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회 | 포토갤러리 | - 게시판담당 : 한선민
글 수 2,982
인일여고 3회 졸업생 김 영환 이거든요.우연히 학교 동창 만나 홈페지 소개 받았고 사진중 조 규정을 보고 너무 반가
워스리.......궁금한 친구들이 무지무지 많은데 우리 동창 주소록 같은것이 있는지.....궁금해서스리.....
워스리.......궁금한 친구들이 무지무지 많은데 우리 동창 주소록 같은것이 있는지.....궁금해서스리.....
2006.04.27 09:31:37 (*.253.57.73)
반응이 기차게 빠르네.휴스톤에 사는데 우연히 민 병숙을 만나 우리 웹사이트 소개 받았지.빠르게 궁금증 풀어준
영분씨 감사....그러구 보니 영분씨 기억 나..키가 커서 작았던 내가 멀리서만 보았지.송립동에 산 적은 없고 내내
내동에 살았지.모두들 하나 하나 새록 새록 생각나네....오랜 기억 상실자가 깨어나며 하나 하나 생각나듯이...
영분씨 감사....그러구 보니 영분씨 기억 나..키가 커서 작았던 내가 멀리서만 보았지.송립동에 산 적은 없고 내내
내동에 살았지.모두들 하나 하나 새록 새록 생각나네....오랜 기억 상실자가 깨어나며 하나 하나 생각나듯이...
2006.04.27 10:30:00 (*.212.70.237)
영분아 ~너가 알고 있는 김영환은 곱슬머리에 위에언니는 인일 1회 아래 동생은 5회란다
그리고 그 5회 동생은 눈이 아름답워 특별히 눈을 훠커스로하는 미인대회에 나가서
미인임을 뽑내는것을 내가 티브에서 보았어 그때 아무튼 등수에 들었던 기억이야
이것도 한 35년전일이니깐~~~
그리고 그 영환이는 테니스를 김 미라 조 성옥과 쳤었어 송 희정이도 테니스 쳤었지~~~
그리고 내동 김영환아 반갑다 너가 나를 기억 못하더라도 ~ 큰 문제는 아니구 ㅎㅎㅎ
내가 너에게 전화 했었어 [281 879 6086 ] 그러니깐 이것도 2002년도 일이구나
3회 회원 명부를 광선이가 보내 주어서 미국 한국 브라질 정신없이 돌렸었어 그땐 불통이더구나
지금 금방 홈을보구 또 돌려 보았는데 메세지 남기라고 해서 내 휴대 남겼어 ~
그리고 영환아 3동 동창회원 명부에 규정이 주소 전화번호 모두 있거던 내게 전화하면 알려줄께
여기 올렸다가 지웠어 본인 승락을 얻어야 할것이어서 기다릴께 안녕
내휴대는 253 332 9388 여기는 시애틀 오바 ~~~ 반갑다 내년 제미 인일 모임에 오길
현제 내가 알고있는 3회가 카나다 미국만 23명이나 되고 브라질 조영희 독일에 이 종심 박정애 이은자 등
그외 다수일꺼야 지금 나와 한방에 있구나 또 연락하자 다시 ! 반갑다 미국이라니깐 더 더욱 안녕(x1)
그리고 그 5회 동생은 눈이 아름답워 특별히 눈을 훠커스로하는 미인대회에 나가서
미인임을 뽑내는것을 내가 티브에서 보았어 그때 아무튼 등수에 들었던 기억이야
이것도 한 35년전일이니깐~~~
그리고 그 영환이는 테니스를 김 미라 조 성옥과 쳤었어 송 희정이도 테니스 쳤었지~~~
그리고 내동 김영환아 반갑다 너가 나를 기억 못하더라도 ~ 큰 문제는 아니구 ㅎㅎㅎ
내가 너에게 전화 했었어 [281 879 6086 ] 그러니깐 이것도 2002년도 일이구나
3회 회원 명부를 광선이가 보내 주어서 미국 한국 브라질 정신없이 돌렸었어 그땐 불통이더구나
지금 금방 홈을보구 또 돌려 보았는데 메세지 남기라고 해서 내 휴대 남겼어 ~
그리고 영환아 3동 동창회원 명부에 규정이 주소 전화번호 모두 있거던 내게 전화하면 알려줄께
여기 올렸다가 지웠어 본인 승락을 얻어야 할것이어서 기다릴께 안녕
내휴대는 253 332 9388 여기는 시애틀 오바 ~~~ 반갑다 내년 제미 인일 모임에 오길
현제 내가 알고있는 3회가 카나다 미국만 23명이나 되고 브라질 조영희 독일에 이 종심 박정애 이은자 등
그외 다수일꺼야 지금 나와 한방에 있구나 또 연락하자 다시 ! 반갑다 미국이라니깐 더 더욱 안녕(x1)
2006.04.27 10:35:54 (*.212.70.237)
영분아 너가 규정이 주소 올린것을 미쳐 그만 ~ 지나쳤네~
미국은 보안상 남에것을 알려주지 안는것이 몸에 젖어스리 ~
홈도 공공 장소 아닌가싶어서~안녕(x1)
미국은 보안상 남에것을 알려주지 안는것이 몸에 젖어스리 ~
홈도 공공 장소 아닌가싶어서~안녕(x1)
2006.04.27 10:45:35 (*.253.57.73)
그렇치 안아도 전화메쎄지 받고 남겨준 전화 번호로 돌렸는데 계속 안되는거야.난 내가 나이가 먹어 잘못 들은 줄
알고 처졌었는데....시애틀에 있는 친구를 011-82 로 시작했으니....전화 할께....
