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결혼 7년만에 얻은딸 때문에 이집에는 행복이 넘쳐난답니다.
그리구 안마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음식 " 전복닭 " 올립니다.
모든 어버이들께 대접하고 싶어서 올리오니,
맛있게 드시길.....
2006.05.08 16:14:44 (*.229.145.44)
안마도를 찾아 보았더니 제가 있는 전남에 속해있네요....
작년에 영광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 구경 갔었는데 그럼 거기서 멀리 보이던 섬이 안마도??
작년에 영광에 있는 원자력 발전소 구경 갔었는데 그럼 거기서 멀리 보이던 섬이 안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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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8 19:05:00 (*.17.160.91)
정우누나,통닭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
오늘밤 뒷다리 슬쩍 먹어버릴지도 모르니 간수 잘하세요.(x19)
사위와 외손주 멋집니다.(:y)(:y)(:y)
오늘밤 뒷다리 슬쩍 먹어버릴지도 모르니 간수 잘하세요.(x19)
사위와 외손주 멋집니다.(:y)(:y)(:y)
2006.05.08 19:05:42 (*.16.184.62)
정우야 ! 귀한 손녀딸고 사위 사진도 반갑게 보았지만
식구들이 방문하여 퍽이나 반가웠겠네 ~~~
정우 사위님 씨 암닭대신 전복닭이군요 10000 이 드세요
난 언제나 먹어 보려나~~
천호님 ~
안마도라고 해서 저도 지도 펴보고 또한 여기에 영광분이 계셔 여쭈어 보았더니
모르시더라구요 헌데 오늘 님을 통하여 속속들이 ~~~
헌데 전남 어디 계신가요?
올리신 글 공부 잘하고 하차 합니다 안녕
식구들이 방문하여 퍽이나 반가웠겠네 ~~~
정우 사위님 씨 암닭대신 전복닭이군요 10000 이 드세요
난 언제나 먹어 보려나~~
천호님 ~
안마도라고 해서 저도 지도 펴보고 또한 여기에 영광분이 계셔 여쭈어 보았더니
모르시더라구요 헌데 오늘 님을 통하여 속속들이 ~~~
헌데 전남 어디 계신가요?
올리신 글 공부 잘하고 하차 합니다 안녕
2006.05.09 11:32:58 (*.4.220.179)
정우야~~
약 올리지마라!(x22)
이쁜손녀에 착해보이는 사위~~
정말 좋아보인다.
그리구 안마도 전복 닭찜
꼴까닥 침 넘어가네!
재서니랑 갔을때 꽃게찜 실컨 먹구왔는데
요번에는 전복 먹으러 아우래도 안마도에 가야 할까부다.
난 왜그리 먹는거에 약한지.....::$
근데 재서니 요새 뭐하남?
오늘 아무래두 재서니 한테(:t)해야지...(:a)
약 올리지마라!(x22)
이쁜손녀에 착해보이는 사위~~
정말 좋아보인다.
그리구 안마도 전복 닭찜
꼴까닥 침 넘어가네!
재서니랑 갔을때 꽃게찜 실컨 먹구왔는데
요번에는 전복 먹으러 아우래도 안마도에 가야 할까부다.
난 왜그리 먹는거에 약한지.....::$
근데 재서니 요새 뭐하남?
오늘 아무래두 재서니 한테(:t)해야지...(:a)
2006.05.09 16:17:45 (*.18.145.228)
송 미선님
맞습니다. 정우님께서 약 올리고 계시네요.
저는요 꼴까닥하고 숨 넘어가는 줄 알았답니다.
근데요 미선님도 미워요.
꽃게찜이라뇨?
숨 한번 넘어가면 다신 숨 쉬지 못해요.
이 정우님
안녕하시니까 이렇게 사진도 올리시고 집안 자랑도 하시겠죠?
다복하신 모습, 부럽군요.
으 휴~~~
맞습니다. 정우님께서 약 올리고 계시네요.
저는요 꼴까닥하고 숨 넘어가는 줄 알았답니다.
