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숙이 말대로 나도 기회는 이때다~~하고 얼른 사진 찾아 올린다.

하루 종일 놀러다니느라 피곤해서 눈이 마구 감기는데  배는 고프고....
작년 워싱턴에서 찍은거야.
벌써 거의 일년 가까이 지났으니 지금은 얼마나 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