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김정숙과 한영순, 나 셋이서

청담동의 유명한 강희숙 부띠끄의 직영 레스또랑에서  

점심을 같이 하게 되었다.


  듣던바대로 우아한 인테리어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였다.


  세계 패션회장을 역임한 강희숙은

여러모로 우리 인일과도 인연이 있고,

탈렌트 이영애, 최지우, 김희애 등이 단골로 다니는

유명한 부띠끄다웠다.

나머지 사진은 겔러리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