근데요 미선님도 미워요.
꽃게찜이라뇨?
숨 한번 넘어가면 다신 숨 쉬지 못해요.
이 정우님
안녕하시니까 이렇게 사진도 올리시고 집안 자랑도 하시겠죠?
다복하신 모습, 부럽군요.
으 휴~~~
2006.05.09 23:39:13 (*.4.220.179)
여리기 박사님~~
정우 약올리는데
우리 너무 약올라하면
마음 착한 안마도 천사정우가
일 내동뎅이치고
안마도 전복 몽땅 쓸어 우리먹일려고 달려올지 몰라요.
너무 약 올라하지 마시구
늦은밤이지만
제가 올리는 커피 드시고
마음 달래세요.

정우 약올리는데
우리 너무 약올라하면
마음 착한 안마도 천사정우가
일 내동뎅이치고
안마도 전복 몽땅 쓸어 우리먹일려고 달려올지 몰라요.
너무 약 올라하지 마시구
늦은밤이지만
제가 올리는 커피 드시고
마음 달래세요.

2006.05.10 01:40:20 (*.238.89.172)
정우야!
이렇게 맛난 음식 자꾸 올리면 난 어쩐다냐
넘 넘 먹고 자파라
오호 !넘치는 식욕. 불어 나는 살!살!살!
책임 질껴?

이렇게 맛난 음식 자꾸 올리면 난 어쩐다냐
넘 넘 먹고 자파라
오호 !넘치는 식욕. 불어 나는 살!살!살!
책임 질껴?

2006.05.10 11:23:00 (*.194.13.216)
어머 !!
실수 했나벼.....
그렇게 괴로워들 할 줄 모르고 홍보만 한것인데..... ㅉㅉ
안마도에 사는 영광으로 종종 맛보고 있다네....
인숙이, 미선이, 영분어린이, 그리구 여기기님 까정.... ::$(:d)
실수 했나벼.....
그렇게 괴로워들 할 줄 모르고 홍보만 한것인데..... ㅉㅉ
안마도에 사는 영광으로 종종 맛보고 있다네....
인숙이, 미선이, 영분어린이, 그리구 여기기님 까정.... ::$(:d)
2006.05.10 11:27:03 (*.194.13.216)
미국에 사는 호문이 , 천호님, 흥보기님 !!
항상 관심을 갖고 댓글달아주는 의리의 친구분들 ....
그리구 호문아 ! 한국 나오면, 좋은시간 갖게 되겠지 ?? (:aa)
항상 관심을 갖고 댓글달아주는 의리의 친구분들 ....
그리구 호문아 ! 한국 나오면, 좋은시간 갖게 되겠지 ?? (:aa)
2006.05.11 00:12:25 (*.70.89.155)
정우야!!!
사위사진 아가사진 정말 반갑다.
사업상 안마도 진품으로 덕을 많이봐서 정우네 아가 내가 보러간날.
사위에게 말하기를........
난 애기아빠는 당연히 회사가고 남동생인줄 알고 얼굴도 상당히 동안이라
누나때문에,멀리계신 엄마대신 남동생 애쓴다.
"얼굴도 정우아들 미남이네"
했던실수~~~~~~~
벌써 많이 자라고 귀엽네.
애기아빠도 듬직하고 오랫만에 난 아기라 얼마나 사랑스러울꼬!
정말 반갑데이.
사위사진 아가사진 정말 반갑다.
사업상 안마도 진품으로 덕을 많이봐서 정우네 아가 내가 보러간날.
사위에게 말하기를........
난 애기아빠는 당연히 회사가고 남동생인줄 알고 얼굴도 상당히 동안이라
누나때문에,멀리계신 엄마대신 남동생 애쓴다.
"얼굴도 정우아들 미남이네"
했던실수~~~~~~~
벌써 많이 자라고 귀엽네.
애기아빠도 듬직하고 오랫만에 난 아기라 얼마나 사랑스러울꼬!
정말 반갑데이.
