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오늘 갑자기 김정숙과 한영순, 나 셋이서
청담동의 유명한 강희숙 부띠끄의 직영 레스또랑에서
점심을 같이 하게 되었다.
듣던바대로 우아한 인테리어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였다.
세계 패션회장을 역임한 강희숙은
여러모로 우리 인일과도 인연이 있고,
탈렌트 이영애, 최지우, 김희애 등이 단골로 다니는
유명한 부띠끄다웠다.
나머지 사진은 겔러리에 올렸습니다.
2006.06.23 23:16:20 (*.70.89.155)
사진 설명.......(2)
우리3기에서 가장 사근사근하고 친절해서 "친절상"을 받은 정숙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올듯한 신비에 싸인 곳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
아뿔사!
몰래 찍는 순간 눈을 감아 버렸네.
우리3기에서 가장 사근사근하고 친절해서 "친절상"을 받은 정숙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올듯한 신비에 싸인 곳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
아뿔사!
몰래 찍는 순간 눈을 감아 버렸네.
2006.06.23 23:58:59 (*.70.89.155)
인수가!
찍사가 분위기 포착을 잘 한건 아닐까?
다음 모델은 광선을 삼고 싶다.
각도를 잘 맞추어 보니 기가 막힌 사진이 나오던데......
찍사가 분위기 포착을 잘 한건 아닐까?
다음 모델은 광선을 삼고 싶다.
각도를 잘 맞추어 보니 기가 막힌 사진이 나오던데......
2006.06.24 00:42:21 (*.133.158.174)
와~
우아, 고상, 부티한 분위기.....
상류층 이야기를 다룬 프랑스 배경 영화의 한 장면 같구나.
나는 사진으로 눈요기 하는 것만으로도 만족이다. (x1)
우아, 고상, 부티한 분위기.....
상류층 이야기를 다룬 프랑스 배경 영화의 한 장면 같구나.
나는 사진으로 눈요기 하는 것만으로도 만족이다. (x1)
건물과 건물 사이에서 운치있게 차를 마시는
영순, 정숙, 흰옷 입은 뒷모습(강희숙) 친구들!
셋은 뜨거운 커피를 마시고 철없는 난 냉커피를 마시고.
내 마음 속은 울 친구들 다 같이 마시자~~~~~~~
아리송송! 영희야, 미서나, 형오가, 인수가, 재서나, 광서나, 옥희야 를 외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