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안마도의 이정우 소장님이 전남 유수의 지역신문인 영광21에 소개가 되었군요.
축하 합니다 ^^
다시 인일홈피로 돌아 오려면 좌측상단의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세요.
2006.05.13 16:45:13 (*.106.64.61)
지역신문의 소개로 봐도 안마도가 굉장히 외딴 섬 같습니다
그런 외딴 섬에서 섬주민을 돌봐 주시는 정우씨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아무리 근무를 오래 할 작정으로 외딴 섬을 택 하셨다 해도
봉사와 사랑의 정신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우씨의 봉사 정신이 존경 스럽습니다
이정우씨 짱입니다!!
깡택이의 능력을 어찌 우리같은 범생이가 알 수 있으리오
그러하니 여리기는 알려고 하지 말거라
깡택아 내일(5월13일) 인천중학교 교정에서 열리는 동기 체육대회에서
얼굴좀 보자!!
그런 외딴 섬에서 섬주민을 돌봐 주시는 정우씨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아무리 근무를 오래 할 작정으로 외딴 섬을 택 하셨다 해도
봉사와 사랑의 정신이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우씨의 봉사 정신이 존경 스럽습니다
이정우씨 짱입니다!!
깡택이의 능력을 어찌 우리같은 범생이가 알 수 있으리오
그러하니 여리기는 알려고 하지 말거라
깡택아 내일(5월13일) 인천중학교 교정에서 열리는 동기 체육대회에서
얼굴좀 보자!!
2006.05.13 20:40:22 (*.238.81.141)
혜선네 결혼식 댕겨 오느라 이제야 기쁜 소식을 접했네
축하 축하!
드디어 정우소장이 스타대열에 입성하셨네
우리모두 그대에게 열열한 박수를 보네네

그런데....3학년6반 아자씨들의 안테나는 늘 이쪽을 향하고 계신 것이라냐???::p::p
축하 축하!
드디어 정우소장이 스타대열에 입성하셨네
우리모두 그대에게 열열한 박수를 보네네

그런데....3학년6반 아자씨들의 안테나는 늘 이쪽을 향하고 계신 것이라냐???::p::p
2006.05.13 20:58:29 (*.194.13.216)
광택님, 여리기님, 양구기님, 흥보기 동상, 영분이,
부끄럽습니다....
어찌 살다보니,
이곳까지 오게 된 것뿐 인데.....
과한 칭찬에 얼굴 ::$ , 박수에 꽃다발 까지 ??
아무튼 주변 친구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혜선이네 결혼식에도 못가고,
사람노릇 못하고 사네.....
결혼식은 잘 치루어졌겠지 ?
혼배미사로.... 한쌍의 새 부부에게 축복을.... (:*)
부끄럽습니다....
어찌 살다보니,
이곳까지 오게 된 것뿐 인데.....
과한 칭찬에 얼굴 ::$ , 박수에 꽃다발 까지 ??
아무튼 주변 친구분들의 격려에 힘입어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혜선이네 결혼식에도 못가고,
사람노릇 못하고 사네.....
결혼식은 잘 치루어졌겠지 ?
혼배미사로.... 한쌍의 새 부부에게 축복을.... (:*)
2006.05.13 22:49:06 (*.4.221.116)
정우야~~
천사같은 너의 모습보고 도한 기사까지 보면서
네 마음이 그대로 내게 전달되는듯하구나.
참 착한 정우~~
생각만으로도 푸근해지는 정우야~~
더욱 열심히 살겠다구?
지금 처럼만 살아도 훌륭해!~~
오늘 나두 혜선이네 결혼에 못 참석했단다.
꼭 갈려고 했는데 일이 겹쳐 버렸어.
나두 사람노릇 못하긴 마찬가지란다.
정우야~~
오월에 오면 만나자구 재선이와 약속했어.
재선인18일까지 여행하구 19일부터 시간이된다구 하더라.
형옥이네 꽃뜨루에서 보기루 하자꾸나.(:f)(:c)(:d)(8)(:f)
천사같은 너의 모습보고 도한 기사까지 보면서
네 마음이 그대로 내게 전달되는듯하구나.
참 착한 정우~~
생각만으로도 푸근해지는 정우야~~
더욱 열심히 살겠다구?
지금 처럼만 살아도 훌륭해!~~
오늘 나두 혜선이네 결혼에 못 참석했단다.