2006.05.11 00:37:18 (*.70.89.155)
정우야!
올해 쌍춘년이라 이몸이 좀 바뻐서
즉시 답장못해 미안 미안.
이곳에 자주 오시는 인사성 바르신 택님!(호문버젼)
감기 몸살 이젠 괞찮아요~~~~에릭님,
늘"효"로 바쁜 흥복아우,~~~~굉장한 수재 인가봐요
인사 늦었습니다~~~~~천호님!
양국님(구기님 하니 구겨진 느낌이라는 재치만점 아리송송 영희땜시롱)! 합니다.
번개처럼 번쩍 한번에 새의 사랑을 알려주신 용이님
또 두루두루 안부 전합니다.
올해 쌍춘년이라 이몸이 좀 바뻐서
즉시 답장못해 미안 미안.
이곳에 자주 오시는 인사성 바르신 택님!(호문버젼)
감기 몸살 이젠 괞찮아요~~~~에릭님,
늘"효"로 바쁜 흥복아우,~~~~굉장한 수재 인가봐요
인사 늦었습니다~~~~~천호님!
양국님(구기님 하니 구겨진 느낌이라는 재치만점 아리송송 영희땜시롱)! 합니다.
번개처럼 번쩍 한번에 새의 사랑을 알려주신 용이님
또 두루두루 안부 전합니다.
2006.05.11 17:16:24 (*.17.160.46)
선민이누나,영분이누나,정우누나,호문이누나,형옥이누나,재선이누나,광선이누나,인숙이누나,숙자누나,혜경이누나그리고 미선이형수를 비롯한 그외 3동누님들과 10회 형님들 안녕하시지요?
새로운 사이트 오픈준비중이라 문안인사를 소홀히 하고 있씀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사이트 오픈준비중이라 문안인사를 소홀히 하고 있씀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2006.05.11 19:45:53 (*.133.158.174)
흥복 도련님 안부 인사에 나도 얼렁 끼어들어서.....
3동 친구들아, 글구 이웃집 신사분들! 흥보기 도련님,
(저는 일일이 호명을 못하고 그냥 요렇게 합니다.
일일이 부르다가 도중에 손님오면 암것도 못하고 말거든요.)
우찌우찌 하다가 형오기가 빛사랑방 게시판지기가 되었는데
고거시 게으름쟁이에다 컴실력 빵점인 형오기한테는 버거운 자리여서
3동 걸음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너그러이 혜량하여 주시옵소서
멀리 광양에서 김천호님도 찾아주신 것 다 알면서도
제대로 인사 못 여쭈었습니다. 정중히 자~알 하려다가 시기를 다 놓치고 말았습니다.
꽃피고 녹음 우거지는 좋은 계절에 두루두루 평안들 하시기 바라고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생기발랄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에게 (:f)(:aa)(:f)(:l)(:f)(:aa)
3동 친구들아, 글구 이웃집 신사분들! 흥보기 도련님,
(저는 일일이 호명을 못하고 그냥 요렇게 합니다.
일일이 부르다가 도중에 손님오면 암것도 못하고 말거든요.)
우찌우찌 하다가 형오기가 빛사랑방 게시판지기가 되었는데
고거시 게으름쟁이에다 컴실력 빵점인 형오기한테는 버거운 자리여서
3동 걸음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너그러이 혜량하여 주시옵소서
멀리 광양에서 김천호님도 찾아주신 것 다 알면서도
제대로 인사 못 여쭈었습니다. 정중히 자~알 하려다가 시기를 다 놓치고 말았습니다.
꽃피고 녹음 우거지는 좋은 계절에 두루두루 평안들 하시기 바라고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생기발랄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두에게 (:f)(:aa)(:f)(:l)(:f)(:aa)
어쩜 그리도 예쁜손주를 7년 만에 보았다냐..
너도 행복하지?
사위도 인물이좋구나
전복은 닭한마리에한개도 아니고 몇개씩이나 아 부러워!
안마도에 언제나 내가 가볼수있으려나
꿈만꾸어야지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