알고 처졌었는데....시애틀에 있는 친구를 011-82 로 시작했으니....전화 할께....
2006.04.27 13:16:14 (*.238.83.102)
호문여사!
나 손들었다
어쩜 거이 국보급 기억력
도체체 뭘먹고 살길래 그리도 옛날일을 안 잊고 산다냐
그저 아무말도 못하고 놀라울 뿐이다(x3)(x3)(x3)
"산스타"경연대회까지 기억하다니...
그럼 그 영환이는 어디있는데..???
나 손들었다
어쩜 거이 국보급 기억력
도체체 뭘먹고 살길래 그리도 옛날일을 안 잊고 산다냐
그저 아무말도 못하고 놀라울 뿐이다(x3)(x3)(x3)
"산스타"경연대회까지 기억하다니...
그럼 그 영환이는 어디있는데..???
2006.04.28 04:08:46 (*.212.70.237)
영분 어린이 ~~~ 방금 들어온 통신에 의하면 너희동생 영자 내외가 벤쿠버 인일 4쌍과 어우러지게
그곳 봄을 만끽하고 쉬카고 너희 아들네로 떠났다는군 헌데 11회 영옥이라고 또 있다면서
난 영분 어린이가 언니가 있는것은 생각이 났는데~~~ 두 동생이 인일 출신이라고 !
그리고 아~~~ 그것이 산스타 페이젼이였구나 ~~~ 그럼 너도 심심치 않은 추억이 머리에 ~~
헌데 그 송림동 영환이 소식은 나도 모르겠는데~~~
참 참 어제 내동 김영환이 하고 한참 (:t)로 재갈 재갈 했어 다행이 서로 알아보는 사이였어~~
휴스톤에서 아직 간호원 이라는군 5월에 한국 간다던데 ~그리고 71년도에 미국을 왔다네!! 안녕 영자 영옥언니
그곳 봄을 만끽하고 쉬카고 너희 아들네로 떠났다는군 헌데 11회 영옥이라고 또 있다면서
난 영분 어린이가 언니가 있는것은 생각이 났는데~~~ 두 동생이 인일 출신이라고 !
그리고 아~~~ 그것이 산스타 페이젼이였구나 ~~~ 그럼 너도 심심치 않은 추억이 머리에 ~~
헌데 그 송림동 영환이 소식은 나도 모르겠는데~~~
참 참 어제 내동 김영환이 하고 한참 (:t)로 재갈 재갈 했어 다행이 서로 알아보는 사이였어~~
휴스톤에서 아직 간호원 이라는군 5월에 한국 간다던데 ~그리고 71년도에 미국을 왔다네!! 안녕 영자 영옥언니
2006.04.28 08:38:07 (*.238.83.7)
안녕?
호문여사땜시 웃으며 하루를 연다
그래.내동생들 모두 인일출신
시에틀에서 뱅기 갈아타고 시카고 간다했는데 대선배님(물론,호문여사)알현하고 가라할걸...
아쉽따-----------안뇽(한번 따라해본겨::p)
호문여사땜시 웃으며 하루를 연다
그래.내동생들 모두 인일출신
시에틀에서 뱅기 갈아타고 시카고 간다했는데 대선배님(물론,호문여사)알현하고 가라할걸...
아쉽따-----------안뇽(한번 따라해본겨::p)
2006.04.28 12:29:43 (*.1.176.99)
영환아, 반갑다. (:ab)(:aa)(:ab)(:f)
많은 친구들이 나와 영환이를 반기는데 정작 조규정이는 어디 갔노? 두리번~~두리번~~
많은 친구들이 나와 영환이를 반기는데 정작 조규정이는 어디 갔노? 두리번~~두리번~~
2006.04.28 16:37:31 (*.16.184.62)
아쉽다고라 아니야 영분학생 한국으로 들어갈때 이곳에서 혹 뱅기 갈아탈것같은 기분인데
만약 그러하다면 미리미리 연락주길 미국 자장면 사준다고 하길~~~ 꼭
내 휴대 253 332 9388 이나 직장 253 582 8880 이것은 나만 받으니깐
여기도 7회 정 정숙 이도 있다고 전하길 안녕
만약 그러하다면 미리미리 연락주길 미국 자장면 사준다고 하길~~~ 꼭
내 휴대 253 332 9388 이나 직장 253 582 8880 이것은 나만 받으니깐
여기도 7회 정 정숙 이도 있다고 전하길 안녕
2006.04.29 00:17:02 (*.88.38.96)
영환아,
나 신 혜선이야, 기억하니?
