그래
정답이면 송년모임에 선물들고 간다.(:g)(:g)(:g)
ㅎㅎㅎ 너무 길게 잡았나???::$
인숙인 천국물에 샤워했다고라~ 고라~~~!
난 사우나 물에 샤워 했당께(:ad)
미서니 혈액형이 뭔지 알아 맞추는 사람있으면 나워보라그래
정답이면 송년모임에 선물들고 간다.(:g)(:g)(:g)
ㅎㅎㅎ 너무 길게 잡았나???::$
2006.06.26 07:50:38 (*.235.230.185)
이름보다 까만 안경테의 얼굴이 먼저 기억나던 동창님.!
같은반을 해본것 같지 않은데 40년이 넘는 내기억 탱크에
이리 선명하게 자리보전된 이유가 뭘까?
내기억 속에 담겨있는 모습과 창에뜬 사진속 모습이 그대로라면~~~
내기억에 담겨있는 인물들을 하나 하나 찾아낼수 있는 인일의
홈피을 빛내는 여사의 나눔의 사랑에 오늘은 박수만 보내리다.
같은반을 해본것 같지 않은데 40년이 넘는 내기억 탱크에
이리 선명하게 자리보전된 이유가 뭘까?
내기억 속에 담겨있는 모습과 창에뜬 사진속 모습이 그대로라면~~~
내기억에 담겨있는 인물들을 하나 하나 찾아낼수 있는 인일의
홈피을 빛내는 여사의 나눔의 사랑에 오늘은 박수만 보내리다.
2006.06.26 07:52:07 (*.217.94.140)
미선아
어디갔다왔어
인하가 왔는데
버선발로 달려오지안구..
미선이는 천재적인데가있어 그런면서 섬세함도 느껴지고
울남편이 에이비 형인데 돌발적이라내가 골탕을 먹기는하지만 에이 비형 은 천재성이있다네 ?
어디갔다왔어
인하가 왔는데
버선발로 달려오지안구..
미선이는 천재적인데가있어 그런면서 섬세함도 느껴지고
울남편이 에이비 형인데 돌발적이라내가 골탕을 먹기는하지만 에이 비형 은 천재성이있다네 ?
2006.06.26 09:06:49 (*.4.220.248)
인하야~~
요즘 가정사로 뜸한 발길이었는데
뉴 스타 인하의 등장으로 한결 우리 3동이 빛나는걸~~(:*)(:*)(:*)
사진으로 본 모습이 너무 젊고 예뻐서 미서니 기 죽음(x23)
자주자주 만나서 정분을 쌓자!!
사귀자는것으로 오해말기를 ㅎㅎㅎ::p
좌우지간 반갑다!!~~~ 인하야~~~~~~~~~~~~~~~
인수가~~~~~
댓글 성원에 힘 팔팔 나느뇨?
기팔팔~~ 원기 왕성한 인수기 모습 상상하니 기쁨이 절로절로~~~~
내 입가엔 미소가 생긋(x1)(x8)
일단 오답이던 정답이던 접수한다.
내 혈액형은 차후에 잊어버릴만 할때 상품과 함께 발표함(:g)
요즘 가정사로 뜸한 발길이었는데
뉴 스타 인하의 등장으로 한결 우리 3동이 빛나는걸~~(:*)(:*)(:*)
사진으로 본 모습이 너무 젊고 예뻐서 미서니 기 죽음(x23)
자주자주 만나서 정분을 쌓자!!
사귀자는것으로 오해말기를 ㅎㅎㅎ::p
좌우지간 반갑다!!~~~ 인하야~~~~~~~~~~~~~~~
인수가~~~~~
댓글 성원에 힘 팔팔 나느뇨?
기팔팔~~ 원기 왕성한 인수기 모습 상상하니 기쁨이 절로절로~~~~
내 입가엔 미소가 생긋(x1)(x8)
일단 오답이던 정답이던 접수한다.
내 혈액형은 차후에 잊어버릴만 할때 상품과 함께 발표함(:g)
2006.06.26 09:29:17 (*.235.230.185)
(x7) 미선이와 박치기 했나봐~ 인숙이도 같이있네.
와~ 신난다.
아들이 곁에와서 한수 거두고 나가시네.
오마니 ! 여기엔 최대한 짤게 쓰시라우여~~~
어디에나 rule 은 있겠지. 지켜야지 아들의 가르침을!
(:i)(:i)
와~ 신난다.
아들이 곁에와서 한수 거두고 나가시네.
