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1000번하고 즈이 손녀딸하고 무신 상관이 있관대 또 손녀자랑이냐구 핀잔먹어도 할 수 없다.
상관이 없지않아 있느니라.
우리 홈피 나이하고 우리 엘라 나이하고 동갑이랑게~~~
엘라가 복잡한 아이여.
국적은 미국, 태어난 고향은 한국.
엘라가 서울에서 태어날 때, 인천에서는 인일 홈피가 태동한거 같어.
엘라 생일하고 우리 홈피 생일하고 아마도 거의 비슷한 시기일거라~~
홈피도 많이 컸고
우리 엘라도 많이 컸응께 확실하게 알아들 보시라는 의미로 울 애기 사진 올린다.
이런 김에 얼씨구나, 또 한번 자랑? 흐흐흐..........
지 새끼, 저나 이쁘지? ...........나도 알어.........kkal kkal kkal
월드컵 시즌이라 브라질표 유니폼 입고 한바탕 뛰었댄다. 유아원에서..
요 콩알만한 것이 벌써 컴으로 게임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2006.06.21 20:01:26 (*.194.13.216)
영희야 !
정말 애기가 너무 예뻐서 반했다..
손님 치루느라 기쁘기도 하겠구, 바쁘겠다.
나도 안마도에 의료팀이 왔다 갔는데,
재미도 있었지만 바빴어....
안마도 투어 시키느라 얼마나 피곤했는지....
그들이 가고나니, 또 빈집 같구나....
누군가가 준 CD, 오후내내 음악들으며, 서류정리했구...
어려운 일을 겪을때마다 사는묘미가 있긴 하단생각이 들어..
손님 시중 끝나면,
글 많이 올리기 바란다...... (:aa)
정말 애기가 너무 예뻐서 반했다..
손님 치루느라 기쁘기도 하겠구, 바쁘겠다.
나도 안마도에 의료팀이 왔다 갔는데,
재미도 있었지만 바빴어....
안마도 투어 시키느라 얼마나 피곤했는지....
그들이 가고나니, 또 빈집 같구나....
누군가가 준 CD, 오후내내 음악들으며, 서류정리했구...
어려운 일을 겪을때마다 사는묘미가 있긴 하단생각이 들어..
손님 시중 끝나면,
글 많이 올리기 바란다...... (:aa)
2006.06.21 21:05:26 (*.217.94.140)
엘라가 리모콘을 움직이는거 신기하구나 울 민석이도 좀있으면 저러겠지?
그러니 애저녁에 컴 잘배워두었다
애기들한테 소외감안느끼게
손님처럼 갔다가 주인처럼 행세하는 변화무쌍한 뇨인이여
나도 지금이 행복한지 갑자기 어떻게 바뀔지 그때마다 견디려면 근력을 키워야겠구나 싶다
그러니 애저녁에 컴 잘배워두었다
애기들한테 소외감안느끼게
손님처럼 갔다가 주인처럼 행세하는 변화무쌍한 뇨인이여
나도 지금이 행복한지 갑자기 어떻게 바뀔지 그때마다 견디려면 근력을 키워야겠구나 싶다
2006.06.21 21:57:59 (*.238.85.159)
후휴우------------------------
엘라땜에 잠시 숨쉬고 다시 잠수(아무도 안 물어봄)
정말 예쁨. 그리고 또 예쁨! 자꾸 예쁨 !(:y)(:y)(:y)
엘라땜에 잠시 숨쉬고 다시 잠수(아무도 안 물어봄)
정말 예쁨. 그리고 또 예쁨! 자꾸 예쁨 !(:y)(:y)(:y)
2006.06.22 11:10:01 (*.117.211.123)
정말 예쁨. 그리고 또 예쁨 ! 자꾸 예쁜
엘라 모습은 언제나 환산적으로 귀엽구먼
영분아 오랜만이네
니네 예쁜 손주 모습도 자주 올리지
궁금하구먼
인숙이네 민석이는?
인숙이는 상쾌해 졌는지
나이듬에 한번씩 아프고 나면 더욱 늙는것 같더구먼
근력 많이 키워 씩씩히 살아보세나
정우야
손님 치르느라고 바빴단 말이지
죽도 우도엘 또 갔게구먼
자꾸 보아도 환상적이겠지
시간마다 다를거구
계절마다 다른 모습일테니까
엘라 모습은 언제나 환산적으로 귀엽구먼
영분아 오랜만이네
니네 예쁜 손주 모습도 자주 올리지
궁금하구먼
인숙이네 민석이는?
인숙이는 상쾌해 졌는지
나이듬에 한번씩 아프고 나면 더욱 늙는것 같더구먼
근력 많이 키워 씩씩히 살아보세나
정우야
손님 치르느라고 바빴단 말이지
죽도 우도엘 또 갔게구먼
자꾸 보아도 환상적이겠지
시간마다 다를거구
계절마다 다른 모습일테니까
2006.06.22 11:25:38 (*.217.94.140)
재선아
어찌햐여 올해는 놀러오란말이없는겨
가을에 가볼까나
우리가 가면 마당에 잔듸는 걍 놔두어
우리가 야채뜯어 우리가 괴기굽고 할텐게..
그래도 한바탕집안청소만해도 피곤하드라
가장편하게 사람을 만나야할 나이랑게
글고 재선손주는 많이컷걷다
사진좀올려봐
어찌햐여 올해는 놀러오란말이없는겨
가을에 가볼까나
우리가 가면 마당에 잔듸는 걍 놔두어
우리가 야채뜯어 우리가 괴기굽고 할텐게..
그래도 한바탕집안청소만해도 피곤하드라
가장편하게 사람을 만나야할 나이랑게
글고 재선손주는 많이컷걷다
사진좀올려봐
2006.06.22 12:40:42 (*.245.3.119)
영희언니!!!
애기가 영희언니 많이 닮았네요.
이렇게 이쁜 여자아이 보면 막 깨물고 싶을 정도로 예뻐 죽겠어요.
아들만 셋을 낳아 길렀으니.......
손녀딸 생기면 얼마나 이쁠까요?
그런데 날더러 애기 봐 달라고 하면 싫을 것 같애요.
그냥 잠간 1시간만 이뻐하라면 그건 자신 있는데....
너무너무 이뻐요.
눈빛이 아주 영리한 아이네요.
애기가 영희언니 많이 닮았네요.
이렇게 이쁜 여자아이 보면 막 깨물고 싶을 정도로 예뻐 죽겠어요.
아들만 셋을 낳아 길렀으니.......
손녀딸 생기면 얼마나 이쁠까요?
그런데 날더러 애기 봐 달라고 하면 싫을 것 같애요.
그냥 잠간 1시간만 이뻐하라면 그건 자신 있는데....
너무너무 이뻐요.
눈빛이 아주 영리한 아이네요.
큰 딸네 내외가 가고나서 좀 한가해서 컴터에 자주 접속했었는데
어제 다른 딸이 또 하나 왔어.
무슨 딸이냐구?
서울에서 우리 조카딸이 외숙모 거기 계신 동안 놀러갈래요, 하고 뱅기타고 왔네.
나도 당분간은 엘라네 손님신분인데
손님보고 겹손님이 또 하나 와서리
내딸, 조카딸, 손녀딸..........딸딸딸들 시중에
영감에 사위에
앞으로 내 사생활이 좀 복잡해질듯한 예감이...........
당분간 (아! 이 중차대한 시점에 말야~~)
내 발걸음이 잦지못해도 나 삐진거라고 오해하지 말기를 제군들에게 간곡히 부탁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