꼭 갈려고 했는데 일이 겹쳐 버렸어.
나두 사람노릇 못하긴 마찬가지란다.
정우야~~
오월에 오면 만나자구 재선이와 약속했어.
재선인18일까지 여행하구 19일부터 시간이된다구 하더라.
형옥이네 꽃뜨루에서 보기루 하자꾸나.(:f)(:c)(:d)(8)(:f)
2006.05.14 00:31:24 (*.164.129.25)
강태기오라버니!
저는 어제 그 댓글 보았는데요. 정말 오늘 아침에 보니 없어졌네요.
요즘엔 저희 홈에 관리자가 있나요?
무슨 사정이 있겠지요.
오라버니들이 이 방에 오셔서
우리 3동언니들의 말동무 되어 주시고
또 이방을 풍요롭게 꾸며주시는 고마운 분들이신데......
만약 관리자가 있다면, 어서 맘을 풀어 드리세요.
저는 어제 그 댓글 보았는데요. 정말 오늘 아침에 보니 없어졌네요.
요즘엔 저희 홈에 관리자가 있나요?
무슨 사정이 있겠지요.
오라버니들이 이 방에 오셔서
우리 3동언니들의 말동무 되어 주시고
또 이방을 풍요롭게 꾸며주시는 고마운 분들이신데......
만약 관리자가 있다면, 어서 맘을 풀어 드리세요.
2006.05.14 02:47:27 (*.17.94.70)
정우 씨 정말 축하드려요
요즘 친구들이 안마도를 많이그리워 한단다
때마추어 기 뿐소식 기분이절로 좋읍니다
한번더 축하 축하
요즘 친구들이 안마도를 많이그리워 한단다
때마추어 기 뿐소식 기분이절로 좋읍니다
한번더 축하 축하
2006.05.14 10:47:09 (*.212.70.237)
정우야 914에 [1013 학생들 같이] 굴비 달았어
맛이 영광굴비만 할까? 만서도 ~~~~그래도 100을 향하여[택님] 분부데로 달았으니 그리알고~~~
순영아 전복 먹어보니 이젠 꽃게라 여기는 알라스카산 킹 크렙! 다리 길이가 50센치 이상~~~이니
망치로 쳐 가며 먹어야 하기에 ~~~ 수선 스럽기가 ㅎㅎㅎ 안녕들
맛이 영광굴비만 할까? 만서도 ~~~~그래도 100을 향하여[택님] 분부데로 달았으니 그리알고~~~
순영아 전복 먹어보니 이젠 꽃게라 여기는 알라스카산 킹 크렙! 다리 길이가 50센치 이상~~~이니
망치로 쳐 가며 먹어야 하기에 ~~~ 수선 스럽기가 ㅎㅎㅎ 안녕들
2006.05.14 10:51:19 (*.212.70.237)
바로 위에 순영이 아니고 영순임 내가 백순영이도 무척 보구 싶은데
2004년도 3동 모임에 사진 보니 영순이와 순영이 둘이서 흥겨운 대화 하던데~~~ 안녕
2004년도 3동 모임에 사진 보니 영순이와 순영이 둘이서 흥겨운 대화 하던데~~~ 안녕
2006.05.14 12:45:06 (*.243.141.71)
혜선네 아들 결혼소식에 이어 정우의 언론 등장 희소식이 잇달아 있으니
우리 3동이 진짜 경사난듯 하구나.
정우야. 나도 축하 따따블로보낸다.
어째서 그 외따른 섬으로 가게 되었을까~~ 생각되었었는데 그런 연유가 있었구나.
그럼 앞으로 65살 될때까지 안마도에 있을거니?...........이렇게 물어봐도 되나? ..........아리까리~~하지만...
광택씨.
댓글이 아무 통고 없이 무단히 삭제되었다니 당연히 기분이 좋지않으시겠지요.
내용은 모르지만 우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무슨 사연이 있겠지요.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때가 되면 다 알려주리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광택씨 말씀을 우리 모두 다 양해하고 있으니 광택씨도 이쪽 사정을 양해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우리 3동이 진짜 경사난듯 하구나.
정우야. 나도 축하 따따블로보낸다.
어째서 그 외따른 섬으로 가게 되었을까~~ 생각되었었는데 그런 연유가 있었구나.