오마니 ! 여기엔 최대한 짤게 쓰시라우여~~~
어디에나 rule 은 있겠지. 지켜야지 아들의 가르침을!
(:i)(:i)
2006.06.26 10:36:12 (*.4.220.248)
인숙아~~
내가 골탕 멕였어?
좀 지꿎은 면도 있지만 서두.....::p
인하야~~
맘 내키는데로 쓰려므나!
휠 꽂히면 길게 아주 길게 만리장성 처럼 써도
우린 활지나가는 것 처럼 휘딱 읽을 거거든...
그런데 요새 우리 자식들 말 들을때 된거지? 그런거지???::$
그나 저나 즐거우면 오케 땡큐다!!!!
내가 골탕 멕였어?
좀 지꿎은 면도 있지만 서두.....::p
인하야~~
맘 내키는데로 쓰려므나!
휠 꽂히면 길게 아주 길게 만리장성 처럼 써도
우린 활지나가는 것 처럼 휘딱 읽을 거거든...
그런데 요새 우리 자식들 말 들을때 된거지? 그런거지???::$
그나 저나 즐거우면 오케 땡큐다!!!!
2006.06.26 10:56:29 (*.113.180.97)
아니, 인하선배님께서 이렇게 인기가 좋은 줄 몰랐습네다.
아주 얌전하게 생기시고 저보다도 후배처럼 보이게 정말
안 늙으셨어요.
인하언니~~~
내가 보낸 사진 받었어요?
왜 대답 안 하세요?
박인숙선배님, 한선민선배님< 송미선선배님!!!!
다~~ 한번 뵙고 싶은 분들이세요.
송미선선배님은 제 생각에는 B형이실 것 같아요.
사교적이시고 애교있으시고.........
언니들과 재미있게 놀다 갑니다.
아주 얌전하게 생기시고 저보다도 후배처럼 보이게 정말
안 늙으셨어요.
인하언니~~~
내가 보낸 사진 받었어요?
왜 대답 안 하세요?
박인숙선배님, 한선민선배님< 송미선선배님!!!!
다~~ 한번 뵙고 싶은 분들이세요.
송미선선배님은 제 생각에는 B형이실 것 같아요.
사교적이시고 애교있으시고.........
언니들과 재미있게 놀다 갑니다.
2006.06.26 11:30:56 (*.235.230.185)
해외파 춘자씨 ! 컴을 꺼냈군요. 나 춘자3방에 들렀었는데.
진짜궁궁해 하는 답변을 잊었네 .치매끼가 발동할 나인아닌데.(x16)
어렵게 잘 찾아 와서 내 고히 간지간다오. 가보로 남길까하오::p
Thanks so much (:k)
진짜궁궁해 하는 답변을 잊었네 .치매끼가 발동할 나인아닌데.(x16)
어렵게 잘 찾아 와서 내 고히 간지간다오. 가보로 남길까하오::p
Thanks so much (:k)
2006.06.26 11:35:34 (*.4.220.248)
일단 춘자후배의 답변도 접수~~
춘자 마담~~
제 성격과 마담 성격과 일맥 상통하는데가 있게 느껴지남?
사람 좋아하지~~
코드 맞는 사람만(x8).....
하지만 아니다 싶으면 줄행랑 도망가고 피하고...
전 비겁스입니다.(x9)(x2)
춘자 마담~~
제 성격과 마담 성격과 일맥 상통하는데가 있게 느껴지남?
사람 좋아하지~~
코드 맞는 사람만(x8).....
하지만 아니다 싶으면 줄행랑 도망가고 피하고...
전 비겁스입니다.(x9)(x2)
2006.06.26 11:52:21 (*.235.230.185)
미선여사 ! 비겁해서가 아이예 ~
나이 많아 지니 만나서 편안한 사람이 좋읍디다.
그러다보니 나도 남에게 편안한 상대로 살고접고.
그리고 cord 가 맞아야 입씨름도 할수있고,
등보이고 줄행랑은 못놓고 살그머니 안보이는곳으로 숨어버리지 나는(x9)(x3)
나이 많아 지니 만나서 편안한 사람이 좋읍디다.
그러다보니 나도 남에게 편안한 상대로 살고접고.
그리고 cord 가 맞아야 입씨름도 할수있고,
등보이고 줄행랑은 못놓고 살그머니 안보이는곳으로 숨어버리지 나는(x9)(x3)
2006.06.26 12:07:19 (*.4.220.248)
인하랑 같이 있네!!