내동 너희 집에서 공부를 했는지, 놀러갔는지 아무튼 자주 갔던 생각이 나누나.
너희 어머니모습도 생각나고..
반갑다.
나 신 혜선이야, 기억하니?
내동 너희 집에서 공부를 했는지, 놀러갔는지 아무튼 자주 갔던 생각이 나누나.
너희 어머니모습도 생각나고..
반갑다.
2006.05.01 04:48:15 (*.129.7.206)
혜선아 너를 기억 하구말구...네가 신흥국민 학교앞에 살때 저녁을 먹은적이 있는데 일 하시든 아주머니께서 김치
찌게를 해 주셨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나.그때 처음으로 김치찌게에 설탕치면 더 맛이 있다는겄 배웠거든.
네가 날 기억할지 자신이 안서서 진작 아는척 못 헸어.아들 결혼 축하해.조 영희 또 박 광선 모두 반가워.
찌게를 해 주셨는데 아주 맛있게 먹었던 기억나.그때 처음으로 김치찌게에 설탕치면 더 맛이 있다는겄 배웠거든.
네가 날 기억할지 자신이 안서서 진작 아는척 못 헸어.아들 결혼 축하해.조 영희 또 박 광선 모두 반가워.
2006.05.01 17:27:22 (*.70.89.155)
영환아!!!
반갑다.
나 기억 못할지도 몰라.
난 나의 단짝 무용하던 이쁜 김영옥이와 만 친하게 지냈고
생활지도관 같이 보냈던 친구들하곤 요사이에도 자주 만난다.
김영옥 김기숙 김선(몇년전 미국감) 조규숙 엄정숙 홍문자 이향순
김성심 김인신 홍순남등과는 자주 만난다.
다 그리운 얼굴들이지.
글구 동창회는 자주 꾸준히 나간편이야.
영환이 자기 양연희와 친했던걸로 기억되는데.......
홈에 자주 들어와 반가워
4월29일엔 중견화가 성정순네 결혼식이 있었거든
김문자,김성심,박영희,이재선,한영순,신혜선,권성희,김순영,한선민,
또 누구 있었나? 반가운 친구들 만났다
영환아 자주 와!!!
반갑다.
나 기억 못할지도 몰라.
난 나의 단짝 무용하던 이쁜 김영옥이와 만 친하게 지냈고
생활지도관 같이 보냈던 친구들하곤 요사이에도 자주 만난다.
김영옥 김기숙 김선(몇년전 미국감) 조규숙 엄정숙 홍문자 이향순
김성심 김인신 홍순남등과는 자주 만난다.
다 그리운 얼굴들이지.
글구 동창회는 자주 꾸준히 나간편이야.
영환이 자기 양연희와 친했던걸로 기억되는데.......
홈에 자주 들어와 반가워
4월29일엔 중견화가 성정순네 결혼식이 있었거든
김문자,김성심,박영희,이재선,한영순,신혜선,권성희,김순영,한선민,
또 누구 있었나? 반가운 친구들 만났다
영환아 자주 와!!!
2006.05.02 02:16:17 (*.0.103.64)
영환아, 나도 반갑다. 사실은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만나보면 금새 알아보겠지.
너도 타향살이를 한다니 특별히 동지애같은게 느껴지누나.
성정순네 혼사가 있었다구?
그래서 성정순이 컴퓨터공부에 차질이 있었나보구나.
혼사 다 마쳤으면
얼른 나타나서 학습보고 하라고 그래봐.
너도 타향살이를 한다니 특별히 동지애같은게 느껴지누나.
성정순네 혼사가 있었다구?
그래서 성정순이 컴퓨터공부에 차질이 있었나보구나.
혼사 다 마쳤으면
얼른 나타나서 학습보고 하라고 그래봐.
2006.05.03 06:56:59 (*.47.110.163)
영환아 참 반갑다.너를 기억하고 말고.
날씬하고 가는 허리(부러운) 목이 길고
미인형 이라 맵시도 내고 다녔지
미국 사는 애들은 모두 날씬 하던데 아직도 몸매 유지 하고 있겠지?
이렇게 좋은 홈피에서 옛 친구들을 만나니 참 고맙고 ...
영환아
자주 들러보고 또 좋은 소식도 듣고하자.(x1)(x1)(x1)
날씬하고 가는 허리(부러운) 목이 길고
미인형 이라 맵시도 내고 다녔지
미국 사는 애들은 모두 날씬 하던데 아직도 몸매 유지 하고 있겠지?
이렇게 좋은 홈피에서 옛 친구들을 만나니 참 고맙고 ...
영환아
자주 들러보고 또 좋은 소식도 듣고하자.(x1)(x1)(x1)
혹시 송림동살던?
무진 반갑다 미국 산다며..
동창주소록 물론 있지 일단 조규정 주소가 궁금한 모양이니...
조규정: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푸른마을 신성A 305동803호
Tel:031-711-3032 H.P: 016-9852-3032
규정이가 홈에 잘 안들어 오니 반가운 마음에 알려주는데 나중에....뭐라 안하겠지?