그럼 앞으로 65살 될때까지 안마도에 있을거니?...........이렇게 물어봐도 되나? ..........아리까리~~하지만...
광택씨.
댓글이 아무 통고 없이 무단히 삭제되었다니 당연히 기분이 좋지않으시겠지요.
내용은 모르지만 우선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무슨 사연이 있겠지요.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때가 되면 다 알려주리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광택씨 말씀을 우리 모두 다 양해하고 있으니 광택씨도 이쪽 사정을 양해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06.05.14 20:03:06 (*.194.13.216)
우아~~
친구들과 후배 3-6반 옆집친구분들 까지 축하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군요.....
하루 하루 순리대로 살아나가야 겠죠....
조영희야 !!
궁금증은 풀어야지 ?
나는 계약직 공무원이기 때문에 매년 군청에서 인사위원회를 열어 계약을 한단다....
65세 까지 계약이 이루어지면,
그때까지 근무하게 되겠지....
내일일을 모르니,
단언 할 순 없지만,
가능하면, 이곳에서 즐겁게 지내려고 해....
내 적성과 체력에 적합해..
이곳에 와서 감기한번 앓지 않고 지냈어....
공기가 좋아서 일까 ?? (:a)
친구들과 후배 3-6반 옆집친구분들 까지 축하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군요.....
하루 하루 순리대로 살아나가야 겠죠....
조영희야 !!
궁금증은 풀어야지 ?
나는 계약직 공무원이기 때문에 매년 군청에서 인사위원회를 열어 계약을 한단다....
65세 까지 계약이 이루어지면,
그때까지 근무하게 되겠지....
내일일을 모르니,
단언 할 순 없지만,
가능하면, 이곳에서 즐겁게 지내려고 해....
내 적성과 체력에 적합해..
이곳에 와서 감기한번 앓지 않고 지냈어....
공기가 좋아서 일까 ?? (:a)
2006.05.15 01:40:00 (*.133.158.174)
정우야,
너의 소박한 진실이 섬사람들에게 사랑으로 통하고 있구나.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덕분에 행복해진다.
휴가 때 인천오면 우리 함께 기쁨 한번 오지게 나누자꿍. (:l)(:l)(:l)
너의 소박한 진실이 섬사람들에게 사랑으로 통하고 있구나.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 덕분에 행복해진다.
휴가 때 인천오면 우리 함께 기쁨 한번 오지게 나누자꿍. (:l)(:l)(:l)
2006.05.15 01:44:24 (*.133.158.174)
기사를 발굴해서 3동에 올려주신 광택님,
감사합니다.
인일 홈피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제안을 주시니 그 또한 감사합니다.
건전한 제안과 사심없는 비판에 대해
인일 홈 관리 책임자들께서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양해를 구할 것은 양해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인일 홈피의 발전을 위해서 좋은 제안을 주시니 그 또한 감사합니다.
건전한 제안과 사심없는 비판에 대해
인일 홈 관리 책임자들께서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양해를 구할 것은 양해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2006.05.15 16:42:48 (*.229.145.44)
링크걸린 신문보도내용을 통하여 사진으로나마 정우님을 볼수 있었습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낙도에서 가족과도 떨어져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정우님의 적성과 체력에 적합하여 할수 있는 한 이곳에서 즐겁게 지내려고 하신다니....
희망하시는대로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낙도에서 가족과도 떨어져 좋은 일을 하고 계시는군요
정우님의 적성과 체력에 적합하여 할수 있는 한 이곳에서 즐겁게 지내려고 하신다니....
희망하시는대로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자기가 글을 하나 올렸다나요.
얼른 들어와 보았더니 글은 글인데 글이 아닙디다.
가라, 오라 돌아가라, 뒤로가라..... 운전면허 시험보는줄 알았습니다.
이 정우님.
아주 이쁘게 사진이 나왔군요.
하긴 원래 바탕이 좋으신 분이니 잘 나왔다고 하는 것이 타당치는 않으나 보통 그리들 인사하길래 .....
그 곳 사시는 분들과 따스한 마음과 정을 나누는 천사님이십니다.
맑은 공기와 맛있는 토산물 많이 드시고 밝은 마음의 주민들과 어울리시면서 부디 건강하시길 빕니다.
근데 강내기는 무신 능력이 있길래, 어떤 안테나를 마련했길래 이리도 귀한 정보를 찾아낸다냐? 귀여분 녀석같으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