난 숨을때가 없는디::p
인하 등뒤로 숨을까 ?
어제 우리머리통 2배만큼이나 큰 수박을 2기언니 한테 선물 받았는데
그리고 떡두....
같이 나누어 먹을수 있으면 좋으련만....
만날수 없음이 유감이로다.
인수가~~
선미나~~
형오가~~
니들 수박파티하러 인천오면 대 환영이다.
문화반점 짜장면도 곁들여서 먹을수 있을텐데.....(x4)
난 숨을때가 없는디::p
인하 등뒤로 숨을까 ?
어제 우리머리통 2배만큼이나 큰 수박을 2기언니 한테 선물 받았는데
그리고 떡두....
같이 나누어 먹을수 있으면 좋으련만....
만날수 없음이 유감이로다.
인수가~~
선미나~~
형오가~~
니들 수박파티하러 인천오면 대 환영이다.
문화반점 짜장면도 곁들여서 먹을수 있을텐데.....(x4)
2006.06.26 12:52:37 (*.235.230.185)
수박이고 떡이고 짜장면이고 재료는 끝없이 풍요로운데,
고노메 맛은 영~~~~아닌것 같터
강산이 두번이나 바꿔도 무얼먹어도 아직도 도레질 치며 삼키지.
예쁜접시도 필요없다 커다란 나무도마위에 짤려진체 둘러 앉아
입안가득 베어문체 까만씨 베터내며 얼굴마주보며 먹고 잡다.(:l) (:l) (:l) (:l)
고노메 맛은 영~~~~아닌것 같터
강산이 두번이나 바꿔도 무얼먹어도 아직도 도레질 치며 삼키지.
예쁜접시도 필요없다 커다란 나무도마위에 짤려진체 둘러 앉아
입안가득 베어문체 까만씨 베터내며 얼굴마주보며 먹고 잡다.(:l) (:l) (:l) (:l)
2006.06.26 13:21:42 (*.4.220.248)
맞어!! 맞어!!!!
커다란 나무도마위에 썩뚝!
어서 날라와라 인하야~~
우리 부억마닥에 철퍼덕 앉아 입안 가득 베어 문체 까만씨 틱~! 타!!~~다탂~~!!!
으메 침 넘어간다.(x19)
지금 부엌바닥에서 수박이 울고 있다.
너무커서 낸장고에 아직 못들어가고 있음.
좀있다 반 뚝잘라 나눠서 넣든가
우리집에 일착으로 오는손님 반뚝 잘라주고 냉장고에 넣을까 생각중~~(:a)
커다란 나무도마위에 썩뚝!
어서 날라와라 인하야~~
우리 부억마닥에 철퍼덕 앉아 입안 가득 베어 문체 까만씨 틱~! 타!!~~다탂~~!!!
으메 침 넘어간다.(x19)
지금 부엌바닥에서 수박이 울고 있다.
너무커서 낸장고에 아직 못들어가고 있음.
좀있다 반 뚝잘라 나눠서 넣든가
우리집에 일착으로 오는손님 반뚝 잘라주고 냉장고에 넣을까 생각중~~(:a)
2006.06.26 14:25:48 (*.217.94.140)
미선아
내가 대어를 낚았다
여기 포상은 없냐?
그리고 일산김정숙이 곧 들어온댔어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그리구 내가올린글 댓글행진좀해보자(x9)
내가 대어를 낚았다
여기 포상은 없냐?
그리고 일산김정숙이 곧 들어온댔어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그리구 내가올린글 댓글행진좀해보자(x9)
2006.06.26 14:35:52 (*.217.94.140)
호문아
어디아프니?
서부 인일모임갖은후로 무소식인데
무슨일로 호문이가 토옹 안나타날까
대치동 김정숙이가 조경애건을 알아봐 주기로했으니 기둘려
박숙경인 외국여행갔는지 전화를 안받드래
어디아프니?
서부 인일모임갖은후로 무소식인데
무슨일로 호문이가 토옹 안나타날까
대치동 김정숙이가 조경애건을 알아봐 주기로했으니 기둘려
박숙경인 외국여행갔는지 전화를 안받드래
2006.06.26 15:07:45 (*.101.87.97)
진짜 인하언니, 나 놀라부렀어요이.
얌전하게 생기셨든데 디게 웃기시네요이.
참말로 나가 몰랏써라우.
