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우리의 친구 성정순 중견화가께서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전시회가 있습니다.
***5월 25일부터~~~5월 30일까지.
***11시부터~~~오후8시까지.
(성정순:019-301-7687)
친구들아!
많이 관람하러 오세요.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전시회가 있습니다.
***5월 25일부터~~~5월 30일까지.
***11시부터~~~오후8시까지.
(성정순:019-301-7687)
친구들아!
많이 관람하러 오세요.
2006.05.27 05:26:39 (*.212.74.217)
선민아~~~
가지는 못하구 혹 ?
작품들을 홈을 통하여 볼수 있을까 ~~~
그리구 정순아 ~~~
끝없는 정렬, 도전, 사랑스럽다
축하하며 시애틀에서 호문
가지는 못하구 혹 ?
작품들을 홈을 통하여 볼수 있을까 ~~~
그리구 정순아 ~~~
끝없는 정렬, 도전, 사랑스럽다
축하하며 시애틀에서 호문
2006.05.27 11:50:40 (*.133.158.174)
정순아,
3동의 영광이고 자랑이다. (:y)
잠시 내 짝궁이었던 네가 이렇게 훌륭한 화가가 되리라고는 그 시절에는 미처 몰랐지.
내 옆에서 아름다운 진주 한알이 조금씩 자라나고 있음을 그땐 미처 몰랐네.
날짜 며칠 안 남았으니 가보려면 서둘러야 할낀데......
3동의 영광이고 자랑이다. (:y)
잠시 내 짝궁이었던 네가 이렇게 훌륭한 화가가 되리라고는 그 시절에는 미처 몰랐지.
내 옆에서 아름다운 진주 한알이 조금씩 자라나고 있음을 그땐 미처 몰랐네.
날짜 며칠 안 남았으니 가보려면 서둘러야 할낀데......
2006.05.27 23:18:08 (*.12.21.57)
성정순 선배님!
전시회 가지심을 축하드립니다.
저의 꿈을 펼치지 못해서
훌륭한 화가님들을 보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선배님, 건강과 함께
계속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전시회 가지심을 축하드립니다.
저의 꿈을 펼치지 못해서
훌륭한 화가님들을 보면 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선배님, 건강과 함께
계속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2006.06.01 05:22:06 (*.58.29.75)
저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동기들과 선후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수업이 있어서 전시장에 참석치 못한날 축하해 주려고 오신 동기들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결혼식을 축하해주신 동기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도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작품 많이 하겠습니다.
한선민 여러가지 정말 고마워!!
고형옥! 한번 시간을내서 너에게 가보고싶구나
송호문아! 항상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
이명구 김성자 김광숙!!! 감사해요.
제가 수업이 있어서 전시장에 참석치 못한날 축하해 주려고 오신 동기들께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결혼식을 축하해주신 동기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도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작품 많이 하겠습니다.
한선민 여러가지 정말 고마워!!
고형옥! 한번 시간을내서 너에게 가보고싶구나
송호문아! 항상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다.
이명구 김성자 김광숙!!! 감사해요.
2006.06.01 05:32:45 (*.58.29.75)
김광숙님! 꿈은 언젠가는 이루어 진답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 시작해도 늦지안습니다. 그림그린 시간은 삼십년이 넘었지만
오십이 훨씬 넘은 나이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부디 꿈을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 시작해도 늦지안습니다. 그림그린 시간은 삼십년이 넘었지만
오십이 훨씬 넘은 나이에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부디 꿈을 포기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06.06.01 21:47:04 (*.100.224.66)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고 있는
성정순에게 진심으로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정순아, 너에게 한가한 시간이 주어지겠느냐만은
만일 인천 올 수 있는 한가한 날이 주어진다면 함 보자꾸나.
글구 여의치 못하면 또다시 전시회가 열릴 때 미리 시간 정해 만날 수도 있겠지.
성정순, 우리 3동의 자랑이다. (:y)
성정순에게 진심으로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
정순아, 너에게 한가한 시간이 주어지겠느냐만은
만일 인천 올 수 있는 한가한 날이 주어진다면 함 보자꾸나.
글구 여의치 못하면 또다시 전시회가 열릴 때 미리 시간 정해 만날 수도 있겠지.
성정순, 우리 3동의 자랑이다. (:y)
2006.06.01 23:35:24 (*.237.128.154)
형옥아!! 뜨거운 우정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 형옥이를 생각하면 내짝이었을 때 하얀 예쁜 소녀가
기도하는 모습이 떠 오른다. 지금도 여전히 신앙이 깊은지 .
언제 연락해서 꼭 한번 방문할께. 고맙다.
기도하는 모습이 떠 오른다. 지금도 여전히 신앙이 깊은지 .
언제 연락해서 꼭 한번 방문할께. 고맙다.
삼삼오오 짝지어 같이 가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