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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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5 07:05:43 (*.108.144.31)
천호선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큰 소리로 읽어주었더니,
"아주 좋은 글이구만! 또 한번 읽어주지!"하네요.
근데, 음악하고 글이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각 자의 취향이 다른 것인데......
손을 모아 물을 떠서 마신 지혜로운 자처럼
불평하기전에 지혜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겠다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에는 너무 아름다운 철쭉군락을 올려 주셔서 기쁨을 주시더니.....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큰 소리로 읽어주었더니,
"아주 좋은 글이구만! 또 한번 읽어주지!"하네요.
근데, 음악하고 글이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각 자의 취향이 다른 것인데......
손을 모아 물을 떠서 마신 지혜로운 자처럼
불평하기전에 지혜를 구하는 자가 되어야 겠다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에는 너무 아름다운 철쭉군락을 올려 주셔서 기쁨을 주시더니.....
2006.05.25 13:34:48 (*.246.204.254)
춘자언니, 안녕하세요.
부영언니가 올리신 Huntinton beach인가,
오렌지색 탑에 멋장이 언니, 깜찍생기발랄 하셔요....ㅎㅎㅎ
인천,서울,분당 할것없이 온동네가 인일동문들 번개로 기가 넘쳐나는 것같아요
고은이 결혼으로, 은범백일로 이리 연일 파티가 이어지다니..축제의 오월 맞죠
춘자언니의 영자언니 기다리시는 맘, 굴뚝같고 찰떡같고, 안타깝고 ㅎㅎㅎ
저희눈에도 그냥 보이구요, 그대로 느껴져요, 언니맘요...
며칠후 영자언니 만나시면, 또 그곳에서 축제, 고은 혼배미사...
보고프셔도 쫌만 더 참으시와요,사랑많으신 언니...
요샌, 춘자언니가 꽃도 안올려주시고, 맘이 어디가 계신걸까요?ㅎㅎㅎ
부영언니가 올리신 Huntinton beach인가,
오렌지색 탑에 멋장이 언니, 깜찍생기발랄 하셔요....ㅎㅎㅎ
인천,서울,분당 할것없이 온동네가 인일동문들 번개로 기가 넘쳐나는 것같아요
고은이 결혼으로, 은범백일로 이리 연일 파티가 이어지다니..축제의 오월 맞죠
춘자언니의 영자언니 기다리시는 맘, 굴뚝같고 찰떡같고, 안타깝고 ㅎㅎㅎ
저희눈에도 그냥 보이구요, 그대로 느껴져요, 언니맘요...
며칠후 영자언니 만나시면, 또 그곳에서 축제, 고은 혼배미사...
보고프셔도 쫌만 더 참으시와요,사랑많으신 언니...
요샌, 춘자언니가 꽃도 안올려주시고, 맘이 어디가 계신걸까요?ㅎㅎㅎ
언제하셨는지 모르나
추카추카
환영회 열어주고마(x2)(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