호문이언니에게는 내가 내일 전화 해 보겠습니다. 아니, 지금 걸어보죠 뭐~
제가 시방 방금 호문언니에게 전화했걸랑요?
목소리가 다~~가셨어요.
첫째, 서부모임행사때 너무 에너지 많이 오버해서 쓰셨고(새벽2,3시까지 안 주무시고 후배들캉 얘기하느라.
둘째, 축구게임 때 북 치면서 응원하느라, 진이 다~~빠지셔서.
셋째, 종합검진 받느라 힘이 빠지셔도, 아직도 검사가 다 안 끝나셨답니다.
수일내로 여기 들어 오신답니다. 이상 무!!!!!
얌전하게 생기셨든데 디게 웃기시네요이.
참말로 나가 몰랏써라우.
호문이언니에게는 내가 내일 전화 해 보겠습니다. 아니, 지금 걸어보죠 뭐~
제가 시방 방금 호문언니에게 전화했걸랑요?
목소리가 다~~가셨어요.
첫째, 서부모임행사때 너무 에너지 많이 오버해서 쓰셨고(새벽2,3시까지 안 주무시고 후배들캉 얘기하느라.
둘째, 축구게임 때 북 치면서 응원하느라, 진이 다~~빠지셔서.
셋째, 종합검진 받느라 힘이 빠지셔도, 아직도 검사가 다 안 끝나셨답니다.
수일내로 여기 들어 오신답니다. 이상 무!!!!!
2006.06.26 15:20:09 (*.217.94.140)
우와
멋진후배
요런후배 옆에 있음 좋겟다
오찌그리 엽엽하당가
그러니 그곳에서 후배들 칭송이 자자하지
엘에이 아니고 미국동부나 중부에있는 울친구들좀 들쑤셔서 미주 인일때 나오라고좀 해줘요
그러려면 전화값이 많이들겠지?
멋진후배
요런후배 옆에 있음 좋겟다
오찌그리 엽엽하당가
그러니 그곳에서 후배들 칭송이 자자하지
엘에이 아니고 미국동부나 중부에있는 울친구들좀 들쑤셔서 미주 인일때 나오라고좀 해줘요
그러려면 전화값이 많이들겠지?
2006.06.26 15:46:55 (*.235.230.185)
어머나 ~ 어머나 ~ 춘자씨를 shock 췄나바 ~
그래서 선수져 나 한방 먹였수라 ?
그렇치 않아도 호문 소식이 깜깜한둣해
E-mail 치려든 참인데~~~잉::p
나 엄청 목에 힘들어 가네. 춘자씨가 아주 가까히 있어서(:y)(:y)(:y)
그래서 선수져 나 한방 먹였수라 ?
그렇치 않아도 호문 소식이 깜깜한둣해
E-mail 치려든 참인데~~~잉::p
나 엄청 목에 힘들어 가네. 춘자씨가 아주 가까히 있어서(:y)(:y)(:y)
2006.06.26 16:02:47 (*.235.230.185)
박여사 ~ 이몸이 당신이 처음 잡은 대어여 ?
그도 기분짱이네. 누군가 나를 대어로 알고,
잡았다고 박장대소 할테니,(x18)가문의 영광아닌가뵈
그도 기분짱이네. 누군가 나를 대어로 알고,
잡았다고 박장대소 할테니,(x18)가문의 영광아닌가뵈
2006.06.26 16:55:17 (*.217.94.140)
춘자후배
인하와호문이가 있으니 내년 미주때 걱정할필요는 없겠소'
내년에 미국에퍼져있는우리3기가 엘에이에 모두 모일수있기를 바램해본다오
인하야
나와보니 기분괸찮치?
으시시한 대어지
인하와호문이가 있으니 내년 미주때 걱정할필요는 없겠소'
내년에 미국에퍼져있는우리3기가 엘에이에 모두 모일수있기를 바램해본다오
인하야
나와보니 기분괸찮치?
으시시한 대어지
2006.06.27 00:34:21 (*.70.89.155)
인수가!
어쩐일로 가문의 영광 "인하" 대어 낚으셨는데
981로 보았는데~~~~~
또 강희숙 뿌띠끄가 980으로 보았는데~~~~~
또 4글이 줄다니???
어쩐일이 랍니까???
으시시한 대어 인하 이끌고 978로 이사 좀 해 주기예요(부탁)
어쩐일로 가문의 영광 "인하" 대어 낚으셨는데
981로 보았는데~~~~~
또 강희숙 뿌띠끄가 980으로 보았는데~~~~~
또 4글이 줄다니???
어쩐일이 랍니까???
으시시한 대어 인하 이끌고 978로 이사 좀 해 주기예요(부탁)
2006.06.27 05:02:59 (*.118.232.232)
참말로 요상함다.
분명히 제가 6월 17일에 번호가 984로 나와있는 것을 이 네 눈을 뜨고
분명히 보았는 데, 이틀 후인 6월 19일에는 979로 줄어 있었습니다.
그 후 한 이틀후엔 981번까지 나간 것을 보았었습니다.
헌데, 오늘 자 6월26일(미국시간으로)현재 978로 또 줄었습니다.
무슨 주최측의 농간입네까?
아님 누군가가 글을 올렸다 내렸다 하신다는 것인데..........
소인 심히 헷갈리옵니다.
참말로 귀신이 뭐 할 노릇입니다.(:a)(:a)(:a)::(::((x16)(x16)(x16)
분명히 제가 6월 17일에 번호가 984로 나와있는 것을 이 네 눈을 뜨고
분명히 보았는 데, 이틀 후인 6월 19일에는 979로 줄어 있었습니다.
그 후 한 이틀후엔 981번까지 나간 것을 보았었습니다.
헌데, 오늘 자 6월26일(미국시간으로)현재 978로 또 줄었습니다.
무슨 주최측의 농간입네까?
아님 누군가가 글을 올렸다 내렸다 하신다는 것인데..........
소인 심히 헷갈리옵니다.
참말로 귀신이 뭐 할 노릇입니다.(:a)(:a)(:a)::(::((x16)(x16)(x16)
2006.06.27 12:33:35 (*.106.77.13)
옆집 신사(?)분들이 안오니 여러분들 끼리 더 재미있게 노는것 같네요 ^^
게시판 목록번호의 줄어듬~ 며칠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던것을 알았지만, 어제 방장님의 전화를 받고 어찌 이런 일이 있는지 나도 유감 이군요,
게시판 목록번호 진도가 안나가는 이유중 하나는 기존 본문을 올렸던 어느 분이 자꾸 삭제를 하여서 그런 것입니다.
* 지금부터 또 삭제하는 사람 찾기 *
1. 3기 게시판 우측 하단에 검색창이 있슴.
2. (이름 제목 내용)중 ‘이름’만 파란색이 나오게 마우스를 클릭한다.
3. 검색창에 이름을 써 놓고 검색 버튼을 누른다.
4. 그 사람의 지금까지의 글 목록과 갯수가 표시됨.
5. 그러기 위해서는 목록 1번부터 본문 게시자(주로 10개이상 올린 분)를 파악 함.
위와같은 방법으로 각자 몇 개의 글을 올린 숫자가 나오는데, 이후에 목록갯수가 줄어든 분이 삭제 한 것이 확인됩니다.
에를 들면, 한선민 방장님의 글은 2005년2월19일부터 2006년6월23일까지 62개의 목록이 있습니다.
게시판 목록번호의 줄어듬~ 며칠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던것을 알았지만, 어제 방장님의 전화를 받고 어찌 이런 일이 있는지 나도 유감 이군요,
게시판 목록번호 진도가 안나가는 이유중 하나는 기존 본문을 올렸던 어느 분이 자꾸 삭제를 하여서 그런 것입니다.
* 지금부터 또 삭제하는 사람 찾기 *
1. 3기 게시판 우측 하단에 검색창이 있슴.
2. (이름 제목 내용)중 ‘이름’만 파란색이 나오게 마우스를 클릭한다.
3. 검색창에 이름을 써 놓고 검색 버튼을 누른다.
4. 그 사람의 지금까지의 글 목록과 갯수가 표시됨.
5. 그러기 위해서는 목록 1번부터 본문 게시자(주로 10개이상 올린 분)를 파악 함.
위와같은 방법으로 각자 몇 개의 글을 올린 숫자가 나오는데, 이후에 목록갯수가 줄어든 분이 삭제 한 것이 확인됩니다.
에를 들면, 한선민 방장님의 글은 2005년2월19일부터 2006년6월23일까지 62개의 목록이 있습니다.
2006.06.27 12:34:25 (*.106.77.13)
이런 식으로 글쓴이 별로 통계를 내어 올려 놓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
아무개 3개
아무개2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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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몇개
아무개 3개
아무개2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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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몇개
이상하다
에잇 모르겠다 알아서 읽도록
아이들 싸